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특집] 천주교의 역사 지우기 - 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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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특집] 천주교의 역사 지우기 - 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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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ddhist Television Network Official channel

Күн бұрын

BTN불교TV는 천진암과 주어사의 천주교 성지화 논란 쟁점들을 살펴보는 토론 프로그램 ‘천주교의 역사지우기- 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2부작)’를 방송합니다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천주교에서 조선시대 사찰인 천진암과 주어사의 천주교 성지화 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점과 논란의 쟁점을 짚어보고, 올바른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18세기 조선에 전해진 천주교는 젊고 진보적인 지식인들에 의해 점점 세력을 넓혀갑니다. 그중 경기도 광주 일대에 살던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인근의 지식인들은 이곳에 위치한 사찰인 천진암과 주어사를 찾아 강학회를 열고 학문적으로 천주교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스님들은 이들을 보호하지만, 정부의 잇다른 천주교 박해로 많은 천주교인들이 참수당하고 유배를 당하며 스님들 역시 박해를 피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를 외면한채 천주교 수원교구는 천진암의 역사지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해받는 천주교인들을 보호한 스님들의 역사를 지우고, 자발적으로 한국 천주교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천진암 성지 추진을 둘러산 논쟁, 그 진실을 찾아 BTN불교TV가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 천주교의 역사지우기 : 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1편에서 천진암 논란의 실체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천진암 #주어사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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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

@user-hm1sc3ik9l 2 жыл бұрын

굴러온돌이 박힌돌 뺏네 호국불교 영원하시길바라며 반드시 천진암을 되찿아오길 바랍니다

@swan4425 2 жыл бұрын

걸림없는 마음을 크게 내 주었다가 속은 거지요!! 원래 서방에서 다른 나라 침략할 때 천주교를 앞세웠다지요.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네... 신부-목사들 앞장 세우고 그 뒤로 군함과 군대가 뒤따라왔다고 ~ 일본의 어떤 역사학자가 이렇게 썼더라고요 ㅠㅠㅎㅎ 뭐 종교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정치하고 결탁했겠죠 ~ 잘 먹고 잘 살면 누구나 좋은거니까 ~ 앞에서는 온갖 좋은 말은 다 갖다 쓰고 뒤에서는 정말 못할 짓이 없었다고... 극히 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지만, 중을 네 글자로 말하면 색중아귀. ㅎㅎㅎㅎ 어려서 읽은 책인데, 설마 설마 했다가...나이 먹으니... 그게 그렇더라고요... 종교인 유니폼 입으면 모두 부처님 예수님 같을거라는 착각들 속에 어리석은 민중들이 속는거죠. 그중에 저도 하나 ~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황사영 백서사건에서 보듯이 프랑스에다가 조선에 선교가 잘 되도록 대포를 빵빵쏘아 조선 백성을 절반 쯤 죽여달라고 청원했던 패륜적 역적질, 역사적 사실들! 불충불효의 패륜적 역적질, 악행을 저지르고 쫒기는 신세가 된 천주교인 알면서도 天眞庵으로 숨겨준 조선 말기 우리 스님들! 그후 이것이 발락되 십여명의 스님들은 작두에 목이 짤리는 등, 처참한 참형울 당한다. 이 안타까움 참사의 결과가 바로 오늘의 주어사, 천진암의 폐사요, 스님들의 처참한 죽음이었다. 후손 못만나 뺏긴, 천전암! 결국 천주교성지화로 열매 맺는다. 눈에서 피눈물 난다.

@user-tn5tu1nc1x Жыл бұрын

천진암의 도움을 받고 천주교의 발판이 된것은 역사의 한페이지 였음이 확실한것이니 천진암재건과 그 앞에 천주교재단에서 순례길도 같이 조성함으로 각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화합을 이끌어 주길 천주교신자로써 바랍니다. 어느나라인지 이슬람사원과 천주교 사원이 나란히 붙어서 서로 존중하며 공생하듯이요.

@cherryemma8936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의 현실을 공정하게, 세계 한국의 카톨릭 역사와 자취를 객관적으로 보고 이해함이 절실합니다 정구사의 발광을 보면 카톨릭의 역사가 보입니다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user-gy5hq1hr3g Жыл бұрын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이 문제는 정말 해결해야될 문젠거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역사 선생님이 천진암은 불교 절인데 천주교에 빼앗긴 성지라고 하시며 불교 승려들은 지밥 그릇도 못챙기는데 천주교 놈들은 도적놈 들이라고 욕하신게 기억나네요 불교는 호국 불교요 개신교는 그래도 삼일 독립 운동 이라도 했지만 천주교 신부들은 지 몸보신하고 정부만 까댄다고 하신 말씀이 지금너무 가슴에저리네요 부끄럽고 천주교신자라는게 죄인인거 같네요 불자님들 뭉쳐서 자기 재산은 찾아 가세요 의식있는 신자들은 문제되연 도와 드릴겁니다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조선 천주교의 최초 기원은 일반적으로 조선후기 청나라 북경에서 그라몽 신부에게 세례를 받아 한국교회 최초로 세례를 받은 천주교인이 이승훈(李承薰이다. 1784년 초 청나라 북경에서 세례를 받고 귀국한 이승훈(李承薰)이 한성부 남부 수표교 이벽의 셋집에서 집단적 세례의식을 거행하면서 한국 천주교회가 창설됐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가톨릭계의 소신있는 신학자들도 사이에서도 “고위 성직자와 몇몇 신부들의 욕심에 의해 역사적 근거 없이 天眞庵聖地 개발되고 있다”며 “천주교의 교구중심제가 악용된 사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되면 역사가 70~80년 후퇴 한다. 그래서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천주쟁이들이 조상님을 귀신 마귀숭배라고 부정하고, 자기 부모 조상 위패를 마구 불태우고, 제사를 거부했던 패륜적 천주교 신봉자들, 더욱이 황사영 백서사건에서 보듯이 프랑스에다가 조선에 선교가 잘 되도록 대포를 빵빵쏘아 조선 백성을 절반 쯤 죽여 달라고 청원했던 패륜적 역적질, 역사적 사실들! 불충 불효의 패륜적 역적질, 악행을 저지르고 신유박해(1801)로 쫒기는 신세가 된 천주교인 알면서도 天眞庵으로 숨겨준 조선 말기 우리 스님들! 그후 이것이 발각되어 역적질에 준한 참변을 당한다. 십여명의 스님들은 작두에 목이 짤리는 등, 처참한 참형(慘刑) 당한다. 이 안타까움 참사의 결과가 바로 오늘의 주어사, 천진암의 폐사요, 스님들의 처참한 죽음이었다. 후손 못만나 뺏긴, 천전암! 결국 천주교성지화로 열매 맺는다. 눈에서 피눈물 난다.

@user-ne1mq4zc1y 2 жыл бұрын

한국 불교 사찰에서는 옛날부터 공부하고자하면 산(절 )에 들어가곤 했던거, 그래서 천주교라서가아니라 공부한다고해서 받아준것인데 어이없게 천주교는 물에빠진 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아라 하는 꼴이니 정말 어이없지요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user-ge7xq4oj5q 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우리의 정신 속에 스며들어 있고 우리의 핏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1700년의 한반도에 명맥을 같이한 불교를 238주년 된 천주교가 절터를 아예 지들 땅으로 만들었어니 나쁜 사람들이네요

@user-wn5be1st4u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제자이고 티베트와 카슈미르 지역에서 불교를 공부하셨는데 왜 이렇게 은혜를 배푼 불교의 뒷통수를 칠까요?? 카톨릭도 좀 진실해지자!! 개독교는 아닌데 참!!! 우리나라 직지심경도 그렇고 구텐베르크의 거짓말도 문제임!!!

@user-ih5ot6dm6z 2 жыл бұрын

Ýý yaya yýyýýyyyý by ýyyyý

@user-ih5ot6dm6z 2 жыл бұрын

Ýyyýýýýyyýýýyýýyyyýýyyýýyyýýyýýyyýýyyýýýýýýyýýyýýyýýyýýyyýýyýýýyý my ý and not the ýý ýýýyýýýyý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어떤 더러운 원불교 쓰레기신자가 그래도 배움은 쫌 있었는지,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불교에 선지식이 많다고, 하나만 많아도 많은건 많은거죠. 인간은 다 똑같아요. 다만 의식을 어디에 두느냐가 결정짓는거죠.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에 음행을 해 대는 비구니가 있었는데, 결국 음부에 불이 붙어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대요. 하여간 재미 있는 이야기.

@bbb22224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석가모니 제자였다는 그런 거짓말은 그만 하시죠.... 불교인들은 참 무식하단 생각이 드네요..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75년도 부터 천주교를 다녀왔던 나의 눈으로 보아도 천주교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어거지 집단같아 보입니다. 내가 보아도 그곳은 천주교 때문에 피해본 주어사와 비구니 스님들을 변호해 주어야 합니다.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user-ne2es1xl9w Ай бұрын

佛子라면 모름지기 천진암(天眞庵) 터에 꼭 가봐야 한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몇 번이고 못난 가슴을 처야 한다! 불교계를 한탄(恨歎)하고 끓어오르는 분노(忿怒)를 느껴봐야 한다. 후손(後孫)이 못나면, 우리가 정신(精神) 못차리면, 어떤 일을 당할 수 있는지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리고 한국 천주교가 佛子들의 가슴에 얼마나 크나큰 분노(忿怒)와 원한(怨恨)을 키우고 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changalex9669 2 жыл бұрын

내가 몰라서 그러는데, 미리내성지가 된 이유가 김대건신부때문인데, 김대건신부가 이 사회에 무슨일을 했기에 성자로 추대되고 성지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 설명좀 해 주삼.. 일제때 천주교에 얼마나 악행을 저지른 지는 아는데....

@user-cp3pq2nv1q 2 жыл бұрын

天主敎가 이니고 예수천주교ㆍ 예수개신교 ㆍ예수통일교 ㆍ예수여호와증인 ㆍ 예수안식교 ㆍ예수재림교ᆢ等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서 원래 예수는 천주와 한 몸으로 칩니다. 삼위일체 이론.

@peace10044 Жыл бұрын

종교간에 서로 손가락질 하는 상식이하에 행동 보다는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 노력하여 합의점을 찾는게 바람직 할것 같다.

@user-gs1cj3pp5y Ай бұрын

천진암 옆마을 살어요 낯설지만 찬찬히 들어 보겠습니다

@user-kt1eb7rd8o 2 жыл бұрын

익산 나바위성당 마애불위에 허접한 정자를 세워 놓은것도 참 황당했습니다 원래 스님이 계셨던곳을 밀어내고 성당을 지은듯 한데 그래도 마애불 정수리에 정자를 세운것은 아닌것 같아요 여기도 바로잡아주세요 적어도 정자는 철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sunnyyoo7543 2 жыл бұрын

죽으려는자를 스님들의자비로 살려준곳~~ 그댓가로 폐사가 되어버렸는데 그곳이 천주교성지? 이 나라는기독교나라인가?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user-xf6yu6ie1y 2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최준호

@user-yp1fj5ku8u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xs4fp7zd8y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의 입장을 들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user-pc4eu8ex9s 2 жыл бұрын

천진암이원래 절이었군요

@lotus4405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인 치고 제대로된 신자 하나 못봤다.

@user-dd9en7hq4c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입장에서 보면 토론 하시는 분들이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답답하고 불교의 본 정신 자비에 대해 좀더 깊이 들어가셔야 겠네요. 불교의 속성은 빼고 뭘 토론하시는지?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bbb22224 2 жыл бұрын

평화라는 개념도 아무런 정의없이 그냥 함부로 얘기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북조선과 같이 독재국가가 강조하는게 평화이지요. 로마나 독일 등 제국주의가 좋아하는게 평화죠. 제발 정의 definition 나 제대로 하고 말좀하세요. 그럴 능력이 되지도 않겠지만.............

@user-rj3rx3gw5d 2 жыл бұрын

맘에 들지 않는 댓글은 지우시는군요.

@emilycho3603 2 жыл бұрын

천진암과 주어사가 없어지게 나둔 불교계가 더 문제다 당연하지 버리고 찾고 관리하지않는 불교계가 한심하다. 지금와서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버린것 천주교가 가져 가겠다는데 ... 늘 뒷북치는 불교계가 정말 못 마땅하다. 이때까지 불교계는 40년이라는 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다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

@user-cz1ps4wr8k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2000년전종교 믿는가 현제부터 구닥다리 교육 문화 정치 종교예술 철학이다 과거로 갔고 지금은 우주시대 로 자촌모든이의 하니님이지 저것들하나님은안다

@user-tm5fw8uk9k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하시면 불교는 2,500년 되었습니다. 논리의 오류라는 말씀이죠. 2천년, 2천5백년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본질에 충실했느냐 아니냐에 논점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말씀 올리면, 인간은 태생부터 본색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이 "의식을 가진 짐승"입니다. 여기서 출발하면 자신과 타인들의 모든 행위가 잘 이해되시리라고 생각해요. 하여간 문제점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gy5hq1hr3g Жыл бұрын

저런 종교 무식자들이 뭔 불교를 말하노 답답하네 천주교 신자이름만 들이대지 내용은 전혀 짚지 못 하고잏ㅈ으니 빼앗기지

@user-ne2es1xl9w 2 ай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