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사계절중 사람의 마음을 제일 흔들어놓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름이 빨리 오길 바라는건 아닌데...봄은 참 아이러니한 계절인것도 같네요😊
@Oyoungeeee2 ай бұрын
엄마가 이제는 연세 드셔서 내년부터는 김치도 못얻어 먹게 됐는데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 지금을 즐기시면 좋겠네요~~^^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소중한 지금을 감사해하며 그힘으로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user-mk5ss5ix5j2 ай бұрын
😘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
@user-my4zc8mk3c2 ай бұрын
색색이 예쁜양말에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행복 뭐 별거있나요 작은 것에도 기쁨을 찾는 마음이 행복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것...제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y4zc8mk3c2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 받아 먹었었는데 이제는 연로하셔서 제가 만들어 보냅니다 뒤바뀌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오더라구요ㅠ.ㅠ 엄마의 반찬택배가 그립고 그시절 잘먹었다고 잘먹고있다고 전화 더 많이 못한게 후회됩니다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받는게 익숙해져버려 감사하다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나중에 덜 후회하도록 표현하는데 망설이지 말아야할것 같아요.
@user-kz6fx3yn4c2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
@user-mk5ss5ix5j2 ай бұрын
짱~~!🥰🤩😊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
@hyangrim16332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니다 엄마의 사랑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저도 그랬어요 농사지은 온갖것들 택배로 보내주시고 집에 다니러갔다 올때마다 차 트렁크 문이 안닫힐 정도로 바리바리 넣어주셨는데 지금은 연세도 많고 몸도 아프셔서 걱정입니다 님 엄마택배 보니 울 엄마생각나서 지나는 길에 글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anordinaryday4815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희 엄마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힘들다는 말도 많이하고 철없이 의지만하던 부모님의 건강에 없었던 걱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받아왔던 지난날이 죄송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