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창사특집 [헤비메탈을 외치다] 1부 헤비메탈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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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한 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파고든 음악 헤비메탈. 그 시대를 떠올리며 여전히 우리를 미치게 하는 음악 헤비메탈을 온 몸으로 느껴보자. 그리고 외쳐보자. 우리의 메탈 스피릿을~
“이봐 헤비메탈은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고. 이제 무엇을 하면 되겠나?”
O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헤비메탈을 외치다]
1부 ‘헤비메탈의 시대’는 80년대 선풍적 인기를 몰고 온 헤비메탈 음악의 매력과 국내에서의 발전 과정 그리고 인천을 중심으로 부흥했던 한국 헤비메탈 씬을 집중 조명한다.(2023년 12월 30일 방송)
#헤비메탈 #헤비메탈을외치다 #헤비메탈의시대 #음악다큐 #헤비메탈다큐 #록음악다큐 #메탈다큐 #블랙홀 #블랙신드롬 #제로지 #티삼스 #사하라 #제3세대의꿈 #사두 #관교동 #인천관교동

Пікірлер: 579

@user-xl2st3xh6j 5 ай бұрын

0BS 헤비메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헤비메탈 음악방송을 시청하게되어 가슴한켠에 묻어놓은 추억을 되살리는 행복한 1인입니다~나도 모르게 그때를 회상하며 웃픕니다.블랙홀🎉 방송에도 자주 나와주세요😊

@user-bk7zu2wy8c 5 ай бұрын

혹시 잠실.. ? 울 아빠 아닌가... 글투가 똑 같아ㅋㅋ

@user-ij8fn3ou7f 4 ай бұрын

@@user-bk7zu2wy8cㅋ ㅋ 혹시 아버지시라면 멋쟁이 아버지 두셨네요 ㅎ

@youngsunroh 5 ай бұрын

이 방송을 시작으로 락 메탈 공연을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기면 너무 좋겠습니다.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블랙홀 블랙신드롬 방송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30405gae 5 ай бұрын

옛날에 mbc에서 바지 벗고 날뛴놈들 때문에 안될듯

@Small69Korea 5 ай бұрын

@@30405g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w4vd1ix5j 5 ай бұрын

다시 유행시켜서 구매력 빵빵한 중년들 주머니 열게 해 봅시다!!! 트롯트 그만 듣고 싶다!!!!!!!!!!

@wonskitchentable 4 ай бұрын

정말 동감이네요 ㅎㅎㅎ

@user-qf1od9qs3e 4 ай бұрын

락커면 트로트도 인정 해야지 으휴 ㅋㅋㅋ

@rscirocco7338 4 ай бұрын

락이 트로트보다 낫다고 한게 아니자네. 이해력 떨어지네

@user-nw4vd1ix5j 4 ай бұрын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 ㅇㅇ@@user-qf1od9qs3e

@liquidtensionexperiment974 5 ай бұрын

동인천 심지 음악감상실에서 하루종일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던 그시절... 그땐 진짜 눈떠있는동안은 거의 음악만 듣고 살았죠. 헤비메탈의 시대가 다시오길 정말 고대합니다

@user-gy2ir7ui6q 4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그땐 동인천이 인천 문화의 성지같은곳이었죠. 음악감상뿐 아니라 비디오 볼수있는곳도 동인천 나가면 라이브실황이나 아직 국내 개봉 안한 영화들도 볼수있었어요

@user-kg7ql4bz4s 4 ай бұрын

아 ~심지 어렸을때 자주 가던 곳이였는데 오십이 넘었넹

@cjiphilipify 4 ай бұрын

주안 성림도 있었지요..

@user-wz4pm4xz2h 5 ай бұрын

절대 버릴수 없는 그시절 헤비메탈 40년 가까운 메탈리카 광팬으로 블랙 사베스 메가데스 디오 헬로윈 잉위맘스틴 WASP 라우드니스 등등 아직도 듣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

@user-yd3hf5zd1p 4 ай бұрын

잉베이는 사랑입니다~

@grimreaper7931 4 ай бұрын

그때 창작력이 정점인듯 그때 밴드 아티들도 지금 늙어서 노쇠한 감성으론 과거 결과물보다 실망스럼 늙으면 감이 떨어짐 최근 잉위 라우드 오지 이런팀들 앨범들 거이 쓰레기수준

@SHwan-kk9cq 5 ай бұрын

이 다큐 찐이다. ㅠ 이렇게 훌룡한 기록으로 남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다시 없을 낭만의 시절이었던거 같습니다.

@hongjunlee3362 5 ай бұрын

우연찮게 방송이야기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본방 사수를 했습니다. 덕분에 인천이라는 도시를 다시 보게 되었고..ㅎㅎ공영방송도 못 만들 멋진 음악이야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현역으로 활동중인 블랙홀 소식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eunjintv 5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메탈.락 밴드다시 볼수 있길!! 블랙홀 뽀에버 ❤

@user-fi9nk2bd1w 5 ай бұрын

사하라 홍진규형님 드럼스틱보여줬을때 눈물이났어요ㅜㅜ 다들 음악을안하시더라도 행복하게사시길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superpunchha6309 5 ай бұрын

동인천 "심지"음악감상실이 생각나는군요..주말만되면 죽치고 음악듣던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어느덧 50... ㅜ.ㅜ

@user-bx4mv3xk3t 5 ай бұрын

심지 입장료가 1500원인가 그랬었죠 이제 추억이네요 ~~

@cchocopie 4 ай бұрын

심지에서 일했었어요 기억해 주어 고맙습니다

@NariYun 5 ай бұрын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블랙홀 영원하라!

@user-ce2zo8qy8n 5 ай бұрын

캬~~ 블랙홀~~ 주상균님!!! 기타치는 사람중에 노래를 가장 잘하고, 노래하는 사람중에 기타를 가장 잘친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듯요~~

@TheSm2040 5 ай бұрын

50이 넘어 슬슬 꺼져가던 내 영혼 다시 이영상 보고 불붙었다 나 막 그냥 간다 somebody save me 1990년에 나 살아있을때 진짜 연주했던 그곡! 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 ! 최고였는데 우와아악! 사하라까지!

@62aop61 4 ай бұрын

저의 고딩시절도 메탈뿐이였죠. 메탈리카,메가데스,헬로윈,건즈 엔 로지스,LA건즈,스키드 로우.

@b-realcy-hill3141 5 ай бұрын

초딩4학년때 매일매일 기다려를 듣고 충격을 먹고 , 47세된 지금도 헤비메탈에 미쳐서 살고 있습니다. 책 책 책 책임져 !! 😅

@user-jb4tr8xl6t 5 ай бұрын

와 느낌나네! 잘하네~ 하며 봤던팀이 크래쉬, 사하라, 사두였네요. 옛날생각납니다^^

@Bonheur1 4 ай бұрын

2부 티비에서보고 1부 찾아보러왔어요 전영혁님께서 심야라디오에서 소개하던 메탈음악들 가슴뛰게 듣던 세대입니다 서울에서 파고다극장에 락밴들이 많이 나와서 보러가곤했죠 얼터너티브 나오기 전까지의 정통락이나 헤비메탈을 좋아했는데 90년대 얼터너티브가 주로 나오면서 락을 점점 안듣게 됐는데 이따끔 향수에 젖어 메탈음악 들으면 여전히 가슴 뛰고 좋네요 이런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matutopia 4 ай бұрын

저도 전영혁의 음악세계

@ssayomi1 5 ай бұрын

너바나 딥퍼플 펄잼 드림씨어터 크래쉬 메가데스 메탈리카 ratm 슬릿낫 판테라 슬레이어 디어사이드 카니발콥스 엠퍼러 딤무보거 학창시절과 20대를 함께한 음악들 요새도 가끔들으면 좋습니다

@kyungbokjun5327 5 ай бұрын

80년대말 90년대 초반 뮤비 틀어주는 음악다방 많았죠... 학교가 영등포 고등학교라 노량진에 있는 뮤비 틀어주는 찻집에서 1년중에 300일 정도를 출석도장 찍은 기억이...

@limseunghwan6003 5 ай бұрын

사하라.... 젊은시절 무척 좋아했던 밴드였죠. 보컬 교체후 2집앨범을 공개하면서 펼쳐진 인하대에서의 라이브가 마지막 관람이었네요. 수봉공원 문화회관의 공연도 아직 기억에 남아있지만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니 세월 참 빨라요. 그때 뛰었던 심장은 아직 뛰고 있지만 자꾸 눈물이 고입니다.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lz1gi8lz6q 5 ай бұрын

수봉문화회관.... 진짜30년만에 듣네요. 사하라 인재홍

@user-vb7js1eh5m 5 ай бұрын

문화회관 많이갔었는데~~^^ 저때가 젤 전성기였죠

@user-wr9hr9rl1e 5 ай бұрын

사하라 스트레인져 나티 디오니서스 제로지 오랜만에듣네 ㅋ

@user-iu4qy2wy7k 5 ай бұрын

휠에서 죽치고 있었던게 어제 같은데 50이네

@user-lz6ce7hi3v 5 ай бұрын

80년대 중후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헤비메탈은 우리에겐 성가였어요. 헤비메탈 이외의 음악을 듣는다는건 사내답지 못한 행위(?)라고까지 했으니까요. 심지어 마이클 잭슨 마져 번외의 음악으로 생각했으니까요. ㅎㅎㅎ

@cchocopie 5 ай бұрын

이 콘텐츠 나랑 인연이 적지 않네요 ㅎㅎㅎ ① 동인천 심지 음악 감상실에서 오전에 4년간 음악 틀었었어요 : 5층에서 음악 트시던 블랙홀 세션기타 출신 누나랑 그 누나 보러 메탈방에 매우 자주 놀러오시던 블랙홀 드러머 형님 기억납니다 ㅎㅎㅎ ② 1984~2009 까지 25년간 관교동에서 살았슴 : 1991~2009년은 삼환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그 당시 집 주변에 헤비메탈 밴드들의 아지트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는데 그 유명한 밴드들이 설마 전국 수많은곳도 아니고 하필 우리 동네 집 주변에? 믿지 못했죠 영상을 보니 제가 들어왔던것 그 이상의 이상을 뛰어넘는 규모였네요 ③ 영상 초반부터 기타 후리는 친구는 동인천고 3학년때 내 앞자리에서 뒤돌아 나랑 도시락 까먹던 명섭이, 당시 우리를 떠올려보면 인생에 정말 답이 없어 보인 시절이었는데 현재 각자의 답을 찾아 살고 있다니 서로에게 뿌듯함 ④ 매일매일 기다려 : 2001년 JTV FM 방송활동 시절 노래방에서 정PD 누나가 뜬금없이 이 노래를 불러 존재를 25살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됨.. 가요 팝 숱하게 많이 알고 눈 크고 예쁜 누나가 정작 본인은 티삼스 노래를 첫곡으로 선곡해서 노래가 더욱 파격적으로 다가왔슴 ⑤ 중창단으로 94년 시민회관에서 공연해 봄 ( 동영상이 남아 있다니 ㄷㄷㄷ ) 그밖에도, 메탈로 따지면 저도 숱하게 할 말이 많은데 영상보고 느낀 인연들중 10%만 써봐도 이 정도로 많네요 1993년 인천 문화예술회관 갓 만들었을적에 무료공연 나왔던 440E 라는 밴드 근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오래전에 이미 유튜브 검색 해봤는데도 여태껏 없어요

@joygajok 5 ай бұрын

영등포 음악다방 미진 아시는분 계시려나? 언제 사라진건지 추억이었는데...... 사두는 그 당시 중저음의 사운드가 강해 다른 락그룹과는 다른 꽉 찬 소리를 들려주었고 안양 콘서트에서 라이브 보고 반한 몇 안되는 그룹으로 기억이 남네요.

@jasonku4117 4 ай бұрын

리스너들이 있는 이상 락이 죽는 일은 없음..!!! 다시 떠오를 때가 우리 앞에 나타날지니

@kaycool73 5 ай бұрын

크래쉬 다음으로 우리나라 밴드 실력과 사운드에 놀랐던 음반이 사두였었죠. 아직도 음반 가지고 있습니다.

@user-bn7zf2hw3x 5 ай бұрын

Lp 메탈 200여장. 썩고 있어요 슬프다 올 60살~

@ypsgreat 5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 최고네요. 그시절로 여행한 기분입니다. 😊😊😊

@jackiesong9014 5 ай бұрын

50대중반이지만 ２０대때의 열정이 다시끓어오르네요. 딥퍼플,레드제플린, 쥬다스프리스트,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등

@user-uc7mx3mn5c 5 ай бұрын

중, 고딩시절 신촌 백스테이지와 대학로 MTV를 아지트로 삼고 음악을 듣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maagbass 5 ай бұрын

추억 돋네요 그때가 참 음악듣기 좋았는데 ㅎㅎ 재밌습니다

@fromju 5 ай бұрын

인트로부터 웅장쓰하네요 👍🏻

@user-kg6ug6wz7h 5 ай бұрын

우와 끌어 오르네요 ㅎㅎ rock will naver die ^^

@Planuguss 5 ай бұрын

저 시대 이후 태어난 인천사람인데 우리동네가 성지였다닠ㅋㅋㅋㅋㅋ 이미 저 하늘의 별로 사라저버린 Sadhu의 앨범을 중고 사이트에서 겨우 구매 누르고 도키도키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와씨 Sadhu를 이런 영상으로 보게 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근데 사실 OBS가 뭐 하는 방송국인지 모르겠는데 어쩌다 이런 기획을 하게 된 건지 궁금하면서도 고맙네

@user-tc5um7rz1u 5 ай бұрын

OBS는 인천방송 SBS는 서울방송...그냥 인천에서 만든 방송국인데...MBC KBS도 지역국방송프로그램 나오는 시간대 있음 그냥 인천방송국임

@Zuilietzhan 5 ай бұрын

@@user-tc5um7rz1u OBS 는 경인방송이고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방송국이여!!

@user-sb1zn9hb4h 5 ай бұрын

제작진들 수고하셨습니다. 박철현 PD 화이팅입니다!!

@user-vw1jx3ot4k 5 ай бұрын

방송보고 간만에 CD를 꺼내 들어보네요. 블랙홀, 파워투게더, 씨키즈, 1st Tomboy Rock까지.... 스트레인저 선종욱 보컬 다른것도 듣고싶어 앨범을 구해보려 수도권일대 레코드샵 엄청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구했던 기억도 나네요.

@BandHammering 5 ай бұрын

0:40-1:50 방송의 인트로 곡 해머링의 리베라메!! 감사합니다! kzfaq.infoUgkxGVZaucjX095GjRre3bt-vlchJOxE9uGF?si=cN5QgZ1VN0OE2l7S

@seahorse6989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f7ne3wm8h 4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의 심지 ..추억입니다 ㅎ

@beagopa88 5 ай бұрын

얼터너티브만 듣던 사람인데 아빠가 젊었을 적 헤비메탈을 들었단 얘기 듣고 한 번 들으러 와봤어요 좋은 노래 많네요!

@cafemong1145 5 ай бұрын

늦은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부 들으러 갑니다. :) 🐳

@windmorgen3083 5 ай бұрын

제목 보고 못 참고 들어왔는데 첫 곡 듣자마자 바로 와 소리 나왔다.

@darknizm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40대 아재로서 최신가요도 좋지만 10대 때 심장을 뛰게 했던 이 헤비메탈이 죽죠~!!

@user-wh6zp9mq3l32 5 ай бұрын

인천이 고향이고요, 대학 여름방학 때 인천밴드연합회 공연보러 주안 시민회관 가곤했지요. 80년대라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블랙신드롬도 있었던 것 갔아요. 중2 때부터 록키즈였고요, 집 근처인 문화극장 앞 형제레코드 단골이었지요. 당시 구입한 백판이 아직도 있고요. 80년대 암울한 독재 시기에 자유를 갈망하는 록/헤비메탈이 없었으면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인천이 다시 록의 본향으로 거듭나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ati_808 5 ай бұрын

우와...진짜 속이 뻥뚫린다...눈물날라 그러네 진짜...ㅠㅠ

@1q2w3e4r5tt 5 ай бұрын

와우! 최고의 방송!

@user-pv7nn9ip5h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loser4221 5 ай бұрын

저는 인천 인근의 부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당시 "성림", "심지" 정말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엄청 시크하고 멋있어 보이는 DJ 누나가 "이런 노래는 윗층에서 신청하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버티면서 그 곳 플레이 리스트 전부 마스터했던 기억도 납니다 ㅋ

@user-cv9jh8ey9p 5 ай бұрын

가슴이뜨거워지네요❤❤❤❤

@user-uv7ze8ge9s 5 ай бұрын

좋은 프로.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시간여행을 해서 너무 좋습니다~!!

@user-zc9ll7rv3h 5 ай бұрын

OBS감사합니다. 죽어가던 50세 중반의 감성 다시 살리게하네요.

@hybridtouch497 5 ай бұрын

83년 중학교 1학년부터 메탈을 듣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40년 넘게 계속 듣고 있다 예전처럼 CD 사서 듣고 공연장 가서 밴드들 보러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포티파이에서 좋아하는 뮤지션들 신보 나올 때마다 다운로드해서 꼭 듣는 편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CD 2,000장을 아이튠즈에서 리핑한 음원을 아이폰에서 듣기도 하고 정통 헤비메탈, 멜로딕파워메탈, 멜로딕데스메탈, 스래시메탈, 멜로딕하드락은 정말 좋아하나 프로그레시브메탈, 메탈 코어, 데스메탈, 블랙메탈 계열은 아직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RockvocalShinhyeon-cheol 5 ай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

@hangbokhajaguyo 5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 짱이네요!

@prong1974 5 ай бұрын

프라이데이 애프터눈 앨범 소개가 나와서 아발란쉬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ㅎ

@gindog727 5 ай бұрын

제 나이 50초.. 아직도 가끔씩 Farewell to 99 듣고 있답니다^^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user-jt5ve1bd3s 5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방송이고 추억이 새롭네요....블랙홀 그리고 사두 특히 반갑게 잘 봤습니다.

@kalrpa 5 ай бұрын

이게 다큐지 ㅜㅜ 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0meca0 5 ай бұрын

음향 및 영상 편집등 하나하나 정말 주옥같은 자료들 입니다. 창사특집으로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moonsigi 5 ай бұрын

인트로부터 등에 소름이.내려가질 않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아요 백만개!!

@_UJ_ 5 ай бұрын

🤟🔥🔥🤟 Thank you OBS !!

@jinlee875 5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kt8vc5jo5w 5 ай бұрын

허구헌날 아이돌이랑 트롯트만 나오는 음악프로그램 끊은지 약간 모자란 20년 이었는데 간만에 신선하네요.....^^

@user-ms2ul9zc8g 4 ай бұрын

환상입니다 ㅎㅎ

@user-fs7zo9hq2l 5 ай бұрын

와우~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뮤지션 여러분들 모두 항시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음악 많이많이 들려 주세요~!

@user-xe8rg5bt4o 5 ай бұрын

캬 진짜 좋은 ㄴ다큐다 진짜.

@user-cq2lf9is1s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고 옛추억도 생각이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 다시 형님들 노래를 들어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tropicana-apple 5 ай бұрын

고마운 방송입니다 40넘고 헤비메탈듣고 잇음 심장이 두근 거림 ㅜ

@user-sq6px1jk5r 5 ай бұрын

잘봤슴다 수고하셨슴다

@i_feel_good_9 5 ай бұрын

나보다 더 라떼네 ㄷㄷㄷ 90년대 중후반 고딩때 음감실에서 mtv 틀어주는 거 테이프로 샀었는데 더 옛날옛적 얘기구나…. 나 때는 그런지 누메탈 유행함

@seizetheday1006 5 ай бұрын

1초라도 놓칠까 집중해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dr.3844 5 ай бұрын

추억 만발. 이런 프로그램 응원합니다.

@user-vm4hj3oe8p 5 ай бұрын

간만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카톡으로 영상 날리니까 ㅎㅎㅎ 저랑 비슷한지 이미 보셨거나 보고 있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부도 보고 잘 생각입니다. ㅎ

@yuhasora 5 ай бұрын

그 시대를 살진 않았지만 메탈 매니아로써 한국의 메탈씬이 항상 궁금했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2부도 너무 기대됩니다!!!

@user-vd6yv4ox2q 4 ай бұрын

동영상 틀자마자 Seek & destroy 반가운 영상입니다....신데렐라 썸바디 세이브 미.....90년대 나와 함께한 노래들....최고입니다!!

@zelicth9489 5 ай бұрын

내년에 40, 올드메탈 별로 안 좋아하고 멜데스 위주로 파는 이천년 이상 위주로 듣는 메탈덕후인데, 뭐라고해야하나.. 이제는 한 번 들어 볼까하는 기분이 드는 영상이네요

@user-pi2wt7yb1m 5 ай бұрын

저도 메탈코어, 젠트, 파워메탈 위주로 많이 듣는 현대 메탈판데 고전 메탈도 맛있죠 ㅋㅋㅋㅋ

@jokomendoza_official 5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seek and destroy!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ragon-slayer-hero 5 ай бұрын

진짜 가슴을 뛰게 만드는 기타전주, 학창시절 이후로 근 30여년만에 듣지만 듣는 순간 알았다. 메탈리카의 seek and destroy임을.

@user-kr9xx8pq8u 5 ай бұрын

OBS잘했다 ROCK WILL NEVER DIE

@user-si1ze4ir8m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1950 남북전쟁 이후 군사 정권 혼란한 나라 사회 분위기 속에 정서와 감성을 위로해 주는 트로트 발라드 이후 90년대 댄스음악 시대를 거쳐오면서 헤비메탈의 자리는 점 점 멀어지고 소수의 매니아층 만이 남아있는게 현실

@joshy1909 5 ай бұрын

간만에 좋은 방송 봤네요

@user-ih9xc7xo7w 5 ай бұрын

찐이다..이런 다큐 너무 좋네..

@jean2faith 5 ай бұрын

인천 사람은 아니지만 그 시절 귀로 즐겼던 음악들과 낯익은 이름들이 나와 정말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inhanna3238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 헤비메탈 최고 앨범은 크래쉬 1집이 아닐까 싶다 크래쉬 1집 듣고 그전에 나온 한국헤비메탈 음반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느낄만큼 경악했지..

@ageofdiscovery9851 4 ай бұрын

80년대 메탈키드입니다. 음악은 롹이죠^^ 아직도 플레이리스트 상단은 롹과 메탈입니다 ㅎ Long live rock 'n roll!! Rock will never die!!!

@R0CK5TAR 5 ай бұрын

크~~🤘🏻🤘🏻

@st.vitus_no666 5 ай бұрын

아. 제로지 , 블랙신드롬, 크래쉬 노래 엄청 들었었는데. 벌써 나이가...

@notte74 5 ай бұрын

문화 가뭄 시대에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 사랑합니다❤❤❤

@juj7884 5 ай бұрын

방송 잘 봤습니다~ 여전히 진행중인 블랙홀!!

@user-lq8vc8tk6u 5 ай бұрын

가래낀 지상렬 멘트 빼고, 방송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crescent7733 4 ай бұрын

'비가 오는 도시 위에는 달의 강이 흐른다'... 정말 요즘도 가끔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NariYun 4 ай бұрын

요즘 공연에서 가끔 연주하십니다. ^^

@engineer_lkj 5 ай бұрын

이 방송을 계기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락 헤비메탈 씬의 부흥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hm4rn9vm1n 5 ай бұрын

ㅋㅋ부흥을 바라면서 그런말을하냐

@sohnson439 4 ай бұрын

부흥이란 과거에 집착하는겁니다. 음악은 과거를 엎고 새롭게 태어나죠. 메탈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야죠. 클래식한 건 대중적이지 않아요. 새로운 걸 뽑아내고 신드롬을 만들어야 그게 음악이죠. 언제꺼지 메탈 타령 할거임...

@engineer_lkj 4 ай бұрын

@@user-hm4rn9vm1n 이런 방송 만들어준 거에 감사하고 옛 향수 느끼게 해주는데 고마워서 그런건데 왜? 바라면 안되나?

@user-hm4rn9vm1n 4 ай бұрын

@@engineer_lkj 그런생각이 락을 더 죽이는생각임

@shk2bwithu 5 ай бұрын

Incheon Rock City!!!

@hyoungrick7798 5 ай бұрын

진모 옹 우진 형 진짜 안 늙네요 뮤직타워 보던 세댄데 이젠 내가 대머리야 ㅠ

@chichi3236 5 ай бұрын

00:00 Intro : Seek & Destroy - metalica 03:57 Somebody save me - Cinderella

@user-rl7fz4kl7s 5 ай бұрын

LD로 음악영상도 틀어주던 부천역앞 지하에 있었던 음악다방 수목이 그립네요. 주인장께서 간혹 몇장짜리 책도 만들고 하셨던걸 기억하는데... 저는 80년대 말에 다녔습니다.

@starrock300 5 ай бұрын

와!~메탈전설 블랙홀!😍👍👍👍👍👍

@user-ul9jx9gs6b 4 ай бұрын

79년 생입니다 저희반에는 50명중 10명정도가 기타치고 베이스치고 다 했었어요 공연땜빵도 잘 구해지고 그랬는데... 다 추억이네요 음악인 한명 빼고 다 생업하죠

@sando505 5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오는 락 모두 아는 거라면 인정?ㅋ 벌써 24-5년이나 지났네요 동방에서 수업은 안 듣고 발성 연습하고 합주하고..ㅋ 머리도 길러 봤고 공연도 많이 했고 지금은 이나이에도 펜타에서 깃발 흔들고 슬램하고 있습니다ㅋ 아직도 심장이 뛰고 뛰쳐나가고 싶어요ㅋ

@user-ep5gd3zt1j 5 ай бұрын

와우 ~~~ OBS 대박입니다. ^^

@asura7979 4 ай бұрын

Heavy metal never die,,,lml

@rladid 5 ай бұрын

와 웬일이야 오비에스에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ㅋ

@user-nh3ji9zo3j 5 ай бұрын

사두 음반 아직도 즐겨듣는데 ㅋ

@sabonalse 5 ай бұрын

아 인천에서ㅡ같은시대ㅡ메탈을 즐길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추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e6vn6qn2x 5 ай бұрын

와우 ~~~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헤비메탈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 때 화난 엄마의 공부타령으로 책가방은 마당으로 곤두박질치고.. .. 옛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락이나 헤비메탈에 가슴이 요란하게 뜀박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