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나즈굴의 날개, 펠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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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반지악령 나즈굴이 타고 날아다니는 타락한 짐승!
하지만 원작 속의 모습은 영화와는 상당히 다른데...?
오늘은 펠 비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가운데땅의 역사서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1978)
- 왕의 귀환 (1980)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2022)
- 미션 임파서블 (1996)
-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1997)
- 공룡대탐험 (1999)
- 쥬라기 공원 3 (2001)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드래곤 길들이기 (2010)
- SNL 코리아 (2011 ~ 2017)
-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2013)
- 쥬라기 월드 (2015)
- 톨킨 (2019)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 말레피센트 2 (2019)
- 탑건: 매버릭 (2022)
-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2022 ~ 2023)
- 반지 원정대 (2002)
-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반지의 제왕: 라이즈 투 워 (2022)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2022)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39 타락한 짐승
1:59 용이 아니다
3:25 나즈굴의 모험
4:57 검은 날개
7:08 톨킨의 고민
8:49 곤도르 공성
10:09 앙그마르의 마술사왕
11:46 사우론의 소멸
#반지의제왕 #나즈굴 #사우론 #모르도르

Пікірлер: 83

@user-tm3yq1cv5e 3 ай бұрын

나즈굴 먼가 머싯게 생겼고 ㅋㅋㅋ어렷을땐 저 새가 나즈굴인줄 알았어요ㅠㅠ 항상 잘봅니당

@JunKang 3 ай бұрын

나즈굴은 '반지악령'이라고도 자주 불리는데, 같이 등장하는 이 끔찍한 새는 하필 이름이 없어서 더 헷갈리죠 ㅎㅎㅎ

@ctd2910 3 ай бұрын

ㅋㅋㅋ너무 약해서 놀람

@CUT-CAT 3 ай бұрын

나즈굴 = 뮤탈이죠

@qqqq-kt6lc 3 күн бұрын

기여웡 새래 ㅋㅋㅋ

@Tootootootool 3 ай бұрын

날개 달린 꼼장어

@user-rj6yc2ny9t 3 ай бұрын

이게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카르카로스로 대표되는 늑대인간, 글라우룽, 앙칼라곤으로 대표되는 우롤루키도 있으니..) 워낙 그냥 이런 게 있다 정도로 나와서 설명할 게 있겠나 싶었는데 나름 과거도 분명하고 역할도 확실하군요. 근데 펠비스트 탄 마술사 왕의 싸움은 고증이었군요. 마지막 살아남은 개체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으로 마무리하는 것까지 완벽합니다.

@JH-hr7ym 3 ай бұрын

시끄러운 나즈굴보다 더 좋은것은 더 시끄러운 짐승탄 나즈굴

@sharnhorstz1568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6yc2ny9t 3 ай бұрын

소음공해 뭔데?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JH-hr7ym 3 ай бұрын

모든 자유민이 죽는것이야말로 친환경이다! 고고한척 하지마! 이 바랏두르 타워야!

@user-pu7sr3hf3q 3 ай бұрын

진짜 뜻밖이었습니다. 펠비스트를 다뤄주실 줄 몰랐거든요. 저도 생김새만 보곤 당시 어린 나이에 '와이번'을 연상하였습니다. 헌데 다른 존재였는 줄은 나중에 알았죠. 그보다 진짜 역시 사우론이라고 자기 두목과 하는 짓이 비슷하네요.(모르고스의 '오크' 제작 건) 일단 전 설령 살아남아있더라도 당연코 토벌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갈라드리엘이 오염된 돌 굴두르를 정화시킨 것이나 엘레사르 왕이 미나스 모르굴에 불을 놓아서 정화시킨 것처럼요.) 그리고 이번에도 톨킨 교수님으로부터 더 가르침을 받고 가네요. - '창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의 순서'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주 좋습니다!😊👍😉(역시 천재는 뭔가 다르시네요.) 헌데 제가 생각해도 죽음늪에서 등장한 나즈굴은 그냥 정찰로 넘어가도 무난해 보인다고 사료되네요.

@user-hg7vz7tk2d 3 ай бұрын

진찌 보고 싶었습니다ㅠㅠ 어렸을 땐 펠비스트가 나즈굴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user-fx2if5fw4m 3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영상하나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정리 깔끔 딕션 좋고 속도와 목소리의 높낮이가 일정해서 편하게 듣기에도 넘 좋아요. 반지의제왕은 영화만 봤었는데 정말 세계관이 엄청나네요!! 톨킨이 떠나 그 넓은 세계관이 더 늘지 않는다는게 넘 슬플정도에요ㅠ

@user-wx7ts6ld1i 3 ай бұрын

제가 '거대한 야수, 하라드의 무마킬' 영상에서 펠 비스트를 주제로 한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onomilee2569 3 ай бұрын

오늘 알림 뜬거보고 이거 보기전에 피자시키고 왔습니다ㅎㅎ

@shinyunnareo3581 3 ай бұрын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gl2pf3bf1l 3 ай бұрын

준님이 이렇게 올려 주시니 제 인생이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user-kb2wq9tz3o 3 ай бұрын

나즈굴 용이 타락한건줄 ㄷㄷ 맘모스인가?... 거대코끼리도 저런 동물들인거구낭 ㄷ ㄷ 크라켄도 잇구 거미도?ㄷㄷ 옹골리안트쪽은 형상만 거미인건가

@user-rj6yc2ny9t 3 ай бұрын

웅골리안트는 좀 영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기원이 불분명한데 혹자는 모르고스가 타락시킨 마이아라고도 하고 또 누군가는 발라들의 노래가 세상을 창조할 때 또르고스가 지 혼자 해비메탈로 흥 다 깨놔서 불협화음에 예상치 못히게 창조된 존재라고도 하고.. 게다가 능력도 일반적인 짐승을 상회하기에 모습만 거미지 절대 거미따위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user-ug9rr8dy9z 3 ай бұрын

웅골리안트는 공허에서 온 영입니다 아르다에서 기원한 존재가 아니에요

@gailcha6466 3 ай бұрын

아르다의 거미들은 웅골리안트의 자손이라 익충인 지구의 거미들과는 달리 근본이 사악한 애들입니다. 아르다의 용도 근본이 사악한 놈들로서 타락하지 않아도 이미 악한 존재이면서, 거의 마이아에 필적할 정도로 강한 존재들입니다.

@JunKang 3 ай бұрын

거대한 '무마킬'은 타락한 생물은 아니고 그냥 몸집이 큰 짐승이랍니다! 물 속의 감시자 (크라켄) 과 웅골리안트는 정체가 수수께끼입니다 채널에 무마킬, 물 속의 감시자, 웅골리안트에 대한 영상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ㅎㅎㅎ

@JunKang 3 ай бұрын

@@user-ug9rr8dy9z 웅골리안트의 초기 설정에서는 발라들조차 기원을 알지 못하는, 공허의 어둠 속에서 태어난 생물이자 칠흑같은 밤에 깃든 고대의 영적 존재로 등장하지요! 하지만 훗날 설정이 잡힌 후로는 타락한 마이아나 창조의 부산물 같은 존재로 추측된답니다. 요정들의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아르다를 둘러싼 어둠에서 내려왔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녀의 정체에 대해 확실한 것은 없네요 ㅎㅎㅎ

@sharnhorstz1568 3 ай бұрын

저는 펠비스트 하니까 왜 원작 소설에서 이게 생각이 나죠? 레골라스: 간달프님, 저 얼마전에 하늘에서 날라댕기는거 쏴서 맞췄는데 그거 뭐임? 간달프: 아 그거? 펠비스트 탄 나즈굴ㅋㅋ

@JunKang 3 ай бұрын

김리: 갈라드리엘의 활과 레골라스의 눈과 손을 찬양하세!

@irangkim9932 3 ай бұрын

중간에 김윤아 짤 뭐예요 ㅋㅋㅋㅋㅋ

@user-vs6rb3zd4f 3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고 재밌게 잘 만드시네요 진짜 떡상하셔야할거같아요!!!!!!!!

@user-vs6rb3zd4f 3 ай бұрын

나레이션도 부담없고 듣기 좋아요

@Siwon3255. 3 ай бұрын

펠비스트 너무 멋있던데 오늘 영상은 너무 재밌게 보겠습니다

@MunAnDsun 3 ай бұрын

이 주제로 수익창출 빡시겠지만..응원합니다❤

@yachtpark 3 ай бұрын

이거는 진심 계속 궁금했던 설정인데!! 얼른 정갈하게 씻고 맥주 딱 까고 감상해야겠다!!

@zxc-xt6wb 3 ай бұрын

와 이번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펠 비스트라고 부르는 거였군요. 저는 속으로 와이번이라고 부르고 있었죠...

@DowneyOh 3 ай бұрын

Oh My MELKOR

@yjs7440 3 ай бұрын

그때 중간계전투 게임에서도 모르도르의 영웅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나즈굴과 위치킹과 카뮬과 모르고미르가 탄 짐승 용이라고 들었고요 거기다 곤도르 병사들를 공포를 떨게 만들었다고 하고요 썩은 오르크 고기를 먹이면서 순찰를 했고 울음소리도 포효했습니다.

@user-uv9wj4pb9l 3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수면제로 하기에 영상시간이 짧습니다 20분정도로 해주십쇼

@user-tl7jc4sf6l 3 ай бұрын

반덕후님, 가능하면 나팔산성과 오르상크탑의 역사와 역할 그리고 반지 전쟁 이후의 모습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HODU9309 3 ай бұрын

ㅜㅜ좋다

@user-rs7jz9wm6v 3 ай бұрын

펠 비스트 가 제일 폼나고 멋지게 나왔을 때가 반지의 제왕 막 판에 에오윈 이랑 싸우기 위해 나즈굴이랑 같이 등장할때 이네요 .

@JunKang 3 ай бұрын

소설에서는 가장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죠!

@532peace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당

@jerrypark2548 3 ай бұрын

0:35 로런스 마코아르 007 어나더데이 에서 '킬'이라는 이름의 빌런 부하로 나왔는데 마술사왕 역할을 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ㄷㄷㄷㄷㄷ

@benkenik 3 ай бұрын

끼이이익아아아아 ~

@DW_DVV 3 ай бұрын

이런건 무배속으로 천천히 감상해야지 ㅎ

@le_decard 3 ай бұрын

진짜 개간지 그 자체

@user-zb3xm8kt4p 3 ай бұрын

왕의귀환에서 미나스티리스 공성전때 동원됏던 코뿔소(?)의 정체도 궁금합니다!

@user-dd6nt4fc9y 3 ай бұрын

영화보고 귀찢어지는듯한 소리내는게 펠비스트가 내는줄 알았음ㅋㅋ

@user-ho8ef1wo8g 3 ай бұрын

비푸르의 머리에 박힌 도끼의 이야기도 있을까요?

@user-pandorabox 19 күн бұрын

펠비스트가 원래는 고대 익룡이었던거였군요?

@User-bonjour2000 3 ай бұрын

공포를 조성하는 이무기 , 냉룡 와이번스이지요.

@THkil-yn8kj 3 ай бұрын

나도 저게 나즈굴인줄알았어...

@user-gb2fl8ep1z 3 ай бұрын

가장 인상깊었던 탈것이었는데 기원에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 재밌게 봤네요

@user-zh3so9fh7k 3 ай бұрын

저는 영화 처음 봤을때는 용 같은거인줄 알았습니다ㅠ

@user-gw2vt3ku2l 3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처음 봤을땐 나즈굴=드위멀라익=펠비스트인줄 ㅋㅋㅋㅋ

@user-hv4og7xd2r 3 ай бұрын

스마우그에서 퇴화된 용인가 ㅎㅎ

@user-kg4eu4om3n 3 ай бұрын

하지만 독수리한텐 안되죠!

@jack-dc5cc 3 ай бұрын

독수리에게는 약한...

@JunKang 3 ай бұрын

원작에서는 독수리들이랑 맞붙기 바로 직전에 사우론의 소환을 받아 운명의 산으로 날아가서 매치업이 성사되지 못했답니다! 근데 독수리들이 영화에서 크게 버프를 받은 거라서 (원작에서는 인간의 화살이 무서워서 인간 마을 근처에 가는 것도 싫어한답니다) 그때 제대로 싸웠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ㅎ

@Leo_with_Pio 3 ай бұрын

용이 있던 시대에는 소른도르가 이끄는 독수리 무리가 용들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던것 같은데

@prian20 3 ай бұрын

사실 독수리들 부터가 만웨의 직속 수하들인지라 펠비스트는 그저 따위로 취급당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