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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휴버트 셀비 주니어가 1964년 펴낸 외설 논쟁에 휘말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전쟁과 파업으로 혼란한 50년대의 미국 사회를 비판 한 영화이다.
"올리 에델" 감독에 "제니퍼 제이슨 리"와 "스테판 렝"이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하게
그려주는 이 영화는 1990년 9월 추석 특별프로로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다.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영화는 암울한 부르클린을 떠날수 있는
마지막 출구의 의미도 있겠고 또한 영화의 전체적 주제와 음악(A Love Idea)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불후의 명작이다.
주연을 맡은 Jennifer Jason Leigh는 그 당시 27살의 처녀로 극중 몸을 파는
창녀(Tralala)의 역할을 처절하게 하여 보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