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닌다니까 기독교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는 것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소중한 존재라고.. 법륜 스님 진짜 존경합니다!ㅜㅠ

교회 열심히 다니라고 인도해주시는 스님♡ 종교와 상관없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믿음이 이런 말씀으로 이어짐을 알았습니다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

내 경험상으로는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약점 단점 열등한 점을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오히려 올라가는 거 같다. 그걸 숨기고 안 들키려하고 그러면 자존감이 내려가는 거고... 스스로 나약함을 인정하면 더 강해질 수 있는 거 같음.

자존감이라는건 자기자신을 제대로 아는것부터 시작합니다. 한 인간의 일생이 풀 한포기같은건 맞죠. 그러나 자세히보면 내가 보잘것없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만이 자존감을 갖게해줍니다. 자만심이나 자신감이 아니라요.

참 따뜻한 스님의 말씀이내요. 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스님의 말씀이 좋아서 자주 듣고 제 마음을 가꾸는 한 사람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께서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27살부터 15년넘게일하고있지만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제능력을 높게생각해서 괴로웠습니다 3년전부터 법륜스님만나 행복합니다!

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이 세상은 험난한 세상이 아니군요~~~ 살만한 좋은 세상 맞네요~~~^^

설사 내가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유명인이라고 하더라도 들판에 핀 풀한포기처럼... 한알의 밀알처럼.... 그런태도로 살아야 행복하군요.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사람 많은데서 자문 구하는것도 용기가 대단👍

감사합니다 스님 내가 어리석어서 진짜 현실을 못보는걸 보게 하시고 내가 어리석어서 환상을 갖고 있는데 환상을 깨주셔서

중병 안걸리고 금전적으로 많은 빚이 있지않은한...잘사는거라 생각됩니다...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잘못하면 뉘우친다.내 한계치는 100인데 혼자 200이라고 착각하니까 자존감이 낮아진다.매일 하나님께 감사기도.

생불 법륜스님.. 진리를 설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침 새겨 행복하게 살고 타인과 서로 도우며 공존하겠습니다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간단하네요~ 늘 어려운 쪽을 미리 가정하고 염려하는 것 같아요.

참 편하게 지혜롭게 설명해주고 어디가서 이런 상담을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법륜스님 나라에 공헌하시고 잘이끌어 주심에 존경합니다~^

자존감을 키워주시는 법륜스님.

따뜻하신 분, 스님 감사합니다~♡

그분께서 창조한 아주 소중한 창조물 입니다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하시는 말이 사실입니다 현재에 잘 살겠습니다

꽃피는 봄날 저도 세상을 잘못 판단했습니다. 운칠기삼 욕심 부리지 않고 그냥 살겠습니다. (^~^)~♧♧♧ 전에 하던 일에 취직했고 더 좋은 자리도 확정이 될것 같습니다. 욕심은 내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존감도 열등감의 뒤틀린 감정인걸까...스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풀한포기. 강아지도 사랑 받는데...

항상 깊이 뭉클합니다.

지당한 말씀 감사합니다. 깨치신 분의 말씀이 항상 가슴을 울립니다 보통 사람은 이해 못할 거 같은 것도있지만요.....

험한세상아님ㆍ다람쥐ㆍ토끼처럼행복하고자유롭게~~~ !!!!!!!!♡♡♡

ㅋㅋㅋㅋ와 어떤 스님이 이렇게 하나님 말씀하며 개방적으로 말씀해주실까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존감낮은데 공감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다람쥐나 풀 한포기의 의미는 스님관련 다른 영상이나 책 등을 두루 보시면 알게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저들이 잘사는 세상은 내 맘데로 사는 세상 !

마지막에 하나님 하면서 기도하라고 할때 순간 목사님 설교 듣는줄 ㅋㅋㅋㅋㅋㅋ

살다보면 본인이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 것을 알거에요 ㅋㅋㅋ

맞는말 같네요.. 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왜 안될까를 생각했던게 착각 이였네요 안되는 거였는데 말이죠.. 스스로 노력 해도 왜 이렇게 안될까라면서 쪼아대면서 자존감 갂아먹고 있었는데 .. 이해는 되는데 마음은 뭔가 무거워졌어요.. 날 포기하는 기분이 드는데..뭐징

명상하세요. 자기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한테 불만족이라 자존감이 낮은거다.깨닫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참말! 세상, 살만해요.^^ 그냥 살아가요~겁내지말구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아아~` 머리가 복잡하군요. 세상은 변하고도 멈추는 것이라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할지 물론 마음을 비우는 것은 좋지만 이상적인 도시인에게는 오히려 가혹한 말 아닐까요 비우고 살다가도 채울ㅇ 때가 있는것이 사람의 삶이거늘... 동물처럼 마냥 비우고만 살 수도 없는데 말입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법륜님 강연 창을 닫고싶진 않지만 왠지 모르게 머리에 든게 ㅅ쓸데없이 많ㄷ가보니 근본적인 이놈의 정신머리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비우고만 살기는 이상적인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로 ㅂ밖에 안들리네요 제가 타락한 탓이겠죠, 흑흑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야!

돈을버는직업이 있어야 자존감 살아나요

예전보단 험한세상인게 예전엔 소소한걸로 행복했는데 요즘시대는 자기것만 생각하고 정치도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세상살기 힘든세상이다

그래도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은 해야겠죠..

저는 들가에 핀 풀과 같습니다

나는 별볼일 없는 인간이다. 풀한포기와 똑같다

그냥 살면 돼

와..

나도 기독교...그래도 잘보고 가유!!

이세상은 이기적인 세상이요

5:53

이 세상은 좋은 세상인데 진짜 피해의식 토나옴

다람쥐~~^___^.

6:10

자신이 믿는 종교에서 질문의 답을 못 얻고 스님에게 묻는 저 청년도 참 사리분별이 떨어지는 것. 그럼에도 스님의 말씀과 따뜻함에 또 배웁니다.

저 교회요.....ㅋㅋㄲㅋㅋㅋ

중국은 몰라도 베트남은 훨씬 덜 험한 세상입니다. 스님은 베트남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행복 지수는 한국보다 베트남이 더 높아요. 예를 들어, 베트남 사람들은 평소에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웃음이 많습니다.

과거사회랑 비교하면서 과거를 왜 비교하냐... 주관적 이해차이다.. 과연 과거사회랑 다른 사회랑 비교하는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길인가? 허허.. 비교하지 말라는 종교인들 그와 다른 비교하고 있고먼.. 참 행복하구먼 아주 그냥.. 허나 자신에 대해서 과대망상에 빠져 나오라는 말은 더욱 적절하구만. 풀 한포기처럼 살아라. 이 세상에 감사하게 살자! 그럼 감사함을 느끼겟구만.

인간이 다람쥐 개 돼지처럼 살면 되겠습니까?

여자 애못낳으면 쫒겨나고 하인이랑도 차별받는것도 조선시대와 똑같습니다 말이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세상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저희부모님 이 입에 달고사시는 말씀이 세상은 험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사실이 아닌 답답한 소리를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