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을 민폐로 생각할 줄 안다는거 자체가 철 든겁니다

제철소 다니는데요 저희도 철 그만 들고 싶습니다...

난 48이고 장훈 , 난 47이고 수근 여기서 빵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는 하니 표정에서 개진심이 보여짐ㅋㅋ

서른에 18살 연기할수 있는것도 복이여

연예인들 특히 여자 아이돌들은 이미지땜에 억지로 밝고 과한 귀여운 이미지 잡는게 가끔씩 연기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던데 하니는 목소리고 리액션이고 촬영하러 왔다기보다 진짜 고민나누러온 느낌이라 보기 좋다

하니는 이 방송출연으로 고민만 늘었을 것 같다. 결국은 시간이 하니씨를 데려다 줄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떠안고 살아가는데 자신이 어떻게 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음

항상 느끼는 건데 하니님은 생각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모든게 조심스럽고 배려있는 것 같아 배울 것이 정말 많으신 분 같아요

하니 너무 이쁘고 착해서 좋아

엑스엑스때 연기 너무잘해서 입덕함..., 노력형 멋져ㅠㅠ

인간적으로 너무 이쁜거 아님?

진지한건 결코 나쁜 게 아니에요. 항상 스스로를 성찰하는건 정말 대단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담내용처럼 잠시 고민을 내려두고 그냥 막 노는 시간도 필요하구요! 시간이 당신을 더 성숙하게 만들 겁니다. 힘내요 하니!

아 안희연 너무 멋있어ㅠㅠㅠ 위아래때 치여서 한동안 찾아봤을때도 나중에 심리학공부해서 상담하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그러고 있다고 하니까 괜히 울컥해요... 우어엉

3:52 '난 원남쓰 서른살인디' 이거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동갑연예인이라서 그런가.. 하니 방송에서 보이면 반가움. 연예인이되면 친구하고싶다고 먼저 다가가고싶을만큼 매력적이고 착하고 배려심많고 마음이여린거같음. 파이팅 동갑친구야..!!안희연파이팅!!!

설사 정말로 부족함이 민폐더라도 남들에게 민폐를 아예 안 끼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심성이 너무 착해서 이런 고민도 하는 듯 ㅜㅜ

막장사연보다가 이런거 보면 힐링,, 이런 진지한 고민도 되게 잘 상담해주는데..이런것도 많이 해주셨으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사람입니다 진짜 모자라는 사람들은 지들이 모지리라는거 몰라요~

감정적으로 느끼고 싶은것을 연기로 채우려는것같은데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천사하니ㅠㅠㅠㅠㅠ 진짜 예쁘고 인성 좋은게 여기까지 느껴져서 너무 좋음 최고야..!!!!

29.30되면 생각이 많아지죠... 30대 고민 40대 고민... 인생은 계속 고민 양심적이고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그때그때 내가 하고 싶은거하며 쉬며 당당하게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 내면과 몸 정신을 잘 챙깁시다

예전에 연습생들을 위한 상담사가 되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꿈을 이루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 너무 기뻐요 하니!! 동갑내기끼리 우리 같이 힘내요

진짜 이쁘다 진심 성격도 너무좋고 그냥 하니 1등해랏♡

멋지다 하니.. 연예계 활동하면서 학점은행 공부하고 본인이 진지하게 의미를 가지고 싶은 배우 역할..다시 봤습니다👍

학점은행제 공부한다고 했을때 나 진심 안희연 응원한다...저렇게 대놓고 학력이나 준비중인 모습 보여주기 쉽지않은데,,,정말 진정성 있고 정말 멋지다 안희연...학점은행제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정말 연예계 좋은 선배가 되주세요...진심입니다...

참 이쁘다 어떻게 저럴까? 철들지마 난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너무 상처를많이받아서 너무 빨리 철이들어버렸다 너무 생각을많이해버리게됐어...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 가려도 가린 거 같지가 않다ㅋㅋㅋ

손이 많이가는 두 친구가 있어요 한 명은 그걸 인정하고 한 명은 그걸 몰라요 그래도 옆에서 챙겨주는입장에선 부족함을 인정하는친구는 괜찮더라고요

하니씨가 하는 고민들은 살고있는 모두가 한번씩은 하는 모든이의 고민일지도

하니언니🤍🤍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해서 더더욱 연예계에서 멋진 어른으로 될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저 마음 너무 이해해요... 내가 부족한게 민폐가 되는것 같은 마음... 챙김 받는게 미안하고, 그러지 않을라고 해도 자꾸 챙김 받고 있고, 내가 우울하고, 생각이 많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도 미안해지는...

3:51 ㅋㅋㅋㅋㅋ 아 진짜웃곀ㅋㅋㅋ 하니 웃음소리까지 완벽ㅋㅋㅋㅋㅋ

이 언니 진짜 옛날에는 그냥 똑똑하고 털털한 동네 언니 같았는데 달리는사이나 다른 방송 볼 때 생각하는 마인드가 진짜 배우고 싶을 정도..👍👍

그 짧은드라마햇을때 ㄴ진짜 재밌게봤는데 ㅋㅋㅋ 앞으로도 파이팅 ♥️♥️♥️

완벽주의에 눈치를 많이 보는 느낌이에요,,되게 능력있고 예쁜 하니님 아파하지마우ㅠㅠ응원해우🙈🙉🙈

더 성숙해지고 이뻐진거 같다 화장 진짜 연한데도 너무 예쁘다 하니 꽃길만 있길 바래요 ㅠㅠㅠㅜㅜ

이쁜 와중에 너무 동안임 서른이라는 게 안 믿기는데......ㅎㄷㄷ

와 입장하면서 싱긋 웃기는거 미치네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항상 성숙한 모습 보여주는 하니ㅜㅜ 하니 진짜 롱런하자ㅜㅜ

요리 못하는게 어때서요! 은지님은 요리 잘하는게 장점일수 있고 하니님은 하니님만의 장점이 있는데 남의 장점을 보고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자기자신이 작아질거 같아요 ㅠ 장점은 키우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배워봐야겠다 생각하면 하니님께도 좋을거 같아요❤️

exid 뜨고 하니 한창 활동 많이할때 서장훈도 예능 처음 시작할때라 예전에 같이 많이 나왔었는데 ㅋㅋ 서로 반가웠을듯 ㅋㅋ

와 진짜 존나 예쁘다.. 🥲 털털한 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울 하늬 흥해라ㅠ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가수예요.! 하니라는 가수도 좋지만 안희연이라는 사람으로서도 사람냄새가 나서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자존감이 뿜뿜한 모습이 더 좋게 느껴졌구요. 저는 안희연 배우님보다 1살 어리지만, 30대를 바라보는 저와 제 친구들도 배우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20대였다가 30대로 바뀌다보면 사회적으로 행동이 조금 더 신경써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같아요. 특히나 20대는 배움이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30대부터는 직장에서도 은연중에 실수하면 안된다는 그런 압박감이 있다보니까 내 행동에 대해서도 조금 더 신중을 하게 되는 그런 때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나의 삶의 목적성이나 방향성, 목표, 결혼 등 여러 방면에서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저는 28살 'Selfer' 라는 책을 구입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의 질문을 통해서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나'라는 사람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나에 대한 질문이 담긴 책 'Selfer'에서 진솔하게 써내려갔는데 28살의 나는 지금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나는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그렇게 지내왔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보다 밥 숟가락을 더 많이 뜬 인생의 선배이지만 배우님의 고민이 너무 공감이 가서 이렇게 적어보아요.! 삶에 정답은 없지만, 어떻게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응원하고 가수, 배우로 더 탄탄대로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가수 하니, 안희연 배우님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후배들 상담을 위해 심리학 공부한다는 마음이 예쁘네여! 생각도 어른스럽고요! 앞으로 멋진배우로 활동이 기대됩니다!!

언니 응원해요 화이팅!

이쁘다 하니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남을 위한 일을 하고자 한다는 것 자체가 철든 으른 아닐까 하니는 지금 모습 자체가 너무 예쁘다!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쌤들이 저보고 환자보다 더 손이간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ㅋㅋ 농담으로 그러신건 알지만.... 어째튼 사람 성향차이에요~~ 너무 기죽지말고 앞으로도 해피한모습 방송에서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양한인생 경험이 나중에 상담에 있어서도 큰 밑거름이 될겁니다 가장 좋은 상담사는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거라 생각해요 하니씨는 그런면에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듯 싶은데요~~ 살짝 슬럼프가 온지도 모르겠지만 하니씨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매력넘치는 프로네요. 연기할때는 몰입해서 분위기내고 상황해제되니까 귀여운 사춘기같이 복귀하네요.

본인이 부족하다는걸 인지한 자체가 철든거에요 너무잘하고있으니 앞으로 승승장구만하시길

서장훈님이 어떤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진 이해하지만 뭔가 충분히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더 행복해져야 한다며 행복만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아쉬워요ㅠㅠ우울함도 행복함도 순간순간 상황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이고 그로 인해 남에게 피해 끼칠 만한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모든 감정이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평소에도 하니님 팬이었는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거 보니 더 멋있는 사람이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하니가 생각하는 '철든 사람'의 모습이 무엇인진 모르겠음. 그치만 저도 하니님이랑 동갑인데 서른이 되니 챙김을 받는 경우가 더 많던 나이에서 챙기고 이끌어줘야 할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아지다 보니, 내가 좀 더 어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좀 더 많이 갖고 많이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 돼서 공감이 가네요. 나보다 어른스러운 동생들 볼때도 내 인생의 속도가 알맞은지를 고민하게 되고.. 그래도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정도면 나이에 맞게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봐요.

화장진하게 안하니까 무척 예쁘네요

3:40 개웃기다 십ㅋㅋ ㅋㅋㅋㅋㅋㅋ 48이고 장훈ㅋ ㅋㅋㅋ ㅋㅋㅋㅋㅋ쿸ㅋ

너무 멋진 사람인 게 느껴져요. 나와 남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면, 무엇도 할 수 없어 어두워지는 때가 있더라고요... 오히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다 보면 언니가 하고 싶은 그것들 언니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너무 멋지다, 응원해요💕💕💕

진심 너무 이뻐요 진짜루 제 이상형이에여 하니 꼭 성공하길 바래야

영화 정말 잘 봤어요. 정말 어른들은 잘 모르는 영화더라구요. 하니씨 응원해요~

사랑해요 이러는데 너무 사랑스러워~♡

밍 ㅠ_ㅜ 하니언니 본래 착하고 예쁘니까 실수해도 일부러 그러는거아닌거 아니까 기죽지마아아아❤️

아유 하니 넘 사랑스럽다♡ 제생각엔 하니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면 가장 좋을거같아요

여기 정말 찐 보살 집. 방송이 아니라 진짜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두 보살도 너무 찰떡이고 오늘 서장훈씨 이야기 하는거 보면서 정말 사람을 잘보네.. 라고 느낌!

진짜 예쁘다.

하니 연기하는거보면 전혀 오글거리지 않고 잘함 진짜 경험만 더 쌓인다면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할수있을것같음

하니씨가 정말 속깊고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자신을 믿고 해보세요

동갑내기로써 생각도 깊으시고 멋진분인것같아 좋게 보고있는분중 한분인데 저랑 비슷한 결의 고민을 하고있으셔서 맴찢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이가 엉청 많아도 실수 하는 분들 많음 너무 남과 비교해서 본인이 많이 부족하다고 너무 차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함 계속 성장하면 됩니다 화이팅

하니 고민이 공감이 되네요...직업면에선 잘하는데 다른면들이 너무 현저히 부족하다 느껴질때... 자존감이 떨어지게 될듯ㅎㅎ부족하다는것도 인정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나아가 성장하더라구요 알면서도 안되는 인간이죠ㅠㅠ

세상 달달하고 사랑스런 아가씨 하니.

따뜻하고 예쁜 고민이네요. 하니님 응원합니다^^

너무 착하고 순한 게 느껴지는 사람 하니

본인과 본인 그룹덕에 군생활 겁나 행복했던 사람입니다.안희연씨도 본인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게 당연하지만 압박감은 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ㄹㅇ 다 이뤄놓고 또 뭔가 배우고 부족한면 발전하려는 모습이 멋지네

지인짜 이쁘다 계속 보게 됨❤️

챙겨주면 받는 것도 정입니다~~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언젠간 도와줄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못하는 것도 있어야지. 어떻게 다 잘하나용~

하니 착한아이~ 남을 너무 생각해 자기자신은 여린아이~ 이쁜아이~ 늘 그 자리에 뿌리깊은 나무처럼 있어줄것 같은 아이~ 사랑스러운아이~ 눈물이 많지만 일부러가 아닌 여린 마음을 들킬까봐 늘 두려워하는 아이~ 참된아이~ 이렇게 한번이라도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울컥하게 만드는 아이 ~ 그것이 하니라는 아이 ^^

너무 예쁘고 착한하니😘😘 누구보다 자신의행복이 중요하니까 지금처럼 이쁘게 웃는날들만 가득하길 빌어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 고민을 하는게 잘못된 행동이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요~ 지금 상황에 주어진 일을 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준비도 잘 하고 있어요~ 정신없이 나아가다 뒤를 돌아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던 위치에 서서 그 때의 내 모습을 바라보고 추억을 떠올리며 웃고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잘 하려하지 않아도 괜찮고~ 못 하더라도 괜찮아요! 그냥 지금처럼 주어지는 대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치지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감정이입을 잘해서 진지해졌네요😅)

아니 미친듯이 너무 이뻐서 걍 당장 아이돌이나 모델가도 되겠다 했는데 하니였네

세월이 무심할 정도로 20대때의 하니가 절정의 아름다움이엇다면 30세의 하니는 성숙한 아름다움이 느껴짐.

하니는 부럽다 저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머가 부족하냐고 말해줄텐데 진짜로 부족한 사람이 부족해서 민폐가 되는 것 같다그러면 갑분싸될텐데.. 휴 언니는 뭘해두 넘 잘하고 잇는 걸유🥺❣

3:13 정성을다하~~

생각이 많은데 거기다 너무 착하기까지 하니까 정작 주위사람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혼자서 힘들어하는 타입임 ㅋㅋㅋㅋㅋ

심리학을 계속 더 공부하면 스스로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더 편해질 거예요. ㅎㅎ 저도 도움 받았었어요. 더 잘될거예요. ㅎㅎ 고고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쁘걸 이전엔 EXID가있었지ㅋㅋㅋㅋ 역주행 선배

30이 애매하지 나도 30 인데 나는 아직 20살같고 애같다고 생각하는데 어쩔때는 어른스러운것같기도 하고 나도 항상고민인 ㅎㅎ

철 들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것 자체가 이미 철 들어가시는 과정이에여! 항상 화이띵@!@

하니는 승승장구할거야~

하니가 벌써 서른이구나 아직도 애기같은데

어른들은 몰라요 대박 나세요. 찰진 일찐언니, 예뻐요.

저도 하니 언니같은 성격이라 어려움 겪기도 하네요.. 저도 도움이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예요 ㅠ 민폐 끼치는 것 같을 때마다 고민하고 걱정하고 미안하고 으아아악 나는 왜 이렇게밖에 안되지 자괴감에 내거 못 챙겨서 또 우울에 빠지는 늪에 살았는데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그 부분엔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내가 발전시키려고 차차 노력하도록 해요 !

3:13 ㅋㅋㅋㅋㄱㅋㄱ존나웃기네진짜

하니 연기 잘하던데!! 응원해요~

희연언니 제가 많이 좋아해요.....지금도 충분히 빛나시고 최고예요❤️

존재만으로 충분하닷~!!

사실 열심히 사는사람들이나 뒤돌아볼때 뿌듯함도 느끼고 앞을볼때 허망하고 두려움도 느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