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구토를 하는 반려견 ′재롬이′ 황급히 동물 병원을 찾아가는 정안 큰 병이 아니란 소리에 급 피곤이 몰려오는.. 동물 병원에서 수액 찾는 정안@_@
Пікірлер: 7
@user-xr1fj9dm3d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저 말에 진짜 백퍼공감. 노견 키워본 댕댕이 맘들은 다 알 거예요~ㅠㅠ
@user-yx4sw4ox8e4 жыл бұрын
정안이이쁘네
@user-cn1bx4ry4p3 жыл бұрын
아,,자꾸 좋아치네~~~^^^ 채정안~~~^^
@IloveChihuahua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도 나이 먹으면 더 소화가 좋은 푸드에 바꿀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만들어서 먹여주고도 좋고.요. 우리 집 강아지 도 7살이 되서 시니어 견 푸드 에 바꿔서 주고 있어요. 요즘 소화 도 좋구 관절 에도 좋구 맛이 도 좋은 푸드 가 많이 판매 하고 있는데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길 🐶❤️
@user-ie4sr3do1o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엄마네~^^
@FxxkChina4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엔 누나의 개로 태어나리..
@IloveChihuahua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도 나이 먹으면 더 소화가 좋은 푸드에 바꿀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만들어서 먹여주고도 좋고.요. 우리 집 강아지 도 7살이 되서 시니어 견 푸드 에 바꿔서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