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전에 비틀스가 있었다!!! 비틀스 영화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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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Жыл бұрын

비틀스의 명곡이 살아 숨쉬는 영화 BEST5🖐🏻
(출연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비틀스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여🧑🏼‍🎤
유일무이한 전설의 밴드 비틀스를 영화 속에 녹아낸 작품 5편을 소개해드립니다~!🎸
(비틀스 광팬인 이동진 평론가의 찐 애장품까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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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존레논 #폴매카트니

Пікірлер: 119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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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come
@guncome Жыл бұрын
이동진이 최고로 뽑는 책 베스트 10도 해주세요
@jjnevermind3099
@jjnevermind3099 Жыл бұрын
동진쌤 쓰신 독서법 책 보니까 분야별 추천 책만 총 백여 권 이던데 ...
@guncome
@guncome Жыл бұрын
@@jjnevermind3099 그중에서 또 왕중왕을 가리는 거죠. 아니면 분야별 수필, 소설, 시, 사회, 과학, 경제 등등 각 TOP3를 하는 방법도 있겠죠
@namgrace1116
@namgrace1116 Жыл бұрын
어머 비틀즈 영화 !!!! 비틀즈 팬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영상 보기전에 감사한 마음에 댓글부터 남깁니다!!!! 역시 파이아키아 최고에요❤❤❤❤
@HaNamJa-1
@HaNamJa-1 Жыл бұрын
어릴 적에 가족이랑 밥을 먹은 후에 비틀즈 노래들을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오래간만입니다. 그 중에서 And I Love Her가 인상깊었네요. 덕분에 오늘은 비틀즈 노래를 들으면서 밤을 보내겠네요.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동진님께 감사드립니다.
@mchoco16
@mchoco16 Жыл бұрын
예스터데이에서 계속 쫓아오던 사람들의 대반전을 포함하여 너무 착한영화라 보고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jinhyukkim8842
@jinhyukkim8842 Жыл бұрын
올해 인기를 끌었던 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도 비틀즈가 없었다면, 나오지 못 할 제목이었을만큼 영화계에서도 느낄 수 있는 비틀즈의 엄청난 영향력이 느껴집니다. 영화마다 비틀즈 관련 레퍼런스가 하도 많아서 이제는 비틀즈팬인 저마저도 그냥 심드렁하게 넘길 때도 있어요. ㅋㅋ 비트와 비슷한 예인지 모르지만,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도 Let it be앨범에 수록된 곡, "For you blue"가 나오는데, 저작권 이슈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어쨌든, 비틀매니아인 제 인생 곡은 Abbey Road앨범의 "Something" 입니다~😀곡이 뭔가 모호하면서도 탈장르적인데, 이 댓글을 보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hyangsylvialee6810
@hyangsylvialee6810 Жыл бұрын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cross The Universe를 봤을때의 뭉클~~함이 떠오릅니다. ㅎㅎ
@fugueholic
@fugueholic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심스레,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급이지만, 평론가님 의견대로 존 레논보다는 폴 매카트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존 레논의 요절이 슈퍼 스타에 대한 대중의 환상을 자극하는 결정적인 요소지만서도 (그것 때문에 과대평가되는 경향도 있...존 레논이 위대하지 않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만...), 결국은 폴 매카트니처럼 오래 살아남아서 오래오래 음악하면서 온 세상을 음악으로 이롭게 하는 게 장땡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비틀즈 시절 존 레논 곡들과 폴 매카트니 곡들은 아무리 들어도 용호상박, 호각지세, 난형난제, 절대쌍교(?) 인 것 같아요. 취향으로 갈릴 뿐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듦...
@pcgphg
@pcgphg Жыл бұрын
와우 저도 굉장히 공감하는 얘기를 해주셨네요ㅋㅋ 늘 존이냐 폴이냐 누가 더 낫냐 따지는 코멘트보단 이런 코멘트가 훨씬 좋네요 긍정적인 감정과 멜로디 감각은 폴이 으뜸, 우울한 감정과 시적인 가사는 존이 으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저의 최애곡은 Across the universe 이긴 하지만요 ㅎㅎ
@jude7869
@jude7869 21 күн бұрын
비틀즈를 사랑하게 되지 않았다면 내 인생의 4분의 3 은 지금과 달랐을거에요. 직업부터 영어이름까지 모든 삶에 스며든 슈퍼스타입니다..감사합니다
@jinyoon7163
@jinyoon7163 Жыл бұрын
역시 비틀즈가 들어간 노래에서 아이엠샘은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죠.. 영상 보면서 아이엠샘이 왜 없지? 했는데 역시 마지막에 크으
@user-ob7nw9qj5n
@user-ob7nw9qj5n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 영화 다 챙겨봐야겠습니다♥
@roundtable-ts3wc
@roundtable-ts3wc Жыл бұрын
동진님 핑크플로이드편도 하나 올려주세요. 책으로 발간해주심 더 좋구요~ 늘 잘보고 있어요
@sangmee_kim
@sangmee_ki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비빔밥만 먹으며 벼락치기, 가 캐릭터가 돼버리신 이홍연님. ㅋ 우와 오늘 콘텐츠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user-vc7tl7sf9e
@user-vc7tl7sf9e Жыл бұрын
비틀즈 곡들 중 가장 사랑하는 곡이 골든 슬럼버인데 이런 영화가 또 있었군요!
@PD-zw8th
@PD-zw8th Жыл бұрын
오~~정말 감사합니다~~ 하이텔 비틀즈 동호회 회원으로 너무 반갑네요♡♡♡
@user-gi1jm9kp4j
@user-gi1jm9kp4j Жыл бұрын
1억명 중의 1인으로서 감사한 기획이네요. 내일이 존 레논 기일이어서 더 감사합니다. 평론가님 컵도 너무 딱 맞는 컵이네요.
@영상낙서장
@영상낙서장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woodnbrick792
@woodnbrick79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Yellow Submarine 도 생각납니다 음악보다 그림이 너무 제 취향 ㅎㅎ
@sonnar_joa
@sonnar_joa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비틀스 관련 컨텐츠 나올거 같았는데 역시나!! 유투브 뮤직 구독자가 존레논이 조금 더 많아요 ㅋ. 드라마틱하게 생을 마감해서 더욱 상징적이기도 한것 같구. 듣기 편한 곡이 메카트니 곡들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는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헌데 저는 다른이유로 …오노 요코와 사랑에 빠져 밴드 신경 덜 쓰고 해체도 앞당긴것 같아서 존레논에게 아주 심한 애증이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wonl4626
@wonl4626 Жыл бұрын
비틀즈!!!
@kimchi322
@kimchi322 5 ай бұрын
이동진 네이놈!!! 감히 신레논 선생님을 모독하다니!!!
@greenhouse231
@greenhouse231 Жыл бұрын
여기오면 스스로 지식인이 되어간다는 뿌듯함 배울게 너무많은곳 그래서 좋아요
@user-lf7mc6vz6w
@user-lf7mc6vz6w Жыл бұрын
‘Hey Jude'가 에서 흘러나온 것도 기억에 남아요! ‘I want to hold your hand'가 에서 활용된 것두요! 그만큼 비틀즈는 음악 역사의 여러 페이지를 담당하는 것 같은•••남준이 형도 할 수 있겠죠?
@castle_crab
@castle_crab Жыл бұрын
골든 슬럼버 너무 재밌겠네요
@lang_gravity
@lang_gravity Жыл бұрын
5:00 예스터데이는 진짜 사랑스러운 영화ㅋ 젊은 사람들에게 비틀즈를 입문 시키기 제일 좋음ㅎㅎ
@goulissh
@goulissh Жыл бұрын
저 예스터데이 영화를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요, 사운드가 빵빵해야 들을 맛이 나는 영화입니다.
@user-iv4iy6zi7f
@user-iv4iy6zi7f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핑크 플로이드 이야기도 한 번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user-sb6no3xd9v
@user-sb6no3xd9v Жыл бұрын
피쉬스토리도 골든슬럼버도 이사카 고타로 작가의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네요!
@dahoonkim1985
@dahoonkim1985 Жыл бұрын
폴 솔로 작품을 존 솔로 작품보다 높게 보시는 견해는 참 신선하네요 ㅎㅎ 저도 평론가님 의견처럼 비틀즈 내 영향력은 폴이 존보다 전체적으로 뛰어났다는건 동의하지만요. 모든 것이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전 존 솔로에서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이고 유일무이한 서정성을 절대 잊지 못해요. 반면에 폴의 음반과 윙스 앨범은 조금 더 상업적이고 팝스러운 느낌이 들고요. 존 레논이 만든 플라스틱오노 앨범의 관통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는 지금도 한 번 씩 밤에 들으면 설명하기 힘든 감정들이 많이 듭니다.
@ssue101
@ssue101 Жыл бұрын
저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펑크난 약속에 아무거나 보려고 들어간 극장에서 혼자서(!) 봤던 영화였어요. 당시 바람맞힌 약속이 뭐였는지 전혀 기억은 안나지만 영화만큼은 생생합니다. 말씀하신 "딸기" 이미지가 충격적으로 강렬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그때부터 비틀즈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cartneydong390
@cartneydong390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스윙키즈에서도 엔딩곡으로 free as a bird 원곡이 쓰였죠
@user-ss4pc1js8t
@user-ss4pc1js8t Жыл бұрын
방금 전 지미 헨드릭스 올 이즈 바이 마이 사이드를 보고 왔습니다 비틀즈 앞에서 페퍼상사 부르는거 전율이 끓네요 ㄷㄷㄷ
@user-hr5gu1qb7p
@user-hr5gu1qb7p Жыл бұрын
동진이형 계속보다보니 넘 미남이시네용
@foureightfivetwofive
@foureightfivetwofive Жыл бұрын
데뷔부터 real love까지 서사도 완벽
@kyzer8525
@kyzer8525 Жыл бұрын
비틀즈 너무좋아하는데 안본영화도 있네요 추천감사합니다. 빠진영화 하나를 추천드리자면 '노웨어보이' 추천합니다. 존레논의 어린시절과 비틀즈가 만나던 시절이야기인데 중1 초6 또래아이들이 만나는 이야기게 왜이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크로스더 유니버스는 따지고보면 별내용없지만 영화보는내내 너무 환상적인 영화입니다. 더욱이 원곡을 사용하지 않고 새롭게 편곡한음악들이 너무 멋있어요.. 특히 I wanna hold your hand를 애절하게 편곡해서 저도 그렇게 부르곤 했습니다.
@Tyler-vo9jo
@Tyler-vo9jo Жыл бұрын
16:25 하루에 두번 고통받는 링고,,,
@user-pm8jx4fo5h
@user-pm8jx4fo5h Жыл бұрын
홍상수의 대뷔작 돼지가 우물에 바진 날에도 비틀즈 음악이 원곡 그대로 나오는데 몰래 쓴것인가요? 소셜네트워크,돼지우물 말고 비틀즈 원곡이 나오는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somewhereoverthe_
@somewhereoverthe_ Жыл бұрын
평론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굳이 따지자면) 폴경파에요..🥰
@DinosaurJr.
@DinosaurJr. Жыл бұрын
비교할 수 없는 넘버원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비교가 안되지ㅋㅋ
@user-wk1ke1ln2m
@user-wk1ke1ln2m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이 생각하는 가장 저평가받은 국내영화 베스트도 해주세요!!!
@SJL3337
@SJL3337 Жыл бұрын
평론가님!저 방금 안야 테일러 조이 나온 ‘더 메뉴’ 보고왔는데,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더 메뉴 컨텐츠 한전 해주세요 ㅠㅠ
@aszxqw3597
@aszxqw3597 Жыл бұрын
이집 갈드컵맛집이네요
@user-oc6es9fi9t
@user-oc6es9fi9t Жыл бұрын
아이 엠 샘은 ost 앨범이 느무느무 좋아요!
@pyeongnaeng
@pyeongnaeng Жыл бұрын
BTS BeaTleS ㅋㅋㅋㅋ 제목 센스
@winters6651
@winters6651 Жыл бұрын
영화채널이긴하지만 음악얘기도 많이해주세요
@kkht7657
@kkht7657 Жыл бұрын
알 파치노 주연의 대니 콜린스랑 예스터데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반만 맞았네요
@jhjugug
@jhjugug Жыл бұрын
비틀즈 전기영화인 백비트, 존레논 청년시절을 다룬 노웨어보이, 존레논을 암살한 마크 체프먼의 이야기인 챕터 27도 추천합니다.
@fugueholic
@fugueholic Жыл бұрын
비틀스라 그래서 헐레벌떡 싱글벙글 들어왔습니다!
@user-wc3ws8nl2y
@user-wc3ws8nl2y Жыл бұрын
비틀즈 영화추천 너무 좋아요!
@user-zs6ib1ku1b
@user-zs6ib1ku1b Жыл бұрын
사실 bts를 비틀즈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비틀즈에 실례일 정도로 그들은 전설이죠
@didhyunwoo
@didhyunwoo Жыл бұрын
ㄹㅇ 비틀즈에는 비견될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죠
@user-xu2zu7wq3h
@user-xu2zu7wq3h Жыл бұрын
비교하는사람 그 팬덤말고는 없지않..읍읍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맞음ㅋㅋ 비교하는거자체가 지들 얼굴에 침뱉는거
@joejoseph6393
@joejoseph6393 Жыл бұрын
@@user-xu2zu7wq3h bbc cnn에서 비교해줬는데요 ㅋㅋ 방탄 까고 싶은 건 알겠는데 걍 외신도 거리낄 것 없이 비교합니다
@user-xu2zu7wq3h
@user-xu2zu7wq3h Жыл бұрын
@@joejoseph6393 방탄까고 싶은 마음 없는데요… 몇몇 악질팬덤이 계속우기니까 그렇지..팬덤욕햇더니 갑자기 방탄왜까냐 이러네 ㅋㅋㅋㅋ
@user12kook
@user12kook Жыл бұрын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도 쥬크박스 뮤지컬로서 나쁘지 않았던것 같네요
@hursuh
@hursuh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만화로 봤던 비틀즈 위인전의 끝은 존 레논의 최후로 끝났고, 영화 '홀랜드 오퍼스'도 존 레논의 최후가 엄청 큰 사건이었죠. 어린 시절 비틀즈는 존 레논의 죽음으로 끝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폴, 링고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난 조지 까지. 그들의 음악은 계속 되더군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마지막 대 보완 씬에서도 Hey Jude가 나올 뻔 했죠. 그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ㅋ 그리고 2015년 폴 메카트니 경이 내한 했을 때 여동생과 돈 모아서 온 가족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인생의 기억입니다.
@user-lr7xy5tx9m
@user-lr7xy5tx9m Жыл бұрын
음악해설 콘텐츠는 어떤가요
@Tyler-vo9jo
@Tyler-vo9jo Жыл бұрын
12:18 아직까지도 고통받는 링고..
@dlrguswkdwkd
@dlrguswkdwkd Жыл бұрын
정우성 주연의 비트가 렛잇비랑 잘어울렸는데 저작권때문에 이제 안나와서 영화가 안살아요 ㅜ
@acrylroad
@acrylroad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졸귀 ㅋㅋㅋㅋ
@mmmcck1225
@mmmcck1225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때 tv에서 본 영화를 찾는데요 제목을 몰라서 여쭤봅니다 젊은 피아니스트가 깡패들에 쫒기다가 손 사고를 당해요 . 병원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알고보니 작곡가였고 남자는 암으로 죽게되는...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user-ii3ql5lu8v
@user-ii3ql5lu8v 6 ай бұрын
존, 폴, 조지, 링고는 밴드에 합류한 순서기도 하죠.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비틀즈는 넘사지
@pffpffhaha8305
@pffpffhaha8305 Жыл бұрын
예스터데이는 저예산 같은 블록버스터였네 ㄷㄷ
@500miles_davis
@500miles_davis Жыл бұрын
백비트 나올줄 알았는데
@user-db3vw6yu3s
@user-db3vw6yu3s Жыл бұрын
비틀즈를 넘으려면 실제로 인기는 뒷전이고 장르 창조를 해야죠 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는 팝 혹은 락 장르는 거의 다 개척하거나 영향줌 ㅋㅋㅋㅋㅋ
@ye-jeejung6489
@ye-jeejung6489 Жыл бұрын
예스터데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리스트에 있네요? 😅 뭔가 영국 특유의 풍경 보기엔 괜찬지만..
@kwangbaelee
@kwangbaelee Жыл бұрын
Paul >>>>>>> John
@PTA-hj7yb
@PTA-hj7yb Жыл бұрын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 미만 잡
@gogogoodmorning6615
@gogogoodmorning6615 Жыл бұрын
이동진기자님 저도 비틀즈 광펜입니다
@user-xw8dg2ms3e
@user-xw8dg2ms3e Жыл бұрын
동진작가님 말씀처럼 솔로로 나선 70년대 차트 성적이나 음악적 성취면에서 폴의 압승이지만 존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잃어버린 주말 이후로 전업주부의 길을 걸으며 션 레넌을 카우는 것에 주력해서 음악을 만들고 발표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80년 들어서 음악적으로 기지개를 켜며 발표한 더블 판타지가 빛을 보기도 전에 암살을 당했으니...ㅠㅠ
@fierwalt
@fierwalt Жыл бұрын
존 레논이 워낙 상징이 되었으니 ㅋㅋㅋ저도 폴 매카트니가 더 좋더라요 ㅋㅋㅋ
@user-jw2tz4pg8t
@user-jw2tz4pg8t Жыл бұрын
1곡이 30만달런데 왜33곡이 1000만달러지 분명히 줄어야하는데
@vincert923
@vincert923 Жыл бұрын
쓰읍... 갠적으로는 솔로 활동도 폴보단 존의 앨범이 더 매력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vincert923
@vincert923 Жыл бұрын
존 폴 조지 링고 순인 이유는 아마 존이 밴드의 리더이기도 했고 밴드 초기부터 본인들이 인터뷰에서 항상 존폴조지링고 순으로 언급해서 그런 거 같아요
@moonjoongful
@moonjoongful 11 ай бұрын
그럼 u2의 보노는 싼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gm1785
@dhgm1785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꼬라지가....
@djbae9270
@djbae9270 Жыл бұрын
그 골든슬럼버를 한국에서 왜 리메이크해서 했는가? 돈이 남아돌면 불우이웃돕기나 하지
@user-hd3oy2if6t
@user-hd3oy2if6t Жыл бұрын
씹근본
@driverbaby6152
@driverbaby6152 Жыл бұрын
🤔비틀즈를 다룬 영화중 예스터데이를 제일 싫어하고 재미없게 본 영화 솔직히 난 최악이라고 봄
@joejoseph6393
@joejoseph6393 Жыл бұрын
Bts랑 비틀즈 비교하는 게 아니꼬우신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bts가 엄청 인기있나보네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실제로 bbc에서 21세기의 비틀즈라며 방탄을 소개한 기사도 있었고, cnn에서 방탄을 비틀즈에 빗댄 기사도 있었습니다.
@uuudo4874
@uuudo4874 11 ай бұрын
이동진 씨는 그냥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메이저한 취향이라서 그런거지, 평론의 관점에서 무슨 존과 폴의 솔로 커리어를 그렇게 누가 낫다는 식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음알못인거죠. 장르나 지향점 자체가 다른데. 폴이야 밴드 결성 이후 상업적인 팝 밴드 장르 음악으로 호응도가 높았고 음악활동에 주안점이 크지만, 존레논 솔로 앨범은 싱어송라이팅 장르에서 매우 개인적인 또는 정치적이 성향이 강하고, 현대예술가 오노와의 협업 등으로 실험성과 예술성에 포인트가 있는 싱어송 라이팅 음악인데, 폴의 솔로 커리어와 이걸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 하며 뭐가 낫다는 게 참... 지난 알쓸별잡에서나 계속 존의 솔로커리어를 낮게 보며 러브나 이매진 곡 을 언급하시는데 그냥 좀 앨범으로 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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