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때 언제 판초우의를 입지? | 판초우의가 쉘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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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 언제 판초우의를 입지? | 판초우의가 쉘터로! | 이것은 만능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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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산의 위로입니다.
이제 여름입니다.
등산할 때 비오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가랑비나 보슬비가 올 때는 배낭커버만 씌우고 그대로 가는 것이 낫고 이보다 많이 올 때는 아웃도어 우산(씨투써밋, 스노우피크 등에서 나오는 경량 우산)이나 고어텍스 자켓, 레인자켓이 낫습니다. 여기에 레인 스커트를 입어도 됩니다. 장대비, 소나기가 쏟아질 때는 판초우의가 좋습니다.
판초우의의 좋은 점은 등산에서 쓸모가 많다는거죠. 그 중 쉘터 만들기를 한 번 해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35

@OK_Story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판초가 이렇게도 쓰이니 좋습니다 영상제작 모든 작품들에 빠져드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wiro Ай бұрын

이제 다시 여름 산행이라 판초를 꺼냈습니다. 원래는 비옷이지만 참 쓰임새가 많아요. 뭐든지 원래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람도 그런 것 같고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sanja-2025 3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가 이렇게 유용한타프로 변하는군요 .상세한 설명이 아주 좋습니다 ..이제 장마철인데 꼭 챙겨야겠습니다 .구독3종 들고갑니다 .자주왕래합시다 ...

@wiro 3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가 이 외에도 쓸모가 참 많죠. 고맙습니다!

@snack- 7 ай бұрын

활용도가 많네요. 상세하고 편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

@wiro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나그네님! 판초우의가 활용도가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아예 판초우의 쉘터로 나오는 제품들도 있고요.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digest2020 2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가 쉘터로~ 읽기도 전에 구독 꾸욱`^^

@bbak-backpack 3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 잘 안챙기게 되는데 백패킹 시에는 꼭 챙겨 가야겟어요 설명도 조목조목 잘 해주시고 유익하고 좋은 정보 였습니다

@user-wc2dh9qv6p 5 ай бұрын

판쵸 우의는 만능 장비 입니다❤ 조난용 에도 좋고요 ㅋㅋ

@wiro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쓸모가 많아요!👍🏻👍🏻👍🏻

@suharsonoofficial8400 2 жыл бұрын

Good and beautifull

@wiro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uharsono!

@unpeacekor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영상 정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wiro Жыл бұрын

UN 피스코님,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npeacekor Жыл бұрын

@@wiro 댓글 감사드립니다.

@seonkyukim5935 11 ай бұрын

👍👍👍

@wiro 11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올 때 사용하는 다목적 아이템, 매우 유용하고, 설득력있는 클립, 고마워요

@wiro 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DeepBlue_IceMan 3 жыл бұрын

👍👍

@wiro 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sunnygut 2 жыл бұрын

우왕~~백팩킹 정말해보고 싶어서 요몇달 검색하고 있는데 뭐가뭔지 뭐가 좋을지 ㅜㅜ 텐트라도 사보자 사면 시작할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요 ㅎㅎㅎ 산의 위로님 실례가 안된다면 입문용 텐트 침낭 매트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멋진 도전이세요! 우선 예산을 짜보셔야 해요. 지금 시작하시면 3계절 다니실 수 있으니 10월, 11월까지는 잘 다니실거에요. 예산을 알려주시면 제가 짜드릴게요! 이게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ㅠㅜ

@sanglium 2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입으면 신발에 빗물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wiro 2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가 위에서 넓게 막아주기 때문에 빗물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옵니다. 다만, 폭우가 쏟아질 때는 스패츠를 써야죠. 스패츠를 챙겨가지 않았다면 임시로 비닐 스패츠도 괜찮습니다. 흔히 주방용으로 쓰는 비닐봉지를 보면 위쪽 열리는 부분이 있고 아래쪽 막혀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막힌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양방향 뚫리게 합니다. 그리고 한쪽 부분을 양말 안에 쑤셔넣고 나머지 부분으로 등산화를 잘 덮어줍니다. 비닐 스패츠만으로도 웬만큼 쏟아지는 비는 막을 수 있어요. 무게도 가볍고 방수가 잘 되고 비닐봉지는 항상 챙겨다닐 수 있으니 비상용으로 추천드릴만 합니다.

@박다예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였군요. 여태 판촉우의로 잘못알고 있었는데

@wiro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우리말이 아니다보니 그렇게 들릴 수도 있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qc5uy7rl3y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혹시 바지가 룬닥스 마케 인가요? 시투서밋처럼 경량만 추구한 판초는 다양한 대응에서는 아니네요 ㅠㅠ 제거요.

@wiro 7 ай бұрын

네, 룬닥스 마케가 맞습니다! 씨투써밋 판초가 나노판초랑 나노타프판초가 있는데 나노타프판초가 좋아요. 펼쳤을 때 2.65m x 1.45m라서 타프나 쉘터로 쓰기에 적합합니다. 나노판초랑 무게차이도 별로 없고요. 이거 말고 씨투써밋에 그냥 타프판초도 있는데 그건 재질이 두껍고 저렴하지만 너무 무겁더라고요.

@wkqsha1865 4 ай бұрын

경량이어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없다고 하면, 반대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만큼 무겁고 단단한 것은, 바로 무겁기 때문에 소지할 수 없는 것이죠. 조난이나 응급, 구호물품 및 우의, 우구 등은 아주 가벼워야 합니다. 그래야 항상 배낭에 처박아두듯 소지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경량 텐트들은 400~700그램 대에 육박해서 비비색도 축출할 정도인데 판초우의가 300~400그램 이상 넘어가면, 이미 그 활용도는 현저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