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국인으로 의하해 하면서 생각하고, 주변의 문화을 비교한 내용으로 한국 자동차을 폄하하기 위한 영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 전체 순위 Truck, SUV, Car 입니다. www.caranddriver.com/news/g39628015/best-selling-cars-2022/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SUV 순위 입니다 www.kbb.com/best-cars/most-popular-suvs/

처음에는 애국심에서 타다가, 딜러의 횡포에 진절머리를 하고 나서 그다음 외제를 탔지요! ~~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딜러들 교육에 신경써야 할겁니다!~^

90 년대 소나타를 10 년씩 두 대 타고 다녔던 한국인입니다.지금은 T 사의 승용차를 14 년째 타고 있는데 22만 km 주행 중 한번도 고장같은 고장이 없었습니다.10 만 km 후에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았고 처음 새차 받았을 때 cd player가 고장나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소나타는 운전수 문짝의 스프링이 약해서 가끔 잠겨서 열리지 않는 문제로 세번을 정비소에서 고쳤는데 매번 기름만 쳐주었는지 못고치길래 정비소에 주어버렸습니다.실망했지요. 지금은 한국차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만 이젠 차를 구입할 여력도 없고 있어도 차가 필요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군요. 그래도 한국 차 회사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처음엔 애국심으로 타고 나중엔 품질과 외관도 좋아서 탐.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았는데 현대차 86년 엑셀, 95년 엑셀, 2004년 엑센트, 2011년 소나타, 2013년 산타페 리스, 그리고 2013 소나타 구입 아직 타고다님. 다 잘타고 다녔슴, 오일체인지 잘하고 타고 다니면됨. 일제차 인정, 그러나 한국차가 삼 사천불 쌈 그리고 와란티도 더 빵빵함 10년 10만 마일, 폭스바겐, 아우디, 비머 타봤는데 그 차들타고 다니면 폭망함.

현대차 딜러 욕나옴.엘란트라, 투산 2대 산 적 있었다. 나중에 보니 토요다는 손님을 귀하게 대했고, 현대는 무슨배짱으로 고객을 퉁퉁 거림. 현대 딜러는 워런티 예약잡으면 무조건 한달 뒤로 잡고, 수증기 나오는 차 가져가니 부품 없다고 연락 다시 준다고 끌고 가란다. 후에 토요타는 주요 고장인지 사소한 불만인지 구분해서 예약을 해줬다. 현대서 정비 맡기고 커티쉬카 물어 봤더니 신청란에 행선지 쓰란다. 쓰고 기다리니 직원들에 물어보니 기사 기다리란다. 멀뚱 멀뚱 2사간. 또 옆에 직원에 물어보니 커티쉬카 운행 안한단다. 첨에 물어볼 때 다 들었으면서 알면서 고객 기다리는 거 방관. 신청서 고객이 쓰면 뭐하나 쳐다도 안보더라. 정비끝나고 바로 투산 팔아버림. 현대는 고객을 싸구려 취급. 무슨 애국이라고 2대나 신차를 마쳤지.

저도 한국서 한국차는 실컷 타봤으니 외국에 나와서는 한국차는 일단 구매 옵션에서 빼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차는 여타 외국 브랜드에 비해 오히려 앞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놀랍게 성장 했습니다. 지인들 때문에 간혹 한국차 후드안쪽 부속들과 서스팬션 관련 부속들을 교환해 주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일본차를 능가하는 느낌입니다. 엔진성능과 주행성능을 놓고 볼땐 이게 과연 한국차가 맞나 싶은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루어 지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 회사가 한국브랜드들 이라고 예상과 희망을 해 봅니다.

일본 toyota sienna 2014 엔진문제 정비소10번도 더고쳤음...

민감한 이슈를 나누는군요. 저는 산호세에서 우버일을 해요. 처음 2015년에 토요타 프리우스를 구입해서 3년6개월 만에 30만 마일을 주파하면서 엔진이 부서져서 트레이드인을 하여 지금 토요타 켐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어요. 한편 다른 친구들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를 구입하여 우버일을 했는데.. 3명이 모두 10만 이내에 트랜스미션이 고장나서 워런티로 수리 의뢰를 했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고 세월 네월 기다리며 투덜대더라는.. 요즘 차들은 트렌스미션 딥스틱도 없어서 오일 상태를 첵크할 수도 없음. 내 경우, 보통 우버차들은 일단 시동을 걸면 쉬프트 끝날 때 까지 시동을 끄지 않으므로 3시간은 기본적으로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를 유지함. 식사 후에도 시동 키면 또한 3시간 유지하고... 이유는 손님 콜이 계속 있거나 덥거나 추위를 참을 이유가 없고 하이브리드라 연료 소모는 별로 크지 않음. 결론은 출퇴근용으로는 어떤 차든지 괘안음. 그러나 우버용( 하루 200마일 주행)으로는 토요타 말고는 어느 차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전기차에 관한 한, 현대 기아차는 기술에 진심입니다. 내연기관에 머물렀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네요.

이민 30년 이상 20년 이상 10년 내외에 따라 다릅니다. 20년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선택의 폭과 더불어 한국에 있을 때 현기 많이 팔아 줬는데 여기서 까지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게다가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현대 초창기 수출 모델을 애국심에 샀다가 피보는 일을 겪은 후로는 절대 안사죠. 하지만 10년 전후로 이민 오신 분들을 보면 한국차 많이들 타시고 이미지나 품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차 고장 안난다는 말도 이제 옜 말 입니다. 고장 날 거 다 나더군요. 단지 현지 한인 정비사 분들 말로는 유럽차 보다는 한국차가 훨씬 정비성이 좋고 고장률이 적다고 하시지만 부품 수급이 일본차 보단 어렵다고 합니다. 리세일 벨류도 따지고 보면 조삼모사죠. 살 때 더 주고 사고 팔 때 더 받고 파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도요타 혼다에 대한 현지인들의 충성심은 엄청 나다는 것이죠.

저는 초기 제네시스, 소나타 하이브리드, 산타페 탔고 제네시스 gv70와 아이오닉5 타고 있는데요 한번도 성능에 대해서 실망한적은 없는데 뭔 리콜이다 해서 딜러에 가져갈때 예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통 bmw , 일본차들은 차를 맡기면 다른 차를 내주는데 한국차 딜러들은 그게 너무 늦어요

정말 공들여서 정리 잘하신거 같습니다. 많은면에서 공감이 갑니다.

한국이민사의 정점은 일본이 미국을 앞지른다하던 1970-80년대였죠. 당시 이민자들의 이민이유가 바로 일제 sony 테레비, 워크맨, 코끼리표 밥솥, 일본 참기름 간장 실컷 사고 쓰는 것이었고 그 최고봉은 말할나위 없이 토요타나 닛산 승용차였죠. 그렇게 한번 각인된 가치관계는 평생을 갑니다.

다양한 내용을 다루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사실 근데, 중고차 시장에선 미국차/일본차/한국차의 가격이 좀 차이가 있긴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부분에서 한국차가 좀 더 가격이 저렴해서 한국차를 타고있습니다. 캐나다 오기전엔 엔진오일은 커녕 윈드쉴드 와셔도 어디다 넣는줄 몰랐는데, 여기와서 작은 부품은 스스로 교환하는 정도로 좀 배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가격으로 교체할수있더군요. 캐나다오면 정말 집도 차도, 본인이 다 알아서 고쳐써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인건비가 워낙 비싸다보니...

미국에서 2003부터 지금까지 한국차만 타고 이번에도 딸에게 엘란트라를 사줬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지 않으려구요. 첫 기아벤은 차고에서 혼자 불이나고 현제 타고있는 소나타는 오일 버닝이 발생합니다

현기차는 싸구려 차라는 인식이 강하고, 여기 한인 정비소 조차 한국차는 아직 문제가 많다고 말립니다.

현대차 로고 세계 최고로 후지다. 로고에서 싼티가 팍팍 풍김. 기아차는 그나마 조금 낫다. 현대차 로고 만든 인간 채택한 인간(정주영?) 누구냐? 후진 촌티들… 후진 감각으로 세계를 넘보는 시대는 지났다. 돈내고 후질구레한 명패 마빡에 붙이고 돌아다니고 싶겠냐? 지금이라도 당장 로고부터 바꿔라 타줄께 국뽕에 취해 암만 내새끼가 최고로 예뻐보인들 뭔 소용있나? 감각있는 타인들이 보면 후지게 생긴게 팩트인데 새겨들어…

내가 이민와서 산 차들이 Chevrolet, 혼다, 아큐라, 렉서스, BMW, 인피니티, 기아등 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 없었던 최고의 차는 90년대 초반 혼다, 아큐라, 그리고 2012년이었던가 기아였습니다. 특히 기아는 옵티마 라는 차 였었는데 24만 마일 타고 팔때까지 18만 마일 넘었을때 제너레이러 바꾼것 외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반면 렉서스는 문제가 꽤 있었고 혼다도 90년대 혼다완 달리 2000년대 샀던 어코드 최상위 버전과 하이브리드 모두 고장이 잦았어요. 내가 인생 말년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차를 사게될지 모르지만 앞으론 기아차를 사고 싶어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차가 아닌 EV5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미국엔 안들어올거란 얘기가 있어서 실망이긴 하지만. 한국차들이 훌륭하지만 미국에서 더 많이 못파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reliability 문제 입니다.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한국차들은 나도 사기 싫을 정도로 고장이 많았습니다. 차의 구성을 보면 한국차들이 혼다보다 훨씬 낫지만 거의 기본에만 충실한듯한 혼다가 많이 팔리는건 레퓨테이션 때문 입니다. 고장 없다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고 차를 구매할때 resale value를 많은 사람들이 고려 하기때문에 5년 타고 55% 이상의 가격을 받게된다는건 구매에 확신을 주는 큰 요인일겁니다. 현대차들은 리콜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현대는 여기 주재원들 봐도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만 기아는 품질관리에 신경쓰면 시간이 갈수록 평판이 쌓이며 일제차들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차, 유럽차, 일본차, 대중차, 럭서리차등 여러 차들을 소유했었지만 기아 옵티마가 최고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스카툰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정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국에 이민업체에서 듣기는 하였습니다. 사스캐츄완에 처음와서 차량구매 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너무멀어서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캐나다 시골에서 유튜브를 하고 있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갈께요^^ 좋은 유튜브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0년 초만 해도 한국차하고 미국차는 5년 지나면 고장나기 시작하지만 일본차는 고장이 안 난다는 인식이 있어 교민들 대부분이 일본차를 탔슴... 물론 돈있는 교민들은 독일차를 탔슴...

1990년 현대 엑셀을 샀다가.. 5만마일도 안뛰고 엔진 실린더 1개가 망가져서.. 팔았죠. 그이후로 안사죠. 미국에서는 수리하러 가는게 큰일이죠. 그래서 고장 안나는 차가 최고여요.

일본차가 현재도 한국차에 비해 잔고장이 적고, 가격은 비슷한데 중고차가격은 일본차가 훨씬 높다? 중고차팔때 300~400만원 이상 더 쳐준다?

2013년부터 소나타을 아직도 타고 있지요. 현재 10만 마일을 약간 넘었구요. 불편없이 잘 타고 있구요. 미국 메카닉들은 소나타는 엑스트라 10만 마일이상은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다고 많이 얘기 하더군요. 그뒤 기아 옵티마 만족하게 탔구요, 그 이후 기아 텔루라이드는 아주 크게 만족하고 있지요. 디자인도 멋있구요.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면 한국분들만 한국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미국인들이나 메카닉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차에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은데요... 제경험이긴 하지만.. 중고 밸류도 결국엔 일본차와 별 차이도 없는것 같고... 저는 다음번 차도 기아나, 현대차를 사고 싶어요.

오래 전 캐나다에서 일본 혼다 어코드, 미국 포드 토러스 중고를 (3~5년 중고) 각각 1년씩 몰았는데 차가 묵직한 포드 토러스는 매주 하나씩 고장나서 개고생. 가벼운 일본 혼다 어코드는 1년 동안 고장은 없었지만 문 닫을 때 깡통 소리가 나서 차체가 약하다는 느낌. 현대 소나타는 문 닫는 소리가 묵직하여 혼다 어코드보다는 튼튼한 느낌이고 고장도 거의 없다가 20년 가까이 되니 잔고장 시작. 요즘은 국산차도 매우 우수.

토요타 혼다까지는 몰라도 닛산을 일본차라고 해서 탄다는건 넌센스죠. 원가절감의 극치인 자동차 메이커인데..

토론토에 살고있어요, 요즘은 한국차 퀼리티가 확실히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한국차 타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이더라구요. 오히려 외국 사람들이 더 경쟁력을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아직까지 옛날 인식에 많이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한국에 1억 넘는 연봉 받으면서 매년 임금 올려 달라 파업하고 유퓨브 보면서 이어폰끼고 자동차 조립하고 문짝 억지로 힘으로 틀어서 맞추고 솔찍히 2.3년 지나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합디다..미국의 크라이슬러나 일본의 닛산 수준.....나도 애국 한다고 한국차 사서 타보기도 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RAV4 20만마일타고 있는데 한번도 고장난적 없습니다

현대차는 산타페를 타고 싶었는데 절대 싸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큐라 RDX로 맘 바꿨죠 현대차 이젠 아주 좋다고 봅니다 기회가 되면 제네시스 타보고 싶어요 완전 좋다고 합니다 근데 많이 비싸드라고요

45년전 이민와서 서부 지역에 살고 있으며 많은 교민들이 한국차를 의도적으로 쓰고 있으며 우리도 Tucson 을 쓰고 있어요. 고국을 위한 의도적 애용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점정리 하면... 다른선택지가 많은데 구태여 같은가격에 같은 유지비에... 현기차를 구매하지않은건 당연.. 저라도 독일차 구입할듯요... 국내와는 상황이 달르군요.

이민와서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무쉰 애국심이 작용하나요? 캐나다로 이민온지 20년이 넘는데, 여러나라 차를 구매해서 타봤으나, 한국차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두대의 현대차를 잔고장이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데 차 세대가 모두 다 현기차입니다. 만족하게 타고 있어요.

일본정부는 미워도 특정 일제차를 타는이유는 잔고장이 없고 리셀밸류우가 좋아서 이지요 특히 어려운 이민생활의 보상심리로 소득대비 과한 최고모델을 타고다니죠 한국차도 많이좋아졌지만 초기이미지 때문에 회복이느리고 제네시스는 많이들 탑니다. 미국의 고가자동차는 한인타운이나 교회에가면 다모여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fuel injection 을 표준 모델로 삼고 컴퓨터와 sensor 를 이용 하여 점화를 하니까 국산 차든 외제 차든 성능에 차이가 없고 예날에 비하면 정비가 필요 없지요. 엔진 오일만 1년에 한번, disk pad 는 5년에 한번, 타이어도 5년에 한번, 배터리도 5 년에 한번 정도, coolant 가끔 체크 하면 10 만 마일 대개의 경우 거뜬 합니다. 자동차등, 기계 에 무식한 한국인들이 과잉 유지를 할려고 정비소에 들낭 거리는 바람에 문제가 생깁니다. 미국의 자동차 정비소는 거의 불 필요한 정비를 권고 하고 바가지 씨우는 것이 배어 있읍니다 . 한국 사람들은 무식해서 무어시 좋은 줄도 모르고 Brand name에 집착 하지요. 미국인들은 소위 “명품” 에 관심 없고 자기의 필요에 따라 물건의 품질을 보고 물건을 구매 합니다. 미국이 매일 새로운 제품이 탄생 하는 이유 입니다. 가난 한 자를 도우라는 것을 매일 설교 하는 한국교회의 마당에는 비싼 차들이 즐비 하지요. 한마디 덧 부치면, 무식하게, “문화” 라는 말을 아무것에나 부차지 맙시다. 야간문화, 회식 문화, 화장실 문호, 아유, 문화라는 어휘를 모독 하지 맙시다. 습관, 풍습 이란 말로 바르게 씁시다.

북미에 있는 한국 교포들은 한국차를 일부러 피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렉서스라면 환장함... 글구 중고차 가격 방어차원에서도 일본차를 선호함.

와이프 차가 제일 좋고 남편들은 10년 넘은 썩차를 고쳐서 타죠. 사는거 빠듯해요.

그렇네요 전 텍사스에 사는데 그러고보니 제 지인 한국인들은 모두 외국 브랜드 자동차를 타고 다니네요 참고로 전 쏘렌토 하나랑 중고 오딧세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중고차값이 개똥값이래요

렉스서 토요타 혼다 비머 GM 등을 타다가 15년전서 부터 아이들 차까지 현대 기아로 싹 바꿨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은 보너스 입니다. 앞으로 내 사전에 일제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일제차 가성비 좋다고 몇푼 아낀다고 큰부자 안되는것도 알았습니다. 현기가 2년전서부터 세계 3대 셀링 자동차 회사가 된것이 이유가 다 있겠지요?

지금은 고장 잘 안나 옛날에는 고장 잘 났지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세계 3대 회사가 되었고

에드몬톤 살다 벤쿠버에서 사는데요..한국차 타는 분 많습니다..저도 새차는 한국차만 탐.

울나라 사람들이 중국차 거의 안타듯이 북미로가서 한국차 탈이유가없잔아요. 그리고 기후환경이나 , 용도면에서도 적응된 차를 타지 작은 자갈길조차 가기도 조심, 조심 해야하는 한국차가 실정에 안맞겠죠. 나빠서 그렇다기보다는 훨씬더 좋은 차들이 즐비하니까 그걸타겠죠..

잘보고있어요^^; 눈오는데 ㅎㅎ 캐나다에서는 미국브랜드말고는 수입브랜드죠 모 ㅋㅋ 저번에 프라이드 센서 가격듣고.. 한국같지않구나(?)생각이 들긴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SK주에 가려고 하는 20대입니다. 거기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에서 괜찮은 중고차를 찾는다->딜러와 연락해서 방문한다->상태점검하고 계약한다->motor license issuer에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 VIN을 알려주고 SGI 및 open pack을 가입하고 번호판을 새로 받는다.->다시 중고차딜러를 방문해서 구매한 차량에 번호판을 붙이고 직접 출고해서 가져간다. 크게 이 절차대로 하면 될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국은 다음주가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데 그곳은 눈이 내리는군요... 영상이 꼭 자동차 관련 캐나다 특파원 보고 ...영상 같습니다 ...ㅎㅎ 우선 제가 생각하는 한국은 점점 현대 기아 차가 시장을 석권 하였고 나중에는 현대 차 대 수입 차로 양분 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한국에서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 옆 면을 보면 두 가지 입니다 .. 브라잍 님이 말한 과시 욕... 내가 성공했으니 이 정도는 타야 하지 않나...하는 마음으로 벤츠 아니면 비엠을 탑니다 ... (시골 도시도 벤츠매장이 있으면 많은수의 사람이 벤츠 e c 씨리즈 삽니다) 반대로 국산 차 주행 성능에 대한 부족함에 따른 한계로 주행 감을 느끼고자 수입 차를 타는 사람들도 있으나 극소수이며 대부분 전자의 마음으로 타는 듯 합니다 / 또 한국 내 현대 기아 차를 타는 이유는 우선 수리가 용이 하다는 것입니다 .. 부품 값 싸고 시골 어디 가도 다 고칠 수 있고... 허나 수입 차의 경우 어렵습니다 ../ 제사 사는 곳이 강원도 춘천인데 수입 차 관련 직접적인 수리 업소는 없고 아우디 한 곳 폭스바겐 한 곳이 있으나 고장 점검이나 고작 오일 교체 수준이지 수리를 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설 수입 차 정비 업소가 두 군데 있는데 항상 그 정비 업소 옆을 지나다 보면 휴일도 없이 밤늦게 작업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또 수리를 목적으로 기다리는 각종 수입 차가 줄을 서는 모습을 보면서 ..... 불편해서 수입 차 사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 한국 내 수입 차 같지 않는 수입 차가 있는데 미국의 쉐보레 자동차 사와 프랑스 르노 일본 닛산 합자 사인 르노코리아 자동차 사가 있습니다 ... 위 두 회사 차량은 주행 감은 사실 현대 기아 보다 좋으나 ...자동차 제조사의 경쟁 때문인지 몰라도 한국 여론에 형편없다 뭇매를 자주 맞고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 부품 값이 비싸다 수리 받는 문제가 불편하다 여론 몰이로 판매가 부진한 상태 입니다 ..뭐 현대 기아에 비해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 ... 저는 현대의 그랜저라는 차를 타고 있지만 다음에는 르노나 쉐보레 차량을 사고 싶습니다 .. 이유는 현대가 자동차가 경력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맞으나 경력에 따른 차의 주행 감은 기타 현대 보다 역사가 깊은 회사에 비해 주행 노하우는 조금은 떨어지지 않나 봅니다 .. 편의 장치가 전자 시설을 반도체 발전으로 충분히 따라 잡거나 또는 추월 하였다 보지만 자동차 고유의 주행감은 조금은 부족하지 않아 싶습니다 ... 또 현대가 국내에서 자를 잘 파는 이유는 하나는 전자기기를 잘 쓰는 세대를 상대로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 해서 한국 소비자들이 차를 구매할 때 주행 감 정지 능력 선회 능력 안전도 이런 것을 따지지 않고 통풍 시트 편의 장치 등이 얼마냐 있냐 에 따라 그 차를 구매 하는 기준이며 .. 투박한 미국 차나 실용적인 유럽차는 아무리 주행 성능이 좋아도 그리 폼잡지 않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듯 합니다 .. 또 제가 캐나다 나 미국으로 이민 갔다며 굳이 애국심을 떠나 국산 차가 아닌 다른 차를 사고 싶겠습니다. 국산 차를 탄다고 인센티브 받는 것도 아니고 ...또 국산 차는 한국에서 충분히 탔으니 그 나라에 가면 일본 차를 타고 싶겠어요 브라잍 님이 말한 일본 차의 품질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있지만 왠지 차에 대한 정서도 아시안인이 만든 것이라 정서 상 호완 가능 할 것 같아요 .. 한때 쉐보레 자동차 사에서 나오 소형 크르쥬라는 차량이 있었는데 어느 리뷰어가 하체 리뷰 하면서 차 하부에 막는 판이 없다고 미국차를 실나라게 까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 이 영상을 본 어느 미국차 오너는 미국차 대부분 하체 막는 판이 없고 더우기 캐나다 같이 겨울이 긴 곳의 경우 판을 막으면 염화칼슘등이 판 사이로 쌓여 일부러 하지 않는다 반박 영상도 있어요 .. 어느 말이 맞는지 이 부분에 대한 현지에서 한번 영상으로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캐나다 10년 살면서 기아차 타고 있어요 고장도 안나고 디자인 예쁘고 ㅎㅎ 처음엔 일본 중고차 토요타 사서 타다가 차가 뻗어서 ㅋㅋ 그뒤로 BMW , 벤츠 좀타다가 기아차로 탄지 5-6년 되었는데 차 많이 좋아 졌어요

캐나다 어느 메이커나 딜러들이 큰 카르텔로 차후AS 문제가 심하고 또한 한국식품 가면 70~80% 일제차들입니다 각성하고 한국차도 잔고장 없고 좋은차입니다 툭수한차 아니면 한국차탑시다 국산차 타시는분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주변에 한국차 딜러에서 바가지를 엄청쓴 지인들이 많던데.. 다시 또 한국차를 사지않겠죠

몇 해 전 제이디파워 인가 소비자단체의 조사에서 사망사고 리스트의 상위권를 쓸었죠. 또한 렌트카로 많이 나가서 감가율이 무척 높죠. 그러다보니 고령층일수록 미주의 평가가 좋을수 없겠죠

미국 동부에서 사는데요. 저희 회사 한국 직원들 30명만 봐도 한국차는 10%도 안됩니다. 이민 초반에 애국심으로 한국차 샀다가 거의 후회하고 일본차 삽니다. 영상처럼 고장 나면 시간, 비용, 데미지가 엄청 나기 때문이죠. 여직원은 고장 안나는 토요타, 렉서스가 70%, 혼다,아큐라 20% 정도이고, 남자직원은 드라이빙 묘미있는 혼다,아큐라가 60%, 토요타,렉서스가 20% 정도죠. 저희집도 혼다만 4대입니다.

가격이 비싸도 국내에서는 국산차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안타갑네요. 다소 불편해도 국산차를 사기를 바랍니다.

제가.타는.투싼은.장거리 주행에선 엔진오일을.제법 먹는.편이네요. 좀 불안합니다. 여기 뉴욕주.

난.. 현대차만 4대 있는데.. ㅋㅋㅋ 두대는 30만 키로 넘었고 1대는 10만, 다른 하나는 만키로.. GDI 세타엔진 달린거 말고는 다 탈만하고 고치기도 쉬움.

일본차를팔고 현대 소나타를타는데 일본차와 큰차이는없습니다. 다만 엔진오일이 다른차보다 빨리 없어집니다.다른분 의견은어떠신지요.

😵🤔🚙😁 영상 잘봤습니다. 유럽에 가까운 이스라엘은 독일에 당한게 있어서 독일차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또 같은 전범 국가로 일본차도 좋아하지 안습니다. 그래서 미국차보다 가성비로 현대차가 판매량 상위입니다. 일본 식민지를 격은 대한민국인이 일본차를 좋아하는것은 이해 되지 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지도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 독도를 독도라고 표시하는 유일한 국가 입니다.🚙😁🇮🇱👍

한국인이면 한국차를타야죠 외국에살면서 나라를 의해할일은 우선이 어느것이든 made in korea 입니다 저는 현대 소나타 150마일까지탔는데 한번도 shop에 간적이없었기에 그다음 산타페150마일 그리고 지금은 기아스포즈레이 타고 있읍니다 애국심을갖고 삽시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날도 안좋은데 고생 많으십니다

일본차에 비해 부품구하기 ...ㅠㅠ 일본차 겁나~어디든지 일본차 정비하는데가 많음 한국차 정비 별루없음

한국차는 가난한 사람이 타는 차라는 인식이 깔려 았슴.

제 생각에는 연비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일본차들은 보통 한국차들보다 연비가 100키로당 1리터 이상 낮습니다. 특히 중형이상 SUV는 더 심한거 같아요. 물론 메이커가 공시하는 연비는 별차이 없는데 실제로 타보면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한국은 나라가 작으니까 연비가 별로 안 중요한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다르죠. 잔고장 안나는 것도 일본차의 큰 장점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전기차가 갑이지요. 프랑스유학때 대우차를 탔던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때는 국산차가 상대적으로 별로였고 지금 현제 나이들어 고급 외제차 비엠더블유 미니, 530, 740과 m230을 탔는데 솔직히 독일차에 대한 환상 깨졌습니다. 다음 리스는 제네시스 g90과 아이오닉 5n 타보려고 합니다.

토요타 는 부품값이 싸고요 한국차 사서 사용하여 오면서 애국자네요 라고 슬쩍 비꼬는 소리 들었지요 미쉐리니 타이어 장착 해야 개란티 하는 독일차 무조건 좋아하는 한국 려자들

오타니는 미국서 한국차 탐

캘리포니아만 해도 교민들 옛날 보다 한국 차 무지 많이 탑니다. 근거가 편협하다고 밖엔...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많이 타는 이유는 이제 거의 일본 차 수준의 품질, 나만 해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차 3번째 타는데, 차 뽑을 때마다 차가 엄청 업그레이드 하는 걸 느낌. 또 한국내 차 동호회나 블로그 정보 취득이 쉬워 해당 모델 100% 활용이 가능한 점, 이제 왠만한 곳에서 다 정비 가능, 딜러에서도 정비 예약이 쉬움. 딜러 들어가도 난 평균 3년 동안 오일 체인지하고 일반 첵업 1불도 낸 적 없음. 또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부모들이 지불하면 미국 내에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딱 하나 단점이 리세일 밸류임. 대개 한국 차는 10년 이상, 10만 마일 이상 되면 껌 값 된다고 7- 8년 정도, 8만 마일 정도가 팔기에 적기라고들 하는데 고정관념이 그렇게 굳어져서 뭐 아직까지는 대안이 없음.

그런 선입견도 부정할순 없지만 고급차 아닌 일반차 가격 수리비 중고가 등등 모든분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이 결정되는것 한국시장은 분명 다르다 국내브랜드와 국외브랜드는 고급 일반을 떠나 국외브랜드는 수리비 중고가에서 경쟁이 처지는데 그게 점유율에 뚜렷이 나온다 해외에선 교민들이 외산 선호는 여전히 선입관 작용이 크고 남의 와이프가 더 맛있어 보이는 심리도 있을것 요즘 가성비 측면서 국산차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점유율도 받쳐주는것이고 실제 경험한 소비자라면 애국심 갖는게 더 당당할듯, 미국서 교민이 한국차/일본차 타는걸 미국 토종이 봤을때를 그려보길 바란다 누구는 내 주장을 국뽕이라 비판할수 있지만 미국인들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출신국을 알고나면 갖는 태도가 좀 다르다고 한다 이 또한 논하자면 뽕소리 많이 할지 몰라 그만 하겠다

잔고징 믾아... 쓸데없이 돈 많이 나가... 20년 넘게 현대랑 기아 탓는데... 이젠 w사거 타고 다님. 특히 현대차 에어콘 문제 심각...안그래도 더운 동네 사는데 너무 힘들었음.

한국에서도 렉서스나 도요다 그리고 요즘은 비엠더블유나 벤츠 타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도 연비따지며 일본차 타는 사람들은 주체성이 없는 것 같죠. 일본인은 한국제품 자체를 사지 않죠. 스마트폰도 애플만 쓰죠. 삼성 이건희 회장이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이 갤럭시를 전혀 않쓴다니까요.

기아 5년타면서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자꾸 꺼져서 싸게 팔아버리고... 대우 3년 타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길중간에서 도는 현상으로 죽을뻔 해서 팔아버리고 ... 현대 자동차 5년 보증기간 넘자마자 엔진에 금이가고 문열다가 문짝이 빠져 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한후 엔진 바꾸고 팔아버리고... 닛산 엔진오일 먹어서 1000km마다 1L 오일 보충하면서 9년째 타고 있음... 중간중간 기아2대 더 바꾸고 삼성도 타봤지만 결론은 뽑기문제인 것 같네요...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타던 안 타던, 일본차를 사던 말던 정확한 것은 판매량입니다. 다른 미국사람은 바보라서 한국차를 구매합니까?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일본차만 팔립니까? 한국차도 1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니, 그 정도 미국인은 탈 것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미국인들이 더 현대차를 많이 타더라고요.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영어 못 해 무시당하면서, 가능하면 한국차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외국에서 한국차를 교민이 안타는 이유는 첫째 독일3 사제외 자동차가격이 별차 이 안난다 한국차 가격이면 일본차도 살수있다 둘째 일본차는 고장이없다 미쯔. 닛산 가끔고장있음 그러나 이고장은 엔진의 고장이 아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의 기업들이 비난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러벌어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윤택하게 하는 곳임~~

몇년전 일본에 현대 기아차 4대팔고 철수했되요 민족성에 차이죠 아니면 품질이 거지같은가ㅋㅋ

이민 간 교민들이 한국차 사지 않는 아유, 듣고 보니 그렇겠네요. 그래야 할 이유가 현실적으로 없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자동차뿐만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외제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외제차로 자기의 경제력을 과시하는 경향도 모든 국민에게 있지요.

2011년 소나타, 2007년 베라쿠르즈 소유주였습니다. 소나타 솔레노이드밸브가 한국에선 24만원, 캐나다에선 $980불 이었으며.. 베라쿠르즈는 온갖 잔고장으로 시달리다가 결국은 16만 키로타고 폐차했습니다. 가격은 일본차와 같으며, AS 비용은 최소 2배에서 많게는 3배정도 비쌉니다.

10념전 한국에 살때는 현대차 메니아 였습니다. 하지만.... 자금은.... 현대 기아차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GDI 세타2 엔진 문제입니다. 제차 두대(소나타, 산타페) 모두 앤진을 교체했고 주위 많은 분들이 엔진을 교체 했습니다. 구입 후 2년 째 부터 엔진 오일을 갈러 갔는데 엔진오일이 전혀 없다고 하고 형편없는 연비와 소음이 심하며 그로 인한 잦은 고장들이 많았습니다.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준다는 것은 품질이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엔진, 미션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워런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10년 워런티가 잦은 집단소송등으로 안하여 라이프타임 워런티로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옛날 현기차에 대한 신뢰가 있던 사람들도 신뢰를 모두 잃어 버리고 다 한국 차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흰색 차량의 도색 불량도 심각합니다.

미국에서 만든 현기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 만드는 현기는 절대 안됨. 유튜브 만들면서 타는 차를 타고 싶니

배경만 봐도 대륙인게 느껴져요 ㅋㅋ 주변에 산도 안보이고 전부 넓은 평수의 한층짜리 건물ㅋㅋ

재가산차는 현대 palisade suv 한번 passenger side door , repaired 기간이 한달 넘어서 고첫는데요 Door 부품이 일본차보다 너무 힘들어요

걍 차잘알은 알건데 도요타/렉서스가 짱임.

ㅎㅎ 초기에 탓다가 엉성함에 질려서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정비수리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은 이런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지만 아주 오래 타고싶은 사람은 망설이게 됨

영상보기전에 글쓰자면, 애당초 미국까지 가서 굳이 한국차를 탈 이유가 있을지...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차가 수입차이니 부품 문제도 있고, 우니건비가 비싸니 수리비가 싸지는 않을 것이고, 본토에 좋은 차들이 많은데 왜 쓰레기만도 못한 한국차를...

캐나다 산지 28년동안 한국차 한번도 산적없고 앞으로도 살생각이 전혀없다. 차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개가튼노조가 만든차를 뭘 믿고 사나. 그러나 전자제품은 그동안 100% 삼성이나 앨지제품 사고있다

한마디로 타지마라 안타도된다 씹지만마라 나도 훌륭해서타는건아니다.

저는 아제라 옵티마 제네시스 소렌토 연속해서 타고 있습니다. 한국차 좋음

저도 80년대부터 미국 살면서 여러차를 타봤는데 현대는 80 90년대는 진짜 고장 잘나는 고물....2000년대 들어와 좀 좋아졌지만 독일차 방향으로 갈지 일본차 방향으로 갈지 갈팡 질팡 하는듯 하다가, 한 15년전부터 더 좋아지며 지금은 일반 세단은 알본을 능가했다고 생각함. 아우디, 비엠 등에서 스카웃트는 진짜 잘했고 N 라인은 세계적인 수준....하지만 제 주위를 보면 차를 사는 사람보다 브랜드를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한국차를 잘 안 사는것 같네요.

우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내용중에 논리적으로 상충(모순)인 부분이 한가지 있네요. 한국교민이 국산차를 안사는 이유가 이민와서 보니 브랜드와 차종의 선택이 폭이 다양해서 라고 하셨는데 그럼 동남아출신 이주민들도 자국에서 일본차만 타다가 이민와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그런데 동남아출신들은 그 익숙함때문에 일본차를 선호한다고 주장하실꺼면, 한국인들도 자국에서 현대/기아에 익숙해졌기때문에 이민와서도 현대/기아를 선택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신거잖아요? 즉, 논리적으로 주장하시는 부분이 맞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동남아출신 이민자 ---> 어려서 부터 일본차에 익숙-----> 이민와서도 일본차선호하는데 익숙함(?)이 그 이유라 판단. 한국인출신 이민자 ---> 어려서부터 현대/기아차에 익숙-----> 이민오니 브랜드와 차종선택이 다양해서 한국차 비선호.

내가 한국차를 안사는데 이유가 많지 1, 다른 브랜드 차량들 보다 이자가 비싸다 2 , 한국인을 호구로 본다 3 ,써비스가 없다 4 ,약속시간울 지키지도 않다 5 , 말만 뻔지르 하다

캐나다 차중에 잘안고장나고 오래탈수 있는 자동차중에 혼다나 토요타 좋은가요???

여기 빅토리아 호주 인데. 한국차 많이 타는 인종 ㅡ백인.중동계.인도인. 한국차 안타는 인종.ㅡ중국인.한국인.

우리 집안 식구들만 한국차(4대) 타고있나? 그렐리 없는데? 요즈음, 한국차 성능 좋습니다! 물론, 10년 전까지는 님네들 처럼 일본차를 타긴했습니다만, 내 주의 교포들 제법 현대, 가아차 타던데. 미국에서

허여임이 심한 한국사람의 특징 으로 유명 부랜들을 선호. 남을 의식이 특히매우심한 성향

맞아요. 수리비 문제가 큰것 같아요. 벤츠랑 소나타랑 유지비가 비슷하다면 누가 소나타를 타겠습니까?

동남아도 안타요~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고 꼴갑을 하더라구요~~

캐나다 살면 캐네디언 미국살면 어메리칸. 일본살면 자이니치들이 한국차 사는거 못봤네요.. 각자 맞게 사는 겁니다. 여기도 각자도생하니 신경쓰지 마세요.

제 경우에는 디자인과 가격이 큰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실제로 제네시스 G80 3.5t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나 터무니 엎더라고요. 옵션 좀 들어간게 미국돈으로 70000불 (여기 뉴욕주 세금까지 포함하면 대충 계산해서 75000불이 넘네요 ㅠㅠ)이 넘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과연 지80을 70000불이나 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막말로 5000불 더 보태면 벤츠 E450이나 비엠 540 을 살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