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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높은 담장으로 외부의 것은 완벽히 차단되는 프라이빗한 공간 속에서 오로지 자신의 힐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감성 숙소, 일월일지입니다.
일월일지에는 투숙객만이 입장 가능한 아늑한 중정이 있고 봄 일지, 여름 일지, 가을 일지, 겨울 일지로 단 4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프라이빗 독채입니다.
객실마다 각각 벽난로가 있어서 고요한 분위기 속 불멍을 즐기기 좋고 내부에 큰 자쿠지가 있어서 입욕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붉은색이 화려해 보이지만 수수한 흙을 닮기도 했는데요, 자연과 가까운 양평 일월일지에서 머무름의 기록을 남겨 보시길 바랍니다.