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80년대 최고의 밴드 중 하나였던 블론디(Blondie)와 데비 해리(Debbie Harry)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데비해리 #블론디 #CallMe #Maria #올드팝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Пікірлер: 279
@bokgoman8 күн бұрын
많은 분들이 현재까지 활동하는 데비를 보고 감명받으시는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2023년 블론디 라이브: kzfaq.info/get/bejne/n66paZurxN6ohmg.html
@shimrox18 күн бұрын
마리아가 그렇게 후기 작품인지 오늘 첨 알았네요. 80이 되어서도 공연하는 모습에 살짝 눈물이 났어요.
@hyungkim51408 күн бұрын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공연하는 모습에 울컥했내요
@경인-l4n5 күн бұрын
🔺😻
@wolfshin59128 күн бұрын
미쉘파이퍼가 가수가 됐으면 이런 이미지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가수였죠
@user-cw5nj8zl9k8 күн бұрын
묘한 영국적 미인느낌?
@ilikecat6328 күн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데비와 미셀 파이퍼는 묘하게 서로 닮았고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네요.... 😅
@user-rh3sz4xk1h8 күн бұрын
세상엔 정말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 한다는걸 매순간 깨닫게 됨 블런디란 밴드를 잘알지 못하지만 뭔지 모를 익숙함이 었었는데... 쿨리오의 갱스터패러다이스 뮤비의 미쉘 파이퍼가 바로 떠올랐음.
@user-rl9ns5qb4o5 күн бұрын
우와!! 딱
@Synk-Mali2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everybody75788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 라디오에서 최소한 하루 한번 이상 나왔던 블론디 데비 해리가 저런 삶을 살아왔고 아직도 할머니가 되어서도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게 너무 멋집니다
@Gam_kkaeda44448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 블론디 존경스럽네요
@travelacrossthesea.73658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추억의 가수로만 기억했는데 아직도 팔순에 라이브 까지 소화 하다니... 진짜 열정이 평생을 함께 하는 분 같네요...
@whbeck8 күн бұрын
본인의 삶에 진심 이였고 음악에 진심 이였던 진정한 아티스트 . 경외심 이 드네요
@user-dl1ni3cj2c7 күн бұрын
배신이 넘치는 사회에서 순애보 도 있고 신의 도 있고 열정도 있고 진짜 멋찐 누님 이네요. 몸은 늙어도 열정은 영원한것 같네요.
@user-ne1rh2dl2y7 күн бұрын
마일리 사이러스가 커버한 heart of glass를 먼저 알고 원곡자가 누군지 찾다 알게 된 가수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었군요 인생 자체가 여러모로 감명깊습니다
@joemackson2389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제가 한번 블론디 이야기도 들려달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데 이번에 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복고맨님 😄😄😄
@bokgoman8 күн бұрын
앗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네요ㅜㅜ 즐감해주셨다니 너무 기쁘고 다행입니다👍👍👍
@user-pn5qi8yi6i8 күн бұрын
the tide is high... 꼬맹이때 많이 듣던 노래라 반갑네요...
@user-gd9qj7mv1k8 күн бұрын
복고맨님.. 미국 출신 밴드 블론디님들과 데비 해리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call me랑 one way love another랑 maria를 좋아해요..😊
@user-xn4mj1wl5r8 күн бұрын
One way or another. 어떻게 해서든이라는 뜻입니다.
@user-gd9qj7mv1k8 күн бұрын
@@user-xn4mj1wl5r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mq6gp8xi1q8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최근 공연 영상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
@SONG-le6mn8 күн бұрын
멋진 할머니.
@ykj16308 күн бұрын
헐 사람이 멋있다는 느낌을 오랫만에 받네요.
@seong-pyojeon96678 күн бұрын
2000년대 초반즈음,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의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던 "Atomic"의 전주가 엄청 강력하게 뇌리에 남아있네요. 영화 "트레인스포팅"에서도 클럽 씬에서 Atomic이 나와서 반가웠구요 ㅎㅎ
@user-xn4mj1wl5r8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전주 많이 들었었는데 blondie의 atomic이었군요! 라디오 무슨 방송이었는지 혹시 기억하세요?
@greatgig08 күн бұрын
우리 데보라 누님이 이제 80줄에 들어섰꾸뇨....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데보라 누님.... 영원히 이 가슴에 ㅋㅋㅋ ... 아토믹~~~~ *^^x
@Oakrider08 күн бұрын
이 분은 뭐랄까 백치미와 건치미가 동시에 공유하시는, 참 멋진 롹커시죠. :)
@deniskil92338 күн бұрын
눈빛이 미쳤지 이 분은
@princess08198 күн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여자가수중에 최애 중 한명. 지금봐도 촌스럼이 없지요. 요즘 다시 예전 노래들을 듣다보니 블론디게시물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복고맨 알람에 소름 ㅋㅋㅋㅋ 진짜 데비는 최고에요❤
@user-sy1jw1hc9n8 күн бұрын
나의 최애 가수밴드중 하나인 블론디. 이런 밴드였군요. 데비 해리도 성숙한 인간적인 면모를 가져서 감사합니다.
@lin03458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블론디네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
@Allin7days3 күн бұрын
80년대를 완벽하게 표현한 가수...
@silvrain75 күн бұрын
이번 이야기는 뭔가 대단히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4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kd1lc3lk5l8 күн бұрын
와아~ 블론디까지 올려주시네요😊 maria 가 블론디의 노래였다는 건 오늘 알았어요~ 어릴 때 누나 테이프에서 heart of glass를 많이 들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뭔가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이었어요~
@user-iu4jz7xs1w8 күн бұрын
Hanging on the telephone, DTS사운드 오마이갓 !!
@user-lf2qn5um4v8 күн бұрын
이번 내용도 너무 알차고~
@bokgoman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yunghokim96748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user-Jaguar_sky8 күн бұрын
이미 다루신줄 알았는데 아녔군요😅 블론디는 대략 초창기 스토리만 간략하게 알고있었는데 이 누님 진짜 진국이셨네요ㅠ 레드제플린이나 데프레파드 스토리도 멋지지만 이 누님은 독보적으로 멋지시네요 프론트맨의 진수가 아닐까하는..
@Like_a_pringles8 күн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80세에 라이브라니 놀랍네요 ㅎㅎ 미모도 미모지만 멋지네요
@andybkpark8 күн бұрын
we own the night이라는 영화에서 heart of glass를 듣고 이 노래 뭐지 ???했었던 기억이...영상 고맙습니다...👍👍😁😁👌👌 카펜터스 한 번...부탁드립니다...🙌🙌🙌🙌🙌🙌
@user-op2nw4ts6v8 күн бұрын
복고맨님이 소개해 주시는 가수, 그룹은 정말 예전의 그 시절을 많이 떠 올리기도 하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을 소환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블론디 노래 모음을 들어봐야 겠네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fierwalt8 күн бұрын
여러가지로 독특하네요 정말...
@yuseokoh8 күн бұрын
Rapture MV에 흑인 DJ로 출연한 사람이, 화가 쟝 미샐 바스키아 아니었나요? (나중에 알고 ㄷㄷ 했어요) ㅎ 전 Hangin’ on the telephone 이란 곡을 좋아하는 블론디 팬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7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pppsas8 күн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마돈나보다 더 섹시한 가수였습니다
@user-ry2zk2wi2c8 күн бұрын
시간 되시면 런어웨이즈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아주 예전에 영화 재밌게 봤었는데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hjcorp677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나오네요 블론디! 가장 프로다운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의 삶이었네요...
@user-gq4wf7hi5p8 күн бұрын
데비 해리님 행복하십시요 ❤
@153wonchi8 күн бұрын
그냥 80년대 문화 아이콘~
@balggeun2 күн бұрын
"만인의 연인으로 남기보다 한명의 연인으로 남기를 택했다" 죤내 멋있다 진짜...
@riri97258 күн бұрын
하앋..데비 짤 보자마자 달려옴 진짜 넘 멋진여자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게해줘도 되영되영되영
@jaypark83577 күн бұрын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 Call me의 블론디에 이런 이야기가 숨겨 있었네요. 좋았습니다.
@sybaek29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마리아 처음 들었을때 살짝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서....노래 한곡 한곡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bokgoman5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elpresidente1248 күн бұрын
노래만 알고 잘 알지 못하던 밴드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c5df8xk6u3 күн бұрын
브론디노래듣고 참 좋아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역시 복고맨
@Wildflowerss5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고맙습니다 🙏
@user-dp6ff9yi1h22 сағат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 한 가지, 뮤즈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oceangypsy3878 күн бұрын
Atomic Kitten의 The Tide Is High나 김아중의 마리아 리메이크도 좋았지만 결국에는 원곡을 찾아듣게 되더라고요. 음악 자체도 좋지만 영상으로 봐야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데, Heart of Glass 뮤직비디오에서의 백치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Blondie,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전성기를 누렸던 Fleetwood Mac 스티비 닉스의 젊은 시절의 빛나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에 푹 빠져 지냈던 시기가 있었고 알고리즘의 외면을 받았는지 두 뮤지션과 뜸했던 차였는데, 간만에 시간을 내서 두 밴드의 음악을 찾아 들어봐야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Fleetwood Mac도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플리트우드 맥 너무 좋죠ㅎㅎ
@butter03148 күн бұрын
내가 처음 접한 pop 가수❤ My love Debbie❤❤❤ 완전히 빠져서 공부도 방해받고~~ㅋㅋ(핑계) 그리곤 곧 Culture Club에 빠지고~ 지금도 젤 사랑하는 나의 데보라❤ 나의 보이❤
@user-kt1ts2wu8o3 күн бұрын
진짜 개멋있네요 ㅠㅠㅠ
@leelkad2091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블론디
@user-mc8cq3vc7h8 күн бұрын
오우 드뎌 블론디.. 👍👍👍거의 데비해리가 블론디고 블론디가 데비해리
@Forgotten11028 күн бұрын
블론디 아직 까지도 활동하는줄 몰랐는데 데비는 늙어서도 예쁘네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가면을 쓴 메탈밴드 슬립낫 이야기도 다루어봐 주세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슬립낫 좋습니다ㅎㅎ
@psynaeun8 күн бұрын
굿!!!
@dng9dad8 күн бұрын
데비해리 젊은시절 참 섹시하시네요.. 이 참에 조안제트도 함 다뤄줘요.
@susanh.8258 күн бұрын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이미지의 데비해리....실제로는 너무너무 착한사람 같아요. 복고님이 들려주시니까 더더더 좋네요. 이제 드페쉬 모드도 해주세요. 에어 서플라이, 프린스, 필 콜린스, 테렌스 트렌트 다비, 샤데이도 부탁합니다.
@jsonastar36778 күн бұрын
오..얼굴은 첨 뵙습니다만 용안이..ㅎㄷㄷ... 여든의 나이에도 힙하고 멋진 카리스마시네요,.멋지다 진짜!!!
@user-bo7qo8pu3k8 күн бұрын
가수는 모르지만 내가 좋아했던 음악이 블론디 였군요. 하~ 또 추억이 솔솔 생각 나는군요.
@user-ol4wi4lf1v8 күн бұрын
이그룹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 꽤 많네요 잘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최고입니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nbalance3811Күн бұрын
80년대 은퇴이후 음악을 그만둔줄알았는데 마리아도 80년대 리즈시절 노래로 생각햇는데... 어쨋든 한때 홀렸었던 여가수 이야기를 듣고 아직도 왕성히 활동중인것을 보니 매우 반갑네요.. 내가 우리회사 직원중 유독 한아이를 두고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햇는데 블론디였네요..ㅋ
@allaw37978 күн бұрын
멋지다. 복고맨님 프린스랑 inxs도 해 주세요~~~~~
@KevinJPark-vl6xb6 күн бұрын
Call me!~ 블론디 곡 하면 이 곡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잘 봤습니다.
@J-nl3ly7 күн бұрын
와.... 작년에도 Isle of wright을 뒤집으셨내요. 대단하세요.
@davidchang45592 күн бұрын
So cool!!
@jrcombo4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 했던 블론디....20년전 미국에서 방송에 나와서 노래부르는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는데,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복고맨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부터 블론디 1집부터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모두 들어봐야겠네요. 며칠이 걸릴지 모르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그룹입니다.
@bokgoman4 күн бұрын
충분히 그럴 가치 있는 그룹이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n3yk5yx4r8 күн бұрын
전문가는 역시다르네요 난이때까지 데비해리와 크리스가 부부인줄 알았는데요 ~~
@allapluslim3388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크로넨버그 감독의 비디오드롬 이란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 강렬한 여주인공이 이분이셨군요. 그냥 연기자 인줄 알았는데 가수로서 이렇게 화려한 분이셨다니…….
@aeyoungheatherly4204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w9ns7jw3r7 күн бұрын
이름은 몰랐는데 노래가 다 아는것들이네요... 와... 정말 지독하지만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7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macdori8 күн бұрын
오잉.. 블론디 예전에 한 줄 알았는 데 이제야 리뷰를... ㅋ
@user-xv7pw9ur3r8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 뮤지션 제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감사합니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nqkim80286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진행형 블론디...데비 해리 멋지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bokgoman6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rchi-lintel8 күн бұрын
그릏게해달랫드니.... 너무 기다리던 해리~~ 갑자기 ... 난 당신의 하트 오브 글라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ichaelsk54938 күн бұрын
ㅈㄴ 매력있게생겼지..데비해리
@snskor8 күн бұрын
한국은 15살짜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나와서 음악이라고 한답시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데.. 80살에도 현역이라니.. 놀랍다.
@chulhong5468 күн бұрын
데보라가 본명입니다.데비는 애칭이죠!
@user-bj7is4lc5x8 күн бұрын
멋있다
@sang-joonlee75947 күн бұрын
60대 부산아재입니다 세상에나 2023년 Heart of Glass 를 열창하시는 데보라 헤리님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남/녀 를 따질것 없이 인간으로서 대단한 분이십니다 저의 젊은시절에 많은 즐거움을 주셨던 분이니 제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user-it6gu9fj7r8 күн бұрын
블론디의 시작이 데비해리를 중심으로 한 밴드였다는 정보는 첨 알게됩니다~전 실수도 추억으로 승화시키는데 한때 가수 알앤비 가수 브랜디와 이름이 헷갈린 재밌는 추억도 있어요 앗 그리고 만화 블론디 잠깐 나왔는데 반가웠습니다 블론디 작가님 만화를 어릴적 미국 신문이나 잡지에서 봤던 추억도 있거든요^^~늘 언급하지만 음악의 역사와 히스토리와 비하인드를 재밌게 풀어가시는 복고맨님 프로는 지루할 틈이 없이 늘 보는 시간이 금방 가네요 잘봤어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it6gu9fj7r8 күн бұрын
@@bokgoman 저도 항상 감사하고 배우고 갑니다👍
@user-lz6ce7hi3v8 күн бұрын
옛날엔 블론디가 솔로 가수인줄 알았을 정도로 데비 해리의 상징성이 컸네요. 히트곡들을 나열해 보니 참 다양한 음악성을 지닌 밴드라고 생각 됩니다.
@Mr-vx8ft6 күн бұрын
1979년 을지로5가에서 생활하며 팝송을 접하게 됬는데. 그땐 왜그리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송이 멋지던지 ㅎㅎ 그때 같이 접했던 음악중에. 블론디음악도 ㅎㅎ. 그당시 오후 프로그램으로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김광한 팝스 다이알" 그시절 그시간 팝송프로는 이 두가지만 기억나네요 ^^ 이때가 낭만의 시대였죠 ㅎㅎ
@user-ik1eh7ko7c3 күн бұрын
당시 원곡들 자체가 세련되다 보니 시대를 관통해버린 듯한 느낌
@user-tl2uj4lf2z3 күн бұрын
팝에 랩을 도입한 최초의 밴드일 만큼 블론디는 실험적인 면이 있었던 밴드. 어릴적 AFKN의 세사미 스크리트에서 뽀미언니로 잠깐 나왔을 때 너무 이뻤던 기억이 있네요.
@user-cf6jh6bf9g7 күн бұрын
멋지다 데비 !!! 사랑해 데비 ~~
@edwardpark18318 күн бұрын
어릴대 들어서 노래는 익숙했지만 그룹명이나 가수이름은 몰랐었어요. 이번에 알게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heart of glass, call me, the tide is high를 들었지만 가수가 누구인지까지는 몰랐어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곡이었네요. 이번에 알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soogang7 күн бұрын
들어본 노래는 의외로 꽤 많은데, 블론디 라는 팀명은 생소하네여.멋진 가수네여.
@jinwoyu84308 күн бұрын
블론디가 80세 라니깐 생각나는데...81세에 작고 하신..딕데일도 한번 해주시죠.죽기 직전까지 화려한 기타를 연주하셨던걸로 기억나는데..
@yhlyhl13578 күн бұрын
저런눈을 침실눈 이라고 하나봐요?! ㅎㅎ 여자로써는 부러운 눈매입니다. 매력적인 서양 슈퍼모델 스러운 눈. ㅎㅎ 국내스타는 이소라씨.현아씨?가 그나마 비슷한 눈매를 가지셨네요. 블론디가 싱어 이름이 아니고 밴드 이름이군요. 음악은 아주 뽀시래기때 부터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봤지만 American gigolo 때문에 자세히 알게된 밴드인데. 엄청 유명하고 상징적인 분들 이군요...기똥찬 리처드기어 미모 보느라 푹 빠진적이 있었는데... :) 연세가 80이요? 목소리에는 아직도 섹시가 줄줄 묻어있네요. 너무 멋져요.. 싱어로써 타고난 멋진 음색은 어쩌면 대단한 가창력보다도 훨씬 강력한 무기인듯 합니다. 오늘도 모르던 이야기 배워갑니다. 뭔가 부자되는 기분🎉🎉 감사드려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edroom eyes'가 침대에서 막 일어난 것 같은, 반쯤 뜬 눈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ㅋㅋ
@yhlyhl13578 күн бұрын
@@bokgoman 그런가봐요. 졸린듯한 눈? ㅎ 눈도 그런데 자세히 다시 보니 입술. 뺨 모두 매혹적이네요. 영상 다시보면서 발견했는데 one way or another 도 블론디 곡이고. 심지어 데비님이 작곡도 하셨더라구요? 코요테 어글리에서 듣고 오! 반했던 곡 이거든요. 블론디 곡들을 파보려고 합니다. 이런 빅재미를 주시다니~~~~~~
@hyk39163 күн бұрын
저는 블론디 노래는 많이 들었어도 밴드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연습따위 전혀 하지 않았고 그게 당연했다는 식의 인터뷰나 약물에 빠졌던 경험따위만 알고 있어서 데비가 되게 쾌락주의자에 흥청망청인 성격인줄 알았는데 진짜 멋있는 사람이었네요.
@gwangwoojung59772 күн бұрын
도어스의 짐모리슨과 함께 노래했던 이야기와 배경도 궁금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정성 가득한 훌륭한 영상 흥미진진하게 시청했습니다.
@bokgoman2 күн бұрын
모든 이야기를 다 담을수가 없어 아쉽습니다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wangwoojung59772 күн бұрын
@@bokgoman 다음 차례 영상에는 젊은 시절 빠져들었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그룹 The doors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ff8ce6mj5q8 күн бұрын
타이드 오브 하이 넘 좋아하는데 ,이게 블론디라니..단곡 가수인줄 알았는데 많은 익숙한 노래도 많네요..이 가수 새삼 다시 보게 되네
@orangesky46658 күн бұрын
'the tide is high'는 1967년 자메이카 밴드 ' the paragons'의 원곡을 블론디가 리메이크한 곡이네요
@yotsba8 күн бұрын
데비 해리 블론디 시절은 정말 독보적이었죠. 얼굴, 스타일, 목소리, 무대매너까지. 마돈나를 훨씬더 능가했다고 생각합니다. 복고맨님 감사해요❤
@bokgoman8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ametech65448 күн бұрын
100세 시대라곤 하지만 현실은 나이 70 넘어서부터는 몸이 어딘가 고장나서 약과, 병원 치료에 의지하며 살고 이것도 운 좋은신 분들이나 그렇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몸저 누워버리다.. 몇년 안되 생을 마무리하는게 보통이죠.. 우스개 소리로 80 넘은 노인이 스스로 화장실에 볼일 보고 다닌다... 그럼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고 칭찬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데비는... 80세에 무대공연에서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는거 엄청난거에요.. 가수, 콘서트장에간 관객 모두 축복 받은거에요... 살면서 관점이 바뀐게... 어릴적에는 누가 더 흥행성적을 거두느냐를 포인트 삼았다면 지금은 끝까지...꾸준히 하던일을 계속 해내는게 더 훌륭한 일이다. 계속해내는거 말처럼 쉽질 않아요... 진짜 지독한 사람들이 해내는것..
@bokgoman8 күн бұрын
오래 가는 사람이 진짜 대단한 거고 진짜 강한 것 같습니다
@user-yk5cf6qb7s8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유익해서 좋습니다.늘 감사합니다.
@bokgoman8 күн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user-fz1qm6mo3y8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보니 타일러도 부탁드려요. ㅎㅎ
@akheeahn34018 күн бұрын
블론디의 랩쳐는 당시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를 따낸 랩 음악이기도 했죠. 한때 국힙원탑으로 아이유가 꼽혔듯, 당시 미힙원탑은 데비 해리였던 셈입니다. ㅎㅎ
@MrBrainTop7 күн бұрын
젊은 시절 블론디를 너무 좋아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91Rabun7 күн бұрын
Berlin과 함께 한때 버닝했던 여보컬 밴드인데 반갑네요. 데비가 이렇게 진국일 줄은 몰랐습니다. 몇년 전에 최근곡 Winter를 들어봤는데 여전하시더라구요. 부디 가시는 그날까지 우리 곁에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