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비긴어게인재질..야외가 아닌게 아쉽구만...봄이나 가을에 잔잔한 바람과 함께들으면 극락일 최유리....사랑해
@choiyuree__5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daeseongkim-cw3cm5 ай бұрын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도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user-qd8mz7hj7q5 ай бұрын
머야.. ㅜㅜ
@Bbukchigi5 ай бұрын
모야….쿠라잉…
@hkjo76715 ай бұрын
모야 이거 최유리가 한 말이에요 ㅜㅜㅜ ?
@jihyunshin10285 ай бұрын
@@hkjo7671 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jihyunshin10285 ай бұрын
@@hkjo7671앨범소개에 담긴 이 곡에 대한 코멘트
@seo1oveis5 ай бұрын
말도 조곤조곤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다…
@xxvz5 ай бұрын
진짜 이곡이 자작곡이었다는것도 놀랍고... 시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죠... ㅜㅜ 위로받고 갑니다다
@user-su8kf4tn3h4 ай бұрын
🙏🏼🙏🏼🙏🏼🙏🏼🙏🏼🙏🏼🙏🏼🙏🏼🙏🏼🙏🏼🙏🏼🙏🏼🫶🫶🙏🏼🙏🏼🙏🏼🫶🫶🫶
@IllIIllIIIlIIIlll4 ай бұрын
가수 본인의 음악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유리님처럼 청중들에게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듯한 저 따듯한 시선이 너무 좋아요
@user-hi5dw6ch3o5 ай бұрын
2:34 바다라고 했던가에서 바다 비춰주는 디테일 ㅋㅋㅋㅋ😂
@uuyeye38495 ай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k7ug9pe9h5 ай бұрын
노래도 노랜데 말하는 목소리가 아주 끝장나시네ㄷㄷ
@gon2ne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플레이리스트로 숲 1000번 넘게 들었지만 정작 최유리님 목소리는 처음 듣는데 엄청 매력적이네요. 가수 이소라님처럼 에코가 자동 탑재되어있는 것 같음
@user-uu6pd1ke1w5 ай бұрын
오해원 표정 내 표정.....힐링 위로 위안 휴식 감성 뭐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노래와 목소리 그리고 가사 의미없는 의성어같은 가사도 리듬을 살리기 위해 때론 필요하지만 그래도 사람 맘을 관통하는 가사 찾기 힘든 요즘 간만에 가사를 보면서 멍해진 노래 , 담담하게 내뱉는 진심이 얼마나 사람의 맘을 꿰뚫고 울리는지 알게해준 무대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choiyuree__5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user-mf3ft4rt3k5 ай бұрын
미쳤다 진짜.. 음원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는 그냥 ... 최유리 그 자체구나 ㄷㄷ 어휴
@user-ye8yd6em8k5 ай бұрын
나만 좋아하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중에 많은 사랑받는 가수였다니... 참 사람들의 생각과 귀는 같은거 같네요~
@choiyuree__5 ай бұрын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문지혁 ) ep: 한 해, 또는 어떤 시기의 마무리에 있어 우리는 어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을 가득 품어낸다. 어떠한 방향의 여운이든 좋은 흔적이 되길 바라며. Ep:2 누군가 나를 떠나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많이 울다 지쳐버린 나는 그 사람의 이름조차 부르기 버거워졌다. 조심스레 ’저기야‘라며 불러보지만 미련 가득한 나는 이제 나의 이름마저 잊어갈 정도로 무너져버렸다. “ 저기야 앨범 중“ Ep3: 나를 되돌아보다 보면 나 자신이 어려워지고 모든 날이 무서워지는 때가 있다. 후회로 가득 차 버린 이 마음이 문득 반짝하는 가벼움으로 바뀌어질 때쯤 거짓말처럼 나는 당신의 걱정을 하고있다. "걱정의 문득 앨범 중“ Ep5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혹은 남의 사랑을 받을 만한 특성. 더 사랑을 전해주지 못해 아쉽고 조급한 마음, 혹은 사랑에 서툴러 미숙했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삶과 사랑은 필연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로 인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1. 이름 우리는 서로의 이름에 온갖 사랑과 애정을 담습니다. 혹여 놓쳐버린 나의 말들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스레 담아지곤 합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2. 농담 솔직하지 못한 마음에 뱉게 되는 서툰 말과 농담에 지내던 시절도, 온갖 신경이 당신에게 쏠려 내게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도 이제는 할 수 있을 솔직한 우리의 대화와 비슷한 사랑일 테지요. - 최유리
@ihum20874 ай бұрын
사람 듣는 귀 비슷하죠 좋은 건 다조음
@synapse48065 ай бұрын
재수 실패하니까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옥 같았는데 이 노래 듣고 펑펑 울었네요 ..
@troubadour65165 ай бұрын
원하는 대학교 가시면 좋겠습니다.다민 대학가면 막상 아,,?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구나.하며 또 다른 길이,자신한테 맞는길을 찾는 시점도 올거라고 봐요.저도 그렇고 대부분 요즘 편입이나 전과하는거 보면 그렇답니다. 힘내세요 지나고보면 지금의 경험이나 생각들이 또 다른 시련을 이기는데 사용될거라 봐요,,,지나가는26세,,,
@dadajon45915 ай бұрын
힘내시길바랍니다
@user-happy20805 ай бұрын
인생 깁니다
@user-vz5bx7zl3g5 ай бұрын
괜찮아요. 님이 꿈꾸는 숲은 아주 울창하고 넓어서 나조차도 잠시 헤메이는 걸거예요. 지금까지 잘 걸어왔고 또 나아갈거잖아요? 눈물이날땐 실컷울고 마음이 잦아들면 또 일어나 걸어가면...목적지라 생각한 곳에 닿은 날 알게 되실거예요. 땅만 보고 걸었다 생각했는데 아주 멋진 풍경과 시간이 있었구나 하고요. 잘 하셨어요 잘 하고있어요. 아프지말고 밥 든든히먹고 어깨펴고요!
@bnxh295 ай бұрын
힘내요 응원할게요 우리 인생은 길잖아요 😉🫶
@pluto37754 ай бұрын
라디오dj 해주심좋겠다 유리님 목소리존좋 노래도좋고 귀엽고하..
@koreailoveyou5 ай бұрын
역시 좋은 노래는 결국 빛을 보는구나 그리고 넘 귀여움 최유리
@YUL_RG5 ай бұрын
요즘은 영상에서 피톤치드도 나오네
@msarrgi7830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by5yi9yx9w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yeon-sf8qn3 ай бұрын
옆에 커다란 나무가 있길래 🌲🌳
@user-ei6xn4ce5o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너무너무 좋다… 말하는 목소리부터 너무 좋아요…
@20dipl675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우와 감동받고 갑니다
@rlxldms5 ай бұрын
라이브가 더 좋은게 소름이다
@kwonwoojin_5 ай бұрын
4:56 바다님의 말씀 너무 공감 돼요 진짜 유리님 노래를 눈 감고 딱 들으면 그 노래의 배경이 그려지면서 그 안에 제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여운이 남고 위로를 받네요🤍
@user-bu6yw2yr2z5 ай бұрын
지친마음 달래주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숲 너무좋아요 ❤❤
@ONIONIII4 ай бұрын
가창력이 없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최유리님같은 분이 진짜 목소리로 가수하는 것 같음. 마치 노래 잘하는 가수들중에 이소라 님같은 느낌임. 노래를 잘불러서 가수인게 아니라 목소리와 느낌이 가수라서 가수라고 불러야 되는
@fullsunme__5 ай бұрын
말하실때도 목소리자체가 힐링이네요
@lah61405 ай бұрын
와 비긴어게인에서 듣는 숲이라니…. 진짜 목소리 미쳤다.. 어떻게 저런곡을 쓰냐ㄹㅇㅜㅜㅜㅜㅜ
@user-yp7cu7bl8s5 ай бұрын
최유리님 축제때 오셔서 노래 하신 거 직관했었는데 목소리 진짜 봄안개처럼 음색이 먹먹하고 좋아요
@user-dt7tt8ez4l5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리 노래로 위로 받고 갑니다••🤍 한 번 들으면 전 곡을 찾아 듣게 되는 마음을 움직이는 음색이여요..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smelldepository5 ай бұрын
보이스에 미스트 뿌린듯한 보컬 .... 그래서 그런가 눈도 촉촉해지네 ...
@jmin42895 ай бұрын
콘서트 가면 황홀함을 몇 시간 동안 느낄 수 있음 ㅠㅠ 유리 님은 라이브가 찐입니다
@cottoncandy9145 ай бұрын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ㅜㅜ 실제로 듣고싶어요
@roundy-round5 ай бұрын
조곤조곤하는 말씀하시네요. 포근한 목소리에요. 그게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최유리님이 부르는 노래에서 그 힘이 느껴져요. 위로와 힐링, 자주 찾는 보석같은 가수입니다
@user-dy7oz9px6g5 ай бұрын
뭔가 그냥 듣다가 혼자만의 생각인데 최유리님이 부른 숲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뭔가 다가오는거 같은 기분이듬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옴
@KittyYummy_Kpop5 ай бұрын
어쩜.. 노래가 참.. 햇살처럼 반짝이고 따숩네요 🫢💕
@soooooooooooo67204 ай бұрын
진짜 최유리님은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가사 진짜 미침.
@uddemuraccha5 ай бұрын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 할 때 디테일 하나하나 소름끼칠 정도임 최율 최고야...
@user-burrmuri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어떻게 ㅠㅠ 이렇게 ㅠㅠ 좋을수가있지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user-un5zn1vo2t4 ай бұрын
뒤늦게 꽂혔는데 말도 참 예쁘게 잘 하네요 이런가사 아무나 못 쓴다 이소라 이후에 처음 느껴본다 이런 가수 정말 오랬만이다 최유리 숲 정말 감동이다
노래 정말 즐겨들었는데 얼굴은 이번에 첨 알게 되었는데 귀여운 아기하마같아요 노래 너무 좋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be-1iever5 ай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힐링이지,,,
@kkami_youuu4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서 최유리님 영상 다 보고있는데 영상마다 산들 표정 너무 리얼해서 ㅋㅋㅋㅋㅋㅋㅌㅌ 웃겨요
@nyangnyangnyang225 ай бұрын
최유리노래는 플리에 다 들어가있음 ㅋㅋ꙼̈ 숲 진짜 가을겨울내내 들었음 ㅋㅋ꙼̈ 밤,바다 하늘위 사랑에게 방황하는 젊음 답답한새벽 다좋음 ㄹㅇ
@jsj31165 ай бұрын
모닥불도!!
@user-um2hm1wg3c5 ай бұрын
비긴어게인 진짜 너무 좋아요.. 최근에 좋게 들은 가수들 섭외도 잘하고 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행복해요,,,
@davidlee08235 ай бұрын
최유리 너무 귀하다.. 정말 힐링에는 최유리가 최고!!😊
@user-no8gg4gw4y5 ай бұрын
와 뭐야 이사람 처음 알았는데 노래 왜이렇게 잘해;;
@marshmello1372Ай бұрын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잘부르실까 국보급이다..
@Htbbang15 ай бұрын
목소리 듣는 자체가 힐링이고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고 음색에 온몸에 소름돋아요 .. 최유리 라는 가수를 알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user-en6nf9ib1t5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예쁘다..
@user-gz7zu7rk9r5 ай бұрын
힐링되는 목소리에요..🥹
@_lina96105 ай бұрын
오늘 힘든 하루였는데 정말로 감동을 받아 눈물이 찡 했습니다.. ㅠㅠ
@Tulrok5 ай бұрын
문득 강아지를 보면서 듣고 있으니.. 강아지가 나한테 하는 얘기처럼 들려 미안함과 고마움 위로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잘해줘야겠어요
@aa.3624 ай бұрын
요즘 자극적인 가사, 신나고 빠른 비트, 고음역대의 노래들.. 그 속에서 이렇게 조용하고 잔잔하면서 차분하게 들을수 있는 위로의 곡을 들으니 도파민에 취해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숲”을 들어보면 좋겠다... 원곡자는 이렇게 덤덤하게 부르는데 듣는이들은 그냥 울컥하네요... 가사를 굳이 꾹꾹 귀담아서 열심히 새겨 듣지 않아도 최유리 님 만의 목소리와 분위기 그리고 멜로디만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ㅠㅠ 눈물이 나네요... 마치 그동안 모든것들을 참고 살다가 누군가 노래로 내어깨를 톡톡 위로 해주는듯 느껴지네요... 서글픈 눈물, 서러운 감정 따위... 날려주는 노래^^
@tmsbsb74545 ай бұрын
말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잘하지요? 휴.. 멋있는 사람이네요
@user-gr4mj7xv3l2 ай бұрын
댓글잘안달지만달수밖에없네요 30대후반애둘키우는아빠인데 정말 멜로디며가사며 저에게 위안과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anpomo9834 ай бұрын
바다라고 했더니 바다 보여주는거 커엽네 ㅋㅋㅋ
@_mundavid5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부르신거 보고 알게됬는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곡 입니다. 이곡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최유리님 따듯한 성품에 아주 잘 맞는 곡인것 같습니다. 😊
@dbswjd25 ай бұрын
와 비긴어게인에 최유리 ,,,, 미쳐따
@npdrss5 ай бұрын
속삭이듯 보여주듯 말을 걸듯 음미하듯 이런 노래가 참 좋다. 힐링 그 자체~
@user-wr3xi9ds4r4 ай бұрын
그냥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다….
@user-rp3bq1wk9z5 ай бұрын
최유리님은 노래하는걸 들을 때면, 저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내가 노래를 듣고 있구나 하는 인지마저 없이 아득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Dino-ms9xh5 ай бұрын
유리님 숲은 언제나 들어도 힐링이되네요 ❤️
@eunjiroc5 ай бұрын
라이브 진짜 좋다...
@user-ol5fz9cm2w5 ай бұрын
어떻게 매번 이런 디테일감을 그대로 살릴수 있을까... 한번쯤은 실수하지 않을까 사람인데? ㅋㅋㅋㅋ AI 저리가라인 최유리 최고다
@fireman-fb8mx5 ай бұрын
진짜 보물같다 공간이 그냥 바뀐다…
@user-ko7pe6tl1y5 ай бұрын
최고의 아티스트😊
@user-ub4ri6rs9u3 ай бұрын
최고다 진짜❤
@seoseoyeon5 ай бұрын
’숲’이 바다가 숲을 바라보며 느끼는 건강한 자격지심에 대한 곡이라면, 같은 앨범의 ‘바다’는 땀, 작은 눈물이 고인 바다에 닿기를 열망하는 곡처럼 느껴집니다. 비슷한듯 다른 두 곡은 꼭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달까요. 영상을 보신 여러분들, 같은 앨범의 ‘바다’라는 곡도 꼭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moraebitt5 ай бұрын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너무나요 💚
@Cutie_RN065 ай бұрын
Choi Yu Ree’s singing is just beautiful! ❤️
@minmu_5 ай бұрын
푸르르고 여운 남는 최유리님 목소리❤
@TV-vp7yo5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xanny.17655 ай бұрын
넘좋아..💖
@nubim12625 ай бұрын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 예쁜 최유리님🥹🩵
@kokoda33435 ай бұрын
음색도 좋고 가사도 넘 좋아요
@Jung.gichan5 ай бұрын
최고 ❤❤😢
@user-cq8bo3qy7v5 ай бұрын
힐링
@Soul_mode005 ай бұрын
눈 감고 들었습니다. 힐링되네요 :) 노래 좋아요 💜
@hhhh74275 ай бұрын
꺄아 공간이랑도 너무잘어울려요 💚💚💚
@user-pd1lb4io6r4 ай бұрын
이젠 유명해진곡 ㅎㅎ 나만 알고 싶엇는데.. ㅎㅎ너무 좋은 곡
@xxxxpark4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rockstarbbin5 ай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최유리님 목소리 자체가 보물이네요👍
@user-vm4tf2vx9w5 ай бұрын
언니 사랑해여....❣
@jiinzip5 ай бұрын
유리님이 너무 좋다••행복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jysyditsihfz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셨으면...♥
@min0516_5 ай бұрын
노래 잘들었습니다👍
@user-tk5do1gp5c5 ай бұрын
최근에 우연히 들었던 노래가 이렇게 알고리즘에 뜨네요 ㅎㅎ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았어서 홀린듯이 영상 클릭했어요!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user-ns4vl1xr6g5 ай бұрын
이분이시구나 라이브도 넘 굿굿 힐링하고 가요❤
@atomic2808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
@jk75475 ай бұрын
최유리님 멋지다 ❤
@elisak95515 ай бұрын
Love this song SO MUCH ❤
@kyungeun5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
@user-friend1y5 ай бұрын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더 실감 나서 눈물 나는… 더더 잘 됐으면,,
@bopulddegi_moongchi5 ай бұрын
산들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유리님은 말도 정말 예쁘게 하시네요. 가족들과 보면서 돈도 내지않고 이런 노래 들어도 되는거냐고 했네요ㅎㅎ정말 최고의 가수입니다!!!!
@곰집사5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q8hg3bn1v5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때 특히 겨울에 항상 이분 노래 들으면서 등하교했었는데 들을 때면 고딩 때 생각나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