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26,448
큰 복을 타고난 띳사 사미과 박복한 중생은 오는 복도 차버린다라는 이야기 들어봅니다.
복이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복은 복대로 지어야 하고, 지혜는 지혜대로 닦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은 사람 마다 다른 복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복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btn.co.kr/yout...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