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예쁜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관리를 참 잘 하셨네요! 성가가 아닌데도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자꾸만 듣고 싶어지는 건 제 잘못이 아니겠지요? 🤗👍56👏👏👏💖
@Domichoi_journey11 күн бұрын
최고네요. 기타반주 감사합니다. 응원꾹🙏👍
@Farmer-Saxophonist25 күн бұрын
Night Ship ❤❤
@STUDIO-hb9ic14 күн бұрын
그냥. 가수의 목소리네.. 감성 멋져요ㅜ
@user-mh1jg2ki5cАй бұрын
ㅡ정ㅡ 그대는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 그러기에 안타깝고 마음이 더 아플수 밖에.... 남 보다 많이 쓸쓸하고 외로워 늘 혼자 울고 있을수 밖에..... 내 마음이 그대를 가질려해도 그대를 가질수 없기에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믿음속에 주어진 내 삶이 이렇게라도 그대 향해 정을 줄수 있다는것 그대를 향해 울부짖고 있다는 것을...... 작은 정성을 담아서 그대를 향해 보내고 있다는것 이것 또한 정이라 했는데.... 밤배...........^^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Forsong_guitar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아마도 한들가든님께선 시인이신듯 싶습니다. 바로바로 어찌 글이 술술 나오실까요! 슬프긴하지만 좋은글 담아봅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user-km5dl1jq2lАй бұрын
제 첫사랑 이 불러줬던 노래 입니다...밤배..... 이노래 때문에 제가 가수생활을 한걸보면 그녀가 ㅎㅎ 엄청난 영향을 줬네요. 대구여자고 경숙이 였는데 아마도 화가가 되지 않았을까 쉽네요. 이노래 나이가 최소 40년 이란 얘기네요 ... 노래는 추억이라더니 듣고보니 정말 과거로의 영행을 한듯요 잠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Forsong_guitar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성진원님.가수분이 부족한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영광입니다. 7080 노래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주기도합니다. 감사한마음 전하면서 평안한저녁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