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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2020년도 중등보건임용에 합격하여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5개월된 신규 보건교사입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시작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 잖아요.
하지만 저처럼 대책없이, 계획없이 시작해도
합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대단한 사람들만
붙을 수 있는 시험은 아니라는 것을 꼭 이야기하고 싶어요.
특별할 거 없고 대단할 거 없지만
앞으로 저의 공부방법, 면접 준비방법, 보건실 일상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