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네이버 블로그 '집수리홀릭'을 운영하고 계신 대표님의
현장을 함께 동행 했는데요 ~
아파트나 상가건물에 항상 있는 방화문수리 현장이었습니다
집수리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해보자면
방문 , 씽크대 , 타일 , 마루 , 도배 , 몰딩 등 한정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수 있지만 !
우리집 그리고 외부와 연결을 한다고 볼수 있는,
내부도 외부도 아닌 공간에서
방화문수리라는 아이템을 찾아 일을 하시는 모습에
아이템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또한 , 요즘 유튜브에 누구나 월1000만원 벌수 있다라는
영상을 쉽게 접할수 있는데
집수리창업에 대한 현실 그리고 창업을 했다면 어떠한 자세로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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