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의 저 말이 심금을 울리더라 진심.. 어릴 때 부터 같이 자라온 짱구라 어리다고 생각 안했는데 유독 짱구가 5살 처럼 느껴지고 작은 아이라고 느껴졌던 극장판.. 최근 극장판중 제일 재밌는듯. 메세지도 좋고 너무 재밌음

저정도면 부리부리대마왕이 주인공수준아니냐 극장판항상나옴 ㅋㅋ

이 장면 전에 이미 두명을 잃어서 더 헤어지기 싫었을 듯..

나 낙서왕국 보고 극장에서 쥰나 울었는데,, 진짜 남들이 아무리 유치하다 짱구보고 우냐고 그래도 진짜 짱구는 언제 봐도 감동이고 슬프다 내 최애 만화..❤

저 장면 ㅈㄴ 골때리네 ㅋㅋㅋㅋ 팬티가 늘어나는거 왤케 슬프게 그렸냐....ㅋㅋㅋㅋㅋ

짱구는 5살 어린아이 인데도 극장판을 거치며 많은 경험을 하는데 어린아이가 견디기 힘드는 이별의 슬픔도 이겨내는 모습 보면 정말 감동적이네요

어른이 되어서도 감동 받고 울지는 몰랐지..

솔직히 히로시의 회상, 로봇아빠와의 이별장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울었던 장면

아 근데 팬티 갖고 저러니까 개웃김ㅋㅋ

짱구야ㅠㅠ 아무와도 헤어지기 싫다니ㅠ

하...이틀입은 팬티가 고무줄까지 늘어나버리는 장면인데...ㅅㅂ 너무슬픔

와~대박

진짜 짱구극장판에서 또 레전드가 탄생한 극장판이엇음

도대체 언제부터 부리부리대마왕이 부리부리용사가 됐지?

그림은 헤어져도 다시 그리면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틀입은 팬티가 늘어나기까지 한다구...

부리부리용사 그 돼지발굽 작전인가 그때도 비행물체 밑에서 떠받들고 짱구 구했는데ㅋㅋㅋ

솔직히.....짱구가 그린그림들은 훌륭하게 자신들의 역활을 멋지게 완료했죠 자신을 희생해서 해피엔딩을만든 멋진 친구들 이었죠ㅠㅠ 아쉬운점은 어른들이 짱구한테 살려달라 매달리다가 그크레파스가 없다는것을 알고 매정하게 버리는것이 얼굴을 찡그리게 했으며 아....이게 일본이구나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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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부리부리 거인

자신의 몸으로 드디어 현자의 돌 연성진을 완성하는 스카 아, 여기가 아닌가?

짱구 극장판 슬픈장면 혹은 짱구 우는 장면(스포주의) : 비룡죽음, 엉덩이폭탄 과자먹는장면 , 로봇아빠 죽음, 볶음국수 떡잎마을방범대 해산 ,선인장 철수와 이별, 토패마 죽음, 돼지발굽 부리부리 사라짐, 야생 떡잎마을 짱구엄마 재회, 짱아공주 뒹굴리우스가 어디사는 누구냐고 할때, 어른제국 짱구아빠 기억회상, 낙서왕국 그림 이슬 브리프 부리부리 희생 장면,동물 소환술 넘어졌을때 (짱구 울때 특징:누가죽음)

우리가족이 웃던장1면

"짱구 극장판 28기 부리부리 대마왕의 무지개 부활"

ㅜㅜ

짱구추억이다

저기 혹시 이 영상 브금으로 좀 써도될까요..? 😮

부리부리용사 전작인 돼지발굽이었던건 비슷함

이거 보면서 감동도 감동이지만 여기 나온 어른들처럼 돼지는 말자 생각함

ㅠㅠㅠㅠㅠㅠ

그 돈 그림있던데 그걸로그리변되지않음?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소리가 달라요 왜 그런가요🤔?

근데 솔직히 낭만없는 요즘짱구보단 옛날짱구가 훨씬더 좋음..

아

뿌리뿌리용사가좨고

스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