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in a leadership role as queer | my experience as an openly queer at work in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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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Hey, IB here!
When I first started working, I was still on the journey of being comfortable with who I am as queer and gender queer. When I met her, with her support, I could gradually accept who I am, which ultimately helped me with my career journey.
I wanted to talk about my experience and my thoughts through this video.
Thank you!
Resources: Labour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of lesbian, gay and bisexual people in Canada - www150.statcan.gc.ca/n1/pu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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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n6qt7jb8f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드러내는 연습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기가 어쩜 제일 어려운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IBandHER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달리는 댓글이라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도 여전히 스스로를 들어내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예전보단 더 자신있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먼것같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렵단말 너무 동감합니다. 파마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ser-dn6qt7jb8f Жыл бұрын
@@IBandHER 감사합니다 ~ ☺️
@alduss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목소리나 내용이 잘 와닿네요.
@IBandHE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목소리 칭찬해주셔서 쑥스러운데 기분좋아요🤭
@forrun3948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 정신건강과 사회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가네요.. 인생을 100%로 살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도.. 한국에서는 도저히 벽장을 나갈 용기가 없지만 너무 답답해 진지하게 캐나다로 이민을 알아보고 있네요..
@IBandHE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도 여러모로 너무 느끼고있어요. 예를 들어 점점 더 부모님들과 제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던 삶이 얼마나 정신건강에 큰 장애물이었나를 더더욱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론 벽장을 나가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가면 그게 더 정신적 무리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해하고 또 공감합니다. 캐나다는 확실히! 훨씬 열린 분위기지만 여기에서도 개개인의 경험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이 곳이 더 나은 나라라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소수자로써 오픈 라이프를 살 용기를 갖기엔 조금 더 상황이 잘 갖춰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