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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월 29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바오로딸 사도들은 최초의 바자회를 위해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가운데
많은 은인협력자들의 도움으로 오늘 하루 아낌없이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빛 안에서
시간내어 바자회를 찾아주신 고마우신 모든 분들과
주님과 그분들을 위해 기쁘게 준비한 모든 이들과
주님의 사명을 실현하는데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가득 내릴 것을 믿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첫 바자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