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나내요 추억어린노래 잊지못해요.김태정님 .부디 .극락왕생하세요,

넘 좋아했던 노래.. 넘 좋아했던 김태정님.. 넘 안타깝네요. 목소리가 어쩜 그대로이신가요? 세월을 빗겨갔네요. 고맙습니다.좋은노래 남겨주셔서 잘듣겠습니다. 천상세계에서 편히쉬세요

그때 왜 몰랐을꼬 보고싶다 그리운 동창 기숙😊😊😊😊😊😊😊

덧 없네요, TV에서 보고싶었는데 이세상에 없다네요 참 아쉽네요~~~

세월따라 모든게 변해가지만 노래만큼은 30여년전 옛날 목소리 그대로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 목소리와 감정이 예전 고등학교때 듣던 노래 변하지 않으셨네요 너무 유명했던 80년대 초반 대표곡인데 너무 좋아요

왜 그렇게 일찍가셨나요...........사랑합니다....

정말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여기서 볼줄이야 ㅎㅎ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이 공연 불과 2년 후 세상을 떠났다니 참 인생이란게 허망하네요. 저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살아생전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백지로 보낸 편지에 태정님 모습 그려보며 잘듣고 갑니다.⚘

감성적인 목소리 여전 ㅎ군요? 추억을 더듬으며 ㅋㅋㅋ

좋은노래감사합니다

노래 천재 김태정 벌써 40년이 흘러버리다니 세월이 야속합니다

노래도 정말 잘 하시고 목소리는 역대 최고 중 하나인 태정 누님...잘 쉬시죠...

와!!! 목소리 와 감성 여전히 좋으네요.. 많이 찾았었는데 오늘 보네요..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고운노래 고운목소리 고운님 ~~

정말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김태정님의 명복을 빕니딘

눈물땜에....맘이너무아파요.....그립습니다.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태정가수 님은 천국에 가셨지만 님 에 감미로운 노래소리에 매일매일 듣고삽니다

김포 백지로 보낸 편지 카페 한번 방문하려고 했는데 고인이 되어서 아쉽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가씨일때 불렀던 노래 몇십년만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노래 배워서 올리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이렇게 변함 없는 데뷔때나지금이나 이런 불멸의 여가수가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니,,,

가까운 김포에 계셨군요 이 무지함 꼭 뵙어야 했었는데 제가 젤 좋아한 가수 김태정 죽는날까지 잊지 않을께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지네소서~~

헉!! 고인이 되셨다니 부디 천구가셔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정님.보고싶읍니다.편히쉬세요.

목소리가허스키한감미로운태정님! 안타깝지만.주옥같으로래는 나의심금을울립니다 영면하세쇼

가신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 ᆢ이곳에서 눈물이 나네요

키타 치면서...참 많이도 불렀던 곡인데....감회가 새롭네요....잘 계시니 보기 좋구요....

추억의 노래 힐링 합니다 아 ! 이런 노래가 있었구나 기억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마음속에는 항상 당신이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곱디고운 착한 인상이라 생각했었는데.. 돌아가셨다니 가슴이 아프네요~ㅠ

김태정씨~목소리.노래.마음씨만큼이나 얼굴도 너무이뻐요.앞으로 50년은더 활동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브르나이님!감사합니다 태정님의감미로운목소리에취하네요

아직도 살아있는거같아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춘기때정말좋아하든 누나 가수였는데 너무빨리가셨내요

10 월마지막날 공원에가서뵙고왔어요

사랑 했습니다 ㅡ긍낙왕생하셰요ㅡㅡ

목소리가 첨에 나왔을때하고 똑~~같아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 태정님 편히 잠드소서

이사람도 한때는 이노래 참좋아했습니다

이 세상 한 번 왔다가 가는 길에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이토록 감미로운 노래를 남기신 태정여신 영면하소서 19 12 03

너무사랑스런태정님넘보구십네요아름다운목소리행복했어요지금두매일매일노래듣구눈물이남니다천국에서행복하시겠죠

이노래만들으면 가신 엄마생각이나서 눈물이나요

캬

베스트 1 원 더우먼!싱어송라이터 .자바플랜 Tae.jung.Kim~~~^^

김태정 뷰고싶내요 제이상형 비음의매력적인누님 너무안타깝내요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부디 영면하십시요, , ,

요즈어떻게지내시는지요요즘

얼굴잘나오게 찍지 빛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얼굴인데~

아픔없는.곳에서 조은노래원없이 부르시길

떠난지도 벌써 3년이지났네요 불멸의가수라고 불리는 당신은 진정 우리곁에 없는건가요 밑기지가 않네요 다른세상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영면하소서

눈물만 남니다 가슴이 답답 해서 어쩔줄 모르겠씀니다 ㅡ 님이시여 ㅡ 님이시여 ㅡ 보고 싶어 눈물 남니다 아~~~~~~~~~

어쩌면 목소리가 그댜로세요 7080에도 나와주세요

좋쿠나...내가중학생때 나온거.ㅠㅠ

생각이 나면 편지를 해요 아무도 받지 않을지라도 너무 많은 그리움을 간직하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적어 고이 접은 편지하나 보내고 나면 편해질 거예요 젊은 날 그대와 주고받던 손편지는 내 오래된 상자속에 잠들고 그대는 내 곁에서 멀어져 저 멀리 하늘가에 있고 이젠 아무도 읽을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백지로 사연을 보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당신만은 끝이 없는 내 사연을 그 곳에서 읽어주시겠지요

사망 3년 전에도 건강했군요

고인의 감성

너무나좋아요맘이너무아파서죽겠어요부디천국가세요

Pena que não saiu a imagem de perto

데뷔시절 목소리 그대로.. 이제는 같은 시공간에 있을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현실 삶속에서 60이 다 되도록 잊고살아온 생전의 시절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님과 님의 노래를 가슴뛰도록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