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도 50년 7월에 좌빨로 몰려 먼바다에 끌려가 수장 당하셨지요,내가 돐되기 한달전에,우리 큰아버지와함께,그당시 우리 할아버지는 국민학교 교장선생님 이셨지요,만약 우리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진짜 좌빨이었다면 우리 할아버지가 교장을 할수있으셨을까요?덕분에 난 애미없는 자식이 되었지오ㅡ,억울하고 억울할 뿐입니다,내고향은 남쪽 작은섬입니다
@kalbee21866 ай бұрын
어쨔쓰까이 시대를 절 못 타고 사셨네요. 그래도 모친이 짱짱 하셨나 보네요. 잘 키위 신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