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 보는 군대관련직업 가지신분 한분이라도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그분께 진짜 부탁합니다 불쌍하게 억울하게 끌려온20대남자들 부려먹거나 욕하거나 강압적이게 하거나 그러지말아주세요 강제로 끌려온것만해도 슬퍼죽겟는데 월급 쥐꼴이만큼 받고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누가 열심히하겟습니까 지금 이순간 나랑 같은 년도에 태어난 여자는 대학가거나 신나게놀고있거나 자기개발하고있는데 남자로 태어나서 억울하게 끌려온 강제징용피해자들 안불쌍합니까? 게을리행동하고 열심히안하고 해도 봐주십쇼.. 솔직히 월급 40정도 받으면서 1년6개월 뒤 아무런 혜택도 돌아오지 않을 짓을 왜 열심히하겟습니까 저 청년들 바보 아닌거알잖아요 그리고 최대한 상냥하게 대우해주시고 최대한 자율시간 많이 주세요.. 사회에서 뒤쳐지지않게.. 군기? 솔직히말해봅시다 강제로 젊은시람 끌고와서 일시키고 강압적으로 대하고 그게 군기입니까? 그건 양심이 없는겁니다 군대에 강제로 끌려간 불쌍한 청년들 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게 최대한 자율시간 많이주시고 강제로 끌려가서 상처받은 많은청년들을 최대한 상냥하게 대해주세요..진짜 부탁드립니다.. 지금 “요즘 군대가 군대냐” “군대교육 더 빡세게 해야한다” 이런사람들 지금 뭐하는지 아십니까? 노조만들어서 단결투쟁, 우리인권은 우리가 챙긴다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