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맴내맴

화장실 배수구는 조금 비싸지만 효과 괜찮은 트랩 사서 넣어놓으면 괜찮을거에요! 근데 거기서만 나오는게아니라서ㅜㅜ😢

집 연식이 어떻게 됐나요?

아파트 소독 해주는것처럼 세븐가드나, 제타킬 하나 사서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배수구 그냥 물내려가는곳에 흥청망청 뿌려주시고 한 3시간동안 물틀지 말고 기다리면 약뿌린 그 하수관부분이 기름같은 코팅이 되요 그럼 벌레 그거밟고 신경마비되서 죽어요. 코팅된 상태에서 물써도 빨리 씻겨내려가진 않고 조금씩 물이랑 성분이랑 섞여서 배관붙어있는 바퀴들이 그물 먹고 뒤집니다

자주좀 와요

하수구에 보냉백올리기 전에 다이소에가면. 머리카락 걸리라고 스티커형 큰거 하수구에 붙이는거 팔아요.그거붙이고 보냉팩 투명한거 큰싸이즈로 하나만 올려놓으면 안심되더리구요.

ㅋㅋㅋ ᆢ 여기보다는 아마 싱크물 내려가는 호수쪽도 보셔요

갈라진 벽안에도 살더라구용 ㅋㅋ 그런집은 건물이 다 감염된거라 계속 나와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약 있나요??

잔류성 바퀴약 사셔서 배수구, 창틀, 싱크대밑, 냉장고밑에다가 뿌려보세용!!

흠 거기가 아녜요선생님

인스타 하시나욤

검지발가락... 오우 오늘 에어컨은 안틀어도 될 것 같네요..^^

방충망 어디서 사셨나요??

내 방에 바퀴 나옴 나 어떻게 자

세스코 싸봤는데 아파트 약발라주듯 해주는게 다예요 30만원 날림 다끝나고 여전히 잘니옴 과학방역따위 없습니다.

와우

화장실 안전장치 최상이네요. 방충망정보좀요

실례지만 혹시 몇층에 사시나요..

바퀴벌레 효과적으로 잡으려면 약국에서 붕산 이랑 신기패 사셔서 가루낸 다음 액체형 당이나 설탕에 물섞어서 조그맣게 동그란 모습으로 만든다음 출몰지역에 놔두세요 몇일 지나면 베큠포즈로 죽어있는 모습을 볼수있고 서식지까지도 영향이 갑니다

어디 가셨습니까 형님… 바퀴 영상 때매 푹 빠졌습니다 다시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개공감..개짜증나요..새로이사왔는데 20일중에 13일이 바퀴나와여ㅡ.

저는 1주만에 적응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새로운 집에서 산지 두달이 조금 넘었네요. 저는 벌레로 오늘 하루 운세만 점치지 왠만한 벌레는 감흥도 안 오고 그냥 아... 왜 저벌레가 나와서... 빨리 잡아야겠다하고 잡습니다. 최근엔 친구가 잡아달라고 해서 새벽에 친구집에 다녀왔네요 ㅋㅋㅋㅋ

바퀴벌레 카주앙~

와씨 ㅋㅋ슬리퍼 들춰보기 까지 존똑;;; 살충제보다 뿌리는 거품락스가 직빵이더라구요ㅋ 저는 세스코 부르고도 안돼서(알고보니 사는곳이 외노자들 숙소로도 쓰는 아파트였음ㅠㅠ) 바센세때매 진짜;;; 신경쇠약+강박증에 넘 힘들어서 정신과약까지 타먹엇는데ㅠㅠ 엄빠가 그거 보고 충격먹어서 집옮겨줬어여 ㅎ ...;; 저 심정 흐ㅜㅜ 백번천번만번 이해감

ㅋㅋㅋ 화장실 하수구.막아논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9먹고 벌레나오면 집 안가요

저희집은 이걸로 바선생님과 이별했는데요 마툴키라는 약 구매해서 문지방이나 화장실 베란다 바선생 동선부분에 약 바르고 두시간에서 3시간 환기 시키면 바선생 시체 나옵니다 약이 엄청 독해서 바르면 환기 하고 잠깐 외출 했다가 집에 오면 바선생 시체들이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마툴키로 너무 효과 봐서요 ㅎㅎㅎ 강추 합니다

맥스포스 겔 사서 온 집구석에 짜두세여 바로는 효과 몰라도 두달이면 안보여용 두번이사해서 두번다 바퀴나오고 두번다 박멸해봤습니닷!!!

바퀴벌레는 사람이 생각하는 더러운곳에만 있지 않아요 예를 들면 전기밥통밑, 인터넷 tv공유기 틈새 ( 따듯해서 들어감 ) 종이 박스틈새, 책상밑 모니터,tv,컴퓨터본체 등등 내부에서 번식합니다. 전기밥통이나 인터넷 tv 공유기는 흔들었을때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바꾸시거나 버리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 먹이를 두지 마세요. 그것만 해도 바선생님들은 안찾아오십니다.

휴 돈주고 부르거나 이사간다 신경 예민해짐

바선생숏츠한번봣는데 계속알고리즘뜨네 ㅠㅠ

그냥 벌레 방역 해주는 업체 부르는게 직빵임. 쎄스코 말고도 좀 싼 업체들 잇음 그 사람들 불러서 바퀴벌레약들 군데군데 찍어놓으면 1달내에 싹 사라짐 6년전 이사한집에서 바퀴벌레 하루에 2마리씩은 무조건 봣는데 업체부르고 싹사라짐 당시 4만원이엇는데 지금은 싼곳도 한 10 은 줘야하지않을까나. 그래도 몇년동안 편하려면 업체가 직빵이쥬

11층인데 자꾸 화장실에서 검지 두마디만한 바퀴벌레가 나온다... 귀찮아서 그냥 쓰레빠로 밟아죽이기는 함 근데 ㄹㅇ 들고 버리는게 고역임

‘중요힌것은 까먹지 않는 하수구 막음’

그치만 방심할때 바선생이 나오지...🤬🤬 바퀴야 진짜 왜그러냐 ㅠㅠㅠㅠ

쓸데없이 생명력 질기고 혐오스럽게 생긴 바퀴들아. 살면서 제발 마주치지 말자. 제발.

독일 바퀴벌레가 집에서 번식해서 새끼들 돌아댕기고 고통 받고 방역 업체 쓰다가 이사를 했다 신축 이사 하고 걱정 없이 지내다가 작년 여름 침대 머리맡 벽에 뭐가 있길래 보니까 ㅈㄴ 큰 바퀴었다. 유입인거 같은데 진심 엄지손가락만했다... 전에 봤던 미니미 독일 바퀴들은 애교 수준이었다 그 날 바퀴가 나는 걸 처음봤다 날개도 있고 자세히 들어보면 파다닥 소리남...결국 엄마 찬스 써서 20분 씨름하다 눌러 죽였는데 아 다시 생각하면 소름 끼치네.... 가끔 여름에 길거리 가다가 땅바닥 보면 왕바퀴 기어다님 (신호등에서도 봄.) 난 벌레 때문에 여름을 극혐한다. 주택가에는 바퀴가 더 많은거 같기도........

어 저거 내상황 인데 슬리퍼에 바퀴벌래 있을꺼봐 다 치고 들어감

혹시 집이 신축인가요??? 신축이면 많이안낭온다고 들었는데 깨끗해 보여서요 화장실이 ㅜㅜ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ㅠㅠㅠ

저는 20살 첫 자취 때 옥탑방에 살면서 매일 오후 9시 20분만 되면 바퀴벌레가 화장실에서 대기 타고 있었어요… 살면서 처음 본 바퀴쓰.. 뭐 당장 집을 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업체 불러도 똑같고 돈도 드니까… 전 이렇게 버텼어요 침대에 모기장 설치해서 침대에서 살았어요! 화장실에 보이는 구멍은 전부 청테이프로 막았어요 그리고 집 구석구석마다 약국에서 파는 검정색 약 설치하고 요리는 아예 안했어요 설거지 통도 막아두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바퀴쓰는 발견하고 죽이려고 약 찾으면 사라져있어서 언제 어디든 잡을 수 있게 침대 옆, 화장실, 모기장 안, 화장대 주변에 꼭 스프레이 전부 두었어요! 그리고 다이소에서 긴~~ 집게 사서 두고 벌레 잡아서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ㅜㅜㅠㅠ

오늘도 바 퀴벌레화장실에서비누에앉아있더라구요

저도 그럼.. 바퀴벌레 진짜 싫어해서 물로 화장실 대청소 하고 들어감.. 화징실에 한 4번 나왔나 아무리 급해도 꼭 물 변기 안에 까지 청소하고 쌈.. 그래서 대소변이나 볼때 좀 참는거 같음..

늦여름.. 3개월 본가에서 방학보내다가 자취방 돌아와서 불을키니 벽에 바퀴2마리가.. 바로 그대로 문닫고 찜방에서 하루자고 담날 집안 다 뒤집어서 친구들 다 죽이고 약 설치후 하수구 외출,취침때 막아놓고 사니까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못봄 ..

방학이라 3개월동안 본가갔다가 자취방 다시 돌아와서 문 열고 불켰는데 엄지손가락 크기 바퀴 2마리가 벽에 붙어있어서 그대로 문닫고 찜방갔는데 ㅅㅂㅋㅋ

하수구보다 보통 천장속이나 벽속에 많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바퀴벌레 천국인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고시원 총무가 천장 속에다가 연막탄 터뜨렸더니 각 방마다 바퀴폭우가 쏟아짐 진짜 그거보고 영혼이 나갔음..

진짜 조금 오래된 주택에서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매일 곱등이에 바퀴벌레 집에서 퍼레이드 함 최고기록이 곱등이 하루 7마리 나온적도 있고 진짜 너무커서 걸을 때 터벅터벅 소리나던 바퀴벌레도 봤고 손가락 두개정도 크기였음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가서 큰걱정없이 사는중......

뭘 옮겨 하여튼 별것도 아닌거에 호들갑떠는 사람들 그것도 적응 못해서 어케살래 걍 살아 스트레스받지말고

하수구타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