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다. 좋은일만 있다.라고 힘있게 말씀 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제발 오래오래 사셔서 저희들곁에 오래계셔주세요.스님 법문 매일듣고 도움많이받고 마음의평안얻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5:30 스님의 인자한 미소와 법문, "인생살이 라는건 힘든것 같지만 재미도 있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스님 항상 말씀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오!

중독성강한 법륜스님말씀.. 이어폰을 끼고 잠들면 깨어나면 아침까지 스님말씀은 강연중이더라구요...^^ 종교를 떠나 삶의 지혜를 깨우쳐주시는 깜깜한 바다에 등대와 같은 분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요즘에 법륜 스님 강의 듣느라고 밤에도 늦게자고 ㆍ새벽에도 깨나서 들어요 ㆍ넘 행복합니다 ㆍ스님사랑합니다 ㅎㅎ

저는. 주ㆍ야. 하는데 시간날때마다 들어요 이어폰 귀에 꼽고 잠듬니다 감사해요

스님 강의 듣고보면 아무걱정거리가 없어요 스님께서 되물음에 저가 먼저 말을되내기고 있는중 저와의 속좁은 생각과 달리 아~~맞네 제머리속을 확 깨우치게 하십니다

저는 법륜스님의 여러 즉문즉설을 듣고 있자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제 생각에 법륜스님은 강의나 설파를 하시는게 아니라 중생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나 괴로움을 치유하시는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 세상을 치유하시어 그 덕이 시간의 제약이 없이 영원하시길 바래봅니다.

스님 말씀은 종교와도 아무 상관없이 편안해 지며 답답했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제가 괴롭고 힘들고 미워했던이유는 제 자신때문이었다는 답을 가르쳐주신 법률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편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마음을 제스스로 괴롭혔으니 이제는 제가 스스로 행복해 지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첫번째 질문자분, 저런 누나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부모라는 역할 정말 잘해야 합니다. 저 상처를 어떻게 보다듬어 줘야 할까요..자식들에게 상처 주지 맙시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고 배우면서 웃음도 잃지않습니다 유머도있고 제치있게 설법하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아침저녁 듣는 강의는 마음을 행복하게 하네요

지혜로우신 스님 오래오래 대중곁에 계셔주시길 축원합니다 독실한 기도교인이에요

저도 법륜스님에게 중독되었습니다,ᆢ 틈만 나면 늘 듣고 있어요 ᆢ지혜로우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어려운걱정문제문제 해결해주시는 답안지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챙기면서~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하시실기도드립니다~~♡♡♡

법륜스님 강의가 너무 유익하점이 많아요 지혜로운도 많이 배워감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강의가 너무 재밌습니다 .

정신과에 가지말고 법문스님 강의 들으면 병이 낫습니다

역시 법륜스님! 유쾌 상쾌 통쾌! 감사합니다.🙏😁🐿

밭고랑에 쳐박혀 죽는다 산속을 걷는것...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면 되는것.. 빡센일을 해보는것... 스님 삶의 진리는 내가 경험해보는것이군요.. 사랑해요~~

스님 현명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 말씀 (대충) 요약 0:42 1. 엄마와 이혼한 아버지가 남동생을 데려간다고 해요 >걱정할 필요 없다. 동생이 20살이 넘었다면 아버지(부모)가 어떠한 것을 강요할 권리를 잃는다. 그리고 아버지가 동생을 데려가려고 한다고 해도 동생에게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다면 따라가면 되고 남아도 되고 아니면 도움을 좀 받는 다던가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뿐이다. 12:05 2. 스님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 >행복은 주관적인 것이다. 미래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3개월 정도 가장 힘든 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해보면 된다. 아 공부하는 것이, 장사하는 것이, 농사하는 것이 등등이 가장 나에겐 그래도 편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으면 바로 복귀하고, 일을 하면서 이래도 사는데 굳이 머리 아프게 공부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 진로를 바꾸면 된다. 다만 놀지는 말아라, 노는 것보다 더 편한 것은 없기 때문에 자꾸 다시 놀고 싶어진다. 이건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나 같으면 대기업에서 작은 부속품처럼 한 가지 일하는 것보다 작은 기업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힘들더라도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더 나은 부품, 노예가 되는 것보다 힘을 모아 해방 운동을 하거나 자연에서 사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남에게 평가받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싫어 나는 이 길을 선택한 것이다. 얼른 길을 찾고 진로를 결정해라. 힘들다고 쉬고 힘들다고 쉬면 그건 낭비인 것 같다. 23:08 3. 직장 상사와 트러블 >이유는 무엇인 것 같나? 월급 받기가 쉽나..ㅎ 늦게 들어왔으면 숙여주고 배울 마음을 가져라. 또 사소한 누명은 인정하고 가끔 그건 (선배님)이 하셨잖아요 라고 말한다면 더 진정성 있지 않는가. 화내고 혼낸다면 웃으면서 계속 사과하면(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된다. 그 일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30:36 4. 이혼 소송중이고요. 육아를 어떻게? >자기가 키우기 힘들 것 같으면 차라리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아이에게는 상처가 덜 될 것이다. 남편의 사정을 고려하지 말고 내 사정만 고려해라. 키우겠다는 마음이 확실하면 화내지 말고 소송해서 키우겠다고 하면 된다.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신속하게 판결을 받는 쪽으로 잡아서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게 하고 당분간 아이가 아빠와 산다고 해도 최대한 빨리 아이를 데려오면 된다. 3살 이전의 기억은 상처가 되지 않을 확률이 크다. (아마도 아빠보다는) 엄마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데리고 키울 권리가 있다. 아이를 위하지 못할 것 같아 엄마가 포기하면 새엄마를 데려와야한다. 아이에게는 엄마에게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새엄마가 있는데 원래 엄마가 보러 왔다갔다하는 건 아이에게 안 좋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된다. 편한 길을 가면 인생에서 능력이 커질 수가 없어요 고생을 피하지 마세요 거기서 다 실력이 쌓입니다. 용기를 갖고 시도를 해봐요 잘못되면 고치면 돼요. 그렇게 해서 조금씩조금씩 목표를 향하면 돼요. 바로 가려고 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무안한 삶에 길 를 풀어주시며 인내 길로 휼륭하시게 힘를주심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휴륭하심 감사드림니다~~ 현시대에 필요하신 스님이십 니다.~~

행복은 주관적이다.. 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하네요. 저렇게 맘이 힘든 여학생 이해시켜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한마디로 정리해주시네요 반가웠다는 딸의 말... 정리끝

스님 억수로 난감한일도 쉽게푸시네요 지혜란게 이런가봅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역시 법륜스님 즉문즉설이 진실& 진리라 들어도 들어도 거부감 없이 수용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스님의 명약 아무문제없다 괜찮다. 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볍륜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인생삶에 큰 도움됩니다 화이팅!

답답할때나 욕심이생기거나 남과비교할때 동영상을보면 욕심히 살아지고 마음이편해요 ㅎ ㅎ 사랑합니다 스님~♡

크나크신 법륜스님안녕하세요~ ! 첫인사올림니다 어떤 의사님보다도 실력있으신 치료자이신 큰스님~ ~ 즉문즉답보고 인생공부 많이하고, 마음 ㅡ 치료받고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꾸우벅~.

현명하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해답을주시니💑💝💐

항상 무릎 탁 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때문에 웃고삽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런 통찰력을 지니셨을까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두세번 들었던건데 스님말씀 너무 좋으네요~~^^

법륜스님. 말씀 자장가. ㅎㅎㅎ 세상고난. 마음의 다독여주신

법륜스님이 최고여^^ 오늘도 법문듣고 기분좋아 글남깁니다.

스님의말씀에 위안이됩니다ㅡ우리아들들이 스님의 말씀을듣고 큰힘이되길 기원합니다

스님의 자비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려움을 해쳐나가면 능력이 쪼끔씩 생긴다. 맞더라고요

첫번째 질문자, 누나가 동생을 자식처럼 돌봐준 이야기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요즘에도 이런 누나가 있다것에 놀라고, 환경의 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성인이 되었음에 감사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_()_

법륜 스님 인간 사 모두가 사 년 참으로 가지가색 잘 판결 대단하심니다 공자님도맹자님도 울고갑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대견해요 첫번째 누나...잘 살았고 잘 컸어요..힘내요 용기있게 살아가세요

첫번째 사연자분 저에게도 아들같은 동생있습니다. 그동생 누나 떠나지 않을 거예요. 동생에게 가족은 누나니까요. 애썼어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자님 많은 위로되셨을듯~~ 따뜻한 스님두 넘 좋네요~~~^^

스님 좋은 말씀이....행복하게 살아가는 큰 힘이 됩니다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스님 남이 짜놓은 판에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생을 피하지 말자 조금씩 만들어 가는 내인생 행복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세번째 여성분, 그 남성이 당신을 마음에 두고있는데 유부남이다보니 표현을 못해 다른 방법으로 표출되고 있는것입니다. 그 남성의 마음이 부담스럽다면 그 남성에. 대한 대응을 칼로 자르듯 확실히 대응한다면 그 남자의 마음이 정리가되어 그렇게 하지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닌 무관심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행복한 강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10년 되서 똥폼좀. 잡는다는데. 한달되었으니. 작은누명의그냥 써줘~~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당신덕에 저는 오늘도 웃고 살아갑니다. 스님의 착하신 선혜를 본받고 늘 착하게 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깨달음을 주는 강의라 진짜 소중합니다 ~~~

매일스님의 법문들으며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부모의 이기심이 자녀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다. 아주 많이....ㅠㅠㅠ

명쾌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사세요

힘이되는 이야기

주옥같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좋은말씀 좋아요 인생의멘토입니다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사는 이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께서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다. 스님 오래오래 사세요. ()()()

저는 저 친구 마음을 알것 같아요 아빠가 아들만 찾으니 섭섭하고 서럽죠 충분히 이해 가네요

스님 질문자를 혼내실때 통괘 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사가 열받아서 법륜스님 찾아가 ㅋㅋㅋ아 배아파 ㅋㅋㅋ

감사합니다.스님

50일간 무전여행다니신 젊은청년 ! 앞으로 인생길의 훌륭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넘 멋지십니다 !!!

첫번째 사연 스님 답변에 내가 울컥해ㅜ

내 삶의 등불은 내가 켜는 것이지, 부모도 그 어느 누구도 대신 켜줄 수 없습니다. 노가다하면서 공부해 서울대 간 사람에 비하면.....이런 고민들은 정말....값어치가 1도 없는 거에요.

@19:29 동감. 나도 평가란 게 무모하단 입장이다. 나가수 패션 등 콘테스트에 열정을 낭비하는 젊음들이 안타까움. 세상 사람들이 탁월함을 평가한다는 보장이 어딨나. 그러면 언플해야되는데..... 베토벤도 니체도 고흐도 그딴 거 없었단 거.

내가 이대로 진짜로 괜찮다는걸 저는 백일출가를 하고 알았어요 내 인생에서 100일 나에게 주는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멋지시다 나도 내 마지막순간을 생각해본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짱^^

스님 말씀 옳습니다 저도 작은회사 들어가서 여러가지 일을 해서 지금은 큰 사업을 실패 없이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직원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요 주인이 여러가지 할수 있으닌까요

스님 즉설은 들어야 잠을 잡니다 보약입니다

법륜스님 웃음이 해맑으시네여 호호호

수고들많으셔유..수고하새요..

질문자 이야기를 듣다보면, 한심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네요. 20살 넘은 남동생의 뒷바라지를 했다는것 자체가 어리석다는 생각이고, 아버지란 사람이 스님이 되든 또는 동생을 데리고 가든, 질문자와 무슨 상관인가요! 동생과 아버지와의 관계는 질문자가 신경쓰거나 간섭할 필요없고, 질문자의 인생에만 집중하고 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