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다른 클립 보기 라이브에이드 #1 : Bohemian Rhapsody kzfaq.info/get/bejne/d7hzqqRms7zHf4E.html 라이브에이드 #2 : Radio GaGa kzfaq.info/get/bejne/qriIhq6h1dO1dGQ.html 라이브에이드 #3 : Ay- Oh kzfaq.info/get/bejne/br90qcmQyJyrcw.html 라이브에이드 #4 :Hammer To Fall (예정중) 라이브에이드#5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예정중) 라이브에이드 #6: We Will Rock You (예정중)

*퀸 을 알리려고 영화를 만든게 아니라 사람들이 퀸 을 알고있음을 알게 해주는 영화다.*

영화관에서 이 영화보고 후유증 심해서 몇달동안 플레이리스트에 퀸 노래들로 가득했었는데 ㅠㅠ

보헤미안 랩소디 엊그제 유행한거같은데 점차 잊혀지는거같아

0:33 연기 진짜 개지린다...퀸이 한물 갔다고 평가절하 받던 시기에, 멤버들과 함께 저 큰 무대에 다시 서서 피아노 조율 마치고 자신들의 무대를 펼치기 바로 직전의 저 눈빛과 호흡...영화 말미의 극적인 순간에 본 저 눈빛은 진짜 프레디 빙의한줄 알았다

아무리 봐도 브라이언 메이 싱크로율이 미쳤음 ㅋㅋ

다들 진짜연기를잘해서그런가 비슷해보이긴하는데 브라이언메이는 그냥완전똑같은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작이네

브라이언메이는 캐스팅 배우보고 자기인줄 알았대잖아 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 보면서 느낀점은.. 내가 봐온 수많은 광고의 노래는 퀸의 노래가 많이 있었구나....

갑자기 저중에 한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존나 끔찍하다

브라이언 메이랑 로저는 진짜 타임머신타고 캐스팅해왔냐 볼때마다 소름돋네

찐 브라이언메이랑 로저 테일러가 앞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연기하는 배우들 기분은 어땠을까ㅋㅋㅋㅋ

사실 이영화 보기전까지 퀸이 뭔지 몰랐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영화보기전에 '뭔영화냐' '내용이뭐냐' '퀸이 뭔데' 했는데 영화보고 놀랐다 내가 알고있던 모든노래 등이 다 퀸거엿다는걸.....

뭐라해야 될지모르는 감동이 몰려오더라, 슬픈장면은 아닌데 되게 슬프게 느껴지더라, 죽기전에 맘껏 부르는 모습이 진짜 안타깝고 슬프더라. 죽기엔 너무 아까운 그의 독보적인 목소리.

처음에 관객이 가득한 웸블리 스타디움을 보여줄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너무 좋았음.영화 초반에 Somebody To Love랑 이 장면을 처음볼때의 감정과 그 장면이 절대 잊혀지지 않던..

보헤미안 랩소디 본지도 벌써 4년 정도 지났네요.. 명곡은 언제나 명곡입니다ㅜ

영화 자체는 잊혀질지 모르겠는데 보헤미안랩소디라는 명곡은 절대로 세월속에서 지워지지 않지.. 이미 영화 이전부터 세계적인 명곡이였으니

이장면 극장에서보고 소름돋은게 라이브에이드를 영상으로 본 사람으로써 피아노의 음료수 배치보고 소름돋음. 실제 라이브에이드에서의 구도와 흡사함. 이런 디테일까지 놓치지않은 제작진들이 연구를 많이 했구나 싶음

진짜 음악의 레전드이신데 점점 잊혀가네.....

처음에는 무슨 인도에서 아이스크림 팔다온 사람이 영화찍나 했더니 연기를 ㅈㄴ 잘해서 더 집중해서 본 영화

한참 우울했을 적, 친구랑 밤새도록 방황하며 놀다가 어떤 영화인지 내용 하나 모르고 새벽에 무작정 표 구매해서 이 영화를 봤었다. 밤을 새고 너무 열심히 돌아다녔던 탓일까 까무룩 잠이 들었고 영화의 내용은 아쉽게도 기억을 하지 못하겠다. 다만 이 노래의 반주가 흘러 나오고 마법처럼 눈을 떴을 때. 그때의 전율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겠다. 어떻게 이 노래가 시작할 때 딱 눈을 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이 따뜻했고 공허했으며 한없이 우울하기도 했지만 위로를 해준 노래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새벽 공기가 생각난다.

극장가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영화~~~^^

이 노래는 세월이지나도 유행하고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영화 한번 보고 푹 빠졌어요..

1:17 mama ooh는 너무 사기야 ..ㅠㅠ

많은 평론가들이 머큐리가 본인의 성정체성을 인정하고 쓴 가사가 보헤미안 랩소디 아니었을까한다. 사회의 통념속의 나를 죽이고(통념속에 갇혀있던 이전의 나를 버리고) 진짜 나로 살아겠다는 이야기..

이게 첫촬영이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브라이언 메이 염색시키고 영화나왔냐 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 개미쳤넼ㅋㅋ

이거 입소문 나기전에 보고싶은영화 시간대가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 퀸이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걍 영화관 온게 아까워서 봤는데 나올때 오열하면서 나왔다.. 시바 퀸..돌아와요...

이거처음봤을때 라이브에이도공연에서 보헤미안랩소디부르고 라디오가가하는데 관객들 전부 다따라서 가사외치며 박수치는데 그거보고 온몸에 엄청난전율이 찌리리릿 내평생 그렇게 전율이흐르는감동이 또있을까싶을정도....

영화관에서 봤을때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요즘은 이런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 없어져서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의 가사는 별로지만 멜로디는 정말 아름답다고 본다. 그리고 런닝구를 이렇게 멋지게 입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ㅎ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관에서 다함께 노래부를 수 있게 된 게 있었다던데 거기에 참여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움ㅠㅠ 코로나 끝나고 한번 다시 해주면 좋겠다

싱크로율미쳣고 ㄹㅇ 인생영화ㅜㅜㅜ

울면서봣음 진심 내인생에 몇안되는 심금을 울림 저시절 내상황이 안좋아서 더그랫던것도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인 프레디가 가장 안닮음ㅋㅋㅋ 영화 끝나고 나오는 실제 퀸의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 다 놀람. 브라이언 메이는 그냥 본인 아니냐고ㅋㅋㅋ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로만 생각했던 노래를 영화를 봄으로써 이게 퀸 노래였다 라는걸,,

마지막은 진짜 슬픈 장면 하나도 없이 눈물이 남 정말 소름돋는다 후유증 세달은 족히 감 특히 벤하디 로저 연기는 나에게 설렘을 가져다 줫써........힛

이런공연이 또나올수있을까 총관중만 20만명에 tv방송 100개국에 15억의 시청자, 1985년 저당시 모금액1500억이넘은 수치로만봐도 이런미친공연이

영화보면서 처음으로 퀸을 알았지만 너무 익숙해서 소름돋았던영화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매일 보러 옵니다..

썸네일 가사만 보고도 노래음이 바로 떠오르네

그냥 인기있길래 와이프랑 영화관가서 봣는데 진짜 너무좋았었습니다 한동안 퀸노래만 들었을정도 ㅎㅎ

이장면 때문에 극장에서 5번 봤어요 지금봐도 가슴을 울리네요 !!!

2:24 뽀로로

솔직히 퀸에대해 1도 몰랐고 진짜 관심도 없어가지고 영화 보는 내내 지루했는데.. 마지막 에이드시퀀스는 소름만 5번 넘게 돋은듯.. 심지어 대부분 들어본 음악ㄷㄷ 마지막 20분만 봐도 돈 값은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보고나오면 자연스리 퀸입덕ㅋㅋㅋ

퀸은 진짜 전설이다...

이 영화 작년 크리스마스에 봤는데... 정말 겨울이였지만 영화관이 후덥지근했다. 처음 본 날 그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스크 없이 엄마와 단둘이 길거리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어두워진 밤을 걷던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보헤미안 랩소디-2018 11월 후반 쯤~2019 초반 겨울왕국2-2019 11월~2020 1월 말 현재-2020 11월... 시간 왤케 빠르냐...보헤미안 랩소디 보면서 이제 드뎌 초등학교도 졸업하는구나 했는데 1년 있으면 중학교 졸업한다는게 안 믿긴다..

내가 이걸 친구들하고보는데 울줄은 전혀몰랐다..

저 마지막 노래가 팬들과 가족에세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보내는 메세지를 살인으로 바꿔서 표현한거 ㄹㅇ 퀸은 전설이다....

이 영화보면서 이 공연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보면서 이렇게 저 상황에서 잘 어울리는 노래가 더 있나? 싶을 정도 였음..

퀸 잊혀질 걱정하는거 웃음벨이네 절대 안 잊혀져요 퀸이 무슨 이 영화 때문에 유명해진줄 아는건가 원래 퀸을 몰랐던 사람들이나 저때 잠깐 알고 마는거지 얼마나 유명한 밴드인데 이 영화 나온 이유도 애초에 엄청 유명해서 나온거고 유명하지도 않았으면 이런 스케일 배우 , 모창가수 섭외 할 일도 없을뿐더러 원래 음악을 하거나 좋아하는사람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퀸 노래 많이 듣고 있었음 젤 쓸데 없는 걱정이 퀸 잊혀질 걱정이에요. 가족, 부모님 안부 걱정이나 하셈 유재석 잊혀질 걱정보다 더 쓸데 없음 퀸은 100년 뒤에도 잊혀지지 않을 록밴드임

어렸을때부터 보헤미안랩소디 무섭다고해도 들려주던 아빠한테 이영화본뒤로 엄청 고마웠었는데 벌써 1년반정도 전이네.. 관객 천만 아쉽게 못가서 아쉬웠는데ㅠㅠㅠㅠㅠㅠ

혼자보고 신랑이랑보고 두번 봤는데 두번다 그렇게 눈물이 나드라 내 어린 학창시절 , 젊은시절과 함께 한 퀸♡

보헤미안 랩소디 가슴을 울린 내 인생 영화임 진짜로 다시 한번👍👍👏👏👏

아 정말 향수처럼 잊혀질때쯤 다시 돌아오게되는 퀸….영화보면서 그의 생이 너무 안타깝고 뭔가 노래를 부르는 그 사람을 볼때 그런 전률을 느끼면서 내가 울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먹먹한 감정이 오래갔음

지금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너무 추억이다 학교에서 이런거 부르고 뛰어다녔는데...

프레디 머큐리아저씨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들도슬퍼요

2:48 개인적으로 이장면 최애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영화로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그상황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고 진짜 공연과 같은 구도로 촬영해서 정말 생생했어요 감사합니다

누가봐도 브라이언 메이 싱크로율 100%닼ㅋㅋㅋ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영화 볼 때도 이 장면 나왔을 때 손을 쥐면서 감상했네요. 정말 너무 감동적이네요. 늘 좋은 노래 추천해주시고 친절히 해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번에도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초6때인가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빠진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중2가 된 지금 다시 생각나서 와보네요..시간이 참 빠릅니다 노래는 옛날에 들었을때나 지금 들었을때나 정말 소름 돋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초6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퀸 노래 오늘도 들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명곡이다 최고야...

보헤미안 랩소디. 친구가 보러가자해서 내용 하나 모르고 보러갔던 영화 영화가 끝나기 30분전 까지 밴드 퀸에 대한 영화인줄도 몰랐다. 엄마가 퀸의 팬이라 10년전 집에서 주로 들려왔던 노래들.. 이 장면부터 그저 소름의 연속이었다. 내가 퀸에대해 잘 모르고 이 영화를 봤던게 신의 한 수였고 난 지금 퀸의 팬이 되었다.

요즘 음악듣는 재미에 푹 빠졌어용~~♡

언제나들어도 명곡!!

영화관 8000원 돈들인것기 하나도 안아까웠고 영등포 영화관에서 무슨 퀸 콘서트 온듯이 모든 내 친구들 관객들이 함께 목청 터저라 떼창하고 발 굴렀던 그 날.... 벌써 그때가 1~2년 지나가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친구들이랑 가서 울고 웃으면서 본 추억이 벌써2년이 지날려하네... 준내 그립네

와.. 진짜 일어나서 듣고 학교가기전에 듣고 학교 갇다와서 듣고 학원 가기전에 듣고 갖다와서 듣고 자기 전에 들읍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0:38 규현나오는디?

퀸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더욱 전율돋는 영화

평생 잊을 수 없는 노래

메이킹에서 브라이언 메이랑 로저 테일러랑 흐뭇하게 보고있는 게 너무.. 좋고 뭉클했음 브라이언이 자기 맡은 배우 앞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그 유명한 기타 솔로 치는 건 정말.. 모든 사람이 봐야함ㅠㅠ

너무 좋아용 ㅠㅠ

실제 암투병하고 동료에게도 그 사실을 숨기고 올랐던 무대. 그래서 가사가 더 와닿는다.

반주만 들어도 마음속에서 광풍이 부는듯 ㅜㅜ 영화볼때도 계속 그렁그렁

이거 영화본지 엊그제같은데 ㅋㅋ머냐 세월빠르네

아 시간 진짜 빠르네 이 영화 나온지 1년 하고도 반이 지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갬동

아 이장면부터 뭔가 전율이 흐르면서 벅차올라서 영화볼때 울컥했는뎅 🤣 노래가 뭔가모르게 슬퍼 프레디목소리 듣고있으면 ㅠㅠ 보고싶다

가끔 한번씩 영화를 다시보면 참.. 감미로운 영화죠..

와우 대단하네요 감사해요

아...이거 다시 영화관에서 재상영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보헤미안 영화관에서 3번이나봤는데 또 보고싶어 영화관에서 ㅠㅠㅠ

퀸, 당신을 존경합니다....잊지 못 할 겁니다.

진짜 완벽 그냥 완벽 그자체 이영화 극장에서 봤었는데 진짜 콘서트장 간줄 알았었음 ㅌㅌ 관객들 들썩거리고.. 퀸이란 그룹이 진짜 대단했나봐요

영화관에서 봤는데... 옆자리가 외국인이였다 ...노래나오는 내내 같이부르자고 한것같음 영어 듣기평가하는줄....퀸아냐고도물은것같은데 ... 정말 거하게 한잔하고온듯한분이옆애있더라.... 집중이정말 할려해도 안돼.... +외국인 두분이였고 한분은 덜마셨는지 많이마신분 말렸어요 그리고중반넘어갈때쯤?후반부쯤에 조용해져서 다시 집중하고 봤어요

진짜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다

첫소절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다니...

2년전인가 영상인데 후다다다닥 세월이 흘러간거에대해 놀라움...

처음에는 친구랑보고 두번째는 퀸 노래 안좋아한다던 여친 끌고가서 봤는데 입덕시킨 ‘그’ 영화.. 이 장면이 진짜 전율 미쳤었죠

역시 친절하신 자탕님...

한번만 더 개봉해주라...

나 울었쪄 감동했잖아. 그는 다시 돌아 올수 없어 아쉽지만 그에 음악이 여기에 있어 고맙다. 나 울었쪄

초등학교 5학년때 이노래를듣고 너무 충격에빠져서 음악과 노래하는걸 사랑하게됐고 언젠간 나도 저런 큰 무대에 서고싶다

영화 다시 보고싶네

2020년에도 잊지않겠습니다 "R.I.P 프레디 머큐리"

이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레전드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