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라 알려진 태초의 빛 아크는 사실 질서가 아닌 혼돈이다? 질서의 힘을 지닌 태초의 어둠과 루페온이 자리를 비운 이유 그리고 바실리오의 정체..? 이번 영상은 로스트아크 인벤 스토리 게시판 심연의서님의 글을 바탕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www.inven.co.kr/board/lostark... BGM - Lost Ark out by Smilegate RPG #로스트아크
Пікірлер: 70
@Choiholy2 ай бұрын
미치겠네 뭔가 파면 팔수록 복잡한데 재밌어서 더 돌겠네 ㅋㅋㅋㅋㅋ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닉네임이 바뀌셨는데 혹시 펜타킬최씨님 이신가요..? 맞다면 두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Choiholy2 ай бұрын
@@BowmanThorKim 네 맞아여 ㅋㅋ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Choiholy 아이고 선생님 이번엔 만원을..!! 감사합니다!
@user-kn2xe9oo8w2 ай бұрын
제가 추측하고있는 내용과 가깝게 영상만들어주시다니...행복합니다...이후 신들 레이드도 나올거고 오르페우스 연출도 예상하고있습니다 알데바란의 바다도 언급되었으니 빠르면 여름에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더 많은 떡밥들이 나올 거 같아요. 볼다이크의 배가 출시되면서 신맵이 나오지않을까..
@echidna99992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도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o7ew1yp5x2 ай бұрын
영상 언제올라나 댓글 달려구했는데 올라왔네!!!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오셨군요!!
@I_love_hamsters_2 ай бұрын
우와... 루페온이 둘 다 가지게 될 수도 있다면 ㄷㄷㄷ 어쩌면 나중에는 신들과 마주하는 레이드를 돌고 있으려나... 크라테르가 움벨라에서 구해달라고 했던 걸 보면 모든 신의 뜻이 루페온과 같지는 않을 것 같기두... 헉헉 로아 스토리 마싯다
@user-po3lz5do3z2 ай бұрын
1부가 카제로스 2부가 루페온 3부가 이그하람일꺼같긴함
@Noname-jy5qz2 ай бұрын
게임내 P정보창 보면 악추피 같이 신계열 피해량 증가/대악마 계열 피해량 증가 옵션이 존재하는걸 봐선 언젠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user-po3lz5do3z2 ай бұрын
@@Noname-jy5qz 신은 루페온 대악마는 이그하람일꺼같긴함
@user-bc5zp8qh4c2 ай бұрын
언젠가 나올 대추피작 신추피작 ㄷㄷ
@kdy8852 ай бұрын
정보 로아 추피 상세정보에는 대악마 추가피해, 신 추가피해가 있다
@funny_infj2 ай бұрын
루페온의 초창기 북미 이름이 ‘레굴루스(Regulus)'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라틴어식 표현을 택했더라구요. 지금은 바꼈지만) 또한 레굴루스는 ‘작은왕’, ‘작은사자’, ‘사자자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 이야기의 시작이 ‘레온하트(사자의 심장)’임을 생각하면 뭔가 연관되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스어로는..... ‘바실리스쿠스(Basiliscus)' 라고도 합니다. 바실리오와 루페온, 과연 우연의 일치일지 아니면 로아팀의 의도된 설정일까요? 저는 후에 레온하트 북쪽 경비병이 지키고 서 있는 출입구에 열리지않은 맵이 진행될 때 쯤, 대성당 감옥에 있는 루페온신상을 조각했던 ‘에메트’에게서 퀘스트를 받는것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뜻이 있었군요..? 설마 바실리오가 진짜 루페온의 조각이거나 분신인건가..?
@catjelly558Ай бұрын
와 그럴수도 있겠네요 재밌다ㅎㅎ
@MEYoU-uz2eb2 ай бұрын
로아 스토리 너무 흥미로움
@nanarang14192 ай бұрын
크 맛있는 토르님영상 점심 반찬 개꿀!(사이카무새 6일차)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오셨군요!
@thita07732 ай бұрын
뭔가 혼돈/질서처럼 대칭성 있는 요소가 많은데, 혼돈인 이그하람(카멘+카마인)처럼 질서인 루페온도 카멘과 대칭인 카단과 +? 로 나눠졌을 수도 있겠다고 뇌피셜을... 그러기엔 루테란이 루페온을 영접했다고 했으니 말이 안되긴 하는데
@dd2mind2 ай бұрын
현대 과학적 관점 어둠 -> 에너지=0 -> 질서 빛 -> 에너지=높음 -> 혼돈 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질서의 신 루페온은 빛 보단 어둠에 가까운 신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에 왜 현대 과학을 적용하냐고 반문할 순 있지만, 로아는 빛추섬, 오류섬 등을 통해 현실 세계와 접점을 계속 만들고 있고, 엘가시아 스토리에선 양자역학적 개념도 보이고 있어서, 이런 생각을 영상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강선씨가 스토리를 짤 때, 이런 개념을 과연 무시하고 짰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오.. 과학적 관점에서 봐도 빛은 높은 에너지로 혼돈이 될 수 있는 반면 어둠은 에너지가 없기에 질서가 될 수 있겠군요..!
@user-ks4xe1rf8k2 ай бұрын
근데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는것이고 질서가 있기에 혼돈이 있는건데.. 어둠의 에너지가 0에 수렴하고 어둠=0=질서 라는 수식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user-sj9kt8ch5g2 ай бұрын
다른 어떤 게임처럼 "신"이라는 존재도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느낌이아니고, 우연히 힘을 얻게된 생명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짜 전지전능한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신은 더 뒤에서 지켜보고있거나 아예 존재조차 않거나.
@Video_Malang2 ай бұрын
어둠의 생명체가 질서다 그렇다면 바실리오는 어둠의 생명체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나중에 쿠크세이튼과의 컷신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flare81322 ай бұрын
영상의 대부분의 추측에 오류가 조금 있는 듯?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아크는 [분해] 시켜 각자에게 [나눠]줬다는 것임. (탐욕 덩어리 루페온은 둘 다 원하는데 찢은 것 자체가 설명 안 됨.) 애당초 게임에서 계속 절대 복종하며, 정해진 운명에 맡기는 게 [질서] 고, 정해진 운명조차 부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게 혼돈임을 직접 게임 속에서 그리고 스토리에서 계속 말해주는 내용임으로 질서와 혼돈이 반대가 되는 내용 자체가 일단 오류 덩어리. 그래서 모험가는 빛이 아닌 오히려 혼돈에 더 가까운 존재임. (정해진 운명을 부수고 있음.) 그렇기에 본래 정해진 운명에 따라 멸망할 아크라시아를 멸망이 아닌 구원이라는 길로 모험가가 그 운명들을 부수면서 희망을 만들고 있는 것이 현재라고 보고 있음. 때문에 혼돈은 질서를 파괴할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그리고 스토리 내용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카마인이 말하는 혼돈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 질서라는 속박,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본인들의 운명을 개척하는 아름다움을 말하는 가능성도 있음.) 본래 지속적으로 정해진 운명에만 따라가던 이유가 바로 질서인 루페온과 아크가 멀쩡히 남아있기에 그 힘에 의해 무슨 개지랄을 해도 정해진 운명에 모든 것이 흘러가게 된 것으로 이를 깨달은 루페온이 자기 자신조차 그 운명의 일부로써 벗어나지 못하니 오히려 자유/혼돈를 갈망하며 혼돈이 찾아오길 바라며, 아크를 찢어 나눠버리게 해서 힘을 약화 시키고, 떠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게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음. (이러면 아크는 나눈 것을 설명할 수 있음. 루페온도 그냥 이걸로 질서의 힘이 약화 될 줄 알았으나 질서인 자신이 남아있어서 별 소용 없고 떠난 걸로 추측.) 이그하람 쪽을 보면 재미있는 게 잘 생각해보면 이그하람 본인이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건 없다는 것임. 무언가를 창조하고 생명을 불어넣는 것 자체가 아마 혼돈에 반하는 일 그 자체라 그런 것을 보이고, 그런 이그하람의 눈에서는 자신은 못하는 무언가를 창조해 만들어가는 태초의 빛 아크가 탐났을 것임. 그렇게 탐했던 아크가 눈앞에 있음에도 따로 탈취하거나 빼앗지 않고 오히려 실험하고 있었음. (그 외에 질서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을 직접 보고 있고.) 이그하람은 모든 것을 다 알고 행동하며, 당장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 카제로스의 죽음을 바라는 것 또한 자유/혼돈이 약해지는 건 질서라는 속박으로 인한 것이기에 본인의 완전한 부활과 승리를 위한 작전이기도 하지만 (모험가를 돕는 것이 그 일환.) 이그하람의 지식이나 정신인 카마인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것들을 다 알고 있으나 아크를 따로 탈취하지 않아왔음. 오히려 지켜보고 있었고, 로스트 아크인 아만의 그 힘을 실험하듯 계속 데리고 다녀왔음. 특히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죽은 가디언을 로스트 아크의 힘으로 다시 부활 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처음엔 정화의 힘으로 정화를 통한 부활이라 생각했으나 오히려 다르게 생각하면 아크/질서의 힘으로 죽었던 영혼을 강제로 끌고 와 육신에 넣으며 정착시키고, 그 영혼이 같은 영혼이 아니기에 죽었다 다시 살아난 존재가 같지 않아 다른 형태로 부활한 말 그대로 강령술이라고 생각하면? 질서의 힘으로 죽음으로 생명의 순환에서 자유로워진 영혼을 오히려 강제로 속박 시켰다고 볼 수도 있음. 영혼과 관한 철학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오히려 육신에 속박 당해 정착하는 상태인 거고, 육신의 수명이 다 해 죽으면 그 영혼이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결과적으로 루페온의 목적은 질서와 혼돈을 소유함으로써 본인의 운명도 부수고, 이후 모든 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진짜 신으로 되길 원하는 것 같고. 이그하람의 경우 자신이 탐했던 창조하는 힘을 눈으로 보면서 뭔가 가치관이 달라진 건지 아크가 존나 쩌는 능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본인 즉 혼돈이 오히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함. 여기에 바실리오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목적이 아크의 개방과 파괴 그리고 인간들의 자유의 시대를 원하는 것을 보면 그 또한 질서의 파괴를 갈망하며,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것으로 추측됨. (신 중 한 명이라면 루페온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로 볼 수 있고, 질서로 만들어졌다면 그조차 결국 정해진 운명에 속박 되어 있는 상태인 것.)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오...! 긴 글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제 채널의 다른 영상인 초월자에 관한 영상이나 새로운 세계의 주인 영상에서 해당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다뤄봤었는데 이번 편은 '빛이 혼돈이고 어둠이 질서라면..?' 에서 시작된 뇌피셜이 가득한 영상이었습니다! 예전에 금강선 전 디렉터님 께서 빛, 질서, 어둠, 혼돈은 각자 다르게 돌아간다고 언급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 한번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추측해주시면 많이 배워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user-bg3zv6fw3g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토리에 관심이많아서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궁금한게있어서 댓글적었습니다 어둠의생명 태초의 어둠이 왜 질서에요? 궁금해서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 다시봤지만 설명이없어서 질문드립니다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둠의 생명이 질서인 이유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세계관 설정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공홈 세계관 설정 中 같은 시기, 혼돈의 세계에도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졌다. 질서의 세계에서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가 탄생했던 것처럼, 혼돈의 세계에서도 질서를 가진 어둠의 생명이 탄생했다. 이 어둠의 생명은 혼돈의 신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했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어둠의 생명에 관해선 이렇게만 나와있고 공홈에서도 어둠이 왜 질서인진 따로 설명이 없어서 이 것 이외에 추가적인 정보를 구할 순 없었네요.. 추가적으로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소멸하지 않는 아크야말로 혼돈의 결정체" 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아크는 혼돈의 힘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user-bg3zv6fw3g2 ай бұрын
@@BowmanThorKim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p6gs4fo1z2 ай бұрын
오 어둠의생명체!!! 진짜 기대되네요 스토리상에서 중간에 추방 후에 사라져버려서 궁금했는데
@user-bv5sx7eg2w2 ай бұрын
시즌 3는 분명 신들의 전쟁이다
@zse2602 ай бұрын
결국 시나리오 잘 끌고가려면 2차각성등 각종 이벤트들 잘 처리해야함. 유저들이 떠나면 다 의미없음
@Choiholy2 ай бұрын
황혼세력이 "우리"라고 표현한걸보면 바실리오가 루폐온 예하의 또다른 신이지않을까하는데 스토리상으로 나온 신들은 거진 다 일종의 선역느낌(모험가편)으로 나와서 모험가와 반대되는 편쪽에 서는 신도 스토리상으로 나올때가된듯함. 다만 황혼과 새벽처럼 큰 줄기만 같고 완전히 다른느낌인것처럼 행동하는 신이 한명쯤 나올것같음 그게 바실리오..일듯?
@StoBi01302 ай бұрын
보통 하루 24시간중에 1시부터 6까지를 새벽 7시부터 12시를 아침 1시부터 6시까지 점심 7시부터 12시를 저녁 황혼: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는 시간 여명:달이 지고 아침이 찾아오는 시간 보통 아침은 빛 저녁은 어둠이라고 하는데 이게 떡밥이 아닐까요?😮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맞아요 현재까진 모험가의 편만 들어주는 신의 모습만 나왔지만 이제 슬슬 모험가의 뜻과 반대되는 인물의 신이 등장할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라는 것이 사실상 확정이 났기에 모험가와 적 이지만 안타레스는 모험가의 뜻에 반대하는 신이 아닌 그저 자신이 새로운 세계의 주인이 되고자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인 것이기에 현재까지 공개된 신들 중 반대 입장의 신이 나오게 된다면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Choiholy2 ай бұрын
@@StoBi0130 오..그런데 지금 영상에 나온것처럼 아크=빛 어둠=혼돈 이 아니라 정반대인 느낌이라고한다면 와 잠깐만 머리 너무 복잡해지는데 루페온이거 모두를 소유하기위한것이아니라 자신의 질서를 지키려고 혼돈인 아크의 완전한소멸을위해 자리를비운것이고 카제로스가 사실 알고보니 지켜야하는존재였다 뭐 이런쪽으로가면 멘붕올거같은데
@Choiholy2 ай бұрын
아 이건 너무 갔나? 아 미치겠네 왤케재밋는겨
@StoBi01302 ай бұрын
@@Choiholy 모르겠네여 ㅎㅎ 빛과 어둠을 모두 소유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아크를 소멸 시킴으로써 태초의 빛과 연결된 태초의 어둠도 소멸한다면 둘다 얻는게 아닌 둘다 없애는게 루페온의 목적일수도 있지않을까요? 현 루페온은 그걸 불가능 하고 그걸 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거나 아니면 찾을려고 떠난걸수도 있구요 ㅎㅎ
@공학박사2 ай бұрын
점심 잘 먹었습니다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맛점하세요!
@notenoughhealth2 ай бұрын
세이크리아가 빛은 질서이니에서 우리로 바뀐건 신에게 버림받은 사실을 알고 스스로들이 새롭게 창조한 세계의 신이 되려는 것입니다. 아만(로스트아크)에게 집착하는 것도 결국 아크를 발동시키기 위함이죠
@likesnow25082 ай бұрын
나중에 모험가가 아크 파괴할려나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모험가가 아크를 파괴하거나 또는 바실리오가 파괴를 할 지도..?
@user-vt5ep3mi3x2 ай бұрын
캐나다 요즘 살기 힘들어졌다는데 괜찮으신가여....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요즘 조금 춥긴한데... 그래도 괜찮아요..
@JoyRefresh2 ай бұрын
이원론적인 세걔관이면 시시한데.. 루페온은 근원적이고 절대적인 신으로 트리니티 세계관이 아니면 그저 흔한 신화적 스토리에 머물 뿐 듀얼리티 스토리인지 트리니티 스토리인지는 이제 차차 드러날 듯 2부에서는 이것이 밝혀지고 기대한 것이라면 3부 스토리는 진짜 엄청날텐데.. 양자역학이 특이점에 이르는 여정과 같은...
@user-nc4xc1df8g2 ай бұрын
빨리 쿠르잔 이후 스토리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zp3ic3qo9i2 ай бұрын
설마 나중에는 루페온이 보스가 되는건가? 레이드 나오는 건가?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1부가 카제로스 2부가 루페온 3부가 부활한 이그하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dobyramji2 ай бұрын
점심 맛있따
@BowmanThorKim2 ай бұрын
올라오자마자 봤냐구! 맛점하세요 또비람쥐!
@mgnoble152 ай бұрын
괜히 루페온이 카제로스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게 아님
@user-fh3iw5er1t2 ай бұрын
카제로스는 지금 정설로는 안타레스라는 의견이 가장 가능성 있죠, 루페온이면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user-fh3iw5er1t2 ай бұрын
예를들면 아크의 힘으로 만들어낸 사슬에 봉인당한 카제로스가 루페온이면 웃음벨 그 자체라서 ㅋㅋㅋㅋ
@mgnoble152 ай бұрын
@@user-fh3iw5er1t 저도 카제가 루페온은 아닐거라고봐요 모 스트리머가 내놓은 추측이죠
@user-lf6cu5be2s2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거부터 시작 아닌가? 그렇게 아크가 무서운데 그걸 왜 찢어서 나눠주냐 이거야.. 드래곤볼처럼 소원 이루면 자동으로 날아가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완성품이었던걸 억지로 찢어서 니들이 가져라 라고 던지는게 말이 안됨. 아크 알러지가 생겼다면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