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 친정엄마반찬택배_ 새커튼언박싱_점심혼밥_초보식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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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네요~
평범한 일상을 영상으로 담으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찍어두었던 영상중 어떤것을 올릴까...그때의 나의 기분과 감정들을 떠올리고 정리하면 일주일치 영상일기가 완성 됩니다.
평범한 40대주부의 일상이지만 차곡차곡 쌓여가는것에 뿌듯함이 있네요.
다음 일상이 저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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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k5ss5ix5j Ай бұрын
👍☺
@anordinaryday4815 Ай бұрын
😊
@Oyoungeeee Ай бұрын
보통의 하루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것들을 가치롭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것 같아요. 바쁘게 살면서 놓치고 살았던 것들 속에 저런 여유들을 닮고 싶네요~
@anordinaryday4815 Ай бұрын
내가 무심코 흘려보낸 하루조차 어떤 의미로든 쌓여가고 있어요~~좋은것도 나쁜것도 모두요. 차근차근 하나씩, 좋은것들을 조금씩 쌓아가고 싶네요😊
@user-fu8gu3tk6t 29 күн бұрын
그냥 있는거 보내시는게 아니랍니다 저도 애들 온다고 하면 며칠전부터 장보고 다듬고 만들어요 부모는 그게 큰 즐거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맛있게 드시면 그걸로 효도 다 하는겁니다
@anordinaryday4815 27 күн бұрын
저희 엄마가 무뚝뚝한면이 있으셔서 저 부담 안주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반찬 받으면 항상 아이들과 영상통화로 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어요😊 엄마도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 힘들어하시는게 느껴지는데 지금을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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