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화가 나는데.. 저 무당은 어떻게 나가라는 말없이 저렇게 침착하게 대처하고, 마지막에는 저 사람 점도 봐주고 웃으면서 보내주지..? 진짜 대단하다..

굿이 재밌어보이고 활동적으로 보인다는 말은 정말 너무 실례되는 말씀이네요 저희가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이 환자 살릴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활동적이다라고 말하진 않잖아요 무당분들에게 굿이란 그런 것일텐데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할머니!!! 하는 동자 말투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 3시간 정도도 못잔다는건 너무 슬프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ㅋㅋㅋㅋ 아.. 저 신령님이 동자시구나.. 말투가 엄청 귀엽네여 ㅋㅋㅋ

한울선생님 불꽃카리스마에 머리를 탁 치고갑니다

동자가 한울 선생님한테 할무니!! 할때 너무 귀여기운거 같아요..

8:53 요때 다령 선생님 동자님 들어오신건지 너무 귀여우셔요 몇번이나 돌려봤네요 ㅠㅠㅋㅋ

저는 점사 버스나왔던 스님되고자했던 사례자입니다 지금은 스님 되어서 학교다니고 있고요 여기에 나온 사례자분께 조언아닌 조언을 하자면 무당 만만한길아닙니다 ... 힘들고 외롭고 그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하는 길이고 혼자 울고 웃는길이예요 저도 처음에 점사버스에 지원한이유에 혹여나 저도 신끼가 있지 않을까? 차라리 스님보다 무당이 맞지않을까? 그래서 만약 있으면 벽사신당에서 수련하고 싶다는 생각도있었어요 허나 한울선생님께서 하신말씀도있고해서 출가자의길을 택했죠 사례자분도 자신의 길을 가고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다령사제님과 한울쌤 2024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중생구제 해주세요 _()_ 저도 열심히 불법공부하면서 중생구제에 힘쓰도록 더욱더 수행하겠습니다_()_ 인연이 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싶네요 ㅎ

사례자분은 재미있어서 무당을 하시고픈 것 같아요...ㅠㅠ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고, 심적 몸적으로 힘들어하시면서 수련하시는 사제님들 모습보며 안아들리고프던데... 울 만신님 한울님도 뵐 수 있어 좋아요~^^

8:58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귀여우셔요...😂

제가 정말 벽사신당을 사랑하는 팬으로서,함께한 지난 6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장 존경스러운 건 바로 끊임없이 수행하시는 모습이었어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24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아주 잠깐도 허투루 쓰지않는 그 시간들.. 훌륭하신 스승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배움의 기회들과 어마어마한 공부양, 기도, 수행들로 이자리까지 오신 분들입니다.. 겉모습이 화려한 게 아니라 그 모든것이 지금의 우리 선생님들을 빛나게 해주시는거에요.. 혹시라도 위 사례자님과 같은 부족한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길.....ㅠㅠ 제자는 신이 선택하시는거지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 아닌데, 그 힘든 길을 왜이리 쉽게 생각하는지.... 저도 일반인이지만 우리 사제님들의 수행을 바라보며 너무 큰 일을 하시는..정말 크신 분들이구나.. 생각하는데.. ㅠ 그래도 우리 다령사제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바른 공수로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사례자님이 조금이라도 정신차리셨겠죠? 그러리라 믿어요❤ 우리 선생님... 우리 한울선생님❤️ 깜짝출연...ㅎㅎㅎ '신은커녕 귀신도없다' 말씀이 너무 ㅎㅎ 한울선생님 다운 말씀이셔서 빵터졌..ㅎ 사랑해요 우리선생님❤ 암튼! 사례자님 이제 점쇼핑같은 거 하지마시고, 사기꾼 무당만나 잘못된 선택하기 전 우리 다령사제님 뵙고 공수받았으니 이제 일반인으로서 활동적인 일하시며 사세요. 따룡사제님 사랑해요❤ 동자애기씨 사랑해요❤ 동자님 오실때 표정 세상 사랑 ㅎㅎㅎㅎ

잠 안 와서 날 샜는데 영상 올라오려고 잠이 안 왔나봐요ㅠㅠ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싸랑해요 따룡쌤 ❤❤❤❤❤❤

우리 애기씨~~~잘하시네♡♡♡굿♡♡♡화이팅❤❤

아쟈띠 ㅎㅎ 기여워용 ㅎㅎ 신령님이 동자신들 이신 무당님들 너무 기여워요 ~😊

도랏네 사례자 단단히 도랏어 재미로 하고싶다니 ㅎ

다령님 오늘도 너무 예쁘시고 영검하십니다❤️

마옹하는거 귀여워요 다령사제님❤❤❤

한울 선생님의 위트는 언제 들어두 신납니다 ㅎㅎ 다령 사제님께서 참 좋으신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내 속에 들여서 내 기준으로 말씀 하시기 보다는, 다령 사제님께서 직접 사례자 품안의 빗장을 열고 들어가셔서, 사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다는 거에요. 보통 수행으론 도저히 엄두조차 못 낼 대단한 마음을 보여 주시는 다령 사제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다령 사제님처럼 행 하시는데, 필수 조건이 잔잔한 호수 같은 나의 마음인데, 그러한 여건을, 포근한 품을, 든든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시는 한울 선생님의 너른 그늘과, 벽사신당 동료 사제님들의 어깨가 그 역할을 해주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하며, 한편으론 정말 부럽습니다. 눈물 나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령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 저 사례자는 겉모습만 보고 재미있을거 같다니 ㅠ 참 말이 안나오네요 신내림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고내와 힘든날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고 있네요 재미로 점쇼핑 하러 다니시다니 참. 나 사례자들의 잘되기만을 기도하며 좋은 애기 해주시는 다령선생님 대단하십니다 🎉🎉

무속인들 밖으로볼땐 진짜 화려하고 그런것 같지만 진짜 엄청난 심연과 노력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항상 몸을 정갈하게 하려 수련하고 자주 산에올라 모시는신들과 소통하며 항상 다른이들의 아픔과 걱정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내마음처럼 느끼며 어찌보면 멘토로써 카운셀링하다보면 남의일이 이미 내일처럼 되어버리는게 반복인데, 진짜 어려운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굿하는게 쉬어보이셨나봐..굿판 한번하시고나면 최소 3일은 요양해도 될판인데....쯧쯧..

다령선생님 저는 선생님 처음 신받는모습까지 전부시청하고 현재 방송들 다보고있는데 선생님도 유명해지시고 또 방송이아닌 신점을보실때도 지금처럼초심잃지 말으시고 계속하셨음좋겠어요 소위보살쌤들 유명해지시고 하시면서 초심잃고 본인힘든시기를 똑같이겪는고통을 느껴 찾아갔는데 정말 너무성의없이 점사보시고 하시는모습에 너무실망했는데 다령쌤은 정말초심잃지마시고 가셨으면좋겠어요 너무똑부러지시고 정도많으신거같아 응원합니다

역시 다령선생님 최고세요 영검하세요 말씀도 잘해주시고요 사례자분 뭐하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을하고있어요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화이팅 건강 하세요

사례자분께서 선생님들의 수많은 노고와 고통을 알아봐주시고 빛나는 직업을 삼아 세상을 밝히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령선생님 최고최고십니다~짱짱짱♡♡♡

공수가 너무 눈물 나는데 이 사람 뭐지? 뭐 하는 사람이지? 싶었을 수도 있는데 한울쌤도 만나는 귀한 인연 시간도 보내고... ㅜㅜㅜㅜ😢😢끝까지 호기심 많은 애기 돌보는 엄마 느낌으로 지극정성이라 저까지 눈물 다 나네요 ㅜㅜ 어쩌면 장난일수도 있는 사례자인데 다령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정성과 진심과 지극정성이라 저 까지 눈물이 다 나요😢 잘 되세요 선생님 ㅜㅜ😢😢 신에 길도 잘 걸으시고요 ㅜㅜ😢😢

ㅠㅠ 다령선생님 팬됐어요

한울쌤이 하도 멋지니까 자꾸 벽사신당 들어가고싶다고 하는듯ㅋㅋㅋㅋㅋㅋ 한울 쌤 사랑해용❤

신도 귀신도 그대를 선택하지 않았네요 다령쌤 진심어린 조언 새겨 들으셔서 본인만의 인생을 열심히 사세요~

다령 스앵님 짱 !!

아웅 함머니랑 동자랑 케미 최고에용 ㅎㅎ

무당되는게 쉬운줄아는사람도 있네ㅋㅋ 칼춤추고 작두위에 올라가는게 신이 없는사람 이 하면 그대로 병원신세 된다는 ㅋ유툽보고 하고싶다고 다되는거 아니니다령쌤이 일러준대로 하시는게도움될꺼네요 ㅎㅎ

강한 신가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에 치이고 관재도 치이고 구설도 치이고 진실된 벽사신당 신님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합니다. 같은소리 들을까봐 겁이나고 용기가 없네요.

다령선생님 감사히 보겠습니다💕🙏 비웃는거..진짜 .. 쓰레빠로 맞을라고..

요즘말이에요 어떻냐면요 좀 무속인들도 아셔야하는게 젊던 나이들던 뭘하던 이런 매체가발달되서 무속인되고 사람들점봐주고하는게 입으로먹고살고 딱히 어려움없어보이고 편히 돈버는걸로 보여지니까 다들힘든일은 안하고 개나소나 무속인이되려고해요 아니면 방송인으로빠지거나. 이게 가만보니까요 무속인들삶도 엄청 고된건다안보여주고 하니까는 쉬워보이는거처럼여긴달까요 그래서말이에요 요즘엔 회사에선 쓸만한인재가 없고 뽑을만한사람이없어요 요즘세상이 요지경인데 저남자도 힘든건싫고 오로지 단편만보고 저러는가본데 저남자가잘못된거지만 또생각보다 저런사람이꽤많아요 진짜또라이들이죠 가다가 어디서 쳐맞을인간같으니

역시 영검하신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 최고입니다! 사례자님에게 가장 도움되는 말씀 전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리고 우리 멋진 한울 선생님 등장하셔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ㅎㅎ 너무나 자랑스러운 벽사신당 늘 항상 응원합니다❤

따령샘,늘 최고! 동자 늠 귀여워요^^❤ 벽사신당 사제님들이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 가고 계시는데..알지도 못하면서 에휴..

아이고.. 진짜 고생 많이하셧을것 같네요... 이야기 듣는데 먼가 마음이 찡하고 마음이 진짜 아프더라고요. 어리셧을때 그리 고생하시고 우여곡절 지금 신 어머니를 만나서 진짜 잘되셧다니 먼가 아우라가 느껴지기고 그의대한 사명감등등 참 잘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령님~~

끝까지 침착 함이 있지 안고 아주 잘 봐주시네요~ 덕담도 해 주시고~^^

으아... 3시간 이상 주무시는 사제님들이 없으시다는 말에 머리가 띵~ 하네요😮 정말 무교는 힘든 길을 걸으시는 분들이시구나.. 아무튼 응원하겠습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화이팅! 오방기 붉은색 바로 나오는 거 진짜 신기함 ㅎㅎ 아.. 다령 사제님은 정말 영험하시구나..

사례자님 귀인을 만나신듯 빛나시는 인생만 펼쳐지시길

다령사제님 파이팅 !!!

정말 옳은 말씀대로 무당집에 찾아갈수 뿐이 없어요 재미로 단지 호기심이 아닌

다령스승님 등장하셨네요😅 무당의길이 쉬운길 아니예요

몸과 마음 아파가며 그 길로 들어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 앞에두고 마음도 헤아릴줄 모르면서 어떻게 그 길을 걷겠어요

다령선생님 너무 착하셔 😢

참 친절히 답해주시네요...기가 찰 노릇인데.... 욕좀 시원히 해주시지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야하나~ . .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왜 이노래가 생각이 나지..ㅎㅎ

하늘이 선택하는길은 장난이 아닙니다

굿이 어떻게 재밌어 보일수가 있는지 😢 전 어떤 역경보다 무지 힘들고 무거워 보이더이다 벽화신당 다령 선생님께서 너무 이뻐서 오신듯 합니다

다령님 넘무기어웅 ! "함무니!"

ㅋㅋㅋ 귀신도 없대ㅡ 좋네요~ 8:53 넘 귀여우십니다~

팩폭을 강속구로 날리시는 이쁜 다령선생님

ㅋㅋㅋㅋㅋ 점사보시는.손.님.에게.하.기가찹니다.이길은.정.말.어려운길입니다..지금.평범.하게사시는게.제일.큰.행복입니다.그자리에앉는게.그냥.앉아있는게아닙니다

선생님 신주단지 없이 천존타고 명패를 받아도 되는건가요? ㅜㅜ 도와주세요

한울선생님 장 보러 시장 가시는줄 알았어요ㅋ

와 진짜 제정신 아닌 애들 많구나 ;;

무슨 학교 부서 활동 하는 것도 아니고 벽사신당 활동이 재밌어보였다니.. 굿이 공연예술을 하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요즘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미디어에서 무당이 많이 노출되다보니 퇴마나 그런게 마치 초능력처럼 보이기도 하고, 예언하고 하는 모습을 마치 갖고 싶은 능력처럼 부러워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와~ 놔~ 이 사례자 미쳤구나! 재미로 하려고...? 다령님 바로 내치지 않으시고 부드럽게 대하시네요~ 참 대단하세요.

남자는 잘생기고 볼일이구나....... 그래도 이해합니다. 무당도 사람이지요. 끄덕.

쉬운 길이 아닌데 ㅠㅠ

요즘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돈만보고 신내림 해주고 외면하는 무당들이 문제고, 유혹 당해서 무당하려는 사람도 문제죠. 잘못되면 뒷일은 생각을 안하는 단순한 생각이라 심각하게 결정좀 내리면 좋겠어요.

미쳣구나

내가 내나이40대인데 ....살다살다...저런 개또라이 아니지 개도 저런짓아니지...저런개소리는안한다...보는내내 빡치네...항상 사례자분들을위해 마음..정신..육체...모든면에서 애써주시는 저런분들이 많은분들이 있음에도불구하고 본인들사리사욕채우겠다고 엄한것..아니지 험한것들이 신이라는 그혀놀림으로..여러사람잡을수있다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벽사신당다령님..고생많으시네요 ...

무릎이깨지도록 절하고 손이닳도록 빌고..오직 신령님들을위해, 신도들을위해 산다고 하시던데..그걸재밌게봤다니 참 철이없는사람이군요..요즘 MZ젊은 활약하는무속인 샘들이 그냥 부러우신듯..

참 영검하십니자.

겁나 귀여우시다ㅎ

벽사신당 식구(제자)가 되고싶었던 모양이네요 😂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다른곳에서 내림굿하고 했으면 수억 뜯겼을텐데

와...난 반병신까지되도 무섭던데 무당되고싶다니...얼마나힘든길인데

아 진짜 개이쁘다….

무속인 아무나 되는 게 아닌데.. 세상 모든 풍파와 배신 다 겪더라도 또 다시 찾아온 풍파에 이겨내야하는데............무속인 아닌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ㅠㅠㅠㅠㅠㅠ

다 보고 들어도 다 돼는 사람이 없어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다 맡겨야 하는 거예요 ㅋㅋㅋ 아저씨는 그냥 사춘기 애 처럼 보여요 ㅋㅋㅋ

다령님 미모 가참 이뻐요

안녕하세요 영상보다가 점을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해당 번호로 직접 연락드리면 되나요 아니먼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허..어찌저렇게신을쉽게내리나 .. 신이선택을하는거지 쉽게택하면안돼지 재밌어보인다? 선생님한테비웃기까지 하고 진짜 저렇게듣기좋은소리만듣길원하고 저렇게들으면안돼요사례자분 !! 맞다아니다 확실하지않으면 점을보러다니지마세요 확고하다면 자신만믿고사세요무당쇼핑하러다니지말고요!!너무화가나요😤

그렇게 활동적이고 빛나는 일을 원하시면 내일이라도 봉사활동 해보세요^^ 반짝이실거에요

진짜 사례자분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무당은요 자기 삶을 내려놓아야해요. 그리고 내욕심도요. 내시간도 없어요. 못들어보셨으려나 일반인으로 사는게 행복하다고? 지금 여기 나오시는분들이 유명세 타기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생각안해보셨을려나... 쉽게 얻어지는거 아니예요. 진짜 신잘못받거나 신받고 제대로 못하시는분들 10명중에 8명이 현실이구요. 그런분들 무당생활 접거나 무당생활하면서, 일반 일하러 다니세요. 술집이나, 식당 나가시는일이 다수구요. 그리고 돈이 웬수라 돈압박에 못이겨서 스스로 생마감하시는 분들도 종종있어요. 저희 친어머니가 현직 무당이셔서 제가 듣는말이 있어 이 영상보고 기가차서 씁니다. 정신차리세요. 신은 쉬이 오지 않습니다. 돈설움,가정풍파,대인관계단절,우울증,몸아픔,눈앞에 보이는것들 귀에들리는것들 등등 저는 15살부터 3년을 앓았거든요. 신의 몸주가 아닌것이 행복한거예요. 그리고, 신의몸주로 행복의길을 걷기까지 얼마나 고행길을 걸어야하는지 아시나요? 철없는생각 접으셨음합니다. 어떤 무당이 헛바람 넣었는지는 모르나 사례자분도 듣고싶은것만 들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외로워서 그런거였다니..... 중반 이후부터는 착잡하네요

자꾸 활동활동 거려서 무당을 인플루언서 연예인 그 어디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엥뭐지 싶었는데 끝까지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거 보고 놀람 무당 진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진짜 나였음 쌍욕하고 논란 생김 ㅠ 외로움을 이상하게 풀지 마세요… 이번에는 좋은 분들 만나 위로 받고 가시는 계기가 되었지만 사실상 직업모독이잖아요… 모쪼록 덕담 듣고 나아갈 방향도 제시가 되었으니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좋은 삶 사시길

찻나정신병원 단이면 치료필요한지안가요

배우하면서 여러역할 해보면 잼있을듯요 ㅋㅋㅋ

예약하면어래걸리나요

신가물이고 신받아야 산다하는데 굳이 내가 이길을 무서워 안들리고 안보이는 척사니 몸 망가져 시한부고 뱃속 아기 막달에 낳아 먼저 보내고 집에있는 아이들도 듣고 보고 해도 내길이 아니길 바라면서 사는데 미치지않고 휴..

인기많고 유명하고 돈 많이 벌 것 같으니까 하고싶은거겠지

🎉🎉🎉🎉🎉

그냥 직업이 아니예요 무당은 힘든업이다 무거운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시는 분들보면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자하신분들 없어요 몸으로 치고 돈으로 치고 진짜 죽지못해서 살다 받으시는 분들입니다 예술활동이 아니라구요 공부를 얼마나많이하고 갈고닦고 수련하는게 얼마나힘든데 참 쉽게 말하고 생각하는거 같네 다령님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거 좋은데 본인이 잘못된길인줄 알면서 잘못된사람한테 받을수도 있을꺼같아요ㅜ참 불안불안하네요ㅜ

몇날며칠 하는 굿도있습니다..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나도 신가물있다고 신 받아야 한다고 점집 갈 때마다 들었다...근데 그냥 평범히 산다 그리고 촉이 좋고 예지몽도 자꾸 꾸고....그거 사람 인생이 정말 피폐해지는거다...좋은 일이 들어 맞으면 괜찮지만 그건 자주 있지도 않고 안 좋은 일 피해가라고 알려주시는 듯 한데 그게 맞아 떨어지면 진짜 정신을 놓고 싶어진다... 지금은 절 다니고 불공 드리고 하니 덜 하지만...함부로 저런 말 안 했음 좋겠다

점 보러 왔다는 작자의 속내는 예쁘장한 다령님의 남자로 옆에 있고 싶어 한다는 것이 보이는군요. ㅋ 솔직히 말이나 한 번 꺼내 놓고 가련만. 그러면 뒷끝도 없어질텐데.... 쯧쯧쯧!!! 다령님이 왜 그걸 모르시겠어요. 다 알지만 차마 입 밖으로 내뱉을 수가 없었을 겁니다. 부정탈까봐서리...ㅋ 어쨌든 참 웃기는 소설을 쓰고 싶은 손님인 거 같습니다. ㅍㅎㅎㅎㅎ

보이고 들리는거 없는데 무당이 어떡해됩니까...진짜 그런사람은 하고싶지않아해요..제발.. 위에 무당이없고 보이고들리는거 없으면 그냥 그런생각하지마요....따룡사제님 역시 너무 용하십니다!!

이사례자 점집많이 다니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진짜. 정신나간사람 많네ㅡㅡ 사기치는 무당이있어 찐 무속인분들이 우습게 보이나보네..

나도 진짜 무당 찾아보고 싶고 내 진짜 확 와닿게 듣고싶고 전국 수십군데를 들렀는데도 아직 까지 탁 나에게 대충대충 알려준 무당들밖에 없다라는 썩 와 닿는 점 이 없는데

귀신도없고 신도 없다니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집에 박혀 영상만 보지말고 쓸데없이 점집 가지말고 활동적으로 나가서 좀 놀아~ 다령제자님~ 다독여주는 인성이 정말♡ 한울선생님~ 귀신도 없엉ㅋㅋㅋ

생과 사를 이어주는 무당을 재미로 하겠다니.... 큰일날 사람인네요

아이구야! 그럼 나같은 사람은 아침잠이 너무 많코 게을러😢서 안되것다

팬이면 팬으로만 남아있어요 쫌!

건축가인데 집안 내력도 있고 2년간 신병으로 암수술 2번 하고 그냥 받아들이고 현재 눌름굿 후 나중에 때 되면 내림 받을 예정인데, 그나마 평소에 운동을 오래해서 기본체력이 좋은데도 벌써 기도터 다니고, 관련 공부할 생각하면 엄두가 안납니다. 자신을 바르게 닦고 남을 돕기까지 해야하니 보통일이 아니죠. 이기적인 성품인 제 입장에선 저주나 다름 없었는데 말이죠.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했지만. 어릴때 부터 형상보고, 성인되고는 영가가 또렷히 들리고 보여서 정신과 약도 오래 먹어도 소용없었고, 학교도 홈스쿨링하고, 병원입원도 웬만하면 안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여서. 선무당처럼 말해서 정말 안 좋은일 생기면 온갖 미움도 받아보고..암튼 그렇습니다. 저런분도 있고 세상은 참 다양하네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