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몰아보기] 짧은 시간, 누구보다 굵었던 남자들 -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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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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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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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에 제작한 건즈 앤 로지스 1~4편 합본입니다.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건즈앤로지스 #하드락 #80년대 #하드록 #LA메탈 #액슬로즈 #슬래시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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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9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2019년 10월의 영상을 약간 가공해서 합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 군데군데 욕을 섞은 부분은 최대한 묵음처리 했는데, 욕을 한 건 별다른 의미 없이 건즈 앤 로지스 특집이라 저도 락스타 흉내 좀 내보려고 깝친 겁니다. 죄송합니다.
@Knittingshyu
@Knittingshyu Жыл бұрын
건스앤로지스를 되돌아보는데 담백하게만 하셨더면 그게 더 공감이 안갈듯요 ㅋ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ladusrb
@rladusrb Жыл бұрын
전 좋았는데 ㅋㅋㅋ
@user-zf2gh7br6g
@user-zf2gh7br6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잘봤어요ㅋㅋㅋㅋ
@MrRokmc753
@MrRokmc753 Жыл бұрын
욕 많이 해주세요
@jihyunhwang6342
@jihyunhwang6342 Жыл бұрын
저작권이 걸리나 ㅜㅜ 보고 설명 끝나고 히트곡 가사 해석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잼 있을 것 같은데
@yenasuh7298
@yenasuh7298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는 살아보지도 못한 중학생이에요 지금은 아무도 제 주변 친구들은 락을 좋아하지 않아요 다들 아이돌이 좋은가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시대의 이런 자유롭고 강력한 음악이 너무나 좋아요 학업에만 억압되어 사는 일상을 타파하게 도와주는 정말 소중한 밴드에요 복고맨님의 대사를 외울정도로 영상을 정말 많이 돌려봤어요 건즈앤로지스는 그 존재 자체가 저의 희망인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파워풀하고 그시대의 열정을 품고 있는 밴드가 있다는 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고요 건즈의 전성기에 살아보셨던 분들은 얼마나 건즈를 볼때 행복하실지… 전 80년대에는 살아보지도 못했지만 건즈의 노래만 들어도 무언가가 끓어오르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요 그 시대의 분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전 아마 살면서 건즈를 실물영접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복고맨님 영상 덕분에 건즈앤로지스에 대해 더욱 잘 알게되고 더 좋아하게 될 수 있었어요 저에게 이런 소중한 밴드를 깊게 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생때부터 건즈 좋아했는데 그런 친구 많이 없었거든요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똑같군요 귀한 취향인 만큼 나중에 더 유니크하고 빛나는 취향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user-nk8ri2dy5o
@user-nk8ri2dy5o Жыл бұрын
밴드음악은 열정과 노력, 그리고 원초적인 매력이 있죠.현역드러머로서 저도 건즈를 좋아합니다
@axlrose249
@axlrose249 Жыл бұрын
30년 전에 중학생이었던 나도 왜 사람들은 락을 안듣는지 많이 답답해 했었네요 ㅋㅋ
@heykiwee
@heykiwee Жыл бұрын
따지고보면 저 때도 중학생때 이런 음악 듣는 친구가 별루 없었어요. 반에서 한두명정도~~ 그땐 잡지들이 엄청 흥행했는데 덕분에 특이한 취향 취급받으면서도 잡지에 락밴드 나오면 반 친구들이 일단 그 페이지 잘 찢어서 선물로 주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cjoan9728
@cjoan9728 Жыл бұрын
아휴..아런 아가씨들이 공부는 또 엄청나게 잘함🙃😁
@filaminaflame55
@filaminaflame55 11 ай бұрын
텍사스 휴스턴에 사는 50대 입니다 . 9월 28일 여기 minute maid park에서 Gun's N Roses 공연이 있어요.2018년에도 했었는데 공연장이 2만명 정도 되었는데 표가 너무 빨리 매진됐고 또 무척 비쌌던 기억이 있네요 . 이번엔 5만명 정도의 좀더 기대가 됩니다. 그 옛날 lp판이나 cd로 듣던 그 소리와 똑 같진 않지만 라이브 공연은 정말 말로는 할수 없는 감동과 벅찬 뭔가가 있더군요.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드리고 저 스스로의 추억을 되새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공연 잘 보고 오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hi3pu3dv6r
@user-hi3pu3dv6r 7 ай бұрын
근데 액슬로즈 AC/DC 브라이언 존스 대신 보컬 대타뛰던게 생각나는데 요즘은 공연 다시 하나봐요?
@thkim3258
@thkim3258 11 ай бұрын
November rain 한 곡만 라이브로 보는데 15만원을 내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말씀이 상당히 가슴에 와닿네요. 그게 음악이죠.
@lionbil3746
@lionbil3746 Ай бұрын
건스, 너바나, 메탈리카 내안의 삼대장에 흠뻑 빠졌던게 벌써 25년이넘었지만 아직도 가끔씩 찾아 듣는건 역시 건스
@user-yl8io2ih9v
@user-yl8io2ih9v Жыл бұрын
더프 맥카건은 엑스 재팬의 타이지부터 시작해, 수많은 하드락신의 베이시스트들에 큰 영감을 준 베이시스트죠. 건즈의 음악이 기존 LA 사운드나 테슬라같은 블루지한 하드락, 워런트 포이즌의 팝사운드 이모든것을 포함한 종합 팝앤 락 선물세트였는데, 사실 사운드적으로, 펑크 밴드 출신인 더프의 매우 펑크적인 거칠고 건조한 베이스사운드가 없었다면, 건즈 앤 로지즈 특유의 불량함과 헐렁함은 없었을 겁니다. 팀 운영에 있어서도, 체격도 가장 크고 나름 액슬을 그나마 통제한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고, 성격이 워낙 좋아서, 내성적인 슬래쉬, 탈퇴한 이지와도 오랜기간 친분을 유지했죠 또 한명은, 스티브 애들러 이후, 유즈 유어 일루션 녹음 투어에 함께한 드러머 맷 살럼인데, 선이 굵고 당시 유행하던 댐핑이 좋은 안정적 드럼사운드 덕에, 유즈 유어 일루션 앨범1,2는 단순한 하드락 앨범이 아닌, 팝역사에 남을 사운드로 탄생했죠. 특히, 이 시절, 락 프로듀서들은, 음향기기의 발전에 힘입어, 강렬한 드럼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온신경을 쓰는데, 기본적으로 사운드가 묵직하고 강한 파워를 가진 맷살럼의 영입은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물론, 계약조건이 완전한 팀의 일원이라기 보단, 세션의 느낌이 강했지만요. 그리고,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액슬의 약물문제로, 모든게 힘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액슬은 물론, 첫앨범의 성공이후, 헤로인과 코카인 중독에 빠졌던 것은 사실이고, 이로 인해, 다음 정규 앨범발매가 계속 늦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당시 마약에 깊숙히 빠져있던것은 액슬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더프는 코카인과 알콜중독이 너무도 심했고, 슬래쉬는 여러번 응급실에 실려갔었죠 이지 스트래딘도 문제는 있었지만, 이들 무리 중, 유일하게 평안한 가정에서 자란 그로서는, 이런 파티밴드의 삶에 진저리가 났던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마약에서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것은 액슬이었습니다 당시, 헤로인 중독자(지금의 헤로인보다는 중독성이나 해악이 적었던 시절입니다) 들이 마약을 끊었다는 징표가 코카콜라를 마시는것인데 헤로인 중독이되면, 콜라맛이 아무맛도 나지않아 못먹는다고하죠 90년대가 되며, 액슬이 콜라를 주로 마시는 모습과, 건강해진 얼굴빛이 잡지에 실리죠 문제는, 이후에 벌어지는데, 액슬은, 음악적 욕심이 매우 큰 사람이었고, 성공에 목말랐고, 타고나게 예민한 사람이었습니다. 또, 마약에 절어있지 않을때는, 가성으로 2시간을 불러대야하는 체력을 기르기위해 엄청난 양의 훈련도 소화하던 사람이죠. 즉, 메탈리카의 헷필드나, 이글스의 돈 헨리같은, 단순한 프로트맨이 아닌, 팀의 경영자였습니다 유즈 유어일루션스는 앨범 표지부터 속지, 그리고 사운드까지, 당대 최고 수준이었던, 마이클잭슨의 댄저러스 앨범, 메탈리카의 블랙앨범,에 못지않은, 엄청난 창조성과 예술성에 팝적인 감각까지 더해집니다. 이는 클래식에도 조예가 깊던 액슬이, 키보디스트 디지 리드라는 재주꾼을 영입하며 나온 변화이고, 아직 마약과 알콜중독에서 다 벗어나지 못한 다른 멤버들과 매우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액슬은 새멤버들인 디지와 맷살럼 그리고 프로듀서와 함께, 새로운 사운드창조에 몰두했고, 유즈 유어 일루션 2 앨범은 사실상 액슬 원맨쇼라고 봐야합니다. 유즈 유어일루션 1,2 앨범은, 데뷔 이후 오랜기간 새앨범 발매가 엎어지며 쌓여온 녹음들을 모아 발표했는데, 1의 경우가 특히 그러하고, 2는 그런 곡들을 액슬이 팝적으로 가다듬어, 전체적으로 컨셉앨범의 느낌으로 제작된 앨범이죠 당시는, 지나치게 팝적이다, 락의 본분을 잃었다라고 욕도 먹지만 시간이 지나고, 유즈 유어 일루션 2가 창조한 사운드는, 이후 락뿐 아니라 팝사운드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건즈앤 로지즈가 해체의 수순으로 간 지점은, 마약의 금단증상으로 인해 원래도 매우 예민하고 자기 파괴적인 성향의 액슬이 인내심이 아예 사라져, 기행을 하기 시작했고, 기행끝엔 다시 약에 손을 대는 악순환인데, 그렇다고 실패를 하고 싶진 않았기에, 제정신일땐 아직 정신줄이 온전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을 갈구고, 비난하고 폭력적 행동을 보였죠 스파게티 인시더트 앨범은 이지가 탈퇴하고, 엄청난 논란을 낳은 세계투어를 마친후, 갑자기 전세계의 락사운드가 그런지로 바뀌면서 또 액슬 역시, 그린지의 왕인 커트 코베인과 누구나 알고있는 기싸움을 펼치고 난이후 그런지 사운드의 원류중 하나인 펑크가 자기들의 고향인지라, 과거 인디씬에서 유명했던 펑크곡들을, 건즈 사운드에 맞게 손을 봐서 냅니다 당시는, 거친 펑크사운드 사이사이, 속일수없는 세련됨때문에, 오히려, 어두운 음악들이 세계를 휩쓸던 상황에, 사람들의 실망과 외면을 받기도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본다면, 블루스 펑크 락 계열에선 손에 꼽는 희대의 명반입니다. 원래 펑크라는게 3분짜리 지랄발광에 가까운 3-4코드 진행인데, 이것을 팝적으로 끌고들어오며 전체 앨범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끌고가죠 분명한건, 액슬 로즈란 사람의 음악적 역량과 작곡능력, 사운드 창조능력은 의심할바가 없었고, 그의 요상한 성격을 뺀다면, 음악 비지니스 적으로도 대단히 욕심이 많던 사람입니다. 성공에 대한 욕망과 관종끼, 그리고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과 마약중독, 보고 배운게 없다보니 몸에 배어버린 인종차별, 성차별적 언사와 행동 이 모든 게 짬뽕이 되어있는게 건즈 앤로지즈의 음악이죠 가사도 그렇고 곡진행도 그렇고, 매우 클래식컬 한 품위를 보이면서도, 가사는 정말 쓰레기 같은데, 또 어떤 곡에서는 가슴을 후벼파는 이야기도 실을수 있던 불량하지만, 세련된, 너무도 이상한 밴드가 건즈였고 무엇보다 이런점이 너무도 자극적이었습니다. 70년대 레드 제플린과 퀸 이후, 이렇게 자극적인 밴드가 또있었을까 싶고, 단순히 음악뿐아니라, 사운드와 패션, 비지니스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나게 큰 획을 그은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살쪄버린 모습이 애닲습니다만...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크... 배워갑니다
@Kreat-ik5uc
@Kreat-ik5uc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꼭 올라가길...👏👏👏
@use-hvchnk
@use-hvchnk 10 ай бұрын
잘 읽었어요. 락 칼럼리스트 같아요
@morriconekorea
@morriconekorea 10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p.y2355
@p.y2355 Ай бұрын
이형님 머임? 복고맨보다더 많이알고있다..
@Eng_mte
@Eng_mte 11 ай бұрын
건즈앤 로지스 라이브를 볼때 나오던 welcome to the jungle을 들었을때 그 전율을 잊지 못한다....
@user-ze6wg3nq9h
@user-ze6wg3nq9h 9 ай бұрын
92년 중학교때 외국 살다온 친구가 들려준 건즈앤 로지스... 듣자마자 빠져버려서 6개월간 용돈 모아서 유즈유어 일루젼1,2를 샀다 31년이 지난 지금도 CD를 소장하고 있음...진짜 명곡
@sadcreep-
@sadcreep- 8 ай бұрын
캬~~~ 나의 청춘과 함께한 건스앤로지스군요 ^^ 지금 들어도 피가끓어 오르게 하는 롹밴드입니다 ❤
@bis6457
@bis6457 11 ай бұрын
내가50대 인데 고딩때 무지 들었네요.머트리쿠루 오프닝밴드 했던거도 기억나고,더블앨범은 동인천역 바로 앞 뮤직상에서 구입했었고 그후 메가데스에 빠졌었던..그립다 그시절🎉🎉🎉뚱땡이 로즈 애기는 몰랐네요2015년 정도 인가 보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ayshin6681
@jayshin6681 8 ай бұрын
진짜 넘 궁금했던 소식🎉 뎍분에 촉촉한 시간이여서 행복하네욘❤❤ 감사드려요~~😊😊
@bokgoman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e-kn1mr
@je-kn1mr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영상은 정말 알차고 잼나요 잠들기전 추억의 스타들 비하인드 스토리에 빠져보네요 늘 감사드려요💕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ngtong5438
@bangtong5438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이 더 즐겁고 풍성하게 들려요!
@bokgoman
@bokgoman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vanvicto8194
@vanvicto8194 Жыл бұрын
형님들은 정말 최고였죠. 공연도 보셨다니 대단히 부럽습니다.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스테파니 세이무어까지 정말 좋아했었었죠. 크 오늘 음반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garage2803
@garage2803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합본 올려주시면 차에서 듣기 너무 좋아요
@Ray-co8vw
@Ray-co8vw 11 ай бұрын
우연히 추천 영상으로 들어와서 다 봤는데, 복고맨님의 평가에는 전체적으로 이견이 없는데 속칭 "베스트 픽" 이라고 찍은 부분은 어쩜 하나같이 곡의 가장 하이라이트를 다 벗어나는 픽인지 ㅋㅋ
@shawnlee6366
@shawnlee6366 11 ай бұрын
80~90년대 메탈과 엑스저팬과 함께 미친듯이 머리흔들며 살아왔던 세대인데 아직도 그때 그시절과 당시 하드롹/메탈이 너무 그립습니다ㅠㅠ;;;진짜 갬성충만한 똘기로 똘똘 뭉친 뮤지션들이 참 많았었는데.......
@syl6494
@syl6494 11 ай бұрын
오~저와 비슷하시네~당시 건즈앤로지스랑 엑스재팬 미친듯이 들었는데~당시 엑스제팬은 국내 정발안될때 어렵게 구해들었던 기억이~ㅎㅎ 확실이 당시가 좋았네요~
@user-ks5rh8pt4m
@user-ks5rh8pt4m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밴드임에도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간지나는밴드 였음 그시절 내겐 충격적이었는데..
@peterkim3887
@peterkim3887 11 ай бұрын
그때 첫앨범부터 팬으로서 그 시절을 GnR 음악으로 지냈던 사람으로 넘 자세히 조사하셔서 놀랍네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코비드 터지기전에 공연봤는데 예상외로 넘 착해지고 3시간동안 열심히 부르는데도 목도 맛이 안가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wwLeejongwoo
@wwLeejongwoo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가 68세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밴드를 하셨어요 아버지가 건즈앤로지스 팬이셨고 저도 아빠따라서 초등학생떼 EP 앨범 자기 전에 재생해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버지가 자기가 좋아하시는 앨범으로 봐꿔도 놓으시고 하셨는데 너무 그립네요 이제 중3인데 밴드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영상도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버지가 남겨둔 펜더 스탠다드와 깁슨 히스토릭이 있는데 장롱 열어서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기억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listentothemusic174
@listentothemusic174 Жыл бұрын
건스앤로지스는 메탈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다른 굉장히 독특하고 역대급으로 쌈박한 록을 구사했죠..
@user-jg3pd9tv5o
@user-jg3pd9tv5o 11 ай бұрын
김포에서 작은 뮤직바 운영중인데..가게 이름이 건즈 앤 로지스가 될 뻔 했었죠..가게를 같이 운영하는 집사람의 강력한 반대로 다른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지만 그만큼 건즈 앤 로지스는 저의 최애 밴드입니다. 비 오는날..분위기 좋을때 손님들께 돈 크라이 틀어드리면 모두 죽음이죠..크~~~
@Ryan-pu3th
@Ryan-pu3th Жыл бұрын
우리 복고맨님은 진짜 센스쟁이세요 ㅋㅋ 한 번에 모아주셔서 감사합네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Жыл бұрын
건즈앤로지스편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활동기간은 짧고 굵었지만 그때 만들었던 음악들은 계속 들려지겠죠 ㅎㅎ
@joyakdol05
@joyakdol05 11 ай бұрын
메탈헤드인 고3입니다 건즈앤로지스, 메탈리카, 판테라 등등 많은 헤비메탈 밴드들이 저에겐 큰 감명을 주었고 이로인해 기타를 치게되었죠 특히 기타를 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슬래쉬의 솔로잉을 보고 너무 멋지다 생각해서 치게 되었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hclee5391
@hclee5391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rockerhr
@rockerhr 10 ай бұрын
나에게 하드락에 눈 뜨게 만들어준 밴드~!!! November rain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전율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
@user-qo8mj6rv4l
@user-qo8mj6rv4l 11 ай бұрын
와..진짜 우리 보꼬님 대단하다. 젊은친구가 일케 조예가 깊어서 놀랍습니다. 얼마나 공부 마니하시는지..^^ 알고라즘 덕에 최근 알게돼서는 보꼬님꺼 보면서 추억 돋네요.. ㅎㅎ 감사함당.^^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e3gd2tw2u
@user-ge3gd2tw2u 8 ай бұрын
약 30년전에 고등학생때 미친듯이 좋아했었어요 추억이 돋습니다
@jyforza2903
@jyforza2903 11 ай бұрын
자료 잘만드셨네요~ 추억의 GN'R ㅎㅎ 언제 재결합 하나 이제나 저제나 목빼고 기다렸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나이 먹고 현실 생활하다 팬심도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 아즈씨들 다 늙어서(?) 재결합 한 걸 뒤늦게 알고 놀라고 액슬이 너무 순해져서 놀라고ㅋㅋ 진짜 그들도 나이가 들었다는게 실감이 났음
@user-ip5xn9bk2p
@user-ip5xn9bk2p 10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 건즈에 빠져살던 옛생각도 나고요 한국 1번만 더 왔으면 싶네요 꼭 가려고요
@bokgoman
@bokgoman 10 ай бұрын
제발 한번만 왔음 좋겠습니다ㅜㅜ
@Sunghan0kim
@Sunghan0kim 11 ай бұрын
요즘 복고맨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 ㅋㅋㅋ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옛날 생각 많이 하시게 노력하겠습니다!!
@u2u232
@u2u232 11 ай бұрын
저도 not in this lifetime 투어보러 오사카 갔었는데 반갑네요. 정말 최고였어요..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이야 저랑 같은곳에 계셨군요ㅋㅋㅋ
@drumattack
@drumattack Жыл бұрын
저도 공연을 갔고 티켓팅 2번이었는데 다시한번 한국왔으면 좋겠네요~
@user-bs4ww1jf3d
@user-bs4ww1jf3d 8 ай бұрын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보았습니다. 간만에 풀 볼륨으로 들었네요.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스토리가 많은 데프레파드도 부탁드립니다.
@bokgoman
@bokgoman 8 ай бұрын
데프레파드 Hysteria 뒷이야기 다룬거 있는데 복고맨 데프레파드 한번 검색해보세요! 👍
@user_hduqi
@user_hduqi Жыл бұрын
1편분량 앞머리 전혀 안이상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4년전 제 자신은 너무 그냥 애가 좀… 걍 그래요 강박도 심하고…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액슬 로즈 장발은 어느 세대에서 봐도 간지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user-bo5xb8ny8b
@user-bo5xb8ny8b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gh6ir8km8t
@user-gh6ir8km8t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다 정말~~드디어 GNR❤
@jomansik
@jomansik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om-DoubleT
@from-DoubleT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건즈앤로지스🎉🎉🎉🎉🎉 얼마든지 냅니다!!! 내한 좀여!!!!
@gone2island819
@gone2island819 Жыл бұрын
전설이었죠. ㅎㅎㅎ 유일하게 아직도 가끔 듣는 유일한 밴드.
@semsongsemsong4419
@semsongsemsong4419 11 ай бұрын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피가 들끓죠.
@gmania2k
@gmania2k Жыл бұрын
난 액슬형 50도 못가서 객사 할줄 알았어 근데 의외로 열심히 살고 팬들하고 같이 늙는중...
@LUOES
@LUOES Жыл бұрын
이건 한 번더 봐야해;^^ 과거의 영광과 현역으로도 공연을 하고 있는 밴드라는 점에서 존경심을 표합니다.
@pop_emo
@pop_emo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아
@어우어우어우
@어우어우어우 Жыл бұрын
합본나와줘야죠 감사합니다!
@durkjeongjun3532
@durkjeongjun3532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sb7yt5jn7u
@user-sb7yt5jn7u Жыл бұрын
맞네요 덜큰 어른~여튼 공연 가고 싶어지네요!!!!!
@Dowan_Gim
@Dowan_Gim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onamu5
@sonamu5 10 ай бұрын
처음부터끝까지 잘봤읍니다,나라도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feline-logic
@feline-logic Жыл бұрын
유니텔 건즈동 가입했었는데 추억돋네요.
@underwood9229
@underwood9229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다닐때 Use your illusion 앨범이 발매가 되었고, 당시 건즈빠였던 제가 하도 떠들어 대서 그런지 락이라곤 전혀 모르던 한 후배가 생일선물로 lp도 cd도 아닌 카세트테이프로 이 앨범을 선물로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배랑 애 둘 낳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낭만적입니다~~~
@tonynblue
@tonynblue 11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진짜 좋아했던 슬래쉬와 엑슬로즈 그립다
@171_one
@171_one 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외삼촌이 락을 좋아하셨어서 외삼촌과 있을때마다 들었던 노래중에 기억나는 노래가 Warrant의 Cherry Pie와 GnR의 November rain… 지금은 대학준비로 외삼촌을 보지도 못하지만 주말마다 외삼촌이랑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너무 좋은 밴드.. 이제는 힙합이 아니라 락을 들으면서 Oasis The longshot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 확실이 프론트맨이 좆된다면 제 취향인 것 같아요. 커서 여러 밴드 콘서트 다니는게 꿈인데 어디서 전성기 액슬로즈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을까요..😢
@songjinguitar
@songjinguitar 11 ай бұрын
정확치는 않지만 91년 인가 92년으로 기억됩니다 모tv방송에서 건스앤로지즈 일본 공연을 방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방인지 녹방인진 모르겠으나 당시의 공연영상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t7cn3wm2q
@user-gt7cn3wm2q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터미스터도 들려주세요. 토니블랙스톤, 로라피지도 들려주세요.~
@user-wu1fe2uc3r
@user-wu1fe2uc3r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린킨파크 신청해봅니다.
@morriconekorea
@morriconekorea 10 ай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갑니다. 내 생애 최고 밴드❤ 김치액슬😂😂😂b
@bokgoman
@bokgoman 10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user-nr9ky5uw7b
@user-nr9ky5uw7b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우리민요를 사랑하시는천재 가수 김수철 님 영상 부탁합니다~
@user-ow3vc9cc7y
@user-ow3vc9cc7y Жыл бұрын
40대중반인데 우리나라 출시된앨범 다 보유했었어요 건스앤로지즈 몰랐을때 친구가 이런그룹있다 얘기만 듣고 있던참에 라디오에서 들리던 노래만듣고 이건가보다 하고 미친듯이 찾았는데 그곡이 돈크라이였어요
@user-sl5wl7zd1u
@user-sl5wl7zd1u 10 ай бұрын
November Rain 뮤비에서 아직도 교회밖 사막 한가운데서 고독하게 기타솔로를 치던 슬래쉬를 잊을수가 없구나
@user-wr2lc1db7v
@user-wr2lc1db7v 9 ай бұрын
크로매틱하는 수준인데 깁슨 레스폴 샀습니다. 건즈앤로지즈 노래 언젠간 치고 싶습니다 ㅠㅠ
@jakekim1288
@jakekim1288 Жыл бұрын
액슬의 목소리를 폄하할때 잔디깎기에 고양이가 깔려죽는 소리다 라고 했는데 대중들은 오히려 좋아!! 라고 열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m7hu1sj6g
@user-km7hu1sj6g 10 ай бұрын
독보적인 음악적 예술성은 정확히 그에 동등한 가치의 인생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이보다 더 잘 보여주는 밴드가 있을까
@jino78
@jino78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간지 메탈그룹 건스앤 로지스 특히 you could be mine 개멋있음
@RosemaryCC
@RosemaryCC 10 ай бұрын
크.... 건즈앤로지즈....
@user-ij4bn3zv8k
@user-ij4bn3zv8k Жыл бұрын
유즈. 일루션 1. 2앨범은 잊을수가. 없네요. 한국은. 한번도 안오네요. 😢
@user-ou2th6ei8q
@user-ou2th6ei8q Жыл бұрын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더프는 펑크락의 영향을 많이 받은 베이시스트이고 그래서 거의 항상 클럽 CBGB 나시를 입고있죠. 독특하게 피크로 베이스를 연주하며 역대 베이시스트중 가장 잘생긴 베이시스트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dovemusic4899
@dovemusic4899 Жыл бұрын
이 곳에서 신청을 해도 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올려진 가수를 모두 보았는데 제가 보고 듣고 싶은 가수가 없는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음악이 좋아 70년대 음악다방이 있던 시절 대학에 다니면서 알바로 DJ를 하였습니다. 복고맨님, 젊은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신청합니다. Fleetwood Mac과 Sinead O'Connor에 대한 소개 부탁합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신청은 어떤 곳에서든 해주셔도 됩니다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플리트우드 맥과 시네이드 오코너 꼭!
@user-dl8ht1hk8h
@user-dl8ht1hk8h 8 ай бұрын
이제 11월이 오네요
@dykim90plus
@dykim90plus Жыл бұрын
1991년 어릴적 초딩5 때 처음 건즈엔로지스 음악을 들었었고, 1992년쯤 당시 kbs 지구촌 영상음악에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도 나왔던 기억이 있네네요.. 터미네이터 2 영화가 흥행했었고, 영화 ost 역시 최고였죠.. 그리고 그즈음 1991년인가?? 미스터빅이 처음 한국 내한해서 지구촌 영상음악에 출연해 5곡 정도 미니 라이브를 했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아마 그 당시 드림씨어터도 처음 내한 했었죠.. 방송 스튜디오에는 존 페트루치와 제임스라브리에가 나와서 Wait for sleep 를 어쿠스틱으로 연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 때 부터 락 메탈을 듣고 자라서 지금의 건즈가 오리지날 맴버로 활동 하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bokgoman
@bokgoman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hj1004
@ahj1004 10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영상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스(Eagles) 나 스콜피온스 (Scorpions) 도 다루신 적 있나요? 찾아봐도 못찾겠어서요.. 보고싶습니다!
@bokgoman
@bokgoman 10 ай бұрын
이글스랑 스콜피온스 아직 안 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황금씨앗
@황금씨앗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메탈리카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ㅎ^^
@ekdms7731
@ekdms7731 4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음악이지
@user-yt2rl3rq5z
@user-yt2rl3rq5z 11 ай бұрын
비록 건즈를 한참 뒤에 알게 된 고1이지만.. 건즈가 저를 락과 메탈계에 입문시켜주었습니다 건즈를 시작으로 오아시스 acdc 라디오헤드 등의 락, 메탈리카 메가데스 판테라 쥬다스 프리스트 헬로윈 등의 메탈계로 이끌어 주었죠 다시 한번 락과 메탈이 주류 음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chihiroskywalker
@chihiroskywalker Жыл бұрын
더 크랜베리스, 스매싱펌킨스, 조니미첼 해주세요!!
@user-qo8mj6rv4l
@user-qo8mj6rv4l 11 ай бұрын
보꼬님.. 마릴린맨슨도 궁금합니다..^^
@uuuu1834
@uuuu1834 Жыл бұрын
건즈형님들 내한 한번만…제발….
@user-rb4de5kn3u
@user-rb4de5kn3u 2 ай бұрын
오늘 '프리즌'이라는 극을 보고 건즈앤로지스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다 왔어요.
@bokgoman
@bokgoman 2 ай бұрын
잘 봐주셨나요 감사드립니다ㅎㅎ
@kimsi-jun4807
@kimsi-jun4807 11 ай бұрын
HELLOWEEN 도 한 번 해줘요~~ㅠㅠ
@user-ssfgh321dgh54
@user-ssfgh321dgh54 Жыл бұрын
에전 갠엔로 영상중에 마이크폴대 빙빙 돌려대며 부르던 영상 진짜 감명 깊게 봐서 간간히 생각나는데 도저히 찾지 못하겟음 ㅠㅠ 찾도록 도와주세요
@jly23431
@jly23431 Жыл бұрын
액슬은 오지 오스본 형님과 비슷한 똘끼가 느껴졌던 지금은 동네형같은 그런 사람이죠😅
@user-mf2ff5dj8v
@user-mf2ff5dj8v 4 ай бұрын
간지+실력. 주옥 같은 노래들 ㄷㄷ
@sungminso2819
@sungminso2819 10 ай бұрын
전중3학년때 처음 기타를배우고 일렉이라는 악기를치면서 고딩때 건즈엔로지스와 오아시스 뮤즈 라디오헤드 너바나 메탈리카에 빠저 기타는 되게 못치는데 그들의 음악을 매우좋아했습니다,.건즈의재결합이 반가우면서도 오아시스도 노엘과 리암이 다시화해해 재결합하기를 바라는 락마니아였습니다 ㅋㅋ
@Snufkin-nr4nq
@Snufkin-nr4nq Жыл бұрын
태클은 아닙니다만, 액슬 로즈의 6옥타브 음역대는 과장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프레디 머큐리가 4옥타브 음역대라는데 이것 역시 허위 사실이고요. 24프렛짜리 일렉트릭 기타의 음역대가 정확히 4옥타브입니다. 스틸하트의 마티예비치가 을 부를 때 기타로 따졌을 경우 14프렛 솔 음까지 고음을 내고요, 우리나라의 경우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17프렛 라 음까지 고음을 냅니다. 다시 말하자면 24프렛짜리 일렉트릭 기타의 음역대를 초과하는 보컬리스트는 지구상에 단 한 명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icecreamshoping
@icecreamshoping 4 ай бұрын
구독누름
@bokgoman
@bokgoma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user-de5vw4pk7f
@user-de5vw4pk7f Жыл бұрын
GNR 그립네요 그 시절이^^
@user-db2us4ob8e
@user-db2us4ob8e 11 ай бұрын
댄 힐도 다뤄주세요..
@unghaehae
@unghaehae 10 ай бұрын
don't cry...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는데... 그립다... 그 시절..
@user-zh2sg2dz8v
@user-zh2sg2dz8v Жыл бұрын
엑슬의 목소리는 독보적ㅜㅜ
@Paenamkyu77
@Paenamkyu77 11 ай бұрын
무경아 건즈앤로지스다!!!!!
@user-tg1bv4kk8j
@user-tg1bv4kk8j Жыл бұрын
👍
@marshersvando6469
@marshersvando6469 11 ай бұрын
93년 고1때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처음듣고 빠져버린 밴드.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었던 고1때 처음으로 꿈을 갖게 해주었던 밴드. 건즈와 스키드 로우는 저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 버렸죠.. 지금이야 그냥 아재이지만 록에 미친듯이 20대를 살았던 시간들이 그립군요. 저는 운좋게 일본에서 살고 있어서 건즈 투어 두번 다 보았습니다. 무슨 말로 형용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었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11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든 것 같아 뿌듯합니다ㅎㅎ
@arrerqueen
@arrerqueen 8 ай бұрын
저는 23세 텍사스에서 알바하는 남자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봐왔는데 그다음에 부모님이 그래서 뉴건즈때도 재결합이 됐을때도 건즈앤로지스를봤었는데 엄청났고 저희아버지도 건즈를좋아하시는데 프레디머큐리 추모공연및다른공연들을 봤는데 아버지와 같던 재결합공연을봤는데 아버지가 가장좋았던 공연이라합니다
@joy79120921
@joy79120921 Жыл бұрын
로린 힐이나 퓨지스도 해주세용
@user-wn1wp8iq5i
@user-wn1wp8iq5i 11 ай бұрын
김광석 리뷰 해주세요~
@worshiphisshadow9392
@worshiphisshadow9392 11 ай бұрын
buckethead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지금도 자주 듣는 유일한 뮤지션
@kkwanh
@kkwanh 5 ай бұрын
12:12 락에 빠져서 막무가내로 둘러보고있는 04년생입니다..! Sweet Child O Mine이 발라드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발라드의 의미와 좀 다른 것 같아서요 ㅠㅠ 혹시 발라드의 정의를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 곡이 락발라드 또는 파워발라드의 의미에 맞는 곡인건가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kwanh
@kkwanh 5 ай бұрын
@@bokgoman 설명해주세요 ㅠㅠ..
@remi1807
@remi1807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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