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9,726
#광우스님 #광우스님의소나무 #인생의행복
어느 60대 보살님이 계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불우했던 가정환경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젊은나이에 일찍 결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도 불우했고 그 이후 재혼해서 만난 남편도 정신적인 고통을 보살님께 안겨줬습니다. 몇년이 지난 어느날 너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이 온 몸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친한 지인이 절에 다니라고 조언했고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모든 것이 내가 지은 업보이다', '내 복대로 살아간다', '업장소멸하고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는 법문을 듣고 매일 열심히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매일 열심히 기도한 결과 가슴이 편안해졌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게 되셨다고 합니다.
광우스님께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꽃피우게 만드는 것은 내 몫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수행하면 불행한 나의 운명도 아름답게 변할 수 있습니다.
●BTN채널에 가입하고 멤버십 혜택을 누려보세요.
/ @btnworld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