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번 나오면 내집이 아닌거같음 낯설음이 몰려와서 잠도 못자고 변기커버에 붙었을까 똥구멍 훑고 갈까 겁남

저거 진짜 스트레스 받음.. 슬리퍼 들춰 보는 거 너뮤 맘짠..

이거 진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임 이런 단순한 일상행동에 제약이 생기고 조심스러워지는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사람이 우울해지지 않고는 못 베김

자취하는 입장에서 공감... 귀신? 그딴거 안무서움 불 끄고 누웠는데 바스락 거리는 소리날까봐 그게 가장 무섭다 무서워

사실 기상이 있을 수 없움 ㅜㅜ 바퀴벌레 보면 잠을 못자거등..

보통 새집 경우엔 택배 박스... 이게 주원인이더군요. 가급적도 아닙니다 절대로!!! 집안에 박스 놔두지 마세요. 언박싱 하는 것도 집 밖이나 현관에서 하는거 추천.

바퀴벌레 없는 집에 살 수 있는게 이렇게 감사한 일이었다니..

그분이 화장실에 등장하는 경우는 보통 정화조나 이웃집에서 생성되는 친구들이 공동배관 타고 올라오는 것일 확률이 커요! 저도 한번 경험해 봐서 아는데 이 경우는 집이 아무리 깨끗해도 올라옵니다. 우선 건물주나 집주인에게 건물 방역부터 요청하세요. 그 다음엔 물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반드시 모든 배수구와 배수구멍(개수대에 뚫린 구멍)을 막아주시고 이게 번거로우실 경우에는 1mm 미만의 구멍을 가진 망을 씌워주세요. 가장 가성비 있고 저렴한 방법은 촘촘한 모기장, 스타킹 등입니다. 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완전 밀폐가 가능한 냄새방지 배수트랩으로 교체하시면 돼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락스로 하수구 청소를 해주시되 그래도 밤에 유독 불안하시면 당일 물 사용 완료 (마감) 후 물기를 깨끗하게 말리고 겔 락스로 하수구 주변을 결계를 쳐두시거나 겔 락스에 절인 솜으로 하수구를 덮어두시면 돼요. (단, 아침에 락스 냄새는 반드시 환기시켜주세요. 호흡기에 안 좋습니다.) 또한 절대 물 사용 후 욕실 문 닫아놓지 마세요. 습기차서 이 친구들이 가정을 꾸리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됩니다. 불안해서 문을 닫고 싶다면 반드시 건조 후에 닫으시고 욕실을 건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이 새끼들은 밥은 안 먹고 살 수 있지만 물은 안 먹고 일주일~열흘 이상은 못 살아서 집안이 건조하면 저절로 말라 죽거나 물을 찾아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촉촉한 정도도 안돼요. 그래서 저도 이 새끼들 나타났을 때 제가 마실 물은 항상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머지 모든 물은 락스를 타거나 아예 바싹 말려버렸어요. 못먹고 뒈져보라고요ㅋ 락스는 강염기성으로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에 하수구 홈같이 움푹 파인 구조로 생겼으면서 이 새끼들이 무조건 통과해서 들어와야만 하는 곳에 락스를 고이도록 부어놓으니 얘네가 락스원액을 통과하는 순간 온 몸에 타격을 받아 탈주를 치더라도 1미터 반경을 넘어서는 살아나가지 못하더군요. 그래요 이 새끼는 고작 움직이는 단백질 덩어리일 뿐입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모든 바퀴를 녹여버렸어요. 단, 뿌리는 락스는 비추예요. 저희 각막과 호흡기에도 안 좋지만 이미 희석이 되어 있는 건지 효과도 떨어집니다. 락스 사용하실 땐 원액도 괜찮지만 겔 락스가 좋아요. 겔이 12~24시간 이상 잔류 시간이 긴 것 같더라구요. 그분 시체 처리는 어떤식으로 버려도 상관없고 변기에 버리셔도 돼요. 확실히 죽었다면 소문처럼 다시 배관타고 올라오진 않습니다. 단, 반드시 다지거나 터트려서 버려주세요. 살아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사살을 하는 겁니다. 살충제로 죽인 경우 알집이 죽은 자리에 떨어져 있진 않은지 확인도 해주세요. 알집이 있는 경우 반드시 터트려서 라이터로 지지신 후 그분 시체와 동일하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그 방법이 번거롭거나 징그러우시면 락스 원액에 담가 밀봉해두시면 재침입이 불가능한 아주 안전한 방법으로 이 단백질 덩어리는 마술처럼 녹아 사라집니다. 만약 비위가 강하신 분이라면 산채로 락스 원액에 집어넣어 밀봉한 뒤 다른 놈들에게 경고차원으로 공개처형을 하시며 그것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것을 구경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집안 서식이 아니라 침입의 경우는 맥스포스겔로도 제어가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용으로 약제처리를 하긴 해놓되 그분이 살지 못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맥스포스겔은 너무 과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바퀴가 발견된 길목, 이동이 예상되는 길목의 1~3cm 틈 사이에 콩만한 사이즈로 예상되는 거주 개체수에 맞춰 일정하고 충분한 간격을 두어 짜두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계절에 따라 1-3달(여름일 수록 짧은 간격으로)에 한번씩 기존의 것을 닦아내고 새로 짜주어야 합니다. 만약 맥스포스겔 설치장소 근처에서 검은색 커피 알갱이같은 것들이 보인다면 바퀴가 침입하여 먹이 활동을 했다는 것이니 3개월정도 지켜보고 상황이 괜찮아지지 않는다면 방제업체를 부르세요. 단, 맥스포스겔 이용하는 동안에는 다른 곳에 있는 바퀴 똥은 중성세제를 활용하여 최대한 열심히 치우되 맥스포스겔 근처 똥은 세제까지 사용하여 치우진 마세요. 얘네는는 똥으로 동료를 부르기 때문에 혼자 독식하지 않고 다같이 독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그럼 요단강 나들이 같이 할 친구들을 더욱 늘려줘서 감사해 할 거예요. 이렇게 하면 다른 유입 경로가 있는 케이스가 아닌 이상 이사 갈 필요없이 옆, 아래, 윗집 다 그분이 하수관 타고 방문해도 우리집만 안 옵니다. 발 뻗고 잘 수 있어요. 애초에 이 새끼들 번식하면 일이 커지지만 번식 전에 첫 유입 때부터 기강잡으면 쉽게 퇴치 가능합니다. 얘네도 35도 이상으로 더운 곳은 활동력이 저하되어 기피하기 때문에 상자도 한여름 같이 더울 땐 너무 과도하게 불안해 할 필욘 없어요. (겨울에는 좀 더 조심하긴 해야합니다) 그러나 젖은 상자 혹은 젖었던 상자, 해외 배송품 상자는 반드시 바로 버려야해요. 바퀴는 진짜 선빵필승이예요. 몇년동안 자취하면서 겪은 경험담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ㄹㅇ 그 새끼 처형엔 락스가, 집단 퇴치엔 맥스포스가 최고예요. 유한락스 만세 맥스포스 만세 노벨평화상 받아라~~~~~~(광고아님)

독일 바퀴 같은데 번식력 갑입니다... 종이박스같은거 다 버리시구요... 왠만하면 이사 가시는 것을 추천....

진심진심진심 제가 지금 그래요 막.. 바선생 나오는 꿈도 꾸고 잠자는게 제일 잘하는거였는데 잠도 자주 깨게되고. 벽에 무늬있는건데도 깜짝깜짝 놀라고 염색약 묻은건데 바선생인줄알고 소리지른적도 있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바퀴벌레는 피부로 숨을 쉬는 생명채여서 비눗물이나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면 금방 죽습니다 비숫물은 다이소에 발 클리너 있는게 그게 제일 직빵임

웬만하믄 이사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항상 경직하고 잠도 깊게 못 자서 몸상함...경험담

ㅅㅂ 개공감 난 모기도 못잡는데 바퀴 본 뒤 모든 움직이는 것들에 화들짝 놀라는 중 교감신경 풀가동중 ㅠ

약국에서 컴배트 사서 메모지같은데 뿌리고 구석구석 던져놓으면 6개월은 코빼기도 안보임다 트랩이나 죽이는거는 시체를 치워야되기도 하고... 어차피 밖에서 기어들어오는 애들이니까 컴배트 사세여 그리고 어쩔수없이 눈마주치면 그 온더바디인가 올영에서 파는 발세정제 있어여. 그거 뿌리면 거품에 날지도 못하거든요. 그때 죽이세용

물진 않아요 이정도 스트레스면 방역 불러야해요 저도 바퀴벌레 나타나면 힘들어요 담날 바퀴벌레약 왕창 사서 곳곳에 도배를해요 그리고 그냥 신경 끄고 살아요 힘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ㅠ

저는 20살 첫 자취 때 옥탑방에 살면서 매일 오후 9시 20분만 되면 바퀴벌레가 화장실에서 대기 타고 있었어요… 살면서 처음 본 바퀴쓰.. 뭐 당장 집을 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업체 불러도 똑같고 돈도 드니까… 전 이렇게 버텼어요 침대에 모기장 설치해서 침대에서 살았어요! 화장실에 보이는 구멍은 전부 청테이프로 막았어요 그리고 집 구석구석마다 약국에서 파는 검정색 약 설치하고 요리는 아예 안했어요 설거지 통도 막아두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바퀴쓰는 발견하고 죽이려고 약 찾으면 사라져있어서 언제 어디든 잡을 수 있게 침대 옆, 화장실, 모기장 안, 화장대 주변에 꼭 스프레이 전부 두었어요! 그리고 다이소에서 긴~~ 집게 사서 두고 벌레 잡아서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ㅜㅜㅠㅠ

맥스포스가 진짜 최고입니다 항상 정리정돈이 아쉽긴 하지만 한번도 바퀴가 나온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아파트로 이사한지 한달쯤 됐을때 베란다 세탁기 물 빠지는 배수구쪽에서 새끼 바퀴가 한마리 보이더라구요 그 후로 별GR을 다 했지만 바퀴는 줄지 않았고 결국 누나에게 추천받은 맥스포스 썼는데 신기하게도 4~5일 안에 사라졌습니다 작은 자취방이면 사흘 안에 완전박멸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유의 방바닥 기어다니는 스스슥 소리 들으면 정신병 생기지

바퀴는 아무리 좋은 약을써도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지 않는 이상 계속 나옵니다 출몰주기가 며칠이냐 몇개월이냐의 차이일뿐..

작은고모 집에서 바선생 크다란게 수건에 붙어있는걸 본 이후론.. 우리집에 가끔가다 나타나는 바선생은 교생 수준도 못하는 크기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바선생님 경험해도 경험해도 늘 새로워요..

난 초딩때 자고 일어났는데 볼 옆에 넓적해진 바퀴벌레 있었음 ㅋㅋ

6번이면.. 그냥 같이사는 또하나의 가족이라 생각하심이..

자고 일어나면이 아니라 잘때도 무서운거 아닌가? 자고 있을때 뭔가 내몸을 기어가는 느낌이라던가... 그리고 저거는 얼마 없을때라서ㅋㅋ 진짜 많으면 새벽에 불키면 바글바글할때 소름이ㅋㅋㅋ

으아아아아아----- 진짜 나같으면 이미 벌써 화장실에 바퀴벌레 한두번 나온 순간부터 약 존나 놓고 집안에서 한 다섯번 나오면 바로 몇백만원 들여서라도 세스코 부를거임;;; 진짜 너무 정말 개싫어~~~~~~~

혼자산지 10년이 넘었고 MMA유단자인 저도 바퀴벌레 나오면 아직도 무섭습니다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와씨 ㅋㅋ슬리퍼 들춰보기 까지 존똑;;; 살충제보다 뿌리는 거품락스가 직빵이더라구요ㅋ 저는 세스코 부르고도 안돼서(알고보니 사는곳이 외노자들 숙소로도 쓰는 아파트였음ㅠㅠ) 바센세때매 진짜;;; 신경쇠약+강박증에 넘 힘들어서 정신과약까지 타먹엇는데ㅠㅠ 엄빠가 그거 보고 충격먹어서 집옮겨줬어여 ㅎ ...;; 저 심정 흐ㅜㅜ 백번천번만번 이해감

그냥 벌레 방역 해주는 업체 부르는게 직빵임. 쎄스코 말고도 좀 싼 업체들 잇음 그 사람들 불러서 바퀴벌레약들 군데군데 찍어놓으면 1달내에 싹 사라짐 6년전 이사한집에서 바퀴벌레 하루에 2마리씩은 무조건 봣는데 업체부르고 싹사라짐 당시 4만원이엇는데 지금은 싼곳도 한 10 은 줘야하지않을까나. 그래도 몇년동안 편하려면 업체가 직빵이쥬

숟가락 살인마의 모티브가 바퀴벌레는 아닐까 퇴치 불가능하고 한번 나오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통의 연속

독일바퀴네 제가 자취 15년하면서 저런 독일바퀴 거의 키운수준인데 습하고 택배박스 대충던져놓으면 자주보일거임ㅋㅋ

침실에서 바퀴 나오면 자는 동안에 귀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조기 방역 필수임

이정도면 귀엽네요 저는 화장실 문열었는데 엄지만한 바선생이 얼굴로날라왔습니다 다시생각해도 개서름이네

어후 나도 종아리에 바퀴벌레 올라온적 있는데 진짜 ㅠ

택배까면 박스 귀찮아도 다 갖다버려요 (거기서 일정확률로 바퀴나온다 생각하시면되요)

저렇게 깨끗해 보이는집도 바퀴가 나오네 싯팔

자막이 제목에 가려서 안보여서 답답해죽는줄 알았네요 ^^

저도 그럼.. 바퀴벌레 진짜 싫어해서 물로 화장실 대청소 하고 들어감.. 화징실에 한 4번 나왔나 아무리 급해도 꼭 물 변기 안에 까지 청소하고 쌈.. 그래서 대소변이나 볼때 좀 참는거 같음..

이사 올때는 부엌 찬장이나 구석 잘살펴봐야함 그런데에 커피가루 같은게 잔뜩 있으면 바퀴벌레 더전인 곳임

화장실 문 닫은 상태로 화장실 불 키고 나 이제 들어간다 이것들아 알아서 숨어라 하고 선포하는거 국룰

검지발가락... 오우 오늘 에어컨은 안틀어도 될 것 같네요..^^

전그래서 침대위에 텐트 침 잘때만이라도 안전하고 편하게 자기위해

진짜 조금 오래된 주택에서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매일 곱등이에 바퀴벌레 집에서 퍼레이드 함 최고기록이 곱등이 하루 7마리 나온적도 있고 진짜 너무커서 걸을 때 터벅터벅 소리나던 바퀴벌레도 봤고 손가락 두개정도 크기였음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가서 큰걱정없이 사는중......

독일 바퀴벌레가 집에서 번식해서 새끼들 돌아댕기고 고통 받고 방역 업체 쓰다가 이사를 했다 신축 이사 하고 걱정 없이 지내다가 작년 여름 침대 머리맡 벽에 뭐가 있길래 보니까 ㅈㄴ 큰 바퀴었다. 유입인거 같은데 진심 엄지손가락만했다... 전에 봤던 미니미 독일 바퀴들은 애교 수준이었다 그 날 바퀴가 나는 걸 처음봤다 날개도 있고 자세히 들어보면 파다닥 소리남...결국 엄마 찬스 써서 20분 씨름하다 눌러 죽였는데 아 다시 생각하면 소름 끼치네.... 가끔 여름에 길거리 가다가 땅바닥 보면 왕바퀴 기어다님 (신호등에서도 봄.) 난 벌레 때문에 여름을 극혐한다. 주택가에는 바퀴가 더 많은거 같기도........

쇼츠 제목이랑 영상 자막이 정확하게 겹쳐져서 자막 안보이는거 너무 빡치네

난 옛날에 침대에 누워서 발만 바닥에 대고 있었는데 발 동동 구르다가 나중에 일어나서 봤더니 바퀴벌레 죽어서 뒷꿈치에 짜부 되어 있었음..

화장실 불끄고 들어갔다가 바퀴벌레 밟았는데 바퀴벌레 등하고 내발바닥하고 붙어서 안떨어졌었음 후

한마리가 나온건 이미 안쪽에 자리가 꽉 차서 밀려가지고 어쩔 수 없이 나온거라고들 하죠?

11층인데 자꾸 화장실에서 검지 두마디만한 바퀴벌레가 나온다... 귀찮아서 그냥 쓰레빠로 밟아죽이기는 함 근데 ㄹㅇ 들고 버리는게 고역임

ㅋㅋㅋㅋㅋ공감

맥스포스겔인가 그거 놓으면 금방 없어져요

저는 1주만에 적응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새로운 집에서 산지 두달이 조금 넘었네요. 저는 벌레로 오늘 하루 운세만 점치지 왠만한 벌레는 감흥도 안 오고 그냥 아... 왜 저벌레가 나와서... 빨리 잡아야겠다하고 잡습니다. 최근엔 친구가 잡아달라고 해서 새벽에 친구집에 다녀왔네요 ㅋㅋㅋㅋ

하.....우리집은 귀뚜라미가 맨날맨날 울고 집에서 귀뚜라미가 1주일에최소2~5마리까지 나오는데 또오늘은 귀뚜라미가 집에서나와서 전기파리채로 지졌는데 살아서 도망쳐서 우리집에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했다 암튼난 미칠것같다

진짜 스트레스받겠다..

무서워서 못살아요 옮기셔요 ㆍ ㆍ ㆍ 진짜 공포다

전 바퀴는 안나오고 그리마가 잔뜩 나와요 일 너무 잘하는데 그리마선생님..

시발 운동만 몇십년을 했는데 아직도 마음은 잼민이냐고 바퀴 존나 싫어 안그래도 혼자 사는데.. 바퀴 나오면 내가 잡아야 한다고..

그치만 방심할때 바선생이 나오지...🤬🤬 바퀴야 진짜 왜그러냐 ㅠㅠㅠㅠ

와 화장실갈때 슬리퍼 건드리는거 나랑 똑같아ㅋㅋㅋ

원룸잡앗는데 바퀴벌래집이엿어,징그러워 죽겟슴,에어컨에서 기여나오고 잠도 못자고 잇다 ㅠㅠㅠ

저런 깨끗한 집에도 바퀴벌레가 나오는 구나

오늘도 바 퀴벌레화장실에서비누에앉아있더라구요

오늘 바퀴벌레가 밥그릇 놓는 칸에 있는 것도 봤고 주전자 입구에 죽어있는 거 봤음 ... 고등학교가면 이사하는데 바퀴벌레 없는 집에서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어디지역인가요 저도 시커먼 일본바퀴 갈색의 개큰 미국바퀴 본이후 그동네를 떠났습니다 ㅋ 한번 나오는집은 매년 여름때마다 볼확률이 있어서 지금은 아에 없는곳에오니 세상편합니다 🤣

바퀴벌레의 계절이 왔네요 ㅋㅋ 습한 6월~7월

하 졸라 공감이다

바선생숏츠한번봣는데 계속알고리즘뜨네 ㅠㅠ

휴 돈주고 부르거나 이사간다 신경 예민해짐

바퀴벌레는 한번에 수백 수천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바퀴벌레가 한마리라도 발견되면 ㅈ됀겁니다....

극공감ㅋㅋ

약이고 머고 다 필요없습니다 산에가서 돈벌레 2마리만 잡아서 방이랑 화장실에 풀어두면 바퀴 모조리 사라짐 돈벌레 징그럽게 생겼지만 바퀴천적 입니다

근데 자막 위치만 좀..

개공감..개짜증나요..새로이사왔는데 20일중에 13일이 바퀴나와여ㅡ.

배수구 마개 설치하면 절대 안나와요!

우리집은 바선생 7 마리과 재학생 39마리를 잡았다

태어나서 처음 회사 숙소 부엌에서 바퀴벌레 알 봤을 땐 이건 뭔 밥풀 들이 떨어져 있는 줄 알고 주우려고 눌렀는데 말캉 한거... 자세히 보니 통통한 알 같길래 검색해보니 역시나 바퀴 알ㅜㅜ 빗자루로 구석구석 쓸어보니 대충봐도 서른개는 넘어 보이더라.. 회사 주차장에 가서 한군데 모아 놓고 지포 기름 뿌려서 화형 시킴 ㅋㅋㅋ탁탁 터지는 소리 내면서 올킬

바선생 안녕하신가

맥스포스겔 하나 사세요 씨가 마를테니... 지금은 1990년대도 아니고 바퀴를 걱정하시네

전 바선생 맨손으로 잡아서 키우는 개구리들한테 줍니다 그리고 그개구리가 냠냠하고여

방학이라 3개월동안 본가갔다가 자취방 다시 돌아와서 문 열고 불켰는데 엄지손가락 크기 바퀴 2마리가 벽에 붙어있어서 그대로 문닫고 찜방갔는데 ㅅㅂㅋㅋ

뭘 옮겨 하여튼 별것도 아닌거에 호들갑떠는 사람들 그것도 적응 못해서 어케살래 걍 살아 스트레스받지말고

바퀴는 토치로 지지는걸 추천합니다

체인 가드를 사세요!

어 저거 내상황 인데 슬리퍼에 바퀴벌래 있을꺼봐 다 치고 들어감

배수구 크리너로 쏘면 바로 깨꾸닥

???:니 뒤를봐바

삶의 질이 확 떨어짐

혹시 아직 저기서 살고 계신가요..?

저도 나왔어요ㅠ

바퀴보고 이 지랄이면 지네 나오면 기절 하것다

하수구타고 와요

나비야 너친구들을 키워 고양이 키워 고양이들이 바퀴벌러 잡아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떄 슬리퍼 발로 들썩 들썩 거려보는게 ㅈㄴ 웃기네

니맴내맴

세스코를 불러 한방인데

바퀴벌레 잘 못잡으시나요??

세스코...

맥스포스겔로 한달정도 죽이면 없어짐

나 바퀴벌레 요기있는데?

난 본적이없는데

실례지만 혹시 몇층에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