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핵심
5:21
Ай бұрын
즉문즉설 몰아보기 -제사편-
1:13:08
즉문즉설 몰아보기 -남편편-
1:20:37
법륜스님 필리핀 방문기
11:52
Пікірлер
@user-hk6lg7iw5x
@user-hk6lg7iw5x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음 의웃음 이라 😂😂이뻐용
@user-tb9un9bd9m
@user-tb9un9bd9m 2 сағат бұрын
이것보고 고기를 더 못먹겟네요. 전부터 원래 고기는 좋아하는편은 아니엇지만요.
@user-bp7rt1vb5e
@user-bp7rt1vb5e 2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저는 70초반입니다.다름 아닌 남편이 70에 치매로 3년 넘게 병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저가 허전하고 외로워서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남자가 순순한 마음이 아니다는것을 알게 됩었습니다.지나가는 말로 돈를 빌려줄라는 말도 해 거리를 둘라고 합니다만 저가 현실은 깨달음은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끊고 맺지 잘 안 되요.그리고 이 사람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요.친구도 있고 이성관의 여친도 있는 느낌.저 마음을 단호하게 잊어버리고 싶은데 저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질문를 올립니다.
@user-ht2uq9lf3x
@user-ht2uq9lf3x 2 сағат бұрын
쿵쿵거리는 소리 진짜 개짜증남 ㅡ 유난히 걷는 소리 큰것들이 있더라고요 여자건 남자건 아주 층간소음 징글징글
@user-uu9ts9id7j
@user-uu9ts9id7j 3 сағат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user-lr5om8um1n
@user-lr5om8um1n 5 сағат бұрын
모든게 시절인연이죠 진정한친구는 없습니다.
@user-qt3yv9ls7d
@user-qt3yv9ls7d 5 сағат бұрын
애없으니 그런말씀 하시죠 안하면 되잖아요 지가 밥안먹고 운동안해서 키안크고 살찌면 그것도 부모탓하고 엄한놈만나서 헤어지라고 해도 지가 좋아서 결혼해서 불행하게 살면서 왜 그때 삭발이라도 시켜서 말려야지 왜 안말렸냐고 부모 특히 엄마탓 그렇더라구요.주변에서 보면 그래요 방치해서 키운애들은 되려 독립심이 강하고 오냐오냐 키운자식은 이기주의끝장판으로 자라고 하지만 전자는 평생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고 후자는 부모탓하는 인간으로 자라서 자립심도 없는애로 자라는경우가 많고.그냥 무자식이 상팔자인듯
@user-bg8tu5tr3o
@user-bg8tu5tr3o 5 сағат бұрын
학창시절에는 교우관계가 전부인것처럼 여겨지고, 여겨졌어고, 그렇게 친구관계에 최선을 다했지만 나이들어 돌이켜보면 이 시기의 내멱살을 잡고 '공부에 매진하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들수록 자기에게 집중하는게 소중하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친구가 많고, 인기있고 싶다는 생각도 일부 그것도 지극히 작은일부라는걸 깨닫습니다.
@user-lc8uh6ew1l
@user-lc8uh6ew1l 6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한번쯤 철저히 혼자가 되어보자! 해보는것도 좋아요. 마치 진공상태처럼...그럼 또다른 세계가 보일겁니다.
@user-vh2zl6wv8i
@user-vh2zl6wv8i 6 сағат бұрын
인간관계에 대한 빠삭빠삭한말씀 새기며 가볍게 살도록하겠습니다^^
@user-vm4st4fc5h
@user-vm4st4fc5h 7 сағат бұрын
같이 밥먹는 친구가 깊은 친구래. 대박. 10년만 지나봐. 만나는 사람 몇이나 될까
@kinglotto4587
@kinglotto4587 8 сағат бұрын
제 아버지와 비슷하시네요 본인가정에서는 독재자 어머니가 평생 일하셔서 아들 둘 키워주셨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희 형제는 결혼하여 분가했습니다 제 스스로 와이프와 애들한테 잘하니 저절로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반찬해드리고 안부전화 합니다 사연자 본인은 어머니를 위해 와이프 자식을 위해 뭘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누구에게도 잘하지못하면서 후회만 하시는거같네요
@user-go8bo3wf1k
@user-go8bo3wf1k 9 сағат бұрын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ok7pp5ff8x
@user-ok7pp5ff8x 9 сағат бұрын
인간관계를 공부하세요.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실전에서 응용해보는 거죠.
@cdkdkwkwl
@cdkdkwkwl 9 сағат бұрын
질문자는 스님한테 물어볼게아니라 지금 어머니 집을 팔고 그 돈으로 실버타운 매입해 보내시면 됩니다. 실버타운 분양받으면 임대가아니기에 주택연금도 가능해요.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저도 나중에 자식들 고생안시키고 실버타운 들어가려고 해요. 실버타운가면 요리도 할 필요가없고 말동무도 많아질텐데 뭐하러 외롭다면서 장가간 자식을 붙들고 산답니까. 나이가들수록 자식은 독립적으로 살게 해줘야하고 본인 스스로도 독립적으로 살아나가야해요
@user-ki7if5mt5l
@user-ki7if5mt5l 10 сағат бұрын
나이는 숫자일뿐. 집안의 제사를 시어머니가 맡긴다는것은 집안의 조상을 책임지게 한다는것으로 인정을 못 받앗다는 동서의 자존감 문제같아요❤
@user-hp6ib7ul6z
@user-hp6ib7ul6z 10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말씀 이 얼마나 께달게 되어 항상편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마음이 찝찝한 있었는데 운동 하면서 마음속 스레기 다~~버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hp6ib7ul6z
@user-hp6ib7ul6z 10 сағат бұрын
마음 이 통해서 깊이 사귀면 속깊은 예기도 할수 있는데결국 에는 속깊은 예기가 밖으로 나가서 어느날 상처 받읍니다 인연 은 흘러 가는데로 알고 지네는게 편합니다
@user-tz1bb1ur7d
@user-tz1bb1ur7d 11 сағат бұрын
4:21
@sophialee1804
@sophialee1804 11 сағат бұрын
법륜스님께서 불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하여 주셔서 부처님의 말씀을 깨닫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불법을 공부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진하곘습나다. 감사합니다❤
@user-vv7kk2ii7g
@user-vv7kk2ii7g 11 сағат бұрын
가정을 위해 그렇게 고생했는데 많이 섭섭하겠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마음 대로 안됩니다'.부모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user-zm1bv4tp4i
@user-zm1bv4tp4i 11 сағат бұрын
힙합이나 🎶🎵들러야 되겠다 ㅎㅎㅎㅎ
@user-zm1bv4tp4i
@user-zm1bv4tp4i 11 сағат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 돈이면 다 됩니다??🤣🤣🤣 마음 빼구요 마음은 돈으로 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요 사람마다 다르니카 ㅎㅎㅎㅎ
@user-qp9nr1yo4n
@user-qp9nr1yo4n 12 сағат бұрын
16:09
@user-hg3lc3ii8g
@user-hg3lc3ii8g 1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초딩때 집안이 너무 못살았는데요. 잘사는집 친구랑 저랑 친하게 지내서 잘사는 애들끼리 뭉쳐서 왕따 당한적 있어요ㅋㅋㅋ 친척들도 저희집 못살아서 오기 싫어했어요. 20대 때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잘사는 집보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았어요. 심보도 가득한것 같고... 암튼 결국 지나갑니다. 끼리끼리 놀아도 때되면 멀어지고, 아무리 깊은 이야기를 나눠도 영혼의 동반자가 될수는 없더라고요. 오히려 스치듯 만난 인연이 귀인이 되기도 하고, 혼자 있는다고 해서 외로운 법도 아니라는 걸 알아갑니다. 청년이 듣기엔, 법륜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와닿긴 어려워요. 저는 그랬거든요. 20대 초반엔 너무너무 우울해서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그랬어요. ㅎㅎ 사이버로 심리공부도 했다가 실체를 알고 상처만 받은 적도 있어요. 그래도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터놓고 얘기한다거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용감해져요. 아무것도 없으니까, 지금 없는 것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걸 선택하게 돼요.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요지는 결국, 지나갑니다 입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가볍다 여기지 말고, 깊든 가볍든 끈적이지 않고, 내가 내키는대로 잘하면 좋아요.
@user-vi4pk1us3p
@user-vi4pk1us3p 13 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법륜아 니는 마음을 좀 읽어라 그래 애들. 키우는것은 당연하지 애기니까 부모도 늙으면 애가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부모를 안돌보는게 바로 금수 짐승 법륜아 니 똥은 누가 치울꼬 ㅎㅎㅎㅎㅎㅎㅎㅎ 니 자신을 알라
@user-ug8nr2mu7d
@user-ug8nr2mu7d 15 сағат бұрын
와 대박이다 ㅎㅎ
@adk586
@adk586 15 сағат бұрын
이시절 법륜스님의 눈빛은 안광지배철이군요 안광이 날카롭습니다 총기의 극대화시절인것같습니다
@user-zd8rp1ef3x
@user-zd8rp1ef3x 17 сағат бұрын
쓰레기봉기 버리는것은 쉬울줄 모르나 ㅜㅜ 쓰레기받아 더러운 마음은 어떻하나?
@user-wp2ep8ho6d
@user-wp2ep8ho6d 18 сағат бұрын
그 많큼 했으면 그 많큼 바라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은 거의 다 그런것 아니가?
@seung-zz7bx
@seung-zz7bx 1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오래건강하게 살아주세요 ..
@user-jz8wu4fx9t
@user-jz8wu4fx9t 18 сағат бұрын
청년분! 늘 응원할게요. 당신의 아픔을 압니다. ❤
@user-jz8wu4fx9t
@user-jz8wu4fx9t 1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께서 청년을 많이 위로해주시네요.
@user-pl7tc9dm8w
@user-pl7tc9dm8w 18 сағат бұрын
부처님께서 왜 이쪽 집 구석을 기웃거린답니까? 그쪽에선 말할 거리가 다 떨어졌나요? 그럼 용기를 내어 걍 이쪽으로 오세요. 여긴 무궁무진하답니다. 어거지로 이것 저것 줏어다가 짜깁기 하질 마시고... 용기가 무엇입니까? 거짓을 미련 없이 떨쳐내는 겁니다. 부처님도 아닌, 인간이 만든 거짓 말입니다.
@user-hk4ik5ti1r
@user-hk4ik5ti1r 1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ub7rf8cl5k
@user-ub7rf8cl5k 19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아직 어린애 같은데 결혼을 하고 애기를 갖고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처음 엄마가 되어 겪는 모든 순간이 힘들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엄마들이 애낳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아기를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담감도 큰데 남편과 갈등까지 있으면 마음이 지옥입니다. 저도 30대초반 아기엄마인데 남편과의 갈등으로 힘이 많이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사연자분의 심정이 저와 똑같아서 더 도움이 됐네요. 저도 이혼하기엔 미련이 남고, 애기가 아빠 없이 클 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애보고 살자니 나만 손해고 희생하는 것 같아 어째야하지 고민만 하면서 잠설쳤습니다. 그런데 스님이 이렇게 저를 도우시네요. 현명한 말씀 새겨서 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 아가도 따뜻한 부모 밑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밉고 서운하고 상처를 받게하지만 숙이는 게 이기는 거라 생각하고 항복하며 살아야겠네요. 스님의 피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힐링이에요🫶🏻
@sobin1050
@sobin1050 20 сағат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c8bw7um3j
@user-wc8bw7um3j 20 сағат бұрын
다시 영상 보고싶을만큼 깨달음이 올라옵니다…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20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코메디보다 더재미있고웃기십니다 질문자님도참순수하십니다😊
@user-ee7sx3mg1t
@user-ee7sx3mg1t 21 сағат бұрын
존경하는스님 사랑합니다
@Ko-nh5zp
@Ko-nh5zp 21 сағат бұрын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시댁을. 멀리하지만. 친절 하세요!
@user-wr8vc1ss7d
@user-wr8vc1ss7d 22 сағат бұрын
와야할곳없고 가아할곳 없지만 ,,무안이비설신의 틋을모르겧읍니다,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23 сағат бұрын
연애를 글로 배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연애를 할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글로 배웠으니 알기는 아는데 실지로는 아는 것이 아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해 보세요. 그걸 알면 아는 것이니까요. 연애나 친구를 사기는 것이나 같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아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즉,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방법이 그냥 알았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해야 합니다.
@user-xh6qd1ml6w
@user-xh6qd1ml6w 23 сағат бұрын
끈적끈적 안 하겠습니다 😅
@user-mv2ec9hq8f
@user-mv2ec9hq8f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법륜스님보유국입니다 우리곁에 영원하세요
@user-lp8tl3rk3i
@user-lp8tl3rk3i Күн бұрын
인연은 가고 오고 오고 가고 합니다. 물 흐르듯이 가볍고 자연스럽게 지내면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user-hz7sb5cq1d
@user-hz7sb5cq1d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user-ri8es6mu8o
@user-ri8es6mu8o Күн бұрын
젊었을때 질문자처럼 생각했는데 이해되네요 시선을 외부가 아닌 내부로 돌려 내면을 단단하게 해야 하고 자기계발 자기관리에 힘쓰는게 더 나음 친구들 사귀느라 애쓰고 맞추다 보면 자신을 잃어 버리고 상처받을수 있어요 깊게 사귀는것보다 뭐든 적당한거리가 있어야 함 점점 힘들어지는 삶 마음 아픈 젊은이들이 많아진 세상 지나는과정 성장하는과정인만큼 질문자님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스님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지혜로운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user-rk1em7oy8c
@user-rk1em7oy8c Күн бұрын
서로 존중만 한다면 얕은 친구도 괜찮습니다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Күн бұрын
예민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의 큰애도 윗집 소음때문에 4년 고생하다 이사햇는데 지금 윗집은 너무 조용하답니다 예민해서 그렇다 단정지으시면 안그라도 힘든데 더 상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