고운 큰 언니 키타사진과 세월사이가 없네요 노래는 축복이다

밤새도록 듣고 싶네요~ 하늘 나라로간 저희 오빠 생각이 많이 나는 어릴적 노래들 입니다~ 구독 합니다~❤

박인희님,목소리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십니다. 미국에 오시면 미국에서 음악 방송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마와소녀를 좋아했어요

살구빛 얼굴 아름다오ㅓ요 원더풀👍

57년생 귀호강중 역시 우리시대의 노래가 최고죠. 박인희씨 🎉

선생님 눈물 납니다. 살아 있습니다. 사춘기 시절 라디오를 귀에 품고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별과 하늘과 뭣시기 ~~^ 존경합니다.

너무나도 고우시고 보이스도 아름다운 박인희님

박인희 선생님의 '봄이 오는 길'은 최고의 봄노래입니다. 막바지로 치닿는 올해의 봄을 보내지만, 다시 봄이 올 무렵에도 어김없이 선생님의 노래를 찾아서 들을겁니다.

박인희님 20대에 모닥불 방랑자 목마와숙녀 라디오청취자 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저희동네에 초안산공원이 있는데 그곳을 산책운동할때마다 저는 어릴때부터 박인희님을 너무좋아해서 지금도 운동하면서 뚜아에무아듀엣곡들을 들으면서 걸어가고있습니다 저의 정서에 큰 도움되는 노래들이었습니다

박인희님너무반가워요화이팅응원합니다❤🎉🎉

박인희님의 청아한 목소리를 들으니 옛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 수화기 너머로 박인희님의 ‘목마와숙녀’를 들려주었던 그님이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젊을때는 노래로 이제는 시낭송목소리로 너무 아릅답습니다

박인희님 건강한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전 소녀 감성 이 여전 하십니다🎉🎉❤❤😅😅

우리시대의 가수 이시자 명DJ이셨어요 젊은날을 회상 하면서 들어봅니다 너무나 반갑고 항상 건강 하세요.^^🙏🧡🙏

우리의 잊혀진? 무뎌진 감성을 끌어올려주시기 충분하신 음성과 영혼이 담겨있어 행복합니다❤❤❤❤❤

목마와 숙녀~~~~~정말 넘 좋았죠........악기중에 제일 좋은 악기는 스트라바디 바이올린이 아니라........사람의 보컬이라고 합니다.

미국 가지마시고 한국에 정착하셔서 정규 라디오프로 DJ하셔야 합니다! 이천상의 목소리로 지친 우리들 영혼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히 감싸주세요 플리즈~

청아 ! 맑음 ! 순수 ! 절제 ! 그 목소리와 분위기는 동시대 여부를 떠나 평생 제 기억과 추억속에 같이 합니다 . 앞으로 1,000년 이상 나올수없을듯한 싱어송 라이터일듯요 건강하세요

그시절 그때에 그리운 그목소리 제 핸드폰 음악 앨범에 박인희씨곡 끝이없는길,모닥불,목마와숙녀 세곡이 저장되어 있는데 더 추가해서 들어야겠어요 모습뵈니 너무 반갑고 제마음 행복해집니다~고맙습니다 건강한모습으로 오래도록 저희곁에 남아주세요~^^

아주익숙한목소리에,,그저가슴이먹먹해져온다 눈가에이슬이맺히며 아련한추억속으로 여행할수있게해준 박인희님의 촉촉하며 차분한 목소리에 옛날로돌아가봅니다

라디오DJ 신규프로 맡아서 계속해주세요. 인희누님~제발^^

목마와숙녀를 들으며 감성에 젖곤했던 그옛날이 떠오릅니다,,, 감미로운 보이스가 여전하시네요^^ 자주 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박인희님 시낭송 노래 모두 좋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비결좀 가르쳐 주시길요 ㅎㅎ

장미꽃 필때면 노래 인희님 생각하며 듣고있어요. 인희님의 모습이 아름다워 배워요❤

생방 두시간 잘 들었습니다.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행복했 습니다^^^❤❤❤🎉🎉🎉

박인희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정감이 있고 마음을 푸근하게 가라앉혀줍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박인희님 인가요 어머나 .. 너무 반갑고 보고싶었답니다 여전히 잠들기전에 가끔씩 박인희님 노래를 듣곤 합니다 미국에 사신다고 하던데.. 안부를 알수있어서 반갑군요

저는 박인희 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젊은 날을 보냈습니다 디스크도 두장 있고 책도 한권 있습니다 고국에 안착 하시죠?

반갑습니다 정말로요 목소리는 여전하세요 세상에나 여전히 고우시구요

시낭송 듣다가 그 마음의 울림에 그만 눈물이 ㅠㅠ 😢 인희님 목소리 정말 소중합니다 ❤

오메나~ 박인희님 광주에요. 이게 생시인가요... 넘 오랜만에 들은 청순한 목소리에 눈이 번쩍 띠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자주 청아한 노래와 시낭송 들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요, 가끔씩은 우리앞에 오시길요.

참곱게 나이가 들었서 좋습니다

우와~~ 박인희님♡😊😊 이런 행운을... 고운 목소리들을수 있고 얼굴 뵐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얼굴뵈니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앞으로더 자주 뵙으면 합니다.

세월을 격해도 품격은 사라지지 않는 것. 물빛 몸매를 감은 외로운 학같은 지금도 변함없는 향기를 느낍니다. 박인희선생님...

어머나! 젊은시절 넘 청순하고 예뻐는데 세월은 많이 흘렀나뵈요 목소리는 그대로이네요~ 건강하셔요~^^

참 예전에 많이들었던 음성 65세인 나에게 어린시절 정서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분중 한분입니다

옛날 1980년도 대학 1학년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건강한 모습 뵈올 수 있어 넘 감사한 시간입니다 설렘과 추억 그리움이 공존하는 시간 늘 편안하시길 바라고요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요.

여고 때, 대학 때로 돌아가 방송 듣던 그때가 몽글몽글 올라옵니다❤

우와~~~ 박인희 DJ님. 오랜만에 뵙네요. 존경하는 분 소개로 알고 찾아왔어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옛ㅋ 감성에 젖어봅니다^^♡

당신의 감성을 사랑합니다.

초등학교때 대중가요 생에 처음 들었던게 박인희님 방랑자였습니다 이후 포크음악에 빠져 지금껏 포크음악에 진심입니다 이제 자주 콘서트도 하시고 방송에도 자주 나와주세요 트롯에 밀려나있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

목소리를 그리워해서 자주 노래를 들었는데 우아하신 모습과 시낭송을 들으니 또 반했습니다.뵐수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닥불"을 부르던 학창시절의 지적인 목소리이신 박인희님 ~!! 넘넘 반갑습니다❤

중학교 때, '시낭송'이라는 말을 박인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는 목소리,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너무 방가운 모습이네요 예쁘게 나이드셨네요^^

박인희님 목소리가 너무 참 차분하고 오미희 같이 진행 잘하시네요. 박인희님 첫 방송 못들어서 죄송합니다. 가끔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ᆢ 행복한날기도드립니다❤

마치 불가에서 백장회해스님의 청규를 연상케하는 박 인희님. 맑은 모습이 영원히 가슴에 있습니다. 아 그리운 젊은날이여. 이제 늙어 갔어요. 그래도 마음은 더 맑아지고 싶어요. 이 필원님도 그립고요. 아 영원한것은 없나요.

오랜만에 정겨운 목소리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한창 감수성이 짙어가던 중학생시절, 박인희님의 부드럽고 포근한 목소리로 들려오는 노래와 시낭송에 매료되서 정서적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던 그 어린 소년이 이제 60을 넘겨 손주를 본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때의 감성을 잃지 않고 되살릴 기회를 가질 수 있음에 큰 행복감을 느끼고 한 인간으로 살면서 참 좋은 분과 짧지 않은 생을 같이 할 수 있음에도 큰 감동을 느낍니다. 한 인간으로 살면서 타인들에게 좋은 기억과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분, 그렇게 살아오신 박인희님의 삶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6월14일 직접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박인희님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추억은 아름다운것 감사합니다 ❤❤

누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실시간 방송을 못 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습니다!!

200번째 좋아요 누르고 풀청 고고합니당ㅎ 😊 박인희가수님 노래 너무 좋아해요~~♥️

이런 날이 오는군요! 그때 멈췄던 감성이 다시 걸음을 내 딛습니다.

건강만 하세요♥♥

우와~반갑습니다~계속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학창시절 기억이 떠오릅니다

울컥한..

감개무량 꿈만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찐 감동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와우!멋져요

늘 건강 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청아한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DJ로 돌아오시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얼굴이 박인환샘 작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박인희샘 작품이었나봐요. 제일 좋아하는 시인데 헐~

문득 아련한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합니다. 이게 되다니.. 가슴 뭉클 감격스럽습니다!!

눈물이.. 너무 감격이 돼서요..

전설의 귀환이네요 누님노래 좋아했어요♡

박인희님 넘 반갑습니다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전설을 뵐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초스피드한 이 시대에서 마음 한가득 감동받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어요 시낭송 다시 들을수있다니😊 고우십니다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십쇼❤ 박인희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인희님 목소리 듣는게 큰호강하는 느낌이네요. 정태춘님 시인의마을 ... 개인적인 사연도 없는데 그리움이 확~~^^ 감사합니다

인희님우연히영상을보게되였네요넘분위기가좋아요자주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BS방송 좌편향이라 안좋와 하는데 박인희님 보이시길래 무조권 구독 눌렀습니다 ㅡ아련한 언덕 저 넘어 오솔길 같은 인희님 감사 합니다

와 대박

아~너무좋다 ^.^

안경 안써도 보여요? 나는 6학년5반인데 돋보기쓴지(글읽을때)가 5년즈음 지난듯 인희누나!!!😂, 목소리는 20살이어요~~ㅎ

3시에 다이얼 듣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쩜~~ 가슴 찡하네요^^

박인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넘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방금 유투브 들어왔는데 오늘은 얼굴도 보면서 볼수있네요~~~ㅎㅎ

반갑습니다 박인희님 건강하세요

와🎉

아까 우연히 라디오듣다가 음성이 너무 고우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톤도 참 안정되시고.. 흠뻑 취해서 청취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얼굴 시낭송...아~~!!.....

6월14일 박인희님 콘서트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학생이던 80년대 초에, 하교하고 집에 오면, 오후 4시경 라디오 📻 에서 지금과 똑같은 목소리로 방송하시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어제 깜놀. 나중에 알고 반가웠어요🎉

반갑습니다.

제가 나이가 40대 인데 모닥불 자주 듣습니다 박인희 님 cbs 에서 디제 이 한번 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