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세상에 시인이있고. 자우림이있고 승윤이가 있고 위너가 있어 넘 행복히다. 고맙다 청춘들아~~~ 황혼의 사람이~~~

왠지 모르게 뭉클해서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ㅠㅠ 강승윤님 노래 너무 잘 부르시고 정말 노래가 감동적이에요 저 정말 노래듣고 진짜 안 우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첫소절 진짜 소름이에요ㅠㅠ!!!!!🥰👍 너무 좋아서 제 음악리스트에 찜꽁해 놨어요!!!>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너무너무좋아요

복면가왕 주윤발-스물다섯, 스물하나 가사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강승윤이 이렇게 노래 잘부를줄 몰랐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부른 가수분들 중에서 제일인거 같아요,,,

제발 음원으로 내주라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날만을 기다렸네요!!!!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흰수염고래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처음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아줌마 아아앙~!신음소리때매 계속 놀라요

아 ㄹㅇ 떨어진거 너무 아쉬움..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우 우 스물다섯, 스물하나.

아직도 음원 안내??

흰수염고래도 한시간듣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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