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허 스님은 대웅전을 '큰 법당'으로 번역해 사용했습니다. 우리말을 지극히 아낀 스님이죠. 독립운동에 매진한 그는 왜 스님이 된 것일까요? 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텍스트 : 윤청광, 영원한 내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네, 우리출판사.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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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m1jc7wp7o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훌륭한 선지식의 일대기를 알려주셔서 늘 감동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