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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장첸뿐 아니라 장첸똘마니들도 카리스마가 있었음. 영화 자체의 분위기도 그렇고 1을 따라갈수 없지.

범죄도시5는 장첸의 탈옥이 시작이다

장첸 임팩트는 최강이죠

장첸 넘사긴함..진짜.. 어떤 빌런도 장첸의 공포감을 따라갈수가 없는듯

그냥 장첸은 미친존재임 조선족 억양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오 배우님의 미친 연기력 오글거리지 않고 멋있는 악의 카리스마 하는 말 마다 뽑아내는 유행어 제조기 2편 강해상이나 3편에 그 형사도 장첸에 그림자에 가려지는건 어쩔수 없음 상대가 장첸인데

백창기가 조건도 다 들어주고 최대한 끝까지 화도 참고 자기가 뱉은 말은 지키는 모습에, 문득 어?착한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장첸을 이길수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다

범죄도시 4편 본것중 빌런중에 장첸이 가장 강렬했었다.

장첸이 최고

빌런들의 명대사들이 사라지는 것만 봐도 빌런들의 입지가 얼마나 줄어든지 확인되는 듯. 당장 3,4편만 하더라도 초롱이, 장이수 밖에 기억 못하잖음

장첸은 범죄도시하면 딱 떠오르는 빌럼임

장첸이 분명 쌘건 아니지만 다크나이트 조커처럼 잔혹함으로 충격을 심어줘서 못잊는거같음..

진짜 장첸에 대해 느끼는 생각 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니 나만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넘 공감되여

여기서 장첸이 좋았던점들 전부 다 백창기에도 해당하는거같은데? 1. 실리를 따지고 협상의 여지가 있는 것 처럼 보임 권사장이랑 싸울때 부하를 몰살시키고 권사장도 죽일 수 있었으나 협상해서 아군으로 끌어들임. 이후 권사장은 장동철 살해에 도움을 줬고, 실제로 마지막에 서버디스크만 챙기고 돈은 권사장이 차지하게 두면서 약속도 지킴 2. 말로 해결하는것처럼 보이다가도 선을 넘는 순간 상대를 조져버린다 "코인 사업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같다" 고 입을 털었던 고 대표, 작중 내내 백창기를 무시하며 이용하려고하던 장동철 둘 다 살해 3.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 사람 경찰서에 배달을 수십통을 넣어서 혼란스럽게한 뒤 경찰서로 들어가서 취조실에 있던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는 증인을 살해 후 유유히 빠져나감 화장실 청소를 하러 온 아주머니를 형사가 보는 앞에서 칼로 목을 그어버림 4. 마석도를 두려워하지 않음 이건 모든 빌런 공통점인거같은데 ㅋㅋ

장첸이 그리워요

영상 잼있게 잘 봤습니다

장첸은 마석도에게 "혼자야?" 를 어이없다는듯 뱉을수 있는 캐릭터였다.

장첸은 ㄹㅇ 첫사랑임 사랑함

와우~ 님 분석 최고!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알아야되니?

장첸 캐릭터는 뭔가 진짜 밑바닥 인생의 처절함과 잔인함 같은 그런게 느껴짐..

저는 개인적으로 외모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첸의 캐릭터성은 매우 강렬했거든요. 뒤로 질끈 묶은 장발에 항상 입고 다니는 긴 코트, 그렇게까지 험상궂게 생긴게 아닌것 같으면서도 뭔가 예측불가능하고 서늘한 느낌. 배우가 매우 영리하게 비주얼을 가져갔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4:12 이런 장첸을 보니 다른 영화인데 공공의 적의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싸패살인마가 생각나는군요 범죄도시 시리즈도 굉장히 강력한 빌런 액션이 좋은 거 좋죠 악인전에서도 두 분들 같이 치고 받고 하셨는데 5편부터는 2부인 듯해서 뭔가 빌런도 싸패, 소패 같은 빌런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나중에 나오려나 한번도 나오지 않은 보이스피싱 소탕하는 것도 다뤄 주면 좋겠네요!

강해상에 대해 극찬을 하지만 솔직히 장첸이 최고였지. 오히려 2편 보기 전에 강해상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보고 2편을 보니 강해상이 뭐가 더 낫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드는 장첸의 임팩트는 범죄도시 시리즈중 역대급이었음.

장첸이 그립지만 다시나오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추억은 그냥 추억일뿐이죠.. 그리고 어떤 영화든 드라마든 1편이 가장 잘만든건 확실합니다 ㅎㅎ

질린다는 말도 많은데 액션 영화에 큰 기대 없이 보는게 맞는 거 같음 1편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4편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니라 액션영화 1로 생각해보면 ㅈㄴ 재밌게 볼만함. 대신 사이버 범죄 수사 과정 장면은 ㄹㅇ 개빨리 지나가서 좀 더 보완했으면 어땠을까함. 그 장면은 한국 액션 영화 34호로 나왔어도 좀 깠을 듯

한국영화를 통틀어서도 장첸같은 멋지고 무서운 악역은 없네요. 정말로 최고. 전 장첸의 일편만 보고 또 봅니다.

맞아. 장첸이 뭔가 … 현실적인 그러면서도 살벌한 … 생계형 빌런이랄까 … 재수 없으면 언젠가는 한번 만날 수도 있는 … 강해상은 무섭지만 … 마주칠 일이 없는

장첸이 만든 범죄도시 그 열매는 마동석이 계속 쪽쪽빼먹고 범죄도시1편을 생각하면서 2편.3편.4편 혹시나 봤는데. 역시 1편이 젤 잘만들었더라 5편도 1편 생각하면서, 혹시나하고 보겠지

썸넬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으면 ㄱㅊ

빌런 이름대라 그러면 1 장첸 2 손석구 3 배우이름도 극중이름도 모름 4 김무열 이라고 말함 ㅋㅋㅋ 윤계상이 얼마나 잘했는지 알수 있는 부분

오 장첸만 분석한건 또 처음이네요ㄷ 어쩌면 2~4편의 흥행은 장첸빨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범죄도시=장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니. 저도 후속편에 장첸이 탈옥해서 재참전 한다던가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최고의 떡밥을 후속편에 안쓴건 장첸없이도 2~4편 천만 달성이니 자신감 부분도 있겠지만 썩혀두기엔 아까운 떡밥인건 틀림없습니다.

나머지 빌런은 그냥 영화배우같은데 장첸은 실존하는거 같음 ㅋㅋ

웬만한 시리즈들 1편을 뛰어넘긴 힘들지 역시 장첸인가

서브캐릭터도 한 몫한듯... 개성이 강한데도 충성심이 강함.

장첸은 국민 아이돌 출신 😅

1편은 영화관가서 다섯번이나 봤는데 👍

범죄도시 시리즈가 1편을 넘기힘든이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범죄의 규모나 돈의액수 그리고 빌런의 전투력이 1편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지만 어딘지 비현실적으로 다가옴(그들만의리그같은 느낌) 그에비해 장첸은 일반 상인들 일반인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관객은 그 일반인을 자기와 대입시켜 현실적이다는 인상을 받기때문에라고 생각함..

1편이 최고였음~

사실 영상에서 설명한 매력을 백창기는 모두 갖추고 있죠 1. 타협이 가능할 느낌이다. - 백창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만 준다면, 자신을 방해하거나 자극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을 배신하지만 않는다면 절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성적인 면모가 보임 2. 그러나 사회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다. - 등장과 동시에 경찰을 죽이고, 안전한 장소라 느껴진 경찰서 내부에서 취조자를 죽여버리는 등 통념이 통하지 않는 인물임을 보여줌 3. 공포를 포함해 감정을 느끼지 않는 인물처럼 보인다. - 장동철이 언급한 것과 같이 정말 작중 내내 공포는 물론 감정을 느끼지 않는 냉철한 인물로 묘사되며, 최후엔 여태까지의 빌런들과 달리 차가운 광기마저 보이며 퇴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장첸과 강해상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현실성'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편이 개봉한 당시 조선족에 대한 사회적 두려움이 점점 뜨고 있었고, 강해상의 경우도 어딘가 존재 할 법한 안하무인 스타일의 범죄자라는 느낌이었죠 그에 비해 백창기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라는 배경이 오히려 관객 입장에선 영화에서나 보일 비현실적인 인물로 느껴지고, 자연스레 현실적인 공포감을 느끼기 힘들었던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분석력 쩌네요

범도4에서 백창기가 총과 주먹을 같이 쓰는 장면이 어느 장면이에요? 전 그런게 기억이 안나서요

장첸은 영화로 보면서도 무서웠음..

범죄도시 2,3,4가 미흡한게 아니라 범죄도시 1이라는 컨셉의 작품이 말그대로 처음이였고 생소했기에 그 충격과 느낌을 못잊는거다 우리가 첫경험을 잊지 못하듯이

아직도 장첸과 그 무리의 등장이 잊혀지지가 않음..!

장첸은 피해자들이 다 주위에 민간인들이니까 더 섬뜩하게 느껴지고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다가도 눈 돌아가면 엄청 극악무도해지는 연기가 일품임

역시 장첸..새로운 범도 시리즈를 즐겁게 보고난후에도 결국 장첸이 그리움

느와르 형식으로 장첸 이전 행적에 대한 프리퀄 외전을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충성스런 부하들이 따르게 된 계기나 중국 조직에서 한국으로 오게된 정황등..

다른거보다 장첸에게는 든든한 사이드카가 2명이나 있었음 1편 빌런 3인방은 다 매력적이라 1편이 제일 기억이 남는듯

장첸이 넘사긴한데 장첸 다음으로는 백창기가 젤 좋음 용병출신이었단 설정 덕분에 살상능력은 1~4편 빌런들 중에서 제일 출중한 것 같은데 굉장히 무미건조하고 감정이 절제된 캐릭터라 어딘가 멋있었음

유일하게 19금이라는 수위덕분에 장첸이라는 캐릭터가 더욱 눈에 띄이고, 빛을 바랄수 있었다는게 의견.

첨 범죄도시 볼때 충격이였음 진짜 소름돋으묜서봄

원래 버거킹 좋아하는데다가 몬스터와퍼의 디아블로 소스도 너무 취저인데다 이걸 장첸이 광고함으로써 더욱 최애가 되엇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1 이후로 2부터는 액션이 주로 이뤄짐. 1의 장첸은 대사도 많고 빌런으로서의 서사가 많음. 더구나 조선족 버프는 우리나라에서 사기급 치트수준임. 캐릭터성은 장첸이 뛰어나나 전반적인 영화 완성도는 2임.

부디 5편에서능 장첸과 강해상을 뛰어 넘는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임팩트 있는 빌런이 나와주길...

솔직히 1편 장첸이 나쁜놈이지만 응원하게 되고..ㅡ 나머지쳔 악역들은 빨이 잡히길 바라게됨 악역도 매력이 있어야됨

5편은 장첸이 다시 돌아왔음좋겠다

장첸이 ㄹㅇ로 임팩트가 너무 쎄서 그랬던거 같음.. 1편은 지금처럼 유쾌활극 분위기가 강하지도 않았고 장첸 패거리보면서 진짜 와 못됐고 쎈놈이구나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순수 악 이란게 있다면 그게 장첸 같음. 강약약강이 없이 오직 본인의 이득만을 생각하기에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너무나 합리적이기에 자신을 위협하는 상대를 절대 살려두지 않음.

빌런이 아무리 쌔도 긴장이 안되는 이유는 영화보기도 전에 마동석이 어차피 이기니까를 깔고 들어가는 영화라 어쩔수가없음

장첸은 그냥 첫 등장 장면만 보고도 지렸던거 같음 부하 손 작살내고 보스 바로 담궈버리던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지 않는듯

장첸이 최고야. 그 분위기를 만든 감독이 대단

1편 주인공은 장첸이야

범죄도시는 써니처럼 15금버전 19금버전 이렇게 두 버전으로 방영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15금이 좋지만 19금도 느와르라 또 다른 재미가 존재할듯 해서.

공장처럼 찍어내는데 볼만한 시리즈

전날 제이환보고 봐서 혼란스러웠던 영화

미친연기땜에 기억에 남는거임 윤계상? 그분은 정말로 살기가 잇는사람임 예전부터 예능프로 볼때도 그렇고 많이 느꼇음.. 나머지 2부 3부는 단순 연기고 김무열은 양아치끼가 잇는거고 장첸 윤계상님은 찐으로 미친놈끼가 잇음

장첸이 갑이다❤❤❤

윤계상이 장첸캐릭터 연기를 너무 잘해버려서 이후에 등장하는 악역들은 장첸과 비교가 당연시 돼버림 그리고 이번편은 마동석의 파워를 너무 신격화 시켜버리니깐 긴장도가 없음 ㅜㅜ

마지막에 비행기 안이라 칼이 없어서 부하랑 2대1한거같은데 나중에 빵칼? 비슷한걸로 가슴에 박은거보면 진짜 칼이었음 마석도 죽었을듯? ㅋㅋㅋ 차라리 칼 주고 1대1하지 관객이 원한거랑 좀 다르게 한듯

장첸은 못이기지 우리나라 영화 역사에 남을 빌런이니까

사랑한다 첫사랑 장첸!

악역은 악역이니 잔인하고 서늘한 느낌을 느껴야

장첸 부하들 얼굴 진짜 살벌하네

장첸이 최고지. 범죄도시1이 넘사~

장첸 같은 빌런은 돌아오기가 힘든게 영화의 연령가나 전체적인 분위기 장르가 무거워져야하는데 그러면 작품성과 별개로 관객수 천만동원이 어렵기 때문이다. 영화도 사업이고 투자자가 있기 때문에 방향성을 트는건 쉽지 않을거다.

더 강한 빌런보다도 악랄하고 잔인한 빌런인게 더 중요할듯

정답은 현실성! 이네요. 완전 공감

카리스마야..장첸은..관객은 그걸 못잊는게지..나쁜 놈의 카리스마..3,4편의 악인들은 그게 좀 약해

역시나 김무열은 아니였어 하나도 안무서웠음

범죄도시1 장첸vs범죄도시2 강해상 몰입력, 재미력, 싸움실력 흥행력, 웃음 코믹력, 범죄력, 공포력, 관객수력발전, 3,4편 속편을보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임팩트 비교력, 주연 조연배우 연기력 총 종합점수 매겨서 어느게 더 높음? 총 종합점수로 봤을때 대중은 1,2편중 어느편을 택할까 범도1 vs 범도2 양자택1 난 1편의 속편을 뛰어넘은 범도2를 택함 레알로다가 강해상 막말로 개지려버렸죠 ㅇㅈ? 그거슨 막말로 씹인정이야~~

장첸도 장첸인데 양 옆에 배우분들이 진짜 어디로 튈지 몰 겠고 금방이라도 이유없이 찌를 거 같음 그래서 장첸이 둘을 막고 있는 느낌이라 관심이 더 쏠리고 그래보임

그렇게 살벌한 썸네일 갖다가 첫사랑이라고 하시면 ...

겸손한 이름에 그렇지 못한 행동 ㅋㅋ

개인적으로 백창기랑 부하가 김사장?권사장? 쳐들어왔을때 존윅4마냥 항공샷으로해서 싸우는거 보여주다가 마지막쯤에 멋있는 액션장면같은거 보여줬어도 좋았을거같은데

백창기 명대사 : 발라줄게.

오 영상에서 말한 장첸 이미지를 백창기에게 느껴서 무서웠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재미, 빌런 카리스마는 1편 > 2편 = 4편 > 3편 순서 인 것 같다.

장첸을 뛰어넘을 악역은 없다

장첸이 6~7편쯤나옰듯 장첸이 나오든 장첸 쌍둥이형이 나오든 기대하는중

범죄도시 시리즈 서열 (개인적) 액션씬 4>3>2>>1 재미 4=2>3>=1 메인빌런 완성도 1=2>4>3 메인빌런 강함 4>>2>>>3>1 스토리 1>2>4>3

아직 앞으로 범죄도시 시리즈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넘어 온 범죄조직이 사실 알고보니 장첸과 엮여있는 조직이어서 마석도가 장첸에게 자문을 구하는 와중에 장첸이 경찰을 배신하고 싸우는 뭐 그런 그림도 기대해 볼 만함 재밌을 것 같은데 ㅋㅋ

범죄도시는 청불과 일반관람을 적절히 섞었음 어땠을까 싶다 뭔가 더 할수있음에도 천만이라는 타이틀때문에 갇힌느낌 청불이어도 기본 600만 이상은 보장 받을텐데

백창기의 액션씬 만으로 메리트있긴함 뭔가 화려한 보여주기식 액션이 아니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기계 느낌 액션이라 인상깊었음

생각해보니 범도1이랑 2는 성대모사 할정도로 개쩔었다는 건데…. 명대사도 많고 특히 1편

유지태님 한번 보고싶어요 빌런으로 피지컬도 지리고 ㄹㅇ 마석도랑 맞먹을거같음

장첸이 최고!

장첸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다시보니 1편이 재밌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