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팬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지금가지도....ㅎㅎ 그 전에는 알고리즘에 떠서 보던 채널이었는데 저 영상 이후로 뽀행님 채널을 꾸준히 보게된... 그런 추억의 영상이네요...

믿고보는 뽀큐트님 구독자수 적을때부터 보던 애청자인데 자취생이라 이것저것 다 구입하고 싶어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제 결혼해서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신혼부부들이 입주하면서 물건을 정말 많이 구입하잖아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되는 나는 이렇게 신혼집을 꾸미겠다란?매트리스부터 이불 가전 가구 등등 구입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신혼부부 가전편?신혼부부 주방용품편? 이렇게 나눠서라도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뽀큐트님 추천해 주시는걸로 구입하고 싶어요 컨텐츠 꼭 부탁드려요

지난번 코스트코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해피콜 그래핀 잘쓰고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이에요 다음에는 도루코 마이쉐프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 도루코 뉴캐스트 초콜릿 이제품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에어프라이어 검색하다 . 말씀하시는게 매력있어 구독 꾹 하고 갑니다. 다른 동영상 구경가보도록 하겠읍니다 ㅎㅎ

예전에 공구한 알텐바흐 팬은 벌집모양이라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요리하기 전에 뭐쓸지 고민하다가 세척하기 쉬운 싼 후라이팬만 쓰게 되는거 같아요.

알텐바흐 후라이팬 싸이즈별로 교체해서 쭈욱 사용하고있는데 만족스러워요 ❤❤ 뽀큐트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스텐팬만 쓰다가 뽀큐트 영상보고 (코스트코에 파는) 네오플램 세라믹 팬 3종세트 샀거든요. 중약불로 조리, 나무나 실리콘 조리도구 사용, 오일 전처리, 부드러운 스펀지로 설거지 까지 신경써서 써봤는데 후추가루 처럼 작은 점 모양으로 코팅이 떨어져요. 3종 중에 2개가 ㅜ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지 세라믹이 원래 저런 단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뽀큐트님 영상보규 알텐바흐로 사이즈별로 다샀는데 너무 무거워여ㅠ ... 좋긴 한데 출산 직후부터 쓰니 손목 나갈서 가틈... 그래도 좋긴 하더이다😅

솔직히 인덕션 7개월차사용하는데 후라이팬 때문에 딥빡이..멋모르고 세라믹삿다가 다 들러붙고 태우고 그래서 버리고 그래!나도 이제 스텐팬을 쓰자 각종 유튜브섭렵해서 암만 따라해도 개짜증..관리도 어렵고 난 계란후라이가 그렇게 어려운 요리인걸 세상 처음 알았음..가스레인지만 쓰다가 인덕션 사용하려니 화력조절도 사실 어렵고 덕분에 영상 열심히 보고 알텐바흐 어제 받아서 스파게티랑 닭가슴살야채볶음 해먹었음♡요리가 행복했습니다!

스캡슐트 사서 길들이고 있어요ㅎㅎㅎ 기본 시즈닝되서 나와서 가열만 잘 하면 쓰기 좋은데 확실한건 무겁네요. 그래서 오븐장갑 하나 놓고 팬 안쪽 잡고 써요!

알텐바흐 팬하나 웍하나 3년가량 써본 바... 일단 홈파진건 다신 쓰지 말자고 결심함... 시간이 지날수록 틈새 끼인게 안져서 지금은 과탄산 넣고 끓여도 그냥은 안되고 솔질을 해줘야 제거됨... 두번째로 팬은 원래 두꺼운게 좋긴 하지만 코팅팬은 그럴 필요가 없구나 깨달음... 일반적인 용도라면 그냥 가볍고 싼거 쓰세여. 집에 질화철팬, 코퍼코어 스텐팬, 코팅팬 등 두루 갖고 쓰는데 알텐바흐도 좋은 팬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용으로는 과하다 느낌. 3년이면 오래 썼다 싶어서 최근에 결국 가벼운걸로 갈아타고 만족하는중.

뽀큐트에서 알텐바흐 스텐팬샀었는데 위에어떤분도 쓰섯던데 벌집무늬그사이에 때가껴서 식세기에 돌려도 지워지질않아요ㅜ몇번쓰지도않았는데말이죠 때안끼는법좀알려주세요 비싸게시서 버리기도아깝고ㅜ

어딘가 댓글보고 러브송 올리브네오 후라이팬 샀는데 너무 좋음

3년전 알텐바흐 육각형 무늬는 후라이팬은 진짜 별로였다ㅠㅠ 기름때 끼기 너무 좋아서 프라이팬 타는 근본 원인이었음... 그때 같이 산 웍은 아직도 짱짱한데(아무래도 웍은 볶음용으로 주로 쓰니)프라이팬은 1년정도 쓰고 사망... 뽀큐트형이 업데이트 된 걸로 공구해주면 다시 사야지

해피콜 초기부터 진짜 잘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새로 산 팬은 배 나와 있고, 품질 점점 이상해 지면서 안 쓴지 몇 년 지났습니다. 엄청 애정 했던 해피콜 ..아쉽습니다. 지금은 팬 구매 할 때 생각도 안 나네요.

오늘 브랜든 왔는데 잘쓰겠습니다😊

바닥 두꺼운 팬, 무거운 팬 좋은 건 이제 알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쓰다가 손목 다 나갈 것 같아요 ㅠ 하나를 취하려면 하나를 내줘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가.. 큽

전 뽀큐트님 채널에서 알텐바흐 공구할때 웍이랑 팬이랑 같이 구매해서 썼었는데 처음 사용할때부터 이상하게 고무같은거 타는 냄새가 났었어요... 불은 당연히 세게 쓰지도 않았구요.. 탁탁 튀는 소리도 나고... 심지어 손잡이 부분이 다 일어나서 검은 부스러기들이 떨어졌어요... 암튼 그래서 결국 3개월도 못쓰고 버리고 해피콜로 다시 쓰고 있어요.. 아마 뽑기운이 안좋았었나봐요.😂

악.. 저는 스텐팬이 오히려 코팅팬보다 쉽더라고요.ㅎㅎ 코팅 믿고 빨리 해서 그런건지 코팅팬에서 스크램블이 안 눌러 붙은 적이 없어요. 심지어 틸만 코팅팬이었는데..😂ㅎㅎ 스텐팬은 가열하고 그냥 불 끄고 몇초 뒤에 계란 올리면 잔열로 다 익는데 하나도 붙지 않아 넘 좋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렵다하시는데 저에게는 인생팬이에요.ㅎㅎ 아 저는 통5중 프라이팬 씁니다.ㅎㅎ

인덕션, 안전성 때문에 스텐팬 사용하다가 편의성, 무게 때문에 코팅 후라이팬 2개(인덕션 업체에서 받은 스텐 바디 육각 패턴, 하이라이트 1구에 테팔 손잡이 탈착형 ) 많이 사용해요. 스텐 바디 코팅팬이 견고한것 같아 좋아요. 스텐 후라이팬은 쓸수록 인덕션 강해서 그런지 중간 부분 올라오더라구요. 구이에 혹은 캠핑에 많이 쓰는 그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무겁지 않고 튼튼한 그리들 추천해주세요).

3년전에 첫 독립할 때 괜찮은 후라이팬 사겠다고 검색을 얼마나 했던지 ㅋㅋ 그때 뽀큐트님 예전 영상보고 해피콜 후라이팬, 궁중팬 사서 정말 잘 썼어요~~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결혼해서 업그레이드 영상을 또 보게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신혼 살림 준비중인데 지난번 무인양품 영상도 도움 많이 됐어요 ㅎㅎ 신혼 살림템 추천 영상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로 언급해주셨던 브랜드들보다 좀 더 비싼 에지리 후라이팬은 어떤가요? 그리고 더 고가라인에서 스칸팬 같은 브랜드들은 그만한 금액을 투자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항상 다뤄주시는 후라이팬들이 마트에서 접근가능한 2~3만원대 제품들을 알려주셔서.. 그 밖에 저런 중고가 브랜드들도 궁금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텐바흐 그때 공구해주신거 몇년간 잘 사용하고 잇는데 코팅이 안벗겨지면 몇년이고 계속 써도 되죠? 검정때가 안벗겨지는게 말고 넘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삼사년전 알텐바흐 다른 판매자에게 궁중팬하고 프라이팬 하고 샀어요. 프라이팬은 몇번 교체했고 궁중팬은 아직도 그것 사용중입니다. 궁중팬 진짜 좋아요

백퍼 공감~스텐팬 세트로 구매했는데 안쓰려구요.요리하다 성질버리겠어요ㅜㅜ

잘 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냄비도 해주세요~

핀일로 회사제품 프라이팬들이 스텐에+위드포드사 코팅 한 제품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던데 어떤지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

Pn풍년 후라이팬은 어떤가요? 이것도 자일란 코팅이던데 가스렌지 기준으로 일반가정용으로 쓴다고 하면 두께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티리난지 피렌체 특수 화강암 코팅도 잏던데 그건 어떤가요?

코팅팬 가격대 적당하면서 품질 좋은거 원하시면 그냥 해피콜 그래핀 사십쇼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28센치 팬+웍+뚜껑 세트 할인해서 5만원대에 샀는데 이가격이면 거의 거저수준입니다ㅋㅋ

가벼운게 최고!!!!

뽀큐트님 혹시 에델코첸 실버샤인 프라이팬 써보셨나요~ 스위스산 코팅에 통5중 스텐이라 벗겨져도 안전하다고 무지 홍보하던데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실체가 궁금합니다~

통5중 스뎅팬 쓰면 하나도 안달라붙어요!!! 3중은 버리고싶어지는데, 통5중은 다릅니당 ㅎㅎㅎ 저 지금 amt꺼 파티웍 후라이팬용으로도 함께 쓰고 있는데 눌러붙어도 베이킹소다 쓸 필요 없이 따뜻한 물에 조금만 불려도 금방 다 떨어져요! 저는 오히려 코팅팬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코팅팬 수명 매우 짧아요…. 2-3달에 한번은 바꿔줘야 그나마 ㅠㅠ

애증의 스텐팬 ㅎㅎ 각자 자기한테 맞는거 쓰는거죠^^ 저는 제일 많이 쓰는 팬입니다 버미큘라 가운데가 좀 올라와서 제것만 그런 줄 알았어요 😅

추천으로 알텐바흐 샀는데 쓰다보니 팬과손잡이사이 세척이 불편함을 느꼈어요 이런건 실사용해봐야하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쇠팬도 웁니다. 가운데가 볼록 우는 걸 방지하기위해 저온으로 오래 가열시킨 후에 사용해야 울지 않죠. 바닥이 두꺼운 알루미늄 팬들도 인덕션처럼 화력이 강한 때 울어요.(경험으로 알게된) 중불 이하로 충분히 가열시켜서 사용해야하죠. 무쇠팬(Lodge, Le Creuset) 10년째 사용중. 아마 기력 떨어져서 무쇠팬 못들때까지 쓸듯. 코팅팬은 호르몬 문제로 별로 쓰고픈 마음 없는(테플론 코팅제품)

알텐바흐 추천해 주셔 쓰는데 스텐에 코팅은 안좄아요 열달구어지면 코팅 냄새남

오슬로 2년 넘게 쓰는데 코팅도 안벗겨지고 눌러붙지도않고 휘뚜루마뚜루 잘 쓰고 있어요~ 참고로 기름진요리,양념센 요리 막하고 막쓰는 스타일..ㅋㅋㅋ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스텐팬이 얼마나 어렵다는지 궁금해서 공부하고 스텐팬 써봤는데 4번인가 도전하고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지않더라고요

알텐바흐 벌짚모양 아닌것도 있나요 ? 저도 열심히 듣고 알아보고 알텐바흐 쓰고있는데 정말 조심해서 잘 쓰는데도 잔기스들 엄청가요 ㅠ ㅠ 오히려 테팔 코팅팬 스텐으로 둘러싸여진거 3만원대가 진짜 잘써지고 좋더라구요+? 알텐바흐가 원래 기스가 잘 가나요..?

바겐슈타이거 바닥7중이라는데 어떤지 사용해도 인체에 해롭지않은지 궁금합니다

알텐바흐 엑스칼립스 디 오리진 제품은 어떤가요?? 24년형이라고 나왔던데

냄비도 업데이트해주세요 ㅠㅠ

코렐 듀라나노 후라이팬은 어떤지 뽀큐트님 설명을 듣고 싶어요~~

저도 이 영상 보고 알텐바흐 사고 계란후라이 붙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얼추 3~4년 쓰다보니 말씀하신대로 6각형 사이사이에 기름때도 끼고ㅜ 겉에도 좀 타고 그래서 바꿔줘야겠습니다 ㅎ

알텐바흐 쓰다가 드롭스 코팅 좋다고 그래서 지금 쓰는데 인덕션에는 비추합니다. 열이 너무 늦게 올라와요~ 승질나서 다시 알텐바흐로 갑니다.

뾰큐트님 알텐바흐 밧드와 채반 공구 안하나요?? 채반 디자인 진짜 좋아요 밑에 받침부분이 보통은 띠형태로 붙여져있어서 망과 띠사이에 때끼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알텐바흐 채망은 띠형태가 아니고 다리 처럼 붙어있더라고요👍 공구 열어주시면 사보고 싶네요🙏🏻

스텐팬 진짜 예열하고 기름 코팅해줘야 안눌러붙는데 한번 예열하다 조금만 더 과열되면 눌러붙고 닦는게 더 힘들어요. ㅠ

알텐바흐 만족하며 사용중이었는데 이제 코팅이 수명을 다했어요. 버리기엔 두껍고 열전도가 좋아서요. 요즘 후라이팬에 개당 만원정도에 재코팅을 다시 해주는 업체들이 많던데 이런 두툼한 팬에 재코팅 하는것에 대한 견해도 여쭙고 싶습니다.

알텐바흐 해주세요~~~

주방도구 전부를 스텐으로 쓰지만 프라이팬은 도저히 안되서 이것저것 쓰다가 알텐사니 좋드라구요. 전 실험삼아 샀는데 큰사이즈도 알텐으로 바꾸려해요. 뽀큐트님 후에 알텐이 유튭살림공구에서 너무 자주 나와서 광고가 너무 심한가 싶긴 했는데 써보니 좋긴해요 ㅎㅎ

3년 전 보고 업그레이드된 리뷰 이제야 봅니다 전 어제 무쇠 진짜 사고 싶지만 자신없어서 해피콜 그래핀 냄비4종 갤러시 티타늄 ih후라이팬 2종 구입했습니다 중불에 쓰고 세척 조심히 잘하고 오래 요리해서 그 상태로 음식물 두지 않고 뜨거운 물 안 붓고 주방용품 실리콘으로 쓰면 오래쓰겠죠? 😅

양식조리사 자격증 있는데 요리 그냥 ㅈㄴ 귀찮고 후라이팬 관리 귀찮고 뽀큐트 추천 알텐바흐 통5중 사서 잘쓰는중 개편함

안녕하세요 도루코 후라이팬 손잡이가 우드로 된게 포레스타, 퓨어우드, 헤이즐 3가지가 있는데요 3가지 모두 추천하시는 걸까요?

코팅팬만 수십년 쓰다가 스텐팬으로 바꿔서 쓴지 3년 됐어요.WMF! 사용법 숙지하면 평생 쓸수 있는게 스텐팬 인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좋은거죠. 왜냐하면, 코팅 벗겨지면 버리고 새로 사야 했던 코팅팬은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 입니다. 스텐팬이 아직도 광이 번쩍번쩍 살아 있어요 새것같이. 요리하다가 자리를 뜨지 말아야 태우지 않습니다. 자리 비울때엔 불을 꺼야죠. 설혹 약간 태웠다 해도 물과 베이킹소다 넣고 약 15분간 중불에 끓여 주면 다 쉽게 닦여요. 발암물질 걱정 1도 없어요.

매번 좋은 정보들에 재미있게 보다가 처음 댓글 남깁니다. 스텐팬 쓰는게 어렵다? 자취 3년차, 직장인 2년차 자취생 본가에서 받아온 스텐팬 하나 , 자취하면서 산 코팅팬 두 개. 지금은 스텐팬만 살아남아 제 돈으로 스텐웍 하나 추가해서 스텐만 쓰고 있습니다. 스텐 관리 어렵다는 말에 동의가 안되네요ㅎㅎ 저도 처음엔 계란 다 달라붙었지만 유튜브에 영상 하나보고 바로 적응했습니다. 계란후라이 바로 날라다녀요. 처음엔 스렌팬이 비쌀지몰라도 6개월에 한 번 갈아야하는 코팅팬보다 기간대비 매우 가성비입니다. 작은 불에서 오래 예열, 이것만 기억하시면 스텐팬 하나로 10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쇠팬에 맥반석 코팅이 된 제품은 어떤가요? 코팅이 벗겨져도 무쇠니까 시즈닝 해서 사용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알텐바흐 사서 기대 했는데....그 어떤 브랜드도 오래 못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그럼 아예 차이 없느냐...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더군요. 예전에 선물 받은 해피콜...구석에 짱박혀 있던 거 꺼내 쓰게 되었는데....제가 써본 프라이팬 중에선 이게 젤 나았습니다. 무게는 좀 있는데...1년 이상 잘 버텨줍니다.

스텐팬의 장점은 식세기에 막넣을수있다는것도 엄청 크답니다 눌러붙어도 물에 푹 불려넣으면 그냥 넣어도 엄청 잘 닦여요 ㅎ

알텐바흐 너무 좋은데 넘 무거워.. 궁중팬에서 볶음요리하면 팬들고 반찬통으로 못 옮기겠더라구요... 국자 젓가락으로 퍼요 ㅋㅋㅋ 2연째 사용중인데 무거워서 바꾸고싶어요 ㅠ

에드워드 권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팬이라면 무적권 사야죠❤

주방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가뱌워야 합니다. 설거지도 쉽게 가볍고 눌러붙지 않아야 손목 팔목 팔 건강에 좋죠. 물론 요리는 온도를 잘 보존하는 두꺼운게 좋죠. 양날의 검이죠. 집안 일 하다보면 팔의 사용이 참 많죠. 잠깐 집안일 하거나 요리하면 왜 가벼운게 필요한지 모릅니다. 매일 집 청소 화장실청소 빨래 요리를 일년 정도 해보면 가벼운게 좋은 거라는걸 알게 되죠. 인덕션이라 밑에 두꺼운 팬을 사영하기는하는데 은근히 남자인 저도 나이가 드니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밑판이 얇은 걸 사용하고는 싶은데 예전에 사용해보고 꽝이란걸 알기에 돌아가지는 못하고..참 어렵습니다. 안사람은 20년 넘게 집안 일해서 손목이 않좋아 무조건 손목에 덜 무리가 가는 얇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죠. 얇고 가볍고 안틀어지고 열도 잘보존되는 제품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수납땜에 테팔 매직핸즈 써요.. 벗어나기 어랴움 ㅎㅎ

스텐팬도 무쇠팬도 코팅팬도 가지고있고 요리에 따라 골라 씁니다만.. 매일매일 휘뚜루마뚜루 만만하게 꺼내는 팬은 알텐바흐 22인치 입니다 바닥이 넓어 작지 않고 관리 진짜 쉽고 짱짱해서 완전 대만족하며 사용하네요~

뽀큐트님. 도자기후라이팬은 어떤지 제품평및 추천여부도 알려주시겠어요? 기본적으로 스텐을 선호하기에 제가 쓸땐 스텐통5중을 쓰는데, 가사일 도와주시는 이모님은 코팅팬을 쓰시거든요. 코팅팬은 아무래도 벗겨지다보니. 도자기프라이팬은 어떨지요. 참고로 인덕션2구와 하일라이트1구입니다.

여전히 알텐바흐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예전에 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써봤는데 솔직히 써본거 중에 제일 코팅 좋긴 했어요.. 물론 코팅 후라이팬 많이 안써봐서 다른제품이랑 비교가 어렵지만요 ㅠ 지금 바꿀때가 됐는데, 테팔 백화점 제일 고가라인이랑 알텐바흐, 헹켈 셋 중에 고민인데, 가격 상관없이 제일 좋은거로 쓰고싶어요. 해로운 물질 제일 덜한 코팅을 쓴다던가, 제일 내구성이 높다던가… 알텐바흐가 제일 나을까요? 비슷비슷할까요? 구매하는데 도움부탁드려요😂

락앤락 프라이팬 완전 좋아요. 인터넷버전이랑 매장판이 조금 달라요. 매장 판매제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알텐바흐로 잘 쓰고 있는데~ 요즘 코렐에서 듀라나노 프라이팬 웍 라인 광고나오던데.. 스텐팬과 코팅팬의 장점을 다 갖고있는 팬이라던데.. 전문가적소견은 어떠실까요?

테팔이던 뭐던 조리도구를 팬에 상처입히는 스텐재질 사용 안해도 2년 넘어가면 코팅팬의 역할이 점점 떨어져 눌러붙기 시작함 그냥 저렴한서 사서 매년 교체하면 그게 더 났다는 생각임! 저의집 같은 경우 그냥 다이소에서 중국산 수입이 아닌 국내산 불소코팅 5000원짜리사서 1년 사용하고 교체합니다 (중국산 수입은 똑같이 5000원으로 몃번 사용해 봤는데 수명이 국내산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짐 ) 팬이 얇고 저렴한지라 1년 넘어가기 시작하면 늘러붙기 시작함, 장점은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안 가고요

유튜버 유리카트님이 공구중인 코렐 듀라나노 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팅하지않은 스탠팬인데 논스틱 최신공법기술.. 근데 통3중이라 아쉽긴한데요. 처음들어보는 티타늄 지르코늄이라면서 우리나라가 4번째 출시국이라는데요. 이런 팬은 본적이 없어서 이상해서요.

꺄 저 찾고싶었던 항목❤ 큐트님 저 큐트님거 편백오일 자나깨나 쓰는데영. 싱크대도 되나요?😊 아님 뿌리는식초라고 나오던데 그게 나을까여?😊

해피콜 포레스트는 어떤가요? 예전부터 네모 계란팬 잘 쓰고있어서, 이번에 새로 원형팬도 하나 다시 장만했거든요. 이노블코팅이라고 하는데, 해피콜 누아르 말고 포레스트도 비슷한가요?

스켑슐트, 스텐팬(휘슬러, 쿠자), 스칸팬 3개 상황에 따라 돌려씁니다. 근데 거의 스텝슐트가 기본이긴 해요. 팬 좋아해서 모으는데 그래도 모비엘 동팬은 스트레스 받을게 뻔해서ㅋㅋㅋ

음... 개인적으론 약~중불까지만 쓸 용도로는 바닥3중 코팅팬이 가장 쓰기 좋았던 것 같아요. 쿡에버에서 팔고 있는 것(U 자형 손잡이 ㄴㄴ X)도 좋고요~ 힘멜 것도 좋았어요. 코팅력은 힘멜(자일란)이 더 깔끔하고 좋은 느낌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사용 면에서 쿡에버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바닥3중 코팅팬이 좋은게 인덕션에서 금방 데워지고 열이 골고루 잘 퍼지고 무게도 통3중, 통5중에 비해 가볍고요. 다만 그래도 얇은 알루미늄 제품에 비해선 무겁긴 하죠. 28cm 기준 1.2kg 이니까요. 그런데 어설픈 테팔(인덕션용) 같은 제품도 알루미늄 주제에 쓸 데 없이 무거워서... 그딴 걸 쓸 바에야 차라리 바닥3중 코팅팬을 추천드려요. 바닥3중 팬은 바닥 두께가 0.5cm 만 되어도 시뻘겋게 달궈서 태워먹지 않는 한 열변형은 없으니까 바닥 두께가 0.9cm 미만인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그렇게 무겁진 않을 거에요. 바닥 두께 1.2cm 부터는 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니 주의하시구요~ / 한창 겉멋으로 요리할 때는 통5중 316ti 스텐팬 사다가 요리하곤 했었는데.. 손목 나간 뒤로는 바닥 두께가 얇은 바닥3중 스텐(or 코팅)팬만 쓰게 되네요. (아, 근데 가스불에선 경질 팬이 짱입니다 ㅋㅋ)

말씀듣고 알텐바흐 샀다가 많이 실망했답니다 하시는말씀이 다 믿음직스럽게 하시여 후라이팬구입하기전 동영상보고 알텐샀는데 넘 안좋더군요 물론 쌤께서 만드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천을해주셔서 구입하게되여 쌤께 속상한말씀 하소연할수 있어 마음이 많이 풀립니다 다시구입하고자 쌤 의견믿고 구입해보렵니다 알텐같은 실수는 한번이면 좋을듯 싶네요 수고하셔요

추천제품중 도루코 마이셰프 종류가 많습니다. 어떤제품인지 알수가 있을까요???

뽀큐트님이 추천해주셔서 알텐바흐 너~~~무 잘쓰고 있어요!! 감사해요^^ 알텐바흐는 저희 어무니께서 더 애정하는 팬이 되었네요! 무겁다 하시더니 이것만 쓰세요ㅎ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한 답이없네요...ㅠㅠ

요리를 배우다 보면 코팅 팬은 점점 안 쓰게 되고 달걀 프라이 할 때나 가끔 꺼내게 됨 여기서 요리는 거창한 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레시피 보고 따라 하는 거예요

무쇠냄비 20,24짜리 두개를 주로 쓰는데 정말 무거워서 쓰기 싫지만.. 그럼에도 음식이 일반 냄비 보다 뭉근하게 잘익는 거랑, 느낌상인지는 모르지만 음식변질이 잘 안되는 거 같아 무거워도 쓰는 중. 프라이팬도 비슷할거 같긴해 무쇠팬 관심은 가는데 관리에 자신이 없긴하네요. 구수하게 잘 구워질거 같은데.. 눌려지는 맛이 좋을듯..

정직하게 하면 힘든 우리나라... 언제 정신차리려나... 기레기 언론은 제발 사라젔으면 좋겠고 그런 언론을 무지성으로 따르는 추종자들이 사라져야 좋을텐데...

에델쿠첸을 웍으로 사용하는데 너무 무거워요. 순간적으로 손목에 힘이 팍 플리때면 주방이 난리납니다. 그래서 이것 보다 가벼운 웍 추천 부탁드려요. 닭볶음탕도하고 조림반찬도 하고 하거든요.

저도 2021년 후라이팬 설명보고 알텐바흐 샀어요. 근데 뽀큐트님 말데로요. 격자 무늬에 이물질이 끼어서요. 닦기질 안해요. 쓰다 버리고 테팔로 샀어요.

코팅팬 코팅벗겨서 버리는거보다 스텐쓰는게 더 경제적인거같은데요? 물론 관리는 더 힘들지만 쓸줄만 알면 좋지요

선물로 받은 스텐팬 정말 힘들어 될때있다 없다. 그래서 짜글짜글 찌개나 전골끓일때 쓰니 너무좋아! 버리지마시고 국물 자박한 찌개 만들때 사용하세요.

스뎅팬 집에서 쓰기 진짜 불편해서.... 편하라고 코팅팬 만든건데 편하게 씁시다ㅋㅋ

안녕하세요? 매트리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지나번 공구할때 싱글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퀸사이즈가 필요해서요 허리에 좋은 제품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예전 팬 광고 영상이였던것 같은데...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서 채소들의 식감을 살려준다는?? 그게 알텐바흐였나요??

스탠팬 예열할 때 연기가 나는데 타서 연기가 나오는게 아니면 안전한건가요?

드롭스 3개쓰는데 몇개월 안써서 3개다 기포같은게 올라오는데 이건 뭐때문일까요.. 알텐바흐 디펜더랑 스팬이 저는 젤 낫더라고요

버미큘라 무쇠 법랑 후라이팬 어떤지 궁금합니다~

국산 제품 핀일로도 좋습니다 스텐바디에 위드포드사 코팅에 저렴한가격에 저는 코팅팬은 쓰지않습니다만 핀일로는 첫스텐팬이었어서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예전 영상보고 드롭스 구매해서 만족하며 썼는데(관리도 식혀서 부드럽게 세척), 쓰다보니 요리 후 코팅이 기포 들어간 것처럼 볼록 볼록 올라오더라구요. 식으면 사라지는 부분도 있고 계속 남아있는 것도 있어서 구매한데 리뷰를 찾아보니 저와 같은 현상을 겪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해피콜회사에 말씀좀 전해주세요~ 품질좋은건 알겠는데 손잡이 디자인이 좀 안예뻐서 품질이 빛이 안나요~

개인적으로 코팅팬에 스텐인지 알루미늄인지가 왜 중요한가 싶음. 날고 기어봐야 코팅팬이고 어차피 센불에 못쓰고 어차피 코팅이 오래 간다쳐도 위생 때문에라도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인덕션이면 바닥 수평이 중요하겠지만 만약 가스레인지 쓴다면 코팅이 일정 수준은 된다는 전제하에 그냥 가벼운게 장땡이라 생각함 드롭스 잘 쓰는중

그냥 다이소 후라이팬 튀김팬 부담도 없고 쓰기 마음 편하고 모든지 금방 굽히고 삶기고… 최고 ㅋ

쿠자 제품은 어떤지 써보셨나용?

티타늄 원판 궁중팬도 나왔는데 좋은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