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풀파워(full-power)로 이륙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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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0
@gridatour
@gridatour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 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user-ss4hf6pr4r
@user-ss4hf6pr4r 5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bangdoll4500
@bangdoll4500 Жыл бұрын
여객기/수송기는 전투기와는 다르게, 양력 잘 받도록 만들어진 날개의 영향이 가장커서 이게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활주로 길이가 충분 하다면, 적은 출력으로 더 오래 활주해서 서서히 속력을 높여서 이륙 하는게 가능하죠. 군용 수송기와 전투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jlee6958
@jlee6958 Жыл бұрын
​@@user-qi6uu7on7d평시 이륙할때 ab키는데용
@odyyx9e6osydyodyo75
@odyyx9e6osydyodyo75 Жыл бұрын
​@@1938_YuKi_beautifull 진심인가요
@user-yx7if1sg7f
@user-yx7if1sg7f Жыл бұрын
@@1938_YuKi_beautifull 빨@갱이특 : 자본주의 세상은 빈익빈 부익부가 너무 문제다!!!!!!!!!!!!!!!!!!!!!!!!!!!!!!!!!!!!!!!!! 실상은 북한 러시아 중국같은 나라가 훨씬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anjin7250
@ryanjin7250 Жыл бұрын
@@user-qi6uu7on7d전투기는 무조건 full ab로 이륙합니다
@Plain-sf4st
@Plain-sf4st Жыл бұрын
​@@UFCccccc 혹시 뭐라쳐야 나옴?
@wpoijwelifongewqth2775
@wpoijwelifongewqth2775 Ай бұрын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레드존이 있는이유 풀악셀치면 레드존에서 더이상 흡기를 막아버려서 더이상 알피엠 올라가는걸 막음
@tjlee9308
@tjlee9308 Жыл бұрын
보통 대게의 일반적인 중장거리 노선 만재, 만석, 만충 시는 최대출력 때려도 어보트 할꺼 생각하면 활주로 길이땜 조마해서 테크니컬리, 메커니컬리 밀파워 만큼은 아녀도 무조건 가용 풀이라네요. 그 외 경우들은 엔진 수명, 상태, 소음 그런건 생각해본 적도 없고 단지 회사서 연료 소비땜 눈치뵈 적정세팅 풀로 이륙한다고 합니다.
@user-yt3yz9eg5j
@user-yt3yz9eg5j 11 күн бұрын
🦀
@wolf_1928
@wolf_1928 Жыл бұрын
GE9X 1개의 최대추력이 737엔진 두개 합친 추력보다 더큼 ㅋㅋㅋㅋㅋㅋ
@user-zd4qy5zl7i
@user-zd4qy5zl7i Жыл бұрын
ㅈㄴ세넹ㅋㅋㅋㅋ
@komi38
@komi38 Жыл бұрын
GE9X 한개가 CF-6두개하고 똑같음ㅋㅋㅋㅋㅋ
@user-ip5vd6ce3r
@user-ip5vd6ce3r Жыл бұрын
737동체보다 ge9x가 지름이 크니까요 ㅋㅋㅋ 괴물 엔진
@mr.9286
@mr.9286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현존 제일큰 제트엔진이니 그럴만도 하지 ㅋㅋㅋ
@deadslow4885
@deadslow4885 Жыл бұрын
그 거대한 747 점보조차 9E9X는 똑바로 달 수 없어 737맥스처럼 비스듬히 달고 테스트했다고 하죠.
@user-oe3mo6vq8b
@user-oe3mo6vq8b Жыл бұрын
풀 파워는 아니겠지만 대민 소음 피해 감소와 항로가 혼잡하지 않도록 빠르고 가파르게 이륙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목표 고도에 다다르면 출력 줄여서 소음 줄이는 식으로
@Sharpy526
@Sharpy526 Жыл бұрын
탈때마다 엄청나게 큰 소리와 엄청난 힘? 밀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최대 혹은 최대에 가깝게 쓰는게 아니라 최대 80% 정도였다니...
@davidbeckham5855
@davidbeckham5855 Жыл бұрын
와 잼나면서도.. 정말 박학다식 하시네요. 현직이신가봐요~
@includingyo
@includingyo Жыл бұрын
운전할때 출발하면서 무조건 풀 악셀로 안 튀어나는거랑 같은거네요.
@JAY.K
@JAY.K Жыл бұрын
간-단 ㅋㅋㅋㅋㅋㅋ
@user-zp5ku8bi7l
@user-zp5ku8bi7l Жыл бұрын
자동차는 기어비를 이용하는거죠..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koala20001
@koala20001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좀 안맞는거 같은데요. 자동차야 천천히 출발한다고 문제될게 없지만 비행기는 최대한 속력을 내는게 날아오르기 좋겠지만 엔진의 무리를 주지 않고 양력 받을 속도만큼의 출력을 내는거구요
@ilyushin2821
@ilyushin2821 Жыл бұрын
좀 다름, 풀악셀만 밟아대면 정비소 우수고객되니까 적당히 밟는거임
@JAY.K
@JAY.K Жыл бұрын
비유 개찰떡인디 ㅋㅋㅋㅋ
@감자의하루
@감자의하루 Ай бұрын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는데 다른 고항들과는 달리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할 땐 뭔가 가속을 엄청 강하게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항상 받는데 김해공항에선 최대 출력으로 이륙하는 건 아닐까요?.. 매번 활주로가 짧아서 여긴 다른 곳보다 빠르게 속도를 높이나 생각했거든요~_~;
@PINQUBE
@PINQUBE Жыл бұрын
시속 300까지 갈 수 있는 차가 100으로 달리는거랑 시속 100까지 겨우 가는 차가 100으로 달리는거랑 비교하면 여유출력이 있는 차의 부담이 훨씬 적은 것과 비슷한 듯 누적피로 스트레스도 적게 쌓이고요
@user-pm8rl5sr5k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도산대로 아벤타도르 보면 대부분 2단으로 100찍고다님 rpm도 8~9천쓰던데
@user-bj4gs7ck5j
@user-bj4gs7ck5j Жыл бұрын
@@user-pm8rl5sr5k 말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건 지능이랑 연관이 있음 무슨말인지 알지 ?
@user-pm8rl5sr5k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user-bj4gs7ck5j 그냥 예외도 있다이거임 뭘그렇게 예민하게받아들임 그날이야?
@dartboard20
@dartboard20 Жыл бұрын
@@user-pm8rl5sr5k???: 성인 남자는 일반적으로 성인 여자보다 힘이 쎄다. 이거 그냥 맞는 말이잖아? 아니 이런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 격투기 세계 챔피언 데려와가지고 님 성인 남자니까 여자 세계 격투기랑 뜨면 이기겠네요?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user-pm8rl5sr5k
@user-pm8rl5sr5k Жыл бұрын
@@dartboard20 시속 300km이상 달릴수있는 500마력이상 스포츠카,슈퍼카들은 일반 준중형 중형차(c, e세그먼트) 하고 시속 100km속도로 같이 정속주행 한다고한들 차에 데미지가 적은쪽은 일반 세단임 애초에 엔진 변속기 등 슈퍼카는 고속주행 셋팅이 되어있어 엔진열이 아이들링시에도 높고 엔진오일 점도도 높아 저항도세다. 일반 세단은 보통 시내주행 크루징 등 중저속 셋팅이기때문에 c,e클래스의경우만 보더라도 100km 정속주행할시 1500rpm 저rpm 사용하면서 엔진열도 슈퍼카에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음 출력이 높은차가 한계치보다 훨씬 낮은속도로 달린다고 부담이 덜간다고 보여지는게 당연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단거임.
@highbury_hero1020
@highbury_hero1020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할때만 ㅎ
@PTWDK
@PTWDK Жыл бұрын
사실 일반인은 엔진의 힘으로 난다고 하는데 맞지만 반대로 공기도 도와줘야 합니다. 항공기는 맞바람이 불면 이륙이 짧아지고 뒷바람이 불면 이륙이 길어지죠.. 항공기의 중심점은 일반인은 기체 중심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왼쪽 날개가 중심이라고 배운적이 있습니다.
@vet54308rk
@vet54308rk Жыл бұрын
시동도 일반적으로 왼쪽부터 걸죠
@heaye
@heaye 5 ай бұрын
거의 수직처럼 보이게 이륙하는거 ㄷㄷㄷ
@user-chang7_mayo
@user-chang7_mayo Жыл бұрын
나왔더 내 마약 ❤
@user-ni7ti2qh9m
@user-ni7ti2qh9m Жыл бұрын
풀악셀!!!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shm7059
@shm7059 Жыл бұрын
추력의 60~80인데도 사고의 대부분이 이착륙때 있다는건...
@wilson73417
@wilson73417 3 ай бұрын
모든 공항에 이륙용 사출기를 설치하여, 연료를 아끼고, 환경을 지켜야 합니다.
@user-yr3eo3od2f
@user-yr3eo3od2f 11 ай бұрын
활주로 거리 짧거나 기름, 승객인원에 따라 스톨스타트 할때도있습니다 ( 브레이크 걸고 엔진출력 최대)
@gurmiro
@gurmiro 2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폐쇄된 옛날 속초공항시절 포커 F100 이 그렇게 이륙하곤했죠. 브레이크걸고 엔진 풀파워 올려서 급기야 기체 전체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어댈때 브레이크 풀어 푱~
@richdog863
@richdog863 3 күн бұрын
장난감 터빈 엔진도 기체 이륙 중량 대비 1.5이상 사용합니다.
@flyingorange2031
@flyingorange2031 Жыл бұрын
FLEX takeoff 라고 하는 이유는 FLEX가 flexible을 줄인 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기하죠, 플렉스라고 하면 뭔가 풀파워로 땡길 것 같은데... ㅋㅋ
@user-yu7tv4ov1t
@user-yu7tv4ov1t Жыл бұрын
한국인한테 유연함의 의미가 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의미에 가까운가봅니다ㅋㅋㅋ
@user-or8uu9dq8m
@user-or8uu9dq8m Жыл бұрын
엔진성능이 좋아서 이군요!!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껌꾸끼까
@껌꾸끼까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게 난다는게 젤 신기
@user-tz8bo4iz1m
@user-tz8bo4iz1m Жыл бұрын
1:41 이게 Rated Thrust라고도 하죠 외기온도에 따라 낼 수 있는 최고추력으로 오토스로틀 사용 시 스로틀 암만 밀어봐도 낼 수 있는 한계라 보시면 됩니다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Жыл бұрын
화물기는 터보팬과 터보프롭 둘중 어떤게 연비가 좋을까요? 단거리 노선은 터보프롭과 터보팬 어떤게 항공료가 저렴할까요? 안전하고 좀더 싸게 이용할수 있는 비행기가 제일 좋은 운송 도구
@Starry_Eyes_Pilot
@Starry_Eyes_Pilot Жыл бұрын
화물기는 터보팬, 단거리라고해도 진짜 그 단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팬이 더 경제적일 것 같은데요.
@user-xt9vv2jc4e
@user-xt9vv2jc4e Жыл бұрын
터보프롭이 터보팬을 이용해서 프로펠러를 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제트엔진이 좋냐 터보프롭이 좋냐 이말인데 경제성은 터보프롭이 좋다고하네요 다만 제트엔진을 고수하는 이유는 엔진출력이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나온다고하네요 속도도 훨씬 빠르구요
@vet54308rk
@vet54308rk Жыл бұрын
진찌 단거리는 프롭이 좋죠
@user-vd8xs6zd5w
@user-vd8xs6zd5w Жыл бұрын
@@user-xt9vv2jc4e 경제적인 비행기로 국내선과 가까운 항공편에 이용을 하면서 수송기 개발 기술을 익혀야 될건데 카이는 한탕해먹을 생각뿐인지? 수리온에서 말아먹은게 과연 개발비뿐일지? 지금까지 생산된건 공짜인지? 기어박스 개발되면 교체는 안할건지? 줄줄이 카이의 수리온 개발에서 잘못 결정한 엔진으로 발생되어지는 세금 낭비뿐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면 바로 시정을 했어야지
@누리사
@누리사 Жыл бұрын
이륙할때 앤진음이 그렇게 크게 나는데도 최대 출력이 아니라니 ... ㅎ(B767)
@user-gm3sm2ny1v
@user-gm3sm2ny1v Жыл бұрын
1등 영상 감사합니다.^^
@user-ny3gs6wt5p
@user-ny3gs6wt5p 4 ай бұрын
마치 트럭이나 버스등 큰 디젤차는 출발을 2단으로 하는것과 비슷한건가 ㅎ
@choo3771
@choo3771 4 ай бұрын
풀악셀 안밟는거랑 비슷함
@manual-is-rock
@manual-is-rock Жыл бұрын
737 신형이 70000 파운드대고 707 4발 출력이 60000파운드라고 들었어요
@notorious82
@notorious82 Жыл бұрын
707은 특수부댄가요??
@manual-is-rock
@manual-is-rock Жыл бұрын
@@notorious82 보잉 최초의 제트여객기 입니다 엔진이 정말 작았습니다
@Zero.kmh.Zero_mph
@Zero.kmh.Zero_mph Жыл бұрын
737 Max 하나당 3만 파운드의 추력정도
@chun_sik_00
@chun_sik_00 Жыл бұрын
뭐? 하고 설마 토가? 하고 왔는데 맞네
@user-if3kq1ro4k
@user-if3kq1ro4k 4 ай бұрын
비행기도 연비운전을 하는구나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60~80% 출력으로 엔진을 가동하면 100%에 비해 추력 대비 연료 소모량을 따졌을 때 효율은 더 좋나요? 보통 기계가 이런 경우가 많아서요.
@kimsin1101
@kimsin1101 Жыл бұрын
연료효율은 더 안좋습니다. 다만 유지보수비용을 감안하면 결국 비용이 적게 드는거라 그렇게 하는거죠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kimsin1101 네
@I_love_leejaemyung6974
@I_love_leejaemyung6974 Жыл бұрын
@@kimsin1101 연료 소모량도 적어질텐데요 우리가 최고속도로 달리는것보다 조깅하는게 체력소모가 적은만큼요
@hipzzili
@hipzzili Жыл бұрын
⁠@@I_love_leejaemyung6974 비행기는 아닙니다. TOGA 이륙을 하면 더 빨리 VR에 도달할 수 있고 로테이트도 더 빨리 할 수 있어 연료를 아낄 수 있지만 그만큼 무리가 오기 때문에 점검이 더 자주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점검비용이 flex take off의 연료 소모량의 비용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게 보통의 항공사들이 flex take off을 지향하는 이유입니다.
@I_love_leejaemyung6974
@I_love_leejaemyung6974 Жыл бұрын
@@hipzzili 저희는 지금 연료 소모율을 따지고 있었는데요..?
@forthebetterjk236
@forthebetterjk236 Жыл бұрын
한단어요약: 엔진수명연장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모터시대가 되서 모터를 교체할 수 있으면 화물 무게에 따라서 모터를 줄이거나 늘리겠지. 10킬로 무겹다고 창문도 빼는 판국인데 비수기에는 승객도 화물도 반도 안찬다던데
@qqldirdl9
@qqldirdl9 Жыл бұрын
모터시대가 뭔가요 ??
@user-ms1qi8ql1t
@user-ms1qi8ql1t 11 ай бұрын
​@@qqldirdl9그니까 저 댓글은... 기존에 있던 비행기 앤진이 아니라 드론에 쓸법한 전기모터로 대체시킨다... 같은데요? 전기모터 성능 키워서 비행기에 달 생각인데요?
@TokyoNightGirl-fk4cn
@TokyoNightGirl-fk4cn 4 ай бұрын
Wow💗💗💗💗💗💗💜
@ALBATROSS00
@ALBATROSS00 Жыл бұрын
만약 26k ATM 45도 추력이 94% 이고 24k derate TOGA 추력이 94%라고 한다면 이 둘의 차이는 뭔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봄)
@deahun1125
@deahun1125 Жыл бұрын
별차이 없습니다. (나도 모름)
@theSKYmag
@theSKYmag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는 같죠 ㅎㅎ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sports mode(26k)와 eco mode(24k)정도의 차이에서 ATM을 써서 좀 더 기술적으로 엔진 설정값을 바꿔 엔진을 속여, 더 적은 연료소모를 유도하니 결국은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같은 추력이 나오는거죠^^
@kjmrainbow
@kjmrainbow Жыл бұрын
26K ATM 45도 N1이 94일 때와 24K N1이 94일 때라면 엔진에서 내는 추력은 동일합니다 다만 운항상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Vmcg나 Vmca같은 경우는 ATM이 아닌 엔진 레이팅을 가지고 값이 나오기 때문에 V1을 정하려면 Vmcg이상이어야 하며 FMC에서 나오는 값도 V1 계산결과가 Vmcg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륙활주시 24K V1을 바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OEI가 발생하면 24K로 설정되어 있는 스로틀 세팅을 더 밀어서 26K까지 올리려고 하는데,(물론 평소에도 밀어서 최대추력을 낼 수 있지만) 엔진 추력이 강해지면서 토크도 심해지기 때문에 이 때는 Vmcg가 올라가면서 그 이하의 속도에선 항공기가 러더로 방향제어가 힘들어지며 활주로 측면으로 이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26K ATM을 선택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찾고 싶으시면 FCOM Perfomance Inflight의 Takeoff speed나 V1(MCG) 항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ALBATROSS00
@ALBATROSS00 Жыл бұрын
@@theSKYmag Q파일럿님 이멜 아이디 설정한거 보니까 skymag시던데 세컨 아이디 신가요??
@naada5859
@naada5859 Ай бұрын
1:06 오~ 일본 총리전용 에어포스 1
@user-aosdi8adifu0sdfa
@user-aosdi8adifu0sdfa Жыл бұрын
풀파워가 아니었다니 ㄷㄷㄷ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logicprmer
@logicprmer 4 ай бұрын
승용 비행기 이륙은 혼자 타고 대충해도 되겠지만, 화물기나 민항기는 비행기 몸집도 그렇고 간단한 여건이 절대 아니죠.
@JikBakGuRee
@JikBakGuRee Жыл бұрын
곡예비행될듯
@eos_4913
@eos_4913 Жыл бұрын
무리가 갈정도의 파워를 정상적인 풀파워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오버파워인듯. 그럼 무리가 없을 정도의 최대 출력을 풀파워라 정의한다면 이륙할때 풀파워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현명하고 사기에 잘 안당할 분이군요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waterslimeapple
@waterslimeapple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게임에서는 무조건 toga ㅎ
@Comdots
@Comdots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조건 TO/GA 씀ㅋㅋㅋ
@user-qc6lp8ye8c
@user-qc6lp8ye8c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못참짘ㅋㅋㅋㅋ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mike_junmin
@mike_junmin Жыл бұрын
토가 이름이 take off go around에서 나온 거니까 당연히 이륙할 때 토가로 둘 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고어라운드 때도 토가로 안 두는 경우도 있나요?
@loveyuikr
@loveyuikr Жыл бұрын
토가 버튼 누르면 무조건 현 상황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추력으로 가동합니다
@ohdavid1036
@ohdavid1036 Жыл бұрын
보통은 토가로 고어라운드하고 기종과 시스템에 따라 다르지만 토가의 전단계 detent인 mct flex에 놓고 고어라운드하는 소프트 고어라운드 soft GA function이 있다고 합니다. a321에서 작동하는 영상을 본적 있네요
@hippoha5134
@hippoha5134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이륙에 엔진 한개로 이륙하는건 안될텐데요.
@Click_Mouse
@Click_Mouse Жыл бұрын
항공사마다 같은 노선이라도 가는 항로는 왜 다른가요?
@ilyushin2821
@ilyushin2821 Жыл бұрын
아마 배정 받은 항로가 달라서 아닐까
@LivingUS2013
@LivingUS2013 Ай бұрын
사고나니깐
@hs82558
@hs82558 6 күн бұрын
항공사별로 다르다기보단 그날그날 노탐, 기상, 사용활주로 등에따라 조금씩 항로가 변경되기 때문일 것 같네요 또한 사용 기종에따라 고도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구요
@cityneom5443
@cityneom5443 Жыл бұрын
@djjcxsxjr
@djjcxsxjr Жыл бұрын
자동차가 출발할 때 풀악셀 때리지 않는거랑 비스무리
@travelfriends_ch
@travelfriends_ch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일단 공중으로 떠야 양력을 이용해 날 수 있으므로 시작 때 큰 동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차는 천천히 출발해서 속도를 높이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은 다르죠.
@djjcxsxjr
@djjcxsxjr Жыл бұрын
@@travelfriends_ch 물론 똑같진 않죠. 그래서 비스무리라고~ㅎㅎ 자동차도 관성이 0 인 정지상태에서 출발할 때 동력이 많이 필요해서 비스무리라고 해봤어요. 비행기는 없는 양력까지 만들어야 하니 당연히 동력이 더 필요할거구요
@kevinoh4432
@kevinoh4432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일반인: 그게 최대출력 아니었어?
@PLUTONIUM1228
@PLUTONIUM1228 3 ай бұрын
걍 민원들어와서인줄 알았음 ㅋㅋ
@yhjang2804
@yhjang2804 Жыл бұрын
민간여객기조종사를 할려면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vet54308rk
@vet54308rk Жыл бұрын
실습시간채우고 시험봐서 통과하면 됨 그리고 이제 항공사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자비로 시간채워서 가면됨
@holicmintia6695
@holicmintia6695 Жыл бұрын
겁나 쎈 추력은 수직 이륙도 가능하게 하죠 ㅋㅋㅋ
@injeolml
@injeolml Жыл бұрын
수직이륙의 정의는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 기구가 활주 없이 땅이나 수면에서 곧장 위로 날아오르는 비행 방법 인데 추력이 좋으면 앞으로 빨리나아가서 더 가까히 즉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단거리 이착륙을 뜻한다 즉 수직이륙 이라고 할수없다 수박이륙을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수직 이착륙 이다 대표적인 항공기는 F-35B, V-22, AV-8 해리어, Yak-38, Yak-141이 있다 V-22는 틸트로터 라는 방식을 쓰고있다 틸트로터(Tiltrotor)는 헬리콥터의 변형으로서 개발된, 로터 블레이드의 회전축과 면을 직접 기울여 수직 상태에서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을, 수평 상태에서는 고정익기처럼 고속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추진 방식이다. 이러므로 제트엔진을 가지고있지만 추력편향, 틸트로더 등을 가지고있는 항공기는 보기 드물기 때문에 VTOL이라기 보단 STOL이 맞는 표현이다 (반박가능)
@user-wg4tk2mk2q
@user-wg4tk2mk2q Жыл бұрын
​@@injeolml 아하
@user-qc6lp8ye8c
@user-qc6lp8ye8c Жыл бұрын
​@@1938_YuKi_beautifull 샌주
@injeolml
@injeolml Жыл бұрын
@@1938_YuKi_beautifull 어..... B777이나 추력이 좋다고 해서 수직이착륙을 할 수있는것이 아니고 여객기는 동체가 크고 날개도 크기 때문에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injeolml
@injeolml Жыл бұрын
@@1938_YuKi_beautifull 아니요 톰캣은 엔진이 뒤에있는 제트엔진 형식이여서 날개가 변해도 추력이 달라지지 않는데 날개 밑에 있는경우는 날개 모양이 바뀌면 추력에 방향이 바뀌어서 위험합니다.
@jamesmillerjo
@jamesmillerjo 11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비행기는 '이정도는 자체디텍트나 기계가 수신해서 처리할수있을만한데' 싶은 파라미터까지 파일럿이 숫자단위로 입력해주는게 너무 많은것같다.... 타 대량운송수단들 비해서도 더심한듯함.
@gurmiro
@gurmiro 2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전투기의 경우 웬만한건 사전입력되어있거나 아예 부가조작이 필요없이 절차가 단순화되어있는데... 여객기 민항기는 비용때문인지 조종사가 시시콜콜 해야되는 잡무들이 많죠. 조종석 계기역시 그리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지도 않구요. 때문인지 그 시시콜콜한 숫자 입력과정에서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gjk2462
@gjk2462 Жыл бұрын
차나 비행기나 마찬가지 인거지요.
@ro_oa
@ro_oa Жыл бұрын
길게 성명할것없이 걍.. 돈이넹 돈
@golden2420
@golden2420 11 ай бұрын
토가토가토가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user-vy2sy3pp2q
@user-vy2sy3pp2q 11 ай бұрын
추울때는 공기밀도가 높아서 이륙성능이 감소하고 이륙중량도 감소하는거 아닌가요? 반대같은데😂
@theskymag-ch
@theskymag-ch 11 ай бұрын
밀도가 높으니 저항이 높아서 이륙 성능이 감소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착륙 때는 날개에 양력이 생성되어야 하니 밀도가 높은 게 유리하겠죠.
@user-vy2sy3pp2q
@user-vy2sy3pp2q 11 ай бұрын
@@theskymag-ch 그렇군요 공기저항보다는 양력의 효율이 더 큰거였네요^^
@baekin5893
@baekin5893 5 ай бұрын
더울때 감소하는게 맞아요. 미국에서 한창 이상 고온 발생했을때 작은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 힘들다고 얘기 나오더군요.
@user_edylsb3655
@user_edylsb3655 4 ай бұрын
Flex Takeoff
@user-jo2lp4kd7r
@user-jo2lp4kd7r 4 ай бұрын
저는 max pwr로 이륙합니다😅
@DURUMING
@DURUMING 17 күн бұрын
full thrust, max thrust라고 하지 않나요 full power 라고 잘 안하는거 같던데
@do_ri_do_ri
@do_ri_do_ri Жыл бұрын
말이 좋아 최적효율이지 모든게 돈 때문입니다. 예외적으로 고속버스 아저씨 급똥 오면 풀악셀 칩니다. 비행기도 마찬가집니다.
@guddn2995
@guddn2995 Жыл бұрын
버스 풀악셀 해봐야 110리밋이에여 ㅋㅋ
@dlwlrma3
@dlwlrma3 Ай бұрын
그니깐 여자하나 꼬시는데도 쉬운게 하나도없어
@dleorb910_StellarStellar
@dleorb910_StellarStellar Жыл бұрын
근데 최대 이륙중량이랑 최대 착륙중량은 왜 다른걸까요?
@UFCccccc
@UFCccccc Жыл бұрын
착륙 할 때는 랜딩기어가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이륙할 때는 랜딩기어가 충격을 안 받잖음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비행중에 연료를 쓰니까 가벼워지거든요. 그러니 착륙에 필요한 부품들은 거기에 맞춰서 만든거죠. 만약에 연료가 많은데 비상착륙 해야되면 연료를 버리고 착륙하니까 안전문제도 없구요.
@vet54308rk
@vet54308rk Жыл бұрын
착륙할때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죠
@SPICLE
@SPICLE Жыл бұрын
토가이륙할때기장이"트래벌라이징토가!"라고하면부기장이"트러스트센터러스"라고하는데트러스트센터런스는뭐에요?
@user-is6yx5tg4t
@user-is6yx5tg4t Жыл бұрын
센세띄여쓰기좀하쇼가독성겁나안좋음
@ALBATROSS00
@ALBATROSS00 Жыл бұрын
stabilized, TOGA thrust set
@TheSflanker2
@TheSflanker2 Жыл бұрын
ㅋ 어케 읽어야 하지?
@os7628-v3t
@os7628-v3t Жыл бұрын
일본 애니임? 빠지티보레이토오브쿠라이무
@user-leedo125
@user-leedo125 Жыл бұрын
0:47 이거 거의 90도 같은데 이렇게 이륙하면 추락하지 않나?
@vet54308rk
@vet54308rk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엔진출력에 쌔서 저렇게 가능하긴합니다만 저건 테스트때라 과하게 한것입니다
@user_edylsb3655
@user_edylsb3655 4 ай бұрын
기내 좌석들까지 다떼면 가능
@user-zq2mt3vu6i
@user-zq2mt3vu6i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최대출력이륙을 할때가 있는데, 활주거리가 진짜 부족한경우엔 브레이크 걸고 추력 최대로 세팅한 후에 브레이크 풀고 이륙하는 방법도 있음 이런건 중공 민항기가 캠프 베이지에서 이륙할때나 쓰는 특수한 방법이긴한데
@user-ki1mg5ww2j
@user-ki1mg5ww2j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전투기가 항모애서 이함시 사용하눈 방식이죠
@Speen155
@Speen155 5 ай бұрын
토가버튼이 풀파워아닌가 ?
@theskymag-ch
@theskymag-ch 4 ай бұрын
TO/GA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엔진 최대출력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해당 시점 최적화 조건 하에서 권장하는 최대 출력이라 보면 되겠죠. 보잉 737의 경우 TO/GA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1000~2000fpm, 두 번 누르면 진짜(?) 최대출력(100%)이 나오는데 보통은 한 번만 누릅니다.(737 FCOM에 나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는 또 살짝 달라서 스위치 방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user-uz3ex1sz7k
@user-uz3ex1sz7k 3 ай бұрын
​@@theskymag-ch토가 스위치를 눌렀을때의 엔진추력값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건가요?
@hmjeon8609
@hmjeon8609 7 ай бұрын
항공기 이륙할때 최대출력으로 아는데 아닌가?
@hmjeon8609
@hmjeon8609 5 ай бұрын
@@fermions33 여객기는 애프터버너가 없죠.. 애프터버너는 연료소모가 너무 많으니 안 쓰고 이륙이 되면 안 쓰는게 옳긴 합니다..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5 ай бұрын
-엔진의 최대 출력을 믿으면 안되고 TOGA추력이 실질적인 최대출력임! -휴대폰도 멀티코어7000이더라도 성능유지력이 40%(플립)면 소비자들입장에서 실질적인 성능은 멀티코어2600~3000이고 이게 찐성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성능 보다는 1시간 이상을) (성능유지력이 중요함!)
@hmjeon8609
@hmjeon8609 5 ай бұрын
@@user-mk1my6kj56 내가 이야기 한건 딱히 최대출력의 정의보다는.. 이륙 과정에 사고가 나기 쉬우니까.. 출력을 높여 최대한 빨리 순항고도에 올라간다..그런 의미죠. .
@geungjeon8546
@geungjeon8546 4 ай бұрын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hds12cjh
@hds12cjh 5 ай бұрын
비행기 이륙영상보면 살짝밀어주다가 다들 토가 하고 외치며 이륙하잖아요...토가
@theskymag-ch
@theskymag-ch 4 ай бұрын
TO/GA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엔진 최대출력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해당 시점 최적화 조건 하에서 권장하는 최대 출력이라 보면 되겠죠. 보잉 737의 경우 TO/GA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1000~2000fpm, 두 번 누르면 진짜(?) 최대출력(100%)이 나오는데 보통은 한 번만 누릅니다.(737 FCOM에 나옵니다) 참고로 에어버스는 또 살짝 달라서 스위치 방식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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