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4(1899)|네훌류도프의 내적 갈등|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대작|진정한 부활과 인간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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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려주는 창가

책 들려주는 창가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00:00:06 3화 줄거리
00:00:51 제1편
작 품 : 부활
저 자 : 톨스토이
옮긴이 : 박형규
출판사 : 삼중당(절판도서 1983년 발행)
*절판도서를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부활

Пікірлер: 29
@user-qp4fd6rn1o
@user-qp4fd6rn1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f8hw1hr3k
@user-ef8hw1hr3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t6ur2eh2l
@user-st6ur2eh2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user-yk72ys82
@user-yk72ys8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청독했어요 ☘️
@user-bv9di2vp2f
@user-bv9di2vp2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유시간 활용해 기쁨을 주네요❤
@eunjeongkim4634
@eunjeongkim463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ᆢ오늘도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user-bq2cw7dv5n
@user-bq2cw7dv5n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아름답고도 애잔한 소설만큼 이나 귀하고 아름다운 낭독🔮🔮🔮 카튜샤. 왠지모르게 이소설 내용과 아무상관성도 없는 오귀스트로뎅과 그의 제자였고 연인 이였던 까미유끌로데란 비운의 천재조각가 가 생각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예술은 숭고한 작업입니다.
@user-rp8ss5sq4j
@user-rp8ss5sq4j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분에 부활의 내용을 잘 알수 있겠어요.
@user-xp6qf9yp5g
@user-xp6qf9yp5g Жыл бұрын
山に登って山菜採りをしました その時大きい音で古典書を聞きながら山菜採りなんて最高に贅沢な気分でした かごには山菜がいっぱい積まれ心には栄養が満載で良かったです❤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素敵な風景ですね。 自然の中で山菜を採りながら大きく聞く古典は、心にいっぱい幸せを与えてくれると思います。
@user-mi6bb1dl9i
@user-mi6bb1dl9i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user-zz6cg7fn8r
@user-zz6cg7fn8r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부활 여정이네요~ 끝까지 함께 달리길요~^^
@rany1507
@rany1507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그림 그리면서 책도 봅니다. 책은 독서대에 올려두고 페이지 넘기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잠시 멈추어 읽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왕성한 예술 활동을 하시네요~ 그림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면 더욱 좋겠군요^^
@user-wk1ii1ml4m
@user-wk1ii1ml4m Жыл бұрын
귀한 수고에 듣기조차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 마음이 참 고맙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user-pn4ec6om1p
@user-pn4ec6om1p 9 ай бұрын
네흘류도프는 모든것이 부끄럽고 역겹다고 주변을 바라보다가 결국엔 타인에게 느꼈던 혐오가 사실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였음을 깨닫게 되네요. 카튜사로 인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하고 변화될지 기대되요~~♡
@bookwindow
@bookwindow 9 ай бұрын
톨스토이의 분신 네흘류도프의 자기 인식 과정, 죄의식, 참회 과정... 이를 통한 네흘류도프의 부활이지요
@user-kh7yp4gc3b
@user-kh7yp4gc3b 11 ай бұрын
창가샘 안뇽~~~하세용~~~
@user-cv9to5jv2u
@user-cv9to5jv2u Жыл бұрын
★ 저도 네홀류도프처럼 뭔가 한가지 생각에 매달려 있을 때가 많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네훌류도프는 고뇌하고 회의하는 맑은 사람이죠. 아름다운 지성인이에요^^
@user-cv9to5jv2u
@user-cv9to5jv2u Жыл бұрын
@@bookwindow 부활을 들으면서 모든 댓글을 다 읽고 있는데, 기차 회상 장면 얼른 들어야 겠네요. 그리고 창가님이 국문과를 나오셨군요. ^^
@user-oh9df6sr4x
@user-oh9df6sr4x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나 지금의 한국이나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여전한거 같네요^^ 60대 인생의 완숙기에 집필해서 그런지 인물의 내면묘사가 더 대단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고전들을 읽으면서 늘 느끼게 되는 점인 것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살이, 인간의 삶은 똑 같구나...^^
@user-zz8ms3uc3w
@user-zz8ms3uc3w Жыл бұрын
재미나네 ㅋㅋ
@user-op8pk1hh9c
@user-op8pk1hh9c 5 ай бұрын
본질과 동떨어지지만 임오군란 갑신정변 시절인데, 후아~ 재판과정이 흐드드 하네 재정 러시아 시절일텐데 우리와 달리 시대를 많이 앞선 느낌이네.😂
@user-kh7yp4gc3b
@user-kh7yp4gc3b 11 ай бұрын
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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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of the sea 🌊 🤣❤️ #demar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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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r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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