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에게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편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4편 기다립니다.

영상 롱타임 넘나 좋네요 대표님들 ㅠㅠ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점점 더 빠져듭니다~~~~

크 돈 내고 들어도 아깝지 않을 강의네요ㅎㅎ 몇 번을 보면서 필기하면서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인트로 넘웃긴데요~랩퍼인줄~ 그런데 바로또 콘텐츠 들어가니 엄근진! 수트3편 고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확실히 글보다는 영상이 더와닿네요~ 신발사장님 스킵할때 깨알등장ㅎㅎㅎㅎㅎ

정말정말 최고의 패션채널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니페어 들리게되면 꼭 인사하고 싶습니다.

21:04 이번 편이 가장 "네"가 많이 나온 편이 아닐까요 ㅎㅎ 신발사장님 더블브레스티드 너무 멋지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포스트맨 다크 브라운 컬러가 왜 진하면서도 은근히 브라운이 느껴지는 컬러였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작해봤을 때는 그냥 색깔이 이쁘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겠다 정도였는데 ..ㅎㅎ

너무 유용하고 배우고 싶었던 강의 감사합니다~ 어디서 사면 좋을지도 품목별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제 어는정도 감을 잡은것 같아요 수트도 서로에 대한 예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예법을 지키는게 당연한거겠죠 가장 기본을 알기쉽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 옆에 앉혀놓고 같이 공부중입니다😁

왤케 귀엽냐 ㅋㅋ

기존 편집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게 사장님들의 진지한 매력과 낭낭한 아재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효과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바지사장님, 벨트 좀 알려주세요, 버클이 안보였지만 사고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footage brothers 님들은 정장 입을때 무조건 드레스 워치만 입어야 한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섭마, 씨마, 포르투기저, gmt 같은 sporty 한 시계도 괜찮다 생각하시는지요?

베스트는 어떻게 맞추는 게 정석일까요??

두분이 영상속에 입으신 수트는 모두 맞춤이신지, 맞춤이라면 어떻게 오더(디테일 그리고 실루엣)하여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합니다.

정장 근데 안입는 직종도 많이 있지않나요? 여의도역 부근 회사의 직종들은 다 입는거같은데 막상 출근할때보면 다른 역쪽은 다 자율복장인거같아요

포카칩은 걍 먹을 때만 ㅋ

이렇게 주에 한 번은 캐주얼하게, 다른 한 번은 클래식하게 가는 컨셉이 오히려 더 유익하면서 풋티지 브라더스 느낌이 나지 않나 싶네요. 그나저나 평소에 좀 포멀하거나 팬츠라기보다는 트라우저?라고 불리우는 바지에는 카브라를 하는 편인데, 정석적인 복식 룰에서 카브라를 두는 것은 괜찮으려나 싶네요. 특히나 여름 수트 중에서는 린넨이나 얇은 소재의 원단으로 만들어진 팬츠에는 수선집에서도 카브라를 비추하기도 하고, 좀 너무 멋을 부린건가? 하는 느낌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클래식수트 추구하는 직장인인데 여름엔 어케하나요? 진짜 여름엔 노답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들을 알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에 대해서 Double breasted suit에 대해서 두가지 comment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보통 아래단추를 체우는 경우는 causal한 경우에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단추를 체우는 경우는 더 formal한 경우에 한다고 들었습니다. 명품 디자이너나 Bespoke tailor들이 Double breasted suit을 입을 때, 아래 단추를 체우는 또다른 "중요한 이유는" 경우는 (제 생각에는) 그 suit이 full canvased suit임을 암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면, functioning (surgeon) cuff를 입는 분들이 일부러 소매 단추를 일부러 하나 풀어서 자신의 suit이 functioning cuff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과 같은 의도라고 생각 합니다. 한가지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double breasted suit에 full canvased가 되어 있지 않으면, 즉 fused construction으로 만든 double breasted suit인 경우, 윗 단추 아랫 단추를 선택적으로 체울 수 없으며, 윗 단추만 체우는 suit (6 on 2)이나 아랫 단추만 체우는 suit(6 on 1)으로 고정이 되어서 만들어 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fused construction에서는 lapel이 거의 고정이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canvased suit은 lapel roll이 살아 있어서, 6 on 2 와 6 on 1 으로 선택적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03 이 벨트 유니페어에서 아직 구매가능한가요?

수트에 지식이 없어서 첫 예복으로 맞춤정장을 마련했는데요ㅠㅠ 드라이 맡기고 세탁소 사장님이 라펠에서 단추까지 떨어지는 볼륨을 쓰리버튼이라고 빳빳하게 다림질을 해두어서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ㅠㅠ 다시 볼륨을 되돌릴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ㅠㅠ

라이트그레이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수트에 페이크삭스+그레이 뉴발란스997 조합 괜찮을가요? 블랙 더비슈즈밖에 없어서 스니커즈로 매치할려고 합니다만

형들 옷솔 브랜드좀 가르쳐주요~ 벌써 3-4개 실패 했는데 이번에는 좀 똘똘한 놈으로 하나 구비하고 싶습니다~~

15:05 형님 벨트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저도 특정 브랜드가 노출 심한 벨트를 피하고 싶은데 딱 맞는 벨트를 못찾겠어요ㅠㅠ

소검 바지속에 넣는다늗거 진짜인가요

수트는 군복,제복에서 시작되어 거기서 남성성이 많이 거세되버린 제복이랄까?…..ㅋㅋ

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스프레짜투라에 대한 개념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이 단어는 힘쓰지 않는 듯 드러나는 아름다움입니다. 옷 뿐만아니라 음악이나 예술 분야에서 쓰는데 룰을 깨서 눈에 띄도록 트위스트하는 패션 기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공들인) 아름다움입니다…

딴 거 뭐 아무렇게나 입어도 양말, 쫄바지 쫄재킷은 제발..

형..얼굴 확대 한거 같어…미안

중간에 채널이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흐름이 끊기는 것 같습니다.

심화편으로 바로 가시죠.이 채널 보는 사람들은 중수 이상일텐데 넘 초보 수준..

패션유튜브 영상 보다가 졸린건 또 첨이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