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욕하시면서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어딜가나 완벽한 직장이 없는게 답인가봐요 😬

이렇게 근사한 칭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라이프님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날들 누리고 계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이 영상속 휴가는 말그대로 꿀맛이었는데 새직장 시작하니 또 적응기라 정신이 없어졌네요 😂 정말 쉬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면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한국 바다라니 듣기만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편한 시간 되세요 :) 경주 오리지널 버전 10원빵은 정말 10원인가요???? 😮😮 새 직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말씀 감사해요!

Thanks for visiting the channel & leaving the comment! :)

와 8년전 여기서 사시고 2년후 돌아오시면 십년만이겠네요 :) 십년간 많이 바뀌었어요! 아마 오시면 그립고 또 즐거운 시간 되실거라 믿어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근데 여기 정말 좀 신세계에요 하하. 러시아말 못하면 못간다는게 함정. 저도 매해 제 파트너 가족 생일파티덕분에 덕보는중.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렇게 우아한 표현으로 칭찬해주셔서 부끄러우면서도 내심 좋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헉 저도 매일매일 실수해요 😭 다행히 이번건은 아직 머리속에 자료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어서 조금 더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이렇지 않습니다..... 🤣

헉 저도 그 상황있었으면 심장이 멎었을 것 같아요... 이번엔 제걸 제가 지워서 침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그런일겪고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 착장 칭찬 감사합니다! 가족행사라고 꾸며입고 간 보람이 있네요 헤헤.

드디어 이제 4월이 되니까 슬슬 봄기운이 올라오고있어요! 벤쿠버 날씨는 요즘 어떤가요? Trekker시군요🤓 애인과 같이 너디해질수 있는 공통 관심사가 있으면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 Live long and prosper!

감사합니다. ㅠㅠ 조금이 아니라 엄청 큰 힘이 됩니다!! 🥰 이렇게 시간내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타와가는 길에 있는 Prince Edward County라는 지역인데요 딱 오타와 토론토 증간쯤에 있어요.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귀여운 가게랑 식당도 제법 있어요. 토론토에서 두시간 반거리. 그녀와 저는 거의 매일 찾는 지역인데 추천 드립니다!

@@IBandHER 오 감사하비다! 핸드폰에 적어놧다가 오타리오 또 가게된다면 가봐야겠네요! 좋은 와이너리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하신가봐요 ㅠ 부럽네요!

@@user-ji6cq6bc5f 부모님과는 아직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이입니다. :) 그래도 천천히 진전해나가고 있다고 믿고있어요.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에 가게되시면 칼로, 노먼 하디, 힌털랜드, 클로썬 체이스 추천드립니다!

@@IBandHER 추천 감사합니다 IB님! 폰에 저장해놓고 가게 된다면 꼭 다녀올게요! 오늘도 그녀랑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녀가 색다른 색으로 염색하는걸 좋아해서 먹는간 새로운 색으로 염색하고있어요! 🤗 그녀한테 얘기해줬더니 좋아하네요. :) 토론토 원래는 겨울마다 너무 추운데 이번해 겨울은 따뜻해서 가장 두꺼운 자켓은 안꺼내도 됐어요. 하지만 그러함에도 밴쿠버의 마일드함과는 비교가 안되죠. 하하. 벤쿠버에 계신가요? 이년전에 그녀랑 여행가서 잊지못할 등산을 많이 한 기억이 있어요. 🗻

@@IBandHER 으 보기만해도 제 엉덩이가 춥더라구요! 그때 생각만하면 한국이랑 맡먹는것 같아요! 검정색 머리카락을 가진 저는 여자친구 Her님 머리카락이고 싶어요! 현재 벤쿠버에서 거주중이예요. 벤쿠버가 등산 좋아하시면 엄청 많은 곳들을 갈수있어서 좋아요 다만 비가 많이 내린다는 점을 꼽을수있겠어요. 아직 저도 다는 못 가봤어요! 나중에는 토론토 맛집 영상도 올려주세요! 맛있는 디저트 카페나 ㅎㅎ 온타리오를 자주는 아니지만 여름 가을때 주로 가는 편이라서 토로토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도 가거든요! 겨울엔 다시는 안갈겁니다!

@@user-ji6cq6bc5f 한국 겨울이 가물하긴 하지만 전 갠적으로 눅눅해서 더 뼈깊게 파고드는 한국 겨울을 안좋아했던 기억이... 여기는 그나마 눈 내리면 예쁘고 드라이해서 뼈까지는 안파고들어요 😆 저희도 밴쿠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돌아보아서 꼭 다시 가고싶어요.. 맛집 영상 한번 곧 계획해서 도전해볼게요!

네! 제가 설명을 시도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 퀴어 정보 웹사이트를 인용하자면 In really simple terms, a non-binary person is someone who does not identify as exclusively a man or a woman 딱히 여성이나 남성이란 정의를 내려본적이 딱히 평생없어서요. 평소 직장생활할때도 she나 they 둘 다로 불리우고 있어요.

@@IBandHER 감사합니다! 완전 심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제입에 they 를 붙여야겠어요! 매번 they/them으로 불리길 원하는 친구가 한명있는데 자꾸만 실수로 they/her로 되서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너무 빠르게 바뀌어서 느릿느릿한 거북이는 따라가기 벅찬 느낌이예요. 혹시 직장분들이나 아시는분들이 실수하면 기분이 안좋으시나요?

@@user-ji6cq6bc5f 전 전혀 괜찮고 따로 나중에 물어보거나 상황이 너무 잦아지면 설명하는 스타일인데 사람들마다 다 반응이 조금씩 다른 것같더라구요. 더 예민한 사람도 있고 더 표현 잘 안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만으로 큰 발걸인 것 같아요. 아예 무시해버리는 사람들도 적잖이 많이 봐왔기때문에, 받아들이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

@@IBandHER 긍정적인 답변 감사해요! 저댓글 달면서 왜 굳이 물어봐야겠나 싶었어요... 싫어한다고 대답하시면 어....쩌지.....하고 감사합니다! 요즘은 her이라고하고 1초 동안 생각하다가 them 으로 바꾸는데 친구도 제 그런 모습에 웃더라구요... ㅠ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 인내심....? 😆그리고 그보다 더 깊은 그녀의 인내심이겠죠 하하. 가장 중요한건 대화를 할때나 뭔가 함께 경험할때 서로와 함께하는게 재밌는게 큰 것 같아요.

이렇게 다시 찾아와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십년 함께하신 것 축하드려요! 짠하고 귀엽고 짜증나고 고맙고 든든하시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 정말 돌아보면 십년, 짧은 것 같지만 긴 시간이라 조금씩 변한것들을 더해보면 많은 변화를 겪었다는걸 새삼 느끼곤합니다. 앞으로 쿤스트님과 파트너분께도 따뜻하고 즐거운 일 많이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네, 미성년자일때 가족과 이민와서 여기 온지 제법 됐어요. 넵 영어공부 콘텐츠 계획해볼게요 :)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주제라 좀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캐쳐님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가족 이민 준비중에 잠깐 유학을 거쳐서 이민왔어요. :) 이제는 토론토에서 둥지를 틀고있습니다. 저희 첫맛남 이야기는 여기서 보실수있어요 😉kzfaq.info/get/bejne/iauPnJhkvbCmfmQ.htmlsi=X0JFfUwVszF43YYg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하, 말썽쟁이라도 미워할수없다는게 함정인 것 같아요. 귀여운 말썽쟁이😍

감사합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저희가 식사한 곳들 링크: Mhel (멜): instagram.com/mhelisanchovy/ (여기는 인스타를 웹사이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Myeongdong Gyoza Kalguksu (명동칼국수): Korean Restaurant (Bloor) (여기는 아직 웹사이트가 없는 것 같아요. 구글서치하면 다행히 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통! 한때 그가 철학을 엄청 힙한 주류로 끌어준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광장님의 낭만덕 극기훈련 물론 당연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국어를 어눌하게 발음할까봐 엄청 노력했는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마음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에딘버러는, 정말 그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시간 여행을 한 느낌이었어요.

하하, 정말 그렇네요! 단 것을 좋아하는 그녀와 짠 것을 좋아하는 나. 저희를 너무 귀엽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이렇게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코틀랜드에 기대를 잔뜩 안고 갔는데, 기대를 넘는 여행이었어요. 꼭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싶습니다. 광장님께서도 언젠가 꼭 어느 길목에서 양과 조우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희에게도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소리 칭찬해주셔서 쑥스러운데 기분좋아요🤭

하하 감사합니다! 다행히(?) 사이가 좋아서 아직도 서로 수다 잘떠는 스탈이라 재밌게 만들었어요.

Haha thank you! ✌️

Thank you so much!!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도 여러모로 너무 느끼고있어요. 예를 들어 점점 더 부모님들과 제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던 삶이 얼마나 정신건강에 큰 장애물이었나를 더더욱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론 벽장을 나가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가면 그게 더 정신적 무리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해하고 또 공감합니다. 캐나다는 확실히! 훨씬 열린 분위기지만 여기에서도 개개인의 경험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이 곳이 더 나은 나라라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소수자로써 오픈 라이프를 살 용기를 갖기엔 조금 더 상황이 잘 갖춰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응원의 말씀과 구독 넘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어민쌤이 만든 영어 학습자료같다는 표현이 너무 구체적이라 넘 웃겼어요. 😂

와 처음 달리는 댓글이라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도 여전히 스스로를 들어내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예전보단 더 자신있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먼것같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렵단말 너무 동감합니다. 파마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IBandHER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