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큰스님 저희친정엄마 영가님도 절에 49재 지내고 있습니다 큰스님 법문이 도움이대고 좋은곳에 태어나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태어 나셨스면 합니다 나무아무타불🙏🙏🙏

법문 잘듣고 공부많이배웠습니다ㆍ관세음보살ㆍ감사합니다 ㆍ고맙습니다 ㆍ사랑합니다 ㆍ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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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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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도인 어떤 분이 아버지의 49재 하면서 사진을 모신 것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뜻을 저한테 전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합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신을 믿는 종교들은 사라지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사라져 갈 겁니다 종교학자들도 그렇게 분석하고 있고 종교를 떠나 죽음을 연구하는 외국 국내 학자들도 사후 세계는 신을 믿는 종교들보다 불교의 업과 윤회론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고 유럽은 성당이 비어서 운영이 안된지 오래 되었고 개신교를 40년 이상 믿다가 삶의 갈증을 느껴 불교에서 길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신의 종이 되지 말고 자신의 주인이 되시길! 예수는 훌륭한 사람이나 불교수행을 했으면 아라한은 되었을 사람인데 안타깝습니다)

As someone who cares about maintaining cognitive health, I found this video incredibly insightful! The repetitive use of familiar words like "다람쥐", "도토리", and "알밤" not only engages the mind but also serves as a delightful exercise for memory retention and overall brain function. Incorporating such simple yet effective techniques into our daily routines can mak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reventing cognitive decline, including conditions like dementia. Kudos to 손유희 for sharing these valuable insights on dementia prevention through enjoyable exerc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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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하루 햇살 중 해가 떠오르는 아침햇살이 가장 좋습니다

49제,의미가 1도없는 허상입니다 삶이 끝나면 있어야할 곳에서 쉬고 떨어진 진동수와 의식에 축을 바로하여 또 다른 생명체 옷를입고 또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는 것이니 그것이 윤회이며 30~36회를 마쳐야지만 물질체험을 멈추고 진화해가는 것이 나에 또 다른 나,참나이고 영혼이며 우리네들에 모든 영혼은 죽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우주에 일부분으로 영원히 진화하며 살아가는 것이니 종교인들의 잘못된 강의는 이제 그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