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가 국내에 선보인 마일드하이브리드 ‘B6’ 파워트레인 가운데 두 대를 하루에 타봤습니다. 제일 큰 SUV XC90과 제일 많이 팔리는 SUV XC60를 탔는데요. 300마력의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전기 모터를 동일하게 얹고 차체 크기만 다른 두 모델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작년까지 판매했던 순수 내연기관 모델과 이 B6 엔진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Пікірлер: 85
@seulkijang3277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저같은 초짜도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가 잘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galaxy1008s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xc90 B6 시승차는 기자단 시승끝나고 다음주쯤 타볼수있다네요ㅎ
@user-tt6qg7eu5f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쉽고 직관력있게 잘 표현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user-wj5ji6zn5f3 жыл бұрын
짜임새 스토리 목소리 영상 모두 수준이 높네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V90 cc b6도 시승해주신다고 약속해주세요
@shinychoi8556 Жыл бұрын
설명정확함 ig lpi 타다가 xc90왔는데 디젤인줄
@Gftedxc3 жыл бұрын
현재T8 운행중인데 주행 너무 좋아요. 출퇴근 한달 하는데 고급유5만원넣고 아직도 반절이나 남았어요. 전기로만 거의 다녀요
@@SK02and02 엔지니어라면 다 압니다 얼마나 급하게 조합된 것인지 디젤게이트로배기가스규제가 없었다면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회생제동브레이크 노하우가 없어 엄청 밀리고 배터리가 구동을 담당하지도 못하는 것이 마일드입니다
@micmi59613 жыл бұрын
자동차회사를 위한 파워트레인이죠! ㅎㅎ
@sfg10133 жыл бұрын
얻는게 실보다 많은게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입니다
@user-gm5ju8rn7p3 жыл бұрын
@@sfg1013 잃는건 없죠. 마일드는 엔진이 오로지 출력에 집중할 수 있게 전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용량이 아주 작은 배터리를 추가했더니 CO2규제를 충족시키네하고 만들어진 것이고 , 사람들이 기존 하이브리드의 장점으로 기대할만한 요소(ex. 30미만의 속력으로 배터리만으로 구동이 가능, 엄청나게 조용) 들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착각하게 이름을 지은 것과 회생제동 브레이크의 노하우가 너무 부족한것이 개인적으로 볼보를 시승하고 느낀것이서 좀 아쉽습니다.
@user-mw9hj5fx9r3 жыл бұрын
Made by Sweden , Made in china .인가요?
@user-dk6kv8xn1f2 жыл бұрын
저 두 차량은 스웨덴 현지 생산분을 가지고 옵니다.
@user-sb7gg7wj9s3 жыл бұрын
마일드하이브리드 : 특허이슈때문에 모터로 바퀴는 못굴리겠고 환경규제는 피해야겠고... 엔진에 모터달아서 탄소배출이나 줄이자. 즉 소비자 이점 개뿔없고 제조사 환경규제 회피용...그덕에 오른 원가는 소비자가 부담.
@user-ce4wg3qq9c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B6는 친환경차 B5는 해당 없다는게 이상합니다
@burgerking85363 жыл бұрын
180킬로 속도제한인데 굳이..
@kskim49493 жыл бұрын
허허. 또 광고이군요
@user-ty3mu9xh5l3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중궈차자나
@jjjchoi8003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자본이 들어간건 맞지만 볼보의 철학과 기술등에 아예 손안대기로 했고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S90만 중국에서 만들어지고요;; 이런분이 아이폰은 잘 쓰고 벤츠 비엠도 잘타겠죠 중국 자본 다 들어갔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