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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이 가장 무섭고 임팩트있었던 이유는 비합리적인 사이코패스인 이유도 있지만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연출하다가 장첸이 등장하는 순간 그 일상이 부숴지는 연출을 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더 큰 임팩트를 준거같네요

확실히 3편보다는 괜찮고 재밌었음

마자요 진짜 아쉬운게 마석도가 위기감을 가지게 되는상황이 없다는점. 어느 상황에서도 늘 이길거같으니까 액션신이나 빌런과의 싸움에서 긴장감이 떨어져서 좀 아쉬워요.. 그리고 역시나 장첸만한 빌런이 없는거같아요

보긴했는대 개인적으로 1편 2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저도 재밌어서 2회차를 보고나니까 확실히 불호였던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호였던 사람들 입장도 이해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 백창기가 매력있고 간지나서 좋았지만, 마석도와의 1대1이 생각보다 너무 일찍끝났다는 점과 최종전의 bgm이...살짝 미스였던거같습니다. 2편같이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다 경쾌한 기타로 바뀌는 브금도 괜찮았을거같았어요

킬링타임용으로 훌룡한 영화. 시리즈 영화중에 어줍잖게 작품성 찾거나 스토리를 좀더 탄탄하게 할려다가 골로가는 영화를 많이봐서 적당한거 같음

두편에 이어지는 빌런은 진짜 매력적일거같네요

합리적인 살인을 하는 것에 공감 많이 됐네요 그래도 일반인 목을 칼로 찔렀을 때는 꽤 충격이 컸습니다

일단 범죄도시 1편의 색깔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괴력을 너프시킬 경우에는 결과가 더 안좋을겁니다. 원래 싸다구 한방으로 제압하는 그 맛에 보는 영화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범죄도시에서 빌런이 마동석과 서로 대등하게 비벼야 될것 같다는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과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영화에 매료되었던 이유는 외계인 프레데터 외에는 지구인은 그 적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마동석이 딱 그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그거보다는 1편에서 윤계상 장첸의 매력은 아주 천인공로할 나쁜놈이였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죄도시가 날이 갈수록 그런 부분에서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 패턴을 다시 갖고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거 1편에서는 대장빌런 장첸 옆에 부하들도 주연악역급으로 임팩트가 강하고 캐릭터가좋았는데 2편부터 지금까지 악역옆에 부하들 개성도 많이약한듯합니다

방금 보고왔는데 그냥 1편이 제일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이수 캐리, 액션씬의 시원한 타격감 이 2개가 시즌 통틀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어요ㅎㅎ 추가적으로 영화중간에 들어가는 배경음들이 가볍지않고 신세계 같은 어두운느낌 나는 배경음들 넣은것들이 나름 분위기 무겁게 만들어서 긴장감 있고 좋았네요.

3편부터 노잼된건 형사동료들 때문이 큼. 5편부터는 걍 특수본 느낌으로 금천서 경찰들 합쳐서 했으면 좋겠음. 이범수는 3편부터 왜 나와서 집중력 깨고 흐리는지 모르겠음. 코믹하지도않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입장은 2>1>4>3 순서였음 2가 제일 인상적이였음 강해상...

저는 유머가 제취향이라 너무 재밋엇어요. 진짜 보는 내내 끅끅거렷음. 극장전체분위기도 다들 웃기만하더군요. 너무재밋엇고 한번더 보러가려합니다. 참고로 5편은 2년뒤에나온답니다

6:34 인정!!!

빌런들 중에 2에 강해상만 제대로 된 부하단이 없이 독고다이 스타일이여서 간지네요 그나마 같이다니던 덩치한명이랑 말 안듣는 금쪽이 쌍둥이들

와 진짜 완전 공감...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 다 이야기해주시니 너무 속 시원해요 ㅠㅠ 마동석님 제발 말 좀 거창하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치명상 많이 입는다면서... 게다가 여러번 마주하고 싸운다면서 결국 싸운 횟수는 마지막 최종 전투할 때 1번 뿐임..........

FDA >>> 폴리스 다크 아미!

3편에서 느슨해진거 이번에 잘 땡김^^ 역시 빌런이 중요함. 빌런이.

와 이분 리뷰나 분석 너무좋네요~!

해외사는데 오늘 영화관에사 봤는데, 3편보다 (해외 극장) 다들 더 많이 웃고 관객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1편이 짱~

영화가 갈수록 가벼워지는 느낌

장이수 언어 능력자였다는게 신기했어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동석형님 점점 마베어가 되어가시는거 같습니다 ㄷㄷㄷ..

확실히 1편이 잼있었던 점은 빌런들이 정말 극악무도해서 마동석이 줘팰때 속이 후련했단건데 그에반해 다른 시리즈에서는 그만한 후련함은 적었던거같다

부서 옮기면 다 그렇지 뭐.. 부서 바꿀때마다 사람들도 다 바뀌고 개성도 생각도 다 달라 각 부서 마다 분위기와 부서 환경 다른거처럼 마석도도 부서 옮긴셈이자너

2와4가 제일 재미있었고..빌런들도 멋있었고...연기도 잘한 듯요~~

마지막에 말한대로 동석이형이 우연히라도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다 어중간한 다른시리즈영화들처럼 그저 편수매꾸다가 가는게 아닌 제대로 역사에 한 획 긋고 갈 시리즈로 남기게끔

갈수록 진화하는 소재와 참신성..대단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 재미,웃음, 액션의 통쾌함 돋보이고, 김무열 배우의 악역으로서의 절제된 연기와, 액션 멋있고, 장이수의 등장부터 웃음바다로 바뀌네요..미녀 여형사도 참신, 역시4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요 1편 감성 느낌이랄까 ㅋ 1편을 보는것 같았어요 정말 재미있음

전 겁나 잼있게 봤음ㅎㅎ 계속 나왔으면 좋게따❤❤

확실히 이번 4편 빌런은 장첸과 강해상을 섞어 놓은거 같지만 먼가 부족했음 이 영상을 보니 4편에 아쉬웠던 부분들이 정리가 된 느낌😊😊

단점2는 새로운 시각이긴 하네요 ㅎㅎ 저는 어차피 이시리즈를 원펀맨처럼 보고있던 사람이라 마석도라는 원펀맨을 박아두고 그외적으로 개그나 빌런들을 가지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엔딩 격투씬은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가더라도 문제는 없다고 봐집니다 ㅎㅎ

6:22 따지고 보면 마석도가 시리즈 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3에서 리키 부하들에게 뒷통수 맞고 기절했을 때죠 그때 무방비 상태로 끌려갔던 거라 리키 패거리가 죽이려면 충분히 죽일 수 있었는데 괜히 살려뒀다가 ㅋㅋㅋ 글고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입소문 안 좋게 났던 건 이미 3편에서 충분히 많이 안 좋게 났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의리로 보는 영화, 데이트 코스, 가족과 볼만한 영화 이미지라 계속 터지는 듯

정의의 사도와 약자의 수호자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정의의 사도는 강자의 편에 서나요?

단점4 같은경우, 범죄의 규모,스케일 자체가 3편부터는 엄청나게 커지니 그런것 같아요 규모가 큰 조직폭력단체일수록 안보이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일으키지, 직접적으로 일반인들을 대놓고 건들진 않잖아요.

확실히 3편보다는 재미있지만 1,2편보다 못한거같아요 전일반 반장 없어서 좀아쉬어요 3편은 초롱이가 4편은 장이수가 캐리하는거 겉습니다

완전 공감되네요 개연성 진짜 ㅋㅋ 개나줌... ㅋ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스포지만 칼때문에 공항에서 싸운다는 설정이 너무...아쉬웠네요 빌런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쫄깃하게 싸우다가 마석도가 이겼다면 긴장감도 돌고 재미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백창기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마석도와 싸운게 아쉬웠습니다 다 맞는말이라 ㅋㅋㅋ 격하게 공감때리고 갑니다 그래도 꿀잼이었어요 5 기대되네요

넘 재미있게 봤어요 ~~❤❤❤

분명 아쉬운점은 있지만 한번쯤 재밌게 볼정도던데... 시리즈가 거듭되어갈수록 반감되는 부분도 어쩔 수 없이 생기기 마련이고 배우들 사정상 후속작에 더 출현 못해서 교체되기도 하고... 항상 완벽할 순 없지요.

단점을 영화에 다 넣는다면... 상영시간 최소 3시간

또 보고싶음 진짜 재밋엇음

제가 듣기로는 시즌 2에 나왔던 까불이가 4에도 출연한다 고 들었는데 맞나요?

아쉬운점 딱딱 잡아주시네요 보고오면서 뭔가 턱막혀있던 부분이 풀렸다

2:39 맞아요 3편까진 걍 실적 올릴려 하는구나 싶었는데 4편보니깐 좀 뭉클하더라구요...

1만큼의 임팩트르 만들려면 19금으로 제한하는거 말고는 없는듯,,, 독사 몸 토막난 봉투는 아직도 안잊혀진다

조금 천천히 장이수 스핀오프

맞아맞아... 정말 다 공감되는말...

1>2=4>>>3 2, 4는 솔직히 취향차이인듯 난 2보다 액션이 훨씬 좋았던 4를 더 재밌게 봄

빌런의 서사는 안나오는게 이 시리즈의 장점인듯한데요;; 서사가 나와버리면 무섭기보단 되려 우스워질듯

나는 개인적으로 1편에 있는 팀원들을 같이 활동하면 좋을듯 지금 광수대는 너무 안맞아 마석도랑 특별팀으로 다시 만들면 좋겠다ㅠㅠ

개인적으로 김무열 연기가 다했음. 4편을 보고 아쉽다면 연출의 문제지 배우는 정점이엿음

사람들이 범죄도시 시리즈보고 빌런중 장첸이 제일 쎄다고하는데 (4편제외) 범죄도시1은 마석도가 복싱스타일이 아닌 힘으로 상대를제압하는 시절이어서 다른시리즈들이랑 다르게 주먹 휘두르는것도 확실히 폼이크고 절제된움직이 아님 그래서 장첸이랑 싸울때 은근 비등한 장면들이 나왔고 2편부터4편까지 복싱스타일로 장착해서 그런지 다소 빌런들을 쉽게 후두려패는장면이 많이나옴 아마 비등비등함을 원했으면 1편처럼 마석도가 막싸움스타일로 갔으면 더 긴장감이 넘쳤을거임

강해상의그싸한느낌을 아직도 지울수가없다

범죄도시 빌런들 프리퀄 옴니버스로 한편 만들면 좋을듯요.. 각 빌런마다 25분정도 분량으로.. 쿠키로 장이수 까지..

이건 마동석이 꼭 봐야 할 리뷰입니다. 장단점 분석 너무 좋아요. 고개가 끄덕끄덕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추!

저두 개봉날 보고 다음날 또봤어요 ^^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모든 편이 범도 1을 반도 따라오지 못한듯 1편 임팩트가 너무 강함 장첸..

3편보다 재밋엇음😊

1,2,3,4편은 비슷하고 5,6,7,8편 또 다른 내용 이라하니 이제 마석도가 때리는건 끝이 아닐까... 아주 맘에 드는 설명 굿이예요 굿굿굿

개인적으로 범죄도시에 어떤 서사나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을 크게 바란다는건 애초에 입 맛에 맞지않는 음식점을 가서 별로라고 말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네요 이제 막 1편이 개봉한 영화도 아닌 4편이 나온 시점에서 처음 시작이 그러했던 영화도 아니기에 그런 부분은 무의미한거 같고 차라리 점 점 더 발전하는 빌런을 표현할려고 전문성을 가진 빌런 컨셉을 잡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마동석의 액션도 전문적인 복싱의 액션을 더 보여주기 보단 그거보단 좀 더 원초적인 컨셉을 가진 빌런과 날 것 그대로의 마동석 액션을 보여주는게 더 몰입되고 통쾌할거 같습니다

1편은 청불로 만들어서 날것그대로의 느낌이 있었고 2편도 1편의 느낌을 어느정도 살리면서도 1편보다 더 대중적이고 블록버스터스러운 길을 제시한 잘만든 속편느낌인데 그뒤로는 뭔가 새로운걸 보여주지 못하고 2편의 느낌을 재탕하는 느낌

재밌게봄😊

어벤져스도 초반 영화들에서는 한 편에 한 빌런씩 처리해 니가는 과정이였지만 후반 영화들은 타노스라는 최강자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었죠. 이와 마찬가지로 1,2,3,4편은 1영화 1빌런으로 마지막에 때려잡는 엔딩을 시그니쳐로 하고, 5,6,7,8편은 하나의 거대 흑막에 맞서는 내용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흑막, 즉 타노스같은 역할을 할 빌런의 배우로는 최민식이 좋을 것 같니요. 영화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쿠키영상에 얼굴을 비춰서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마지막 8편에 터뜨려 등장시키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처럼 좋은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주인장님 데미지(x) 대미지(ㅇ)인데 혹시 다음부터 피드백 가능할까요? Passive를 페시브가 아니라 패시브라 쓰는 것처럼 Dam = 댐 Damage = 대미지로 씁니다 여러 공식 인게임 표기들도 자세히 보면 데미지가 아니라 대미지로 되어 있어요

마동석이나 김무열보다 장이수가 기억에 남는영화 4편은 장이수가 캐리했음

6:34 진짜 아쉬움 ㅠㅠㅠㅠㅜ 빌런 서사 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그냥 끝나버림...허무쓰

마석도의 위기는 시리즈 마지막에 써먹으려고 아끼는거 같은데ㅎㅎ

전~~일만 반장님 돌아오라!!돌아오라!!

어제 보고왔는데 역시 내맘쏙 1등은 범죄도시 시즌1!

2:43 진짜 공감하는... 저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양태 배우를 좋아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빌런 팀들을 좋아해서 빌런 인물들이 사람을 죽여도 그렇지만 귀여워~ 그렇지만 잘생겼어~ 가 돼버렸는데 이번 범죄도시는 백창기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모습이 더 잘 드러났던 작품이라 그 고통을 제대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네요

팀원 형사들 캐릭터를 마석도 근처까지 끌어올랴야 하고, 4편 같은 경우 5편으로 까지 연결 시키면서 백창기를 잡으면 더 좋았겠네요… 4편에서는 사건 시작 된 이야기와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 5편에서는 범인들 잡는 이야기가 구성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와 이걸 두번 우째봄;;;

차라리 액션을 조금 줄이더라도 서사를 부여했으면, 배테랑 유아인이 좋은 예인듯

전 3도 재밌었어용ㅎㅎ 아니 전편 다 재밌음요

4편에 마동석 형님이 사람 때릴 때 무슨 뼈 자체가 폭발하는 사운드가 남 타격감이 개오짐

재밌더라 ㅎ

확실히 장이수 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게 봄 ㅋㅋㅋ 또 보러 갈 예정

1편은 장이수 이외에도 윤계상은 말할 것도 없고, 허성태, 진선규 등의 배우 활약이 너무 돋 보였죠. 이후 시리즈는 이만한 배우들이 안 나왔죠.

이재미 없는걸 2번이나 보다니 대단하십니다.

난 그냥 그랬어 두번은 안봄....

다음 빌런은 조동혁 이였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끝장내지 못한 박웅철과 정태수의 대결!

1편 2편 3편 4편 감독이 다다름. 😊😊

괜찮게 봤는데 담 시리즈는 구교환 배우님이 사이코 역할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말해주면 장이수 없었으면 망햇어

장이수 독사 스핀오프 제발

시즌5편에서는 김희원 배우나 김성오 배우 나오면 어떨까? 괜찮을거 같은데

단변으로 보자면 볼만하다 시리즈물로 보면 3가 아쉬운 평이 많아서 1,2 느낌 반영하려고 노력한 게 많이 보인다 그래서 단점이 반영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가 맛이 덜하다

우리가 무슨 평론가인가. 그냥 잼나게 보면 그걸로 된거지. 난 간만에 잼나게 봤당~ 비행기 액션신은 오우~

범죄도시4 정말 재밌었어요-!!!!

5편 백창기 과거스토리텔링 기대함..개머싯음

3편보다는 잼있다 다만 마지막 전투신을 왜 2:1로 했는지 알수가 없는데 액션씬의 퀄리티를 더 올리길 바랬다면 차라리 메인빌런과 1:1로 싸웠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4편 보니까 점점 초심을 찾아가는 느낌 받음

아마~1편은 18세이상 나머지는15세이상~ 그것도 차이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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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범죄도시 영화관에서 절댖안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