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점사! 아이를 상대로 부적 써준 정신 나간 무당 누구야!💢 | 다령 강남점집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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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엔터테인먼트

베짱이엔터테인먼트

4 ай бұрын

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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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193
@user-dm7nm1yz6u
@user-dm7nm1yz6u 4 ай бұрын
아빠없을때 애를 얼마나 잡았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애가 넘 불쌍해요ㅠㅠ
@user-hk2ly7qo5d
@user-hk2ly7qo5d 4 ай бұрын
아이가 있다는 걸 알고 품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셨잖아요 세상엔 귀하지 않는 자식은 없어요 조금씩 차근차근 아이에게 마음 여시고 노력하세요 서로 이해없이 노력없이는 행복할수가 없네요
@user-okdjjfj7756
@user-okdjjfj7756 4 ай бұрын
성숙하지못한어른들의희생양이 된 아이...
@plasma-boy
@plasma-boy 4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부모복 드럽게 없는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지 친엄마도 재혼해서 애 데려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니... 하----아 ㅠ
@Zapdaguriguri_9090
@Zapdaguriguri_9090 4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가 상황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는걸 이해하고 엄마라고 부르기가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을 안해봤나요? 아이가 있는걸 알고 결혼했으면 그정도는 생각을 하고 각오를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uv2jo7ks9g
@user-uv2jo7ks9g 4 ай бұрын
계속 다령님만 올려주세요 진짜ㅠㅠㅜㅜㅜ
@user-ti2ye6mz3x
@user-ti2ye6mz3x 4 ай бұрын
아이입장에서 피안섞인 여자한테 엄마소리가 쉽게 안나오는게 당연지사 근데 남의새끼 키울각오없이 결혼한거자체가 아이러니하네
@user-ry9fc7jy2h
@user-ry9fc7jy2h 4 ай бұрын
이러니 계모라는 소리가 나오지ㅠ
@user-qi4kq4jd2p
@user-qi4kq4jd2p 4 ай бұрын
역시 벽사신당의 영검하신 다령사제님이십니다! 진정성 있게 사례자분들의 위한 가장 최선의 말씀을 잘 전해주신 거 같아요. 저도 마지막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벽사신당 다령사제님의 점사는 감동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gf3wn2uw3g
@user-gf3wn2uw3g 4 ай бұрын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감사히 보겠습니닷! 오늘도 홧팅!🥰
@user-rp5jd6sn4l
@user-rp5jd6sn4l 4 ай бұрын
영겸하신 다령선생님 역시최고세요 오늘도역시 좋으신 말씀해주셔서 사레자분 많은도움되셔서 애기 잘키우시고 셋시구 행복하게 사세요
@깡쇠
@깡쇠 4 ай бұрын
와 다령 사제님 오늘 정말 멋있으세요!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눈에 띄게 깊이가 달라지세요! 저는 딱 이 대목에서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다령 사제님 멋지시다!!!!!!!!' 사례자 님의 아이가 타고난 본성을 잃지 않게, 새 엄마가 계모가 아닌 진짜 엄마가 되실 수 있게, 그래서 현대판 장화홍련 전이 나오지 않기를 기원하고 응원 합니다.
@user-hq9bd6lx6n
@user-hq9bd6lx6n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눈을 보면 거짓말을 못할것같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귀에 속속드러오내요
@user-ln3jz4su9i
@user-ln3jz4su9i 4 ай бұрын
벽사신당 특급제자 다령님 이시네요, 사제시절 신내림받기전 밀양박씨 오열하는장면이 생생한데 참된신의제자가 된 모습이 제가 부듯하네요, 앞으로 큰 만신되시고 만인에 어려움 잘 풀어주시길 응원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애청자🙏
@user-yo7fp3ng7f
@user-yo7fp3ng7f 4 ай бұрын
어느점사보다도 속시원하게 혼낼건 혼내고 바로잡아주는 다령선생님 한가정 또 한아이의 인생을 살리셨네요
@행복-n83
@행복-n83 4 ай бұрын
저여자.... 참 선넘게 욕심을 너무 부리네.... 너무 못됐다
@user-to9gl1mn4k
@user-to9gl1mn4k 4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다행이야.. 사람은 안바뀌는 동물이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 말뿐이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에 다행이고, 둘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는 관심없지만 죄없는 아이에겐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기주도 대주도 마음고생 많이 했네요. 아이들 금방커요. 두사람 조금씩만 참고 힘내시길 좋은 마음은 좋은 일을 불러온다니까요.
@rokun2030
@rokun2030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번 상담 영상도 최고 입니다 👍👍👍💯💯💯 몸관리 건강하세요~~~🙏🙏🙏
@Bananakick12
@Bananakick12 4 ай бұрын
나는 새엄마라는 여자도 웃기다고 봄. 너 같으면 아버지가 데려온 다른 여자를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애도 시간이 있겠지. 다 알고 왔으면 감수하고 살아야지. 그리고 애 아빠도 새 아내랑 자식 사이를 잘 조율하고 중심을 잡아야지.... 무조건 한쪽 편만 들어서는 안되고 새 아내에게는 아이가 아직 친모를 못 잊어서 그런거니 조금만 이해해달라 이러면서 아이에게는 새 엄마를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고, 너도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너도 사랑하고 새 엄마도 사랑한단다 이렇게라도 달래주지...
@user-yu8kw2it4u
@user-yu8kw2it4u 3 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귀엽게 말 씀 하시고 완전 쪽집게 이시네요 영상 자주 볼때마다 너무 좋은거있죠 자주 옵니다
@user-ks3tc8sk8d
@user-ks3tc8sk8d 4 ай бұрын
울 따령님~^^ 점사도 멋지고, 넘 이뻐요♡
@user-ps3li6dp7s
@user-ps3li6dp7s 4 күн бұрын
다령님.속시원히 말씀 잘하시네요.진짜 아이가 받은 상처는 평생 가요.사랑으로 품어주세요.
@user-gy2bz3vv5l
@user-gy2bz3vv5l 4 ай бұрын
진심은더러납니다 진심을다하면 복이돌아오지만 나쁜마음은 숭고하진않습니다
@In_sung1108
@In_sung1108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우아하게 혼내시는모습 좋습니다😂
@user-ou7bh2fc9h
@user-ou7bh2fc9h 2 ай бұрын
진짜로좋은말해주시니내마음도너무좋으네요~항상건강하시고행복많이주세요^^♡
@Aquarius_Joel
@Aquarius_Joel 4 ай бұрын
다령님 점사는 진짜 다르군요.
@2jinmyung
@2jinmyung 4 ай бұрын
다령님 옳은소리 시원하게 깨우쳐주셔서 용하시네요❤
@user-wx1eu4cs5v
@user-wx1eu4cs5v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와우 멋찌시다^^
@user-qq5os9sm3v
@user-qq5os9sm3v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 4 ай бұрын
알고 결혼을 했으면 잘 키워야죠😂 저도 남편 자식 세명 다 키웠습니다😂 싫어도 내 자식이이고 좋아도 내 자식 입니다😂 나랑 인연이 있으니까 내 자식으로 크는 겁니다😢 무서워 하면 안 되죠😢 엄청 구박하나 보네😢 내 속으로 나는 내 자식도 말썽 많이 부려요😢 전 다 같아 보이던데😊 즐 고기 시간들이 벌써 30 년이 지났네요😊
@muse77
@muse77 4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존경받으실 어른이십니다🙏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 4 ай бұрын
@@muse77 존경 받을 일은 아니구요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user-kr3qf4cr8b
@user-kr3qf4cr8b 4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전 신랑이 딸둘 저는초혼이였어요 5년째인데..신랑과저사이 딸하나 더 낳았어요 이해는가는부분도 있지만 어른이니까 품어주세요 저도 잘하진않지만 불쌍 해요 애가 잘못한건없잖아요 마음을곱게먼저 쓰시고 자기아기를 기다려보세요
@user-rx4ht6ib9t
@user-rx4ht6ib9t 4 ай бұрын
좋게 잘 되시길요❤
@user-li6kx7ij7g
@user-li6kx7ij7g 17 күн бұрын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yangyang-xz3qp
@yangyang-xz3qp 2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기가 막히네요. 아가가 너무 안타까워요. 😭 진짜 화난다. 😠
@user-bd4mn5mb4d
@user-bd4mn5mb4d 4 ай бұрын
처음엔 엄마만 잘못인가 했는데...남편이 서운하게 했구만...가뜩이나 힘든데... 마음 잘 합쳐서 온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한테 너무 중요한 시기네요
@user-xe1pe8ot2t
@user-xe1pe8ot2t 3 ай бұрын
남편도 약속했다는걸로 걍 전적으로 나는 바깥일 하니 애 책임+육아 전부시킨거 같네요.. 술먹고 폭언까지..😅 하이고....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user-nq8kq6ek6r
@user-nq8kq6ek6r 4 ай бұрын
고통없이 자식얻었는데 의미있게 키워보세요
@user-jj3pj7ho8q
@user-jj3pj7ho8q 4 ай бұрын
우리아이 잖아요 사랑과 관심 많이 주고 잘키우세요 😊복받으실거예요~~
@DarkKnight-xd8jf
@DarkKnight-xd8jf 4 ай бұрын
👍 전문 상담사 역할까지 하시고...
@Throne-Room
@Throne-Room 3 ай бұрын
점사영상 많이봐지만 정상인의 범주는 첨인것 같다. 사례자 아저씨도 초혼 여성 대려왔으면 그만큼 잘해야하고, 아줌마도 초혼이지만 스스로 다짐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이고 아이도 착하고 효도한다자나 잘 지내보세요. 쉽지않을거에요. 두분이 선생님 말씀 잘이해하시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실것 같아요. 두분도 꼭 백년회로하세요.
@user-of4jz9kx8b
@user-of4jz9kx8b 3 ай бұрын
가정에 좋은 조언 제가 다 감사 합니다
@user-dk3to7mu6s
@user-dk3to7mu6s 4 ай бұрын
벽사신당님다령님화이팅입니다요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4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소리는 아이가 엄마라고 느껴질때 부르는 겁니다. 아이를 보듬을 맘도 없으며 왜 결혼 했을까? 내 자식 키우는것도 힘드는데 남의 자식 키우는것 쉽지 않지. 아이가 싫으면 아이한테 상처 주지 말고 이혼해라.
@user-er5cs4vr6i
@user-er5cs4vr6i 4 ай бұрын
아이만 제일 불쌍한ㅠㅠ...
@richadbangianoprima2425
@richadbangianoprima2425 4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화해 까지 시켜주고 존경 합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야 나라가 깨끗해지고 풍성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yk0309yk
@yk0309yk 4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내자식 키우기도 쉽지 않은데 남의 자식을 키우는건 더 어렵죠. 아내분 결혼 전에 약속 저버리고 남의자식 키우기 싫다고 버리고 내자식 낳으려는 행동은 정말 잘못된겁니다. 오히려 남편 자식이 내자식 낳게 해준 복덩이일수도 있고, 남의자식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내자식 잘되는경우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해주세요
@user-qw9gy6ib1y
@user-qw9gy6ib1y 4 ай бұрын
따끔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Athompthomp
@Athompthomp 4 ай бұрын
애 딸린 남자랑 결혼하면서 왜 그 애는 무슨 혹처럼 생각을 해. 품을 각오 안돼 있으면 결혼 하지 마
@user-hf6dj8hw2f
@user-hf6dj8hw2f 3 ай бұрын
훨대박 선생님대박 잘맞추시내요
@user-li3qr2gs3u
@user-li3qr2gs3u 4 ай бұрын
아이있는 아빠가 재혼한거 자체가 이기적이고 신중하지 못 했네요
@hong9515
@hong9515 10 күн бұрын
처음으로 매력적인 다령 이네요. 최고입니다
@user-ms9bz5xr4t
@user-ms9bz5xr4t 4 ай бұрын
영검하신 다령님 멎지십니다😊😊😊😊😊
@---xb7mu
@---xb7mu 3 ай бұрын
브라보!!!! 멋진님이십니다. 장말 속시원하고 진솔되게 해결하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문제는 집에 가서도 잘해야 할텐데. 정말 여자들 무서워요.
@user-dk3to7mu6s
@user-dk3to7mu6s 4 ай бұрын
벽사시당다령님대단하십니다 최고신것같네요 스승님과마이닯았읍니다 큰꿈다이루어지시길바랍니다😊
@user-si3ky7cx5r
@user-si3ky7cx5r 2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시대 어른 모습 보았습니다 ^^
@user-ty1bu4fx6u
@user-ty1bu4fx6u Ай бұрын
와 진짜 무당이시네요짱
@mwl8339
@mwl8339 25 күн бұрын
정말 쿨한 보살님이네요 지역이 어디신대요 내비주조부탁좀드려요 찿아뵐께요
@user-sceptic
@user-sceptic 4 ай бұрын
동자 오셨다 ^^
@user-su1rs4gv2o
@user-su1rs4gv2o 4 ай бұрын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영검하세요
@nun.b
@nun.b 4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보이지. **^_____^** 👍
@user-cg1xi1hh1i
@user-cg1xi1hh1i 4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럼 돌싱남이랑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지금와서 어쩌겠다는거야 그럼이혼해, 그ㅡ런맘으로 왜 애있는 남자랑 결혼을해.
@user-cg1xi1hh1i
@user-cg1xi1hh1i 2 ай бұрын
한울 선생님 제자 역시 제대로 십니다.
@user-df7pu8fz3y
@user-df7pu8fz3y 4 ай бұрын
다령님 이뻐요
@onnya4753
@onnya4753 Ай бұрын
점사 왜이리 잘보는거에요. 잘가떼요 미쳐부러
@user-ef3jb4fh2s
@user-ef3jb4fh2s 4 ай бұрын
선생님 맞는말씀이네요 아이는뜨는해 당신은지는해입니다 아이한테잘해줘요
@user-vp4um7ib7w
@user-vp4um7ib7w 4 ай бұрын
훌륭하시네요 다령님건하고 파이팅하세요
@user-dd1pv1oy4w
@user-dd1pv1oy4w 2 ай бұрын
멋있다
@user-cy7bz8ox6x
@user-cy7bz8ox6x 4 ай бұрын
나 왜 눈물나 하 … 마음아파 아가 어떻게 ….
@user-zi7cb5fr4c
@user-zi7cb5fr4c 20 күн бұрын
새끼손가락 고리걸고 꼭꼭 약속해 시켜놓고 사이에서 동자 박수치면서 흡족해하는 거 너무 귀엽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
@olgha_
@olgha_ 4 ай бұрын
물론 사람이란게 어떻게 하루만에 달라지겠냐만은, 여성분,, 아이가 마음을 열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아이에게 세상은 당신이에요,,, 대단히 좋은 세상은 어렵겠지만 따뜻한 세상이 되어주세요,,
@ab-bm8xx
@ab-bm8xx 4 ай бұрын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user-ur2gz8mo5o
@user-ur2gz8mo5o 4 ай бұрын
이 여자분 너무 솔직하고 나쁜사람은 아니네요 사람의 본 능인걸어떻해요. 사춘기 잘 넘어가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사이가 되면 좋겠네요 친 모자사이도. 쉽지않은 관계예요
@yongsooksu816
@yongsooksu816 Ай бұрын
부부 카운슬러? 맘을 치유 해 주는 진정한 분!!
@user-zx9xw6ss8i
@user-zx9xw6ss8i 4 ай бұрын
천벌받을여자네요 남자가좋으면 그자식도 감싸않을준비가되어있어야지 무슨심보를그렇게? 그럼다포기를해야지 선생님 더봐줄것도없네요
@user-vt1ey6th2v
@user-vt1ey6th2v 4 ай бұрын
다령 선생님. 점사와 카운셀러 너무 고맙게봤습니다.요즘 이런경우로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부부들에게 귀한 말씀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wkim2510
@wkim2510 Ай бұрын
❤❤❤
@hamnatalie9865
@hamnatalie9865 4 ай бұрын
아니 애는 뭔죄야… 그냥 애기니까 좀 따뜻하게 좀대해줄순없는건가 나라면 그렇게 해주고싶을거같은데..
@user-jj7ng5kx6k
@user-jj7ng5kx6k 4 ай бұрын
아줌마. 자식있는 남자랑 결혼하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했슴? 아저씨. 남의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잘해 줄 생각도 없이 결혼하고 니 자식 애 키울줄도 모르는 아내한테 던져놓고 니가 다 감당해라하면 되겠어? 둘 다 진짜 욕 나온다
@user-bl5nd2ws7s
@user-bl5nd2ws7s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애들두 부적 하나요?
@user-cy4oj6ux7w
@user-cy4oj6ux7w 3 ай бұрын
차분요모조목말씨가곱습니다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3 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거거짓말!
@user-cd3cx2qi9y
@user-cd3cx2qi9y 4 ай бұрын
엄마얼굴을 아는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자식한테 잘해줬던 엄마였음 새엄마한테 엄마라고 쉽게 부르지는 못함. 결혼을 한것도 자식의 동의를 얻어서 했을텐데 이모라고만 불러도 상관없을 것 같음. 재혼가정이고 친엄마가 아닌거 서로 다 아는데 굳이 엄마라는 단어에 집착을 할 필요가 없음. 이해는 감. 초혼인 여자고 이미 자식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니까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내가 없는 모르는 시간, 추억을 거쳐 이미 거의 다 큰 아이를 받아들이는 게 더 어려운 것도 알음. 남편도 사전에 아이있는거 알고 결혼한거고 내가 나가서 일하니까 아이문제는 전적으로 아내한테 맡겼을 텐데 아이가 새엄마를 무서워하는 거에 대해서 열이 받고 잘 챙겨주지 못한거에 대한 서운함을 술먹고 아내한테 폭언하고 그래서 더더욱 아이한테 잘해주려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이해는 감. 이건 마치 남편이 자기한테 못하는데 시어머니를 모시는 거에 대해서 회의감이 드는 거랑 같은 문제라고 보임. 내가 모르는 추억을 가지고 다큰 아이를 키운다는 거 어려운거임. 어릴때부터 보고 아내가 키웠으면 아내가 있고 같이 보낸 추억 시간들이 정과같이 쌓여서 친엄마 비스무리하게까지도 끈끈한 정이 생길수도 있는 건데 이미 거의 다 큰 아이는 아이지만 내가 모르는게 아이가 자란 그 시간만큼 많은 상태여서 다가가기 힘들다는 건 남편분이 이해를 해야하고 그만큼 정이 생기기 어렵다는 것도 알아야 할것 같음. 여자분도 자기 아이 낳아서 기를 생각이면 다른 분을 만나시지. 친엄마 얼굴을 알고 있고 거의 다 큰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린아이를 키운다는 것보다도 어려움. 이혼을 하고 아이랑 남편이 길었던 시간만큼 당연 아이랑 남편의 사이는 아내보다도 더 깊고 끈끈한 사이라는 것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것이 본인탓이고 아이가 정서적상처를 가지고(핸디캡)을 가지고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다른 부모보다도 더 케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야함.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음. 아내랑 남편 사이가 좋아야 아이한테도 아내가 더 잘해주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결혼했으니 아내한테 가사일이랑아이를 맡겨놓고 아내한테 술먹고 뭐라 그럴 자격이 안됨. 여자분 아이도 아니고 돌보는 상황에 맨정신에 얘기해도 모자를 판에 술먹고 술기운에 애한테 니애가 아니니까 그랬겠지 어쩌고 저쩌고 폭언을 했을텐데 이게 잘 하자는 대화가 아니라 이혼하자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재혼이면 여자분 상황도 이해하고 남편분이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야 하는 거임. 자기아이성향도 1도 모르고 같이지낸 추억도 1도없고 누구보다도 남편분이 가장 잘 알텐데 그부분을 전혀 모르고 시작해야 하는 아내분이 얼마나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지 생각은 해보셨는 지 안편분도 아이있는 여자분이랑 안 만나는 것도 자기자식처럼 못해줄거고 서로 싸울까봐 그런것처럼... 아이한테 밥해주고 빨래만 해주면 끝나는 게 아니니까 하는 얘기임. 대화를 해야하고 추억이 쌓여야 정이 생기는 건데 그거 자체가 안 이뤄지고 있는데 남편이 가사일 걱정안하고 일할테지만 남편은 아이문제로 자꾸 아내를 쪼아댈 게 뻔하니.... 초혼에 아이없는 여자가 이미 결혼경험에 아이까지 있는 집안에 들어와 굴러온 돌이라는 거 평생 핸디캡으로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는 거 모르시는 듯 그 만큼 남편분이 잘하셔야 한다는 거임.
@user-tr5lu7iv8i
@user-tr5lu7iv8i 4 ай бұрын
부드럽게말씀하시는게더무섭네요~^^::저도애기없어내복이러니.ㅠㅠ살지만자기이득만챙기지맙시다.옆에서머라하든신경쓰지말고두분이잘판단하셔서잘사세요. . .
@user-jx2tk2qh3y
@user-jx2tk2qh3y 2 ай бұрын
다령님 오늘 처음 시청하였는데 당대 최고의 포스와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병들고 힘든 이 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바른 말씀도 아끼지 마십시요
@Juanseo70
@Juanseo70 4 ай бұрын
다령사제, 영검하시다.
@toanchien9818
@toanchien9818 Ай бұрын
참 새상.말새야 마새 내가 너무 오래 살아나❤ 반요
@user-fp3uh8ji8g
@user-fp3uh8ji8g 2 ай бұрын
이모라고 불리는데에는 이유가있어요 ;;; 아빠없을때 얼마나 했으면 엄마한테 가고싶다고했을까 지 행동은 생각안하고 지애 갖고싶다고 ㅋㅋ
@JH-ph3fr
@JH-ph3fr 3 ай бұрын
남편은 아내한테 술먹고 폭언하고 자기 아이 키우는거 당연시하고 아내는 그 화풀이를 아이한테하고 둘 다 똑같네...
@wyf6668
@wyf6668 4 ай бұрын
어이구 아이들한테는 조금만잘해줘도 금방 아이들은 그걸 또 귀신같이알아서 금방 정이들고따를텐데 참 좋은인연 그런맘으로 키우면 안되여 그럴거면 차라리 가정부를 고용하지시지 뭐하러 엄마를 찾아줘요
@msblasianworld7321
@msblasianworld7321 4 ай бұрын
😱😱😱
@shewun1115
@shewun1115 4 ай бұрын
어린애가뭔죄야 불쌍해애를더사랑해주고 감싸야지
@LEE-yg9nw
@LEE-yg9nw 4 ай бұрын
역시 다령사제 시원하네요. 합의된 결혼에 자기 자식아니라고 1년만에 보내자는 변심으로 사는건 나쁘네요. 내새끼만 소중하다는 생각은 아닌거죠.
@user-mu1ws3fz8p
@user-mu1ws3fz8p 2 ай бұрын
무당하시는분들 얼굴 에서 눈보면 무당인지 아닌지 전 딱 알거같네요.. 무당분들 눈보면 앞에서 거짓말해두 다꿰뚤어보는 눈빛이네요
@user-sc4gw1mq4k
@user-sc4gw1mq4k 2 ай бұрын
다령님 ^^,,^^♡♡♡얼마나골머리터지게었요??
@yames2001
@yames2001 4 ай бұрын
남편이 잘해야쥐..남의 애 키워주면 고맙다고 말이라도 따스이 해주고 평소에 마누라한테 잘하면 그게 애들한테 좋은 영향이 갈 확률이 큰거지 애있는거 알고 잘할거라고 맘 먹고 시집와도 현실이 더 팍팍한데 남편이 도와주지않고 당연히 내한테 시집왔으니 결혼전에도 애 잘할거라 했으니 당연히 잘해야되는거 아니야라고 하면 안되지
@user-ld6yq5ns6c
@user-ld6yq5ns6c Ай бұрын
"굴러온 돌은 박힌 돌을 빼지 못한다" 완벽한정리
@user-mj1co6wz9m
@user-mj1co6wz9m 4 ай бұрын
아무나 남에 자식못키워요 그릇안되는 사람이 남에 자식 키운다고하다 사건나는거에요
@user-xd3vy1zb9w
@user-xd3vy1zb9w 3 ай бұрын
初めまして話しが分かりやすいもっと悪い人に悪口話して下さいサイコ❤
@Aprilasmom
@Aprilasmom 4 ай бұрын
애들은 원래 다 그런거라니요. 약자인 아이 눈에 눈물나게 하면.. 몇 갑절로 되돌려받아요. 정신 차리세요
@user-if1fi9kc9p
@user-if1fi9kc9p Ай бұрын
진짜애들한테는 그러지마라
@dohana164
@dohana164 4 ай бұрын
천륜을 끊을라구..부적받으려고했나?
Я обещал подарить ему самока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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