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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약]
터지고 깨지는 아이들의 격렬한 싸움, 민(정우성)과 태수(유오성)는
싸움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소일한다.
민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교내 폭력 써클 보스, 환규(임창정)와
맞짱을 붙는데 환규는 민의 주먹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이 날 이후
둘은 단짝 친구가 됩니다.
민은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10만원에 로미(고소영)의
노예가 됩니다.
이 날 이 후 로미에게 운명적으로 빠져 드는 민은 로미의 호출이
울리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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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및 키워드]
#비트#1997#정우성#유오성#임창정#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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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