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제가 자신은 시끄럽다는 이유로 사람을 멋대로 죽이면서, 사람을 죽인 동료에게 '너는 법도 모르냐'는 말을 했던 게 개인적으로 명대사로 꼽습니다.
@appetite42142 жыл бұрын
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브라질의 60~70년대 실제 있었던 실화라고 하는데 , 더 놀라운 것은 2014~16년 월드컵과 올림픽 개최한 브라질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경찰은 임금 미지급에 파업을 하고, 범죄 단체와 결탁을 하고. 브라질 외곽은 방탄차로만 가야 하는 상황
@dhkang6291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이런거다를 보여주는 영화... 이 작품 때문에 남미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ㄷㄷㄷ
@ShrimpRoyalNewRoyal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역시나 제일 기억에 남는다.
@irongolem39174 жыл бұрын
저게 바로 질서를 만들고 지키려는 이유겠지
@user-nq1um1mc6z4 жыл бұрын
극중에서 베네가 진짜 보스감인데. 성격도 두루두루친하고 사업수완도좋고 의리도있고
@scipiom8119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더 무서운 사실.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 전부 실제 빈민가에 사는 애들임.배우는 한명도 없어요.전부 빈민가에서 뽑은 애들로 찍은 영화.
@karajelly4 жыл бұрын
형 이것도 가져가 한다음에 총알 박아넣는거 쥰네 쿨하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im6410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생각없이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본 영화 편집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재밌어서 놀랐고 내용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