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이나 유아인이나 꽤 유명하고 관심가는 배우였지만, 연기에 대해서 특별한 인상을 받은적은 없었는데 버닝에서 이 둘이 만들어내는 흡인력은 대단했다. 버닝 인생영화임.

ㅋㅋㅋㅋㅋ스티븐연 한국말 많이 늘었다 귀여움

스티븐연 잘생겼다.

스티븐연 한국말 많이 늘었네 한국어 마스터해서 한국영화 많이 나오길

스티븐 연이 한국영화에 점점 자주 나오네

스티븐연 유아인 진종서,, 정말 조합이 대단하다. 영화보는 내내 몰입감이 생기게 해주는 배우들

스티브연 진짜 잘생겼음

연씨 힘내요 영화 잘 봤어요

스티븐연 귀엽네 한국말도 좀 늘었고ㅋㅋㅋ

Steven's korean has IMPROVED!

스티브연 너무 멋있다

Awesome !

아인이 스티브 멋졍~~♡

유아인 대뷔 때 부터 연기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프랑스 칸 입성해서 인정받고 더 큰 배우되시길 응원합니다 ~♡♡♡

스티븐연 졸 멋있었음. 연기도 잘하고

*빛-아-인*

스티븐 한국말 많이늘었닼ㅋㅋㅋㅋ 스티븐쨔앙!!!

방금 보고왔는데 유아인 특유의 연기 습관(?)...... 감정이 격양될때 나오는 덜덜떠는 말투나 행동 그게 나오긴 하던데 굉장히 잠깐씩나와서 아 조절할수있구나 싶었음....그전 까진 매 작품마다 심하게 그러길래 어떤 역할이던 연기스타일이 똑같네 싶었음 근데 이영화 보고 그렇게 작품마다 본인의 시그너쳐(ㅋㅋ)습관을 넣어 연기하면서 왜 연기력논란이 없었나했더니 작품 전체와 캐릭터 해석력이 뛰어난듯.......평소에 하는말이나 글보면 자기 자신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던데(내인생의 주인공은 무조건 '나' 라서 하고싶은말,행동 하면서 살자 인거같은....)연기할때도 다른배우처럼 그 역활이 자신한테들어오게끔 '접신' 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 모습에서 그 캐릭터를 끌어내는것이 이번영화에서 잘보였음 정말 물흐르듯 그 캐릭터를 표현해내는데 지릴뻔.....스티븐연 전종서도 말할것도 없을정도.....전종서는 저런 파격적인역의 여배우들은 야간 마약이나 다이어트중 마주친 자극적인 음식같이 느껴지는데 전종서는 그쪽보단 나른한 느낌의 매력으로 다가왔음....아무튼 고요한느낌의 영화도 배우들 연기력도 다 좋았음

아... 유장군님 너무 멋져요ㅋㅋㅋㅋ

유아인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느낌.연기가 다 굉장하다. 말만 좀 쉽고 간단히 했음 좋겠어.너무 현학적으로 말해.

빛빛빛아인과 스티븐연 조쿠요

상여비형 사랑해^^

Oh steven yeun who played glenn in walking dead. I am super devastated when he was killed 😢😢. I wish he is still in the series along with maggie

글렌 한국말하는거 왜이렇게 신기하냐ㅋㅋ

유아인 너무 좋다 형은 널 응원한다 항상

잘못은. 받고 담에. 그러지말고 각자 인생에서 감담할건 하고 시간이 지나 복귀하고 좋은 연기 다시 기다릴게요

서로 비슷하다

최고는 전종서의 발견!

0:58 뒷머리 있는 줄

유아인은 정말 말그대로 천상배우인거 같아 그냥천생이배우인듯... 영혼이자유로운거같아서 부러운 사람

스티븐은 ㅋㅋㅋㅋ 영화에선 한국말 오지게 잘하더만

0:56 fuc..k.. whou~~

대체 왜 유아인.... 상엽아 대체 왜...

원래는 하나만 보기 싫었는데, 이제는 둘이나 보기 불편해짐ㅋ... 참 아쉽다. 스티븐연을 아꼈던 만큼 쉴드도 칠 수 있었는데, 쉴드치기에도 너무 희안하게 상황을 끌고 가서 이제는 뭐...ㅋ알아서들 하겠지 뭐

유아인 오징어

이창동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영화.. 스티븐 연이 나오는 한국영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유아인 논란이 많았던 터라 꺼려짐.. 자기관리 좀 잘하지.. 관객들이 작품을 불편하게 여기고 선택을 갈등하게 만드는 거.. 꼭 그랬어야만 했나..

박경림 목소리 졸라 듣기 싫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